쇼핑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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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 거리 Passeig de Gracia

명품거리 및 쇼핑의 거리로 유명한 그라시아 거리. 자라, 망고와 같은 일반 스파 브랜드샵부터 백화점, 명품샵까지 즐비한 바르셀로나 대표 쇼핑 거리이다. 바르셀로나의 대표적인 쇼핑 및 상업지구로 유명하며 주변에는 까사밀라, 까사 바뜨요, 피카소 미술관 등이 있다. 바르셀로나 쇼핑 일 번지 답게 최고의 명품 브랜드들이 늘어져 있어 명품 쇼핑을 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여름(7~8월)과 겨울(1~2월)의 정기 세일 기간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쇼핑을 하다 지칠 때에는 노천 레스토랑에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를 가져보자.

  • 주소 : Passeig de Gracia, Barcelona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3 Diagonal역에서 도보3분. Passeig de Gracia에서 Carrer del Rossello 방면 남동쪽으로 걷다가 좌회전하여 Carrer de Mallorca에 진입하면 목적지이다.
  • 맵북 : 4번 지도 D3


람블라스 거리 La Rambla

바르셀로나의 까딸루냐 광장 남쪽부터 피우 광장까지 약 1km 남짓한 거리이다. 람블라스 거리(La Rambla)에는 수많은 길거리 상인과 거리 예술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셀로나의 중심에 자리한 곳으로 여행객과 현지인으로 언제나 붐비는 곳이다. 거리 중간에는 바르셀로나 최대의 재래시장인 보께리아 시장(Boqueria Market)이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난다. 특히, 이곳에서는 저렴한 기념품이나 예술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주소 : La Rambla, Barcelona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1 Catalunya역에서 도보 4분. 역에서 나와 남서쪽으로 Placa de Catalunya 방면 좌회전 후 직진. Placa de Catalunya 방면 우회전 후 좌회전 하여 Placa de Catalunya에 진입. La Rambla 방면으로 가면된다.
  • 맵북 : 3번 지도 C4


보께리아 시장 Boqueria Market

성 요셉 시장이라고도 불리는 보께리아 시장은(Boqueria Market) 단연코 바르셀로나 최대의 재래시장이다. 바르셀로나 현지인들이 말하길 ‘보께리아 시장이 없다면 다른 시장은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싱싱한 과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채소, 과일, 치즈, 고기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람블라스 거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 운영시간 : 월~토 08:00~20:30. 일요일 휴무
  • 주소 : La Rambla, 91 08002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3 18 25 84
  • 홈페이지 : www.boqueria.info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3 Liceu역에서 도보2분. La Rambla에서 Carrer de la Petxina 방면 북서쪽으로 걷다가 좌회전하여 Passatge dels Coloms에 진입하면 오른쪽에 목적지가 있다.
  • 맵북 : 3번 지도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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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대표 먹거리 5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유럽의 키친으로 불리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페인. 대서양과 맞닿은 해양의 도시 바르셀로나에는 풍부하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올리브유, 토마토, 마늘 등을 이용한 요리가 넘쳐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명한 것은 스페인식 볶음밥인 빠에야가 대표적이다. 빠에야뿐만 아니라 타파스와 핀쵸스와 같은 스낵류는 스페인 사람들 삶에 스며들어 자리 잡았다. 스페인 대표 길거리 음식인 츄러스는 여행자들의 지친 몸을 충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와인과 과일의 상큼한 조합인 샹그리아는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고 향이 좋아 1년 365일 인기 만점이다. 먹거리 천국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탐방해보자.

빠에야 Paella

스페인 전통요리로 잘 알려진 빠에야(Paella).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볶음밥의 일종으로 알려졌다. 빠에야는 둥근 모양의 얕은 프라이팬을 가리키는 말인데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있다. 빠에야를 만드는 법은 다소 복잡하다. 우선, 판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마늘과 양파를 같이 볶아 놓는다. 그 후 사전에 볶아 놓은 콩, 파프리카 등의 야채와 육류를 넣고 함께 볶는다. 야채와 육류가 어우러져있는 빠에야에 쌀을 넣은 후 납작하게 썰은 오징어와 토마토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향료를 넣어 육수를 부어 밥을 지으면 된다. 종류에 따라서 새우, 홍합, 조개, 씨갈라 등으로 모양을 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징어 먹물을 부어 만든 먹물 빠에야를 좋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엘 그롭 El Glop

한국인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빠에야 맛집인 엘 그롭(El Glop). 작고 아담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레스토랑이다. 스페인에서 직접 먹는 빠에야라고 해서 다 맛있는 것은 아니다. 빠에야도 잘 못 하는 곳에서 먹으면 데워진 냉동 빠에야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엘 그롭은 그렇지 않다. 스페인 본연의 빠에야 맛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레스토랑이기 때문이다.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해산물 빠에야, 먹물 빠에야와 스테이크 메뉴 중 하나인 Veal Entrecote가 있다.

  • 가격 : 12~13€
  • 운영시간 : 월~토 08:00~24:00, 일요일 휴무
  • 주소 : Carrer de Casp, 21 08010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3 18 75 75
  • 홈페이지 : braseriaelglop.com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2 Catalunya 역에서 도보3분. 역에서 내려 까달루냐 광장 쪽으로 내려가다가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있다.


시에테 포르테스 7 Portes

150년 전통의 빠에야 맛집인 시에테 포르테스(7 Portes)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메트로 L4 Barceloneta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찾아가기도 쉽다. 점심을 늦게 먹는 스페인 사람들답게 오후 3~4시경에 가장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이곳은 워낙 유명해 각 테이블마다 그 자리에 앉은 유명인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빠에야 맛집답게 다양한 빠에야가 인기가 좋은데, 그 중 단연코 부자 빠에야(Rich Man’s Paella)라 불리는 빠에야가 제일 유명하다. 부자 빠에야 안에는 치킨, 돼지고기, 랍스터, 왕새우 등을 포함한 각종 해산물이 들어있다. 푸짐한 재료들이 들어간 빠에야를 맛본다면 내가 있는 곳이 비로소 스페인임을 깨닫게 된다. 그 외 메뉴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Deepfried squid in Batter'이라는 메뉴의 오징어 튀김과 삶은 왕새우 요리가 인기가 좋다. 디저트 역시 빠지지 않고 맛있으니 시에테 포르테스에서 바르셀로나의 맛을 즐겨보길 바란다.

  • 가격 : 19~20€
  • 운영시간 : 월~일 13:00~01:00
  • 주소 : Paseo Isabel II, 14 08003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3 19 30 33
  • 홈페이지 : www.7portes.com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4 Barceloneta역에서 도보 3분. Pla del Palau로 70m 직진하다가 좌회전하여 Passeig d'Isabel II에 진입하면 오른쪽에 목적지가 있다.


라 폰다 La Fonda

레이알 광장에서 골목 방향으로 내려오면 있는 라 폰다(La Fonda) 레스토랑.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는 다르게 착한 가격의 음식으로 유명한 집이다. 블랙 라이스라는 빠에야와 해산물 빠에야가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명하지만, 동양인보다는 서양인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 말로 오늘의 메뉴라는 뜻의 ‘Menu del dia’를 주문하면 샐러드, 빠에야, 디저트 총 세 가지의 메뉴가 등장한다. 각각의 종류는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빠에야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라 폰다는 레이알 광장 주변과 올림피아 역 주변에 2개의 지점이 있다. 이곳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하몽이라는 음식이 나온다. 하몽은 돼지고기 뒷다리를 절여 숙성한 스페인식 전통 햄이다. 우리나라의 오징어, 땅콩과 같이 스페인의 전통 술안주이기도 하다. 맥주뿐만 아니라 샹그리아와도 매우 잘 어울린다. 다양한 음식이 어우러지는 맛집 라 폰다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니 줄을 서고 싶지 않으면 조금은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가격 : 7.98€
  • 운영시간 : 월~일 13:00~23:00
  • 주소 : Carrer Escudellers, 10 08002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3 01 75 15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3 Drassanes역에서 도보 4분. La Rambla 거리로 나와 쭉 직진한 뒤 COSMOS 옆 골목으로 우회전하자. 오른쪽 길 모퉁이에 있다.


타파스 Tapas

바르셀로나에 가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요리가 있다면 그것은 타파스일 것이다. 고급 레스토랑, 허름한 식당, 선술집,바 등 어느 곳이든 타파스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타파스는 스페인식 전채요리로 소량의 요리가 작은 접시에 담아져 있는 것을 말한다. 스페인의 대도시 바르셀로나에는 약 80여 개의 타파스 바가 합동해 타파스 투어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인 타파스는 맥주나 샹그리아와 함께 즐기면 금상첨화인 요리이다. 일부 레스토랑에선 맥주나 와인을 주문하면 기본안주 주듯이 타파스를 주는 경우도 있다. 타파스의 종류로는 오징어 튀김, 생선 튀김, 문어 튀김과 같은 튀김류와 소시지, 치즈스틱과 같이 간단한 음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 플라우타 La Flauta

스페인식 전통 타파스 맛집인 라 플라우타(La Flauta). 관광객보다도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타파스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시간인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에는 타파스를 맛보려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이 끊이지 않는다.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타파스의 맛과 저렴한 가격에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와인, 맥주 등과 어울리는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라 플라우타. 오전 7시부터 맛볼 수 있는 조식은 할인되어 2€가량으로 선택 가능하다. 바르셀로나만의 방식으로 빵 꼰 또마떼 위에 스페인식 염장 수제햄인 하몽을 얆게 썰어 올린 일면 하몽 샌드위치인 'Coca del Pais'는 1.85€로 매우 저렴하다. 그 외 다른 메뉴도 15€가 넘어가지 않으니 마음껏 즐겨보도록 하자.

  • 가격 : 2~15€
  • 운영시간 : 월~금 07:00~24:00, 토 07:00~01:30
  • 주소 : Calle D´Aribau, 23, 08011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4 88 17 97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1 Universitat역에서 도보 5분. Gran Via de les Corts Catalanes로 직진하다 2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두번째 블록 왼편에 있다.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타파스 24 Tapas 24

타파스 24(Tapas 24)는 그라시아 거리에 있는 바르셀로나 타파스 맛집이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이라 불리는 엘 불리의 수석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타파스 24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메인요리 전에 먹거나 가벼운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이곳의 타파스는 바르셀로나의 대중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 2€ ~ 10€ 가량 하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까사 바뜨요와 자라 홈 중간에 자리 잡고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꼴뚜기같이 작은 문어를 구운 요리인 'Sepionetas a la plancha'가 유명하다. 이것도 타파스의 일종으로 숯불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맛이 좋다는 평이다. 또한, 감자와 양파로 속을 가득 채운 오믈렛 위에 하몽을 얹은 'TRUITA ESPANYOLA amb PERNIL' 또한 인기가 매우 좋다. 여행의 즐거움 travelbible.tistory.com 


  • 가격 : 2~10€
  • 운영시간 : 월 20:30~23:00, 일요일 휴무 화~금 13:30~15:30, 20:30~23:00, 토 13:30~15:30
  • 주소 : Carrer de la Diputacio, 269 08007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4 88 09 77
  • 홈페이지 : www.carlesabellan.es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4 Passeig de Gracia역에서 도보 2분. Passeig de Gracia를 따라 직진하면 오른쪽으로 ADOLFO DOMINGUEZ가 보인다. 바로 옆에 있다.


타파 타파 TapaTapa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타파스 맛집 중 하나로 까사 바뜨요 맞은편에 자리한 레스토랑이다. 이곳에는 약 50여 개 종류의 타파스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판에 읽기 쉽게 사진으로 되어 있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곳의 친절한 직원은 각각의 타파스 마다 어떤 재료를 사용했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해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하몽이 들어간 타파스와 감자튀김, 홍합요리 등이 인기가 좋다.

  • 가격 : 2~15€
  • 운영시간 : 월~목, 일 07:45~01:30, 금, 토 07:45~02:00
  • 주소 : Passeig de Gracia, 44 08007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4 88 33 69
  • 홈페이지 : www.tapataparestaurant.com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3 Passeig de Gracia역에서 도보 2분. Passeig de Gracia에서 Carrer del Consell de Cent 방면 남동쪽으로 걷다가 Carrer del Consell de Cent에서 유턴하면 오른쪽에 목적지가 있다.


핀쵸스 Pinchos

스페인식 꼬치 요리인 핀쵸스는 빵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올려 이쑤시개로 고정한 요리이다. 핀쵸스도 타파스의 일종으로 스페인 북부지방인 바스코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다. '작은 먹거리'라는 뜻의 스페인 대표 음식으로 부상한 요리이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핀쵸와 함께 맥주나 와인을 곁들인다면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타파스를 파는 레스토랑이면 대부분 핀쵸스도 같이 있으니 꼭 맛보길 바란다

차펠아 Txapela

그라시아 거리의 까사 바뜨요 바로 앞에 있는 핀쵸스 맛집인 차펠아(Txapela). 여행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밤늦게 샹그리아나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안주는 꼬치에 엮어서 나오는 핀쵸스가 제격이다. 각 테이블에는 약 50여 가지의 핀쵸스의 사진들로 설명되어 있는 메뉴가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핀쵸스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차펠아는 그라시아 거리와 람블라스 거리에 지점이 있으니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가격 : 핀쵸스 개당 2€ 내외
  • 운영시간 : 월~일 08:00~01:30
  • 주소 : Passeig de Gracia, 58 08007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4 12 02 89
  • 홈페이지 : www.txapelarestaurant.com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3 Passeig de Gracia역에서 도보 1분. Passeig de Gracia를 따라 쭉 걷다가 까사 바뜨요 다음 블록 건너편에 있다


코스타 가예가 Costa Gallega

핀쵸스와 타파스, 그리고 하몽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코스타 가예가(Costa Gallega)는 그라시아 거리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 찾아가기 쉽다. 코스타 가예가 입구에는 스페인식 전통 햄인 하몽이 주렁주렁 걸려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현지인들로 언제나 붐비는 곳이며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곳은 언제 방문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와 핀쵸스와 함께 맥주를 즐겨보자.

  • 가격 : 4.5~9.90€
  • 운영시간 : 월~일 08:00~02:00
  • 주소 : Passeig Gracia, 71 08008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2 15 31 41
  • 홈페이지 : www.monchos.com/en/costa-gallega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3 Passeig de Gracia역에서 도보 2분. Passeig de Gracia에서 까사 밀라 쪽으로 직진. 길 왼편에 망고를 지나서 바로 있다.


오리오 Orio

오리오(Orio)는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바르셀로나 핀쵸스 전문 레스토랑이다. 핀쵸스는 바게뜨 빵 위에 다양한 재료를 올려 먹는 음식으로서 스페인 사람들의 술 안주로 매우 인기가 좋은 음식이다. 이곳은 리세우역과 자우메 프리메역 중간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특징이다. 꼭 술을 곁들이지 않아도 간식으로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핀쵸스는 개당 2€ 가량 한다. 핀쵸스는 어느 것을 가져와도 가격은 똑같다. 본인의 좋아하는 재료가 들어있는 핀쵸스를 맘껏 맛볼 수 있다. 가격도 착하고 맛까지 있는 일석이조의 핀쵸스 맛집 오리오에 꼭 한번 들려보자.

  • 가격 : 개당 2€
  • 운영시간 : 월~목, 일 10:00~24:00, 금,토 10:00~01:00
  • 주소 : Carrer de Ferran, 38 08002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3 17 94 07
  • 홈페이지 : www.oriogastronomiavasca.com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4 Jaume I역에서 도보4분. Carrer de Jaume I를 따라 계속 직진하다가 Hotel Rialto가 나올 때 좌회전 하면 있다.


츄러스 Churros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익숙한 디저트인 츄러스(Churros). 막대 모양으로 만든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낸 스페인 전통요리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츄러스를 주로 조식이나 간식으로 즐겨 먹는다. 바르셀로나에는 이미 츄러스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 널리 퍼져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도 즐겨 먹는 대표 음식으로 유명하다. 초콜렛에 찍어먹는 초콜레타 츄러스는 어디를 가나 인기 만점이다.

츄레리아 Xurreria

츄레리아(Xurreria)는 바르세로나에서 굉장히 유명한 츄러스 집이다. 츄러스를 1€ 에 5개 정도 즐길 수 있어 알뜰하게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다.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로마의 젤라또 맛집처럼 현지 직원이 한국말로 주문을 받는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설탕을 뿌린 오리지널 츄러스도 맛있으며 초코 츄러스도 인기 만점이다.


  • 가격 : 오리지날 츄러스 1€, 초코 츄러스 1.3€
  • 운영시간 : 09:00~21:00. 연중무휴
  • 주소 : Carrer de Sicilia, 26 08013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4 58 25 60
  • 홈페이지 : www.xurreriasagradafamilia.es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5 Camp de l'Arpa역에서 도보6분. Carrer de la Industria에서 Carrer de la Nacio 방면으로 700m 가량 걷다가 우회전하여 Carrer de Cartagena에 진입하면 오른쪽에 목적지가 있다.


샹그리아 Sangria

우리나라의 소주나 막걸리만큼 스페인의 대중적인 주류로 알려진 샹그리아(Sangria)는 각종 과일을 넣어 달콤하게 맛을 낸 칵테일의 일종이다. 스페인에선 품질이 좋다고 느껴지는 포도주는 본연 그대로 마시고, 그보다 질이 낮은 포도주는 오렌지쥬스, 탄산수 등을 레몬, 또는 오렌지, 사과, 키위, 포도, 라임 등과 섞어 샹그리아를 만든다. 달콤함을 더 원한다면 설탕을 첨가하면 맛이 진해진다. 여름에 주로 마시며 냉장 보관하여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다. 술 자체가 독하지 않고 맛이 좋아 스페인 전통 해물요리나 치킨 또는 빠에야 등과 매우 잘 어울린다.


마리나 몬초스 Marina Moncho's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해변인 바르셀로네타 해변에 있는 마리나 몬초스(Marina Moncho's). 2층 건물의 레스토랑으로 푸짐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스페인의 대중적인 음료 샹그리아를 판매한다. 그 어느곳보다도 분위기 있고 맛있는 샹그리아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샹그리아는 그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뿔뽀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 가격 : 점심코스 10.10€
  • 운영시간 : 월~일 11:00~01:00
  • 주소 : Carrer de la Marina, 19, 08005 Barcelona
  • 전화번호 : +34 932 21 15 14
  • 홈페이지 : www.monchos.com/es
  • 찾아가는 법 : 메트로 L4 Ciutadella / Vila Olimpica역에서 도보7분. Av. d'Icaria에서 Carrer de Ramon Trias Fargas 방면으로 걷다가 우회전하여 Carrer de Ramon Trias Fargas에 진입 후 200m 직진. 좌회전하여 Av. del Litoral에 진입. 로터리에서 1번 출구, Carrer de la Marina 진입하여 170m 걷다보면 오른쪽에 목적지가 있다.


도시전체가 건축 박물관이나 다름 없는 스페인에서 '가우디 투어'는 필수!

바르셀로나는 가우디를 빼 놓고는 논할 수 없는 도시이다. 19세기의 아르누보 열풍이 까딸루냐 지방에서 모더니즘 건축으로 꽃피어 계획 지구 에이삼플라 지구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여기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이 안토니오 가우디와 그의 스승이라고 불리는 도미네크 이 몬타네르 두 사람이다. 스페인 최고의 랜드마크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비롯해 공원의 작은 벤치, 가로등에까지 자연적이고 환상적인 장식으로 여행자로 하여금 다른 세상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가득 주는 마법같은 도시다. 도시 전체가 건축 박물관이나 다름 없는 이곳에서 '가우디 투어'는 필수! 굵직한 여행지부터 숨겨진 여행지까지 볼 수 있는 1박 2일 가우디 셀프 투어를 소개한다. 현지에서 양질의 가우디 투어나 건축 투어들도 많으니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구엘 저택

가우디가 전폭적 지지자였던 구엘의 지원을 받아 만든 궁전. 1986년~1888년까지 3년에 걸쳐 지어진 가우디의 첫 번째 대규모 작품이며 건축계에서 가우디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주기 위해 구엘이 의뢰한 작품이기도 하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아치형의 입구를 지나면 저택의 지하에서부터 옥상까지 관람할 수 있게끔 동선이 짜여 있다. 높은 돔 천장에 구멍이 뚫려 있어 빛이 들어오는데 자연채광을 중요시한 가우디의 표현력을 느낄 수 있다. 깨진 타일로 장식된 다양한 모양의 굴뚝을 꼭 감상해보자.


레이알 광장

전형적인 신고전주의 건물로 둘러싸인 광장으로 가우디의 첫 작품 '가로등'이 있는 곳이다. 이 가로등은 바르셀로나시에서 실시한 공모전에 출품하여 대상을 받은 그 작품이라고 한다. 화려한 조각의 분수대와 야자수 그리고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워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광장이다. 람블라스 거리를 산책하다 조금 지친다면 이 광장에 들러 잠깐의 휴식을 취해 보도록 하자. 현지인들의 만남의 광장으로 애용되며 주위에 다양한 클럽과 바가 즐비하다. 플라멩고로 유명한 스페인답게 전용 극장인 타란 토스가 위치하고 있다. 매일 저녁 3번씩 공연이 있으니 정열적인 공연을 한번 쯤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라시아 거리

바르셀로나의 샹젤리제로 불리는 곳으로 명품 및 쇼핑 거리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쇼핑 및 상업지구이며 망고, 자라 등의 일반 브랜드샵부터 백화점, 명품샵까지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피카소 미술관, 카사밀라, 카사바트로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의 주요 건축물들이 모여있어 까탈루냐 광장 방향부터 북쪽을 향해 걸어가면서 가우디와 가우디 스승의 작품을 자연히 감상할 수 있다. 노천 레스토랑이 많아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먹음직스러운 음식도 즐기기 좋다.


까사 칼베트

바르셀로나 시의회에서 상을 받은 건물로 구엘의 친구이며 사업가이기도 한 깔베뜨가 가우디에게 의뢰했던 개인 주택이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다른 가우디 작품에 비해 다소 평범한 느낌이 난다. 외부는 평범하지만, 내부의 인테리어나 가구에서 곡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살렸다. 3개 층을 뚫어 만든 중앙 거실이 있는데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으로 주변을 밝히는 모습이 아름답다. 가우디의 작품 중 가장 클래식한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건물로, 현재 식당과 주거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까사 예오 모레라

1984년 몬타네르가 지은 건물로 로에베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건물주의 이름이 아닌 사자와 뽕나무를 연상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도메네크 몬타나는 가우디와 동시대의 건축가로 '꽃의 건축가'라고 불렸는데, 이름에 걸맞게 꽃을 모티브로 표현한 타일과 종모 양의 탑이 특징이다. 바르셀로나의 예술 건축 경연대회에서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옆에 있는 까사 바뜨요와는 다르게 전체가 기념관이 아닌 브랜드들의 일반 상점으로 사용되고 있어 따로 입장료가 없다. 상점을 살짝 둘러보며 내부를 감상해보자.


까사 아마트예르

까사 바뜨요 옆에 위치한 건물로 중세 로마네스크 양식을 도입했던 푸치 이 카다파르크의 작품이다. 까딸루냐 음악당, 구엘 별장과 함께 모데르니스모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까사 바뜨요 건물주가 이 건축물의 완성도를 보고 자극을 받아 까사 바뜨요를 가우디에게 리모델링 의뢰했다고 한다. 카사 바트요와 비교가 되어 초라하고 볼품없다고 느낀 주인의 생각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섬세한 장식과 화려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까사 바뜨요

까사 밀라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많은 가우디 건축물 중에 베스트로 손꼽히는 건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까사 밀라가 ‘채석장’이라면 까사 바뜨요는 ‘뼈’다. 창틀과 창의 창살은 뼈를 모델로 하고, 발코니는 해골의 눈 부분을 닮았다. 가우디가 처음부터 건축한 것이 아니라 낡은 건물의 재건축을 맡은 것으로 최대한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였는데 이것을 가우디는 뼈의 유기적인 모양새를 본뜸으로서 해결했다. 내부에서 바라보면 푸른 스테인드글라스가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붕은 용의 등을 표현했으며 푸르고 붉은 타일이 용의 비늘을, 초록색 기와가 척추뼈를 연상케 한다. 까사 바뜨요가 우리도 잘 아는 스페인의 기업 츄파츕스의 소유라는 사실도 알아두면 재미있다.


까사 밀라

까사 밀라의 별명은 ‘라 페드레라(La Pedrera)’로 채석장이라는 의미다. 가우디가 몬세라트의 거대한 바위산에서 영감을 얻어 부드러운 파도 같은 율동감 있는 건물로 탄생시킨 것으로 가우디의 걸작 중 최고로 손꼽히는 작품 중 하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내부의 벽과 천장과 계단도 외관의 부드러운 율동감을 그대로 가지고 곡선으로 리듬감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옥상의 환기통과 굴뚝의 투구를 쓴 듯한 독특한 모양이 인상적이다. 실제 저택으로 쓰일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최상층의 전시관에서는 가우디에 관련된 전시물, 모형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에는 옥상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리므로 여름에 방문한다면 관광안내소에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산 파우 병원

몬타네르가 건축한 총 48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대규모 병원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리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몬타네르는 "예술은 사람을 치유하게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진 건축가였으며 건물 곳곳에 그의 철학이 담겨 있다.이 병원을 짓기 전 가우디가 몬타네르에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첨탑이 보이게끔 45도 틀어 건물을 세우자고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환자들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산 파우병원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가려면 대각선으로 난 길을 쭉 걷기만 하면 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이자 스페인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신 고딕양식의 성당이다. 130여 년에 걸쳐 현재까지 지어진 부분은 성당의 본당과 지하예배당, 동쪽과 서쪽의 파사드, 높이 솟은 4개의 탑이다. 파사드 하나를 포함해 앞으로 남은 부분이 약 40% 정도로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게 설계된 성당 내부는 십자가 모양의 평면에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지하 예배당에는 전시관과 가우디의 무덤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을 오르면 전망대로 갈 수 있고 내려올 때는 나선형의 계단으로 내려온다. 현지에서 입장권을 구하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인터넷 사전 예매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탑 전망대 엘리베이터 티켓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구엘 공원

전원 도시를 만들 목적으로 초창기에 설계되었으나 향후 공원으로 바뀐 곳으로 가우디 건축 기법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곡선형태의 건물과 모자이크 장식의 타일들의 건축물이 여기저기 놓여 있다. 실제 가우디가 살던 저택은 현재 가우디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듯한 몽롱한 느낌이 드는 공원이다. 중앙광장은 형형색색의 타일 모자이크 장식의 벤치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가지와 지중해가 내려다보인다. 가우디의 상징인 도마뱀 분수대는 기념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


구엘 별장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건물. 그리스·로마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구엘이 본인의 별장을 신화 속 무대처럼 꾸미고 싶다며 가우디에게 주문을 했고 가우디는 이를 그의 별장에 구현해 주었다. 강철 대문에 있는 튀어나올 것만 같은 뱀의 형상이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 장식은 뱀 라돈에게 황금 열매를 헤라클레스가 가져가지 못하게 지키도록 했다는 그리스 신화를 재현한 것. 구엘은 이 별장을 계기로 가우디에게 전적으로 신뢰를 보내게 된다. 가우디의 대표적인 표현방식인 깨진 타일 조각을 이용한 모자이크 장식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씨우따데야 공원

1888년 만국 박람회장으로 사용되었던 장소로, 내부에 동물원과 현대 미술관이 있다. 동물원에는 흰색 고릴라가 있어 유명해졌다. 이 공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개선문을 지나야 하는데 파리의 개선문과는 확연히 다르다. 공원 안에는 가우디가 디자인에 참여한 까스까다 분수가 바위와 풀들과 함께 자리 잡고 있다. 복잡한 공원이 아닌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다.


추천일정 Day1

구엘 저택 ▶ 레이알 광장 ▶ 그라시아 거리 ▶ 까사 칼베트 ▶ 까사 예오 모레라 ▶ 까사 아마트예르 ▶ 까사 바뜨요 ▶ 까사 밀라 ▶ 산 파우 병원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구엘공원


구엘 저택 Palau Guell

빠듯하게 1박 2일동안 열심히 돌아다녀야 하는 일정! T-10카드를 챙겨 최소한의 경로로 이동하면서 답사를 시작하자. 구엘 저택의 입구부터 감상하자. 이곳은 최근까지 공사중이었으나 최근 재개장하여 오전 10시부터 내부를 감상할 수 있다. 가우디의 초기작품으로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모티브로 한 작품. 그로데스크한 철문를 감상해보자.

레이알 광장 Placa Reial

구엘 저택에서 도보로 3분만 이동하면 레이알 광장이 나온다. 이곳의 맛집 레세 낀세 닛(Les Quinze Nits)에서 이른 아침식사를 해결하며 광장을 자세히 살펴보자. 투구를 쓴 듯한 모양의 독특한 광장의 가스등 역시 가우디의 작품이다.

까사 칼베트 Casa Calvet

메트로 L1으로 갈아타고 Urquinaona 역에서 내리면 역 북측에 까사 칼베트가 있다. 바르셀로나 시의회에서 건축상을 수여한 가우디의 작품. 지금은 식당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외부는 다른 가우디 건축물에 비해 비교적 단순해보이지만 내부의 아름다운 곡선에서 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다. 레스토랑의 식사는 1인당 약 35€로 비싼편.

그라시아 거리 Passeig de Gracia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그라시아 거리 쪽으로 이동하자. 그라시아 거리는 계획 지구 에이삼플라 지구를 관통하는 중심 거리! 그라시아 거리를 따라 걷기만 해도 건축 기행이 자연히 된다는 사실! 도보로 이동하기 꽤 긴 거리이지만 거리를 따라 맛집과 쇼핑스팟도 즐비하다. 명품과 패스트 패션 브랜드 등 모두 그라시아 거리에서 만날 수 있으니 바쁜 일정에 쇼핑도 살작 곁들일 수 있다. 그라시아 거리를 걷다보면 꽃나무가 벤치에서 자라난 듯한 모양의 가로등을 볼 수 있다. 벤치와 일체화된 이 가로등 역시 가우디의 작품이다.

까사 예오 모레라 Casa Lleo Morera

꽃의 건축가라 일컬어지는 몬타네르의 건물이다. 사자와 뽕나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꽃 모티브의 화려한 타일이 아름답다. 로에베 매장 등이 들어서 있어 관람료 없이 상점을 구경하면서 내부까지 구경할 수 있다.

까사 아마트예르 Casa Amatller

카타파르크의 작품으로 중세 궁전과 같은 외관이 특징. 이 건물에 감명받은 건축주가 까사 바뜨요를 가우디에게 설계를 의뢰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까사 바뜨요 Casa Batllo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가우디의 걸작 중의 걸작. 뼈를 모티브로 재건축한 저택이다. 해골의 눈을 형상화한 발코니가 인상깊다. 내부는 바깥의 으스스한 모습과는 달리 바닷 속에 들어온 듯하다. 여기서는 옥상에 꼭 올라가 볼 것! 용의 척추뼈같은 귀여운 지붕을 보고 오자. 입장료가 비싼 편이지만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다.

까사 밀라 Casa Mila

또 다른 가우디의 대표작이다. 일렁이는 파도같은 외관이 원래 하나의 돌이었던 듯 보인다. 몬세라트의 거대한 바위산을 딴 외형 그대로 라 페드레라, 채석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곡선의 내부와 가구도 볼만하다. 내부는 가우디에 관련된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에서도 옥상에 올라가 외계인처럼 생긴 굴뚝을 감상할 것! 투구모양의 굴뚝이 올망졸망 귀엽다. 여름철에는 옥상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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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La Sagrada Familia


가우디 최고의 걸작인 동시에 미완의 성당. 2026년에 완공 에정이다. 그 높은 인기만큼 입장하는 줄이 길다. 사전에 홈페이지로 예약하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지하 예메당에는 가우디의 무덤과 전시관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 꼭대기의 전망대로 이동할 수 있다. 탑 위에 올라 시내 전경을 즐겨보자.

산 파우 병원 Hospital de Sant Pau


몬타네르의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린다. 예술은 사람을 치유하게 한다는 그의 철학대로 아름다운 예술작품 같은 병원에서는 병이 나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산 파우 병원으로 이동한 뒤 산 파우 병원 앞에서 버스 92번을 타면 구엘 공원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구엘 공원 Parque Guell

동절기에는 18:00, 하절기에는 21:30까지 운영하므로 입장시간에 늦지 않도록 신경쓰자. 올망졸망한 공원 입구의 가우디 기념관은 실제로 가우디가 거주했던 곳. 형형색색의 타일 벤치가 아름다운 중앙광장에서는 바르셀로나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해 질 녁 이곳에서 보는 석양도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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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로니아 구엘 ▶ 구엘 별장 ▶ 씨우따데야 공원

꼴로니아 구엘 Colonia Guell

에스빠냐 광장 역에서 까딸루냐 철도인 FGC를 타고 20여분 가량 달리면 바르셀로나에서 25km가량 떨어진 꼴로니아 구엘(Colonia Guell) 역에 도착한다. 역을 나서면 고즈넉하고 소박한 마을이 나오고 바닥의 파란색 발자국이 눈에 띈다. 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신비롭고 작은 성당 꼴로니아 구엘 성당이 나온다. 이 곳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는 또 다른 맛의 아름다움이 있다.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녀온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최고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 소박하면서도 신비로운 성당의 분위기와 마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된다. 먼길을 찾는 수고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

구엘 별장 Finca Guell 여행의 즐거움 travelbible.tistory.com 

캄프 누 경기장과 가깝다. 축구 경기를 볼 예정이 있다면 이 곳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이곳 역시 가우디가 후원자 구엘을 위해 지은 곳으로 철문을 장식한 용은 그로데스크한 동시에 현악기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도 느껴진다. 지금은 까딸루냐 공대 건축학부가 사용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오픈하는 날이 따로 있다. 꼭 홈페이지의 개관일을 확인하고 가자.

씨우따데야 공원 Parc de la Ciutadella                       여행의 즐거움 travelbible.tistory.com 

모더니즘 건축 답사의 마지막은 씨우따데야 공원에서 맞이하자. 만국 박람회장이었던 이곳에는 바르셀로나의 내노라하는 건축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공간이다. 복잡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한적하다. 가우디가 디자인한 까스까다 분수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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