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퀘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퀘백 : 아직 `도깨비`가 기다릴 것만 같아…눈부신 퀘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도시 어느 곳에서나 보일 정도로 퀘벡의 랜드마크로 손꼽힌다."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라고 노래한 크러쉬는 이미 알고 있었던 듯하다. 퀘벡이란 도시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니 저렇게 아름답다, 아름답다 부르지 않았을까. 이 노래가 빛을 본 지 2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의 목소리와 피아노 반주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바로 눈앞에 드라마 '도깨비'의 장면이, 아니 퀘벡의 이곳저곳이 스쳐간다. 그만큼 영상과 노래, 그리고 배경지의 조화가 잘 이뤄졌기 때문이리라. 여행+는 캐나다관광청과 함께 이제는 아련하기만 한 드라마 속 퀘벡으로 떠나본다. 캐나다 여행을 준비 중인 이들이라면 꼭 챙겨 두시길. ◆ 퀘벡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 퀘벡에서 이 건물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