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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 아바타도 와서 반하고 간 그 그곳 2022.05.22 - [유럽/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 : 방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처음 방문시 꿀 팁 크로아티아 : 방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처음 방문시 꿀 팁 2017.04.12 - [유럽/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 '좌충우돌' 자동차 여행①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 '좌충우돌' 자동차 여행① ▲부속건물 뒤쪽에서 본 성스테판 대성당 [투어코리아=지 travelbible.tistory.com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을 걸을 때 매혹적으로 맑은 물에 반사된 파란색과 녹색의 멋진 음영을 볼 수 있습니다. © Melinda Nagy / Shutterstock 크로아티아 에는 반짝이는 아드리아 해 연안보다 훨씬 더 .. 더보기
7월 가족 여행 추천 : 크로아티아가 다음 가족 휴가지가 되어야 하는 이유 2022.05.21 - [유럽/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 : 비자 요건,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포함하여 알아야 할 모든 것 크로아티아 : 비자 요건,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포함하여 알아야 할 모든 것 2020.09.23 - [세계여행을 떠나요]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사진 몇장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사진 몇장 플리트비체 겨울 풍경 라스토케마을 폭포 [출처]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사진 몇장 ([유 travelbible.tistory.com 크로아티아의 고대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움은 온 가족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Nadezhda1906 / Getty Images / iStockphoto 안전한 해변 , 모든 능력에 적합한 하이킹 및 자전거 도로, 인터랙티브 박물관, 작은 모험가들이 탐험할 수 있는 많은 .. 더보기
산에서 바다까지 슬로베니아에서 할 수있는 가장 좋은 것들 2022.04.20 - [세계여행을 떠나요] - 슬로베니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8곳 당신은 슬로베니아보다 더 나은 여행지도에서 국가의 위치를 ​​​​제시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중앙 유럽 국가는 알프스와 아드리아 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영향은 이웃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및 서부 발칸 반도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데 모든 지역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분면에서 쉽게 자신을 잃을 수 있지만 전국적인 경험을 수집하려는 사람들은 다층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야외 활동은 도시의 흥분과 결합될 수 있습니다. 와인 투어는 역사 테마 여행과 쉽게 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슬로베니아에서 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것들입니다. J.. 더보기
독일 베를린 : 그곳을 아는가? 화해와 타협의 도시 지상과 지하가 만나다 - 훔볼트하인의 방공호 베를리너 운터벨텐은 ‘베를린의 지하세계’라는 뜻을 가진 단체이다.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단체의 목적은 베를린의 지하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공개하여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게 만드는 것.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도시가 동서로 분단되면서 수많은 시설들이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잃어버린 지하 시설들이 통일된 베를린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새롭게 발굴된 교통용 터널, 전철역, 수송로, 방공호, 공기송출 우편시설 같은 지하시설들이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베를린 훔볼트하인 공원 언덕 위에 자리한 방공호 또한 그렇게 해서 공개된 시설의 하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5만 명의 시민들이 공습을 피했던 방공호는 중세시대의.. 더보기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 원정대③Zadar 자다르, Nin닌, Trogir트로기르 석양이 내려앉은 바다 오르간, 태양의 인사●Zadar 자다르 자연이야말로 천재 예술가가 아닐까처음 자다르의 바다 오르간The Sea Organ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절벽 위에 세워진 오르간을 떠올렸다. 그래서 처음 바다 오르간을 눈으로 확인한 후에 약간 김이 샜다. ‘겨우 이거 갖고 호들갑을 떨었단 말인가? 노래하는 도로도 아니고, 이 시멘트 계단에서 무슨 음악이 들린다는 거지?’ 이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자의 오만함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세계적인 영화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이라고 극찬한 자다르의 석양을 감상하면서 바다 오르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봤다. 관과 공명통을 옹벽 아래쪽에 설치해 놓은 덕에 ‘부웅~’ .. 더보기
추천 : 미치게 더운 여름.. 어디에 가서 미쳐볼래?? "올해가 인류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99%다." 그냥 예상이 아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한 올여름 더위 전망이 이렇다. 최근 서울만 해도 나흘 연속 30도를 넘기며 한여름을 방불케 했다. 여행업계는 이미 여름휴가 준비에 돌입했다. 폭염을 피해 떠나려는 바캉스족의 움직임이 예년보다 빨라졌기 때문이다. 인터파크투어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7개월 동안 항공DB 분석을 통해 대표 인기 여름휴가지와 올여름 새롭게 각광받는 여행지를 각각 선정했다. ◆ 맛집·쇼핑의 천국 '동남아' 아름답고 화려한 경관, 다양한 맛집과 쇼핑. 여행의 기본 요소 중 하나지만 유독 저 키워드를 우선 순위로 두는 이들은 단연 여성이다. 여행업계는 이런 추세를 적극 받아들인 '여심저격' 상품을 대거 출시.. 더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바다와 맞닿은 골목 사이로 붉은 물결 굽이친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이미지 크게보기두브로브니크 성벽 위에서 올드타운을 내려다봤다. 장난감처럼 겹겹이 들어선 오렌지빛 지붕들이 아드리아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황홀한 풍광을 선사한다.어떤 도시는 색(色)으로 각인된다. 이를테면 산토리니와 두브로브니크가 그렇다. 하얀 벽과 하늘색 지붕으로 상징되는 도시가 산토리니라면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는 블루와 오렌지, 그 선명한 빛깔의 대비가 강렬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아드리아해(海) 푸른 바다를 끼고 오렌지색 지붕 건물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해안 도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은 절묘한 풍광이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길이 2㎞, 높이 25m 성곽으로 둘러싸인 올드 타운의 고색창연한 풍모가 막 도착한 관람객을 설레게 만든다. 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