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2차 채용이 떴네요..........!


두근두근


항간에는 이게 중반기냐, 하반기냐 말이 많지만


대한항공이 하반기에 승무원을 300명 더 채용한다고 했었는데


이번 2차 신입채용때 200명 한다고 했으니까 (인터넷 뉴스 기사에 의하면 그렇네요!!)


100명 더 남지 않았나요..? ㅎㅎㅎ

(아직 한번 더 남았다고 믿고싶은 1인)


하지만 이게 중반기던 하반기던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우리는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있는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ㅎㅎ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죠!



프로듀스 101 보면 가희 트레이너가 그런말씀 하시더라구요


"준비가 안됐다구? 그럼 내일은? 내일 모레는 할수 있겠어? 1년 후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상반기 채용이 지나면서 하반기에도 300명 뽑겠다고 계속해서 기사가 났죠.


그게 6월이든 8월이든 정확한 날짜가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인사팀 분들이 아니고서야 누가 정확한 날짜를 알겠나요?


인사팀 실무자 분들도 최종 결재나기 전까지는 모르시겠죠.



 하반기에도 대대적인 채용을 하겠다는 발표를 듣고


'얼른얼른 준비해야지~' 하신분들과


'6월에 날까? 에이 설마.. 그렇게 빨리 안날것 같은데? 8월이나 9월에 나겠지. 8월에 슬슬 토익이나 쳐볼까?' 하신 분들은


채용공고를 접하는 마음이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당!!



개인의 사정이 다 있겠지만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이번에 준비가 덜되신 분들은


이거 중반기 아닐까? 하반기에 또 있지 않을까? 하면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다음 채용을 또 기다리셔야 하겠네요..!



다음 채용이 뜨더라도 우리 당황하지 않게 '지금'부터 바로 준비해봅시다 >_<


화이팅!

  1. 2018.06.22 01:2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3 13:36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6.22 01:29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018 상반기 대한항공 임원면접 합격 후기예요.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보통 타 항공사의 경우


2번의 면접을 치릅니다.


실무면접하고 임원면접이죠.


그래서 보통 임원면접에서 합격하신 분은 이후 신체검사를 받으시며 거의 최종합격하신 것과 비슷한 수순을 밟는데요


대한항공의 경우는 임원면접에서 합격하셔도


대망의 최종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채용기간도 타 항공사에 비해 길고, 오히려 더 늦게 채용공고가 뜬 항공사는 벌써 채용이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은 아직 면접도 채 끝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해요!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그 기간동안은 너무나 피가 마르고 지치는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저렇게 대한항공 승무원 임원면접 합격창을 보게 되면


그런 힘든 생각들이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감사하고 기쁜 마음만 뿜뿜!


여러분들도 꼭 최종 합격창 보시고 그동안의 마음고생 싹 다 날려버리시길 응원할께요>_<




임원면접은 하루에 두 가지 면접을 보게됩니다.!


영어테스트와 임원면접이예요.


순서는 환복 - 영어테스트 - 임원면접 - 환복 - 기념품수령 - 귀가인데요


임원면접부터 받을 수 있는 깨알같은 면접품도 정말 수험생들에게는 의미있어요~


최근에는 대한항공 로고가 박힌 하늘색 우산하고 여권케이스를 증정해주셨는데요


옛날 후기를 보면 조종복을 입은 테디베어나 USB, 비행기모양 자석 등등 종류가 다양했떤 것 같아요^^!


다 수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우리 한번에 합격해서 대한항공 면접 기념품 수집가는 되지 말자구요...!!



특히 2018년 채용부터는


면접관님들께서 '학원 출신 지원자는 거르고 보자!!' 는 마인드가 강하신듯 느껴졌는데요,


여기서 학원출신이란, '마치 학원에서 시킨듯한 기계적이고 가식적인 답변과 태도가 팍팍 느껴지는 지원자'인거 같아요.


학원.. 다녀본적은 없지만 저는 충분히 학원/과외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한데 무조건 독학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혼자 독학하다가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학원을 다니다보면 같은 학원생들끼리 친해지고


힘든 시절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정보공유도 할수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학원 다녀보지 않아서 저런 위로와 공감이 가능할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하지만 쪼끔만 시간을 들이면 인터넷에서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승무원 면접이니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이나,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은 혼자도 충분히 준비하실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합격해서 보니 학원/과외/스터디 다 안하고 혼자 준비하신분도 꽤 되요~


그러나저러나 임원면접에서


제가 감히 '나는 이래서 합격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건 면접관님들과 인사팀 직원분들만 아시겠죠)


제가 최대한 노력하고 중점을 두었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미소'와 '솔직함', 그리고 '당당함'이었어요.


대한항공 영어면접에서 가끔 너무나 긴장하시는 바람에 미소까지 덩달아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신데요


저는 영어면접도 임원면접과 마찬가지로 자세(참고로 영어면접은 앉아서 봅니다), 미소 계속 유지했어요.


영어면접때도 미소나 이미지 체크하는지는 확인 불가이지만, 그래도 안웃는거보단 낫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웃었습니다.


영어 테스트 담당해주시는 면접관님도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제2외국어인 영어라지만


근심걱정 가득한 채 경직되서 개미기어가는 목소리로 답변하는 것보다


똑같이 부족하더라도 미소띠며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하는 지원자가 조~~금이나마 더 나아보이겠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일거예요! ㅎㅎ


영어면접때 크게 틀에 벗어나는 질문 안하시는 걸로 알고있으니


1. 자기소개

2. 대한항공에 대해 아는 것

3. 대한항공 지원이유

4. 승무원 지원이유

5. 오늘 면접 전까지 무엇을 했는지

6. 취미/특기

7. 해외에 나가본 경험


이 일곱가지에 대해서만이라도 준비해놓으시면 될것 같아요 ㅎㅎ




두번째로 임원면접인데요,


제가 답변할 때 신경쓴 것 중 첫 번째는 '면접관님이 듣고 싶은 말'이었어요.


이를 위해서 저는 항상 면접때 '면접관님들은 지금 무슨 생각이실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건 면접 시간이나 일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만약에 점심시간 바로 전, 오전 마지막조였다면 물론 지원자도 배고프지만


면접관님들께서도 출출하시고 점심시간이 기다려지실거예요~


면접관님께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씩 하고 끝내겠습니다'라고 하시면


'내가 이렇게 준비했으니 나를 뽑아주세요!!' 하는 답변도 물론 멋지고 좋지만


면접관님 입장을 생각해서


'곧 점심시간인데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하고 답변한다면 면접관님들의 웃음도 이끌어낼 수 있고 한번 더 눈길이 가지 않을까요?



두 번째는 '내가 뽑혀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자!' 였어요.


카페같은 곳에 보면


'저는 실수도 안했고 떨지도 않았는데 왜 떨어졌죠?' 하고 속상해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짧은 면접중에 너무 잦은 실수하거나, 너무 경직되어 보이는 등 떨어질만한 이유가 있어서 떨어지신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떨어질만한 이유가 있어서 떨어졌기 보다는


떨어질 만한 사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뽑아야 하는 이유가 없어서 일거예요.


지원자는 너무나 많은데, 그저그렇고 평범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너무나 면접을 망치는 경우의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 무난하게 면접 치르고 오신 분들이 많을거예요.


만명이 지원해서, 백명이 뽑힌다고, 즉 1%가 뽑힌다고 가정했을때


하위 10%는 부족한 사람

중간 89%는 무난한 사람

그리고 1%는 눈에 띄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부족하지 않아도, 무난해도 99%는 떨어지죠....

1% 안에 들기 위해서는 무난하고 평범해서는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차라리 솔직함으로 눈에 띄어보자!는 전략을 세웠어요.


저에게 단점 물어보셨을 때


'아 분명히 진짜 단점 말하면 나 안뽑히겠지, 너무 꼼꼼한게 단점이라고 하면서 은근히 내 칭찬 할까?' 하는 생각도 물론 해봤지만


그런 질문과 답변, 면접관님들은 수천번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럼 저도 무난하지만 탈락하는 수천명에 들 것 같았어요.


진짜 솔직하게 승무원으로서 단점은 게으른 성격이라고 말씀드렸어요.


면접관님께서 웃으시며 '어라, 게으르면 비행못가겠네' 그러셨죠.


썩 좋은 답변은 아니라고 생각하신 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꼼꼼합니다~'보다는 나은 답변이라고 생각해요.


공통질문으로는 롤플레잉 물어보셨는데


진짜 무난한 거였어요^^ 그러나 너무 정답이 정해져있는 롤플레잉이엉서 6명이 거의 똑같은 답변 했죠;;;;;;;;;;;;;


공통질문 -> 개인질문 순서였는데


공통질문이 너무 다 한결같은 대답했기에


개인질문에서라도 좀 튀자! 생각을 했떤것 같아요.


저한테 제일 어려운 점은 눈에 띄면서도 너무 과해보이지 않는 태도 보여드리는 거였어요.


결과가 좋았으니 성공했나봐요^^!





지금까지 제가 답변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드렸는데요


답변 내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태도와 미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합격할 사람은 내용이 조금 바뀌어도 합격했을 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면접관님께서 속으로 '이 지원자는 이미지도 좋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말투와 태도도 손색없네!' 생각하셨다면


그 지원자는 A라고 답변해도, B라고 답변해도 아마 붙을거예요.


제가 아까 단점이 '게으르다'고 답변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상황에서 '잠이 많다'고 답변했다 하더라도 결과는 똑같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아까는 답변을 솔직하게 하라더니


지금은 답변 내용이 안중요하다고하네. 이거 뭐야 앞뒤가 안맞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죠?!


ㅎㅎㅎㅎㅎ.........저도 막상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검토해보니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굳이 결론을 짓자면


이미지, 태도 > 답변 내용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답변 내용이 아예 안중요한건 아니구요..!!


똑같이 중요한데 우선순위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어떻게 내가 합격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뜬 이런 것에 중점을 주고 면접을 봤더니 합격했따~' 후기였습니다! ^^ㅎ



  1. 2018.07.02 01:3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04 21:07 신고

      저의 비루한 글에 관심주셔서 글쓴이로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꼭 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 (비회원이신데 저도 똑같이 비댓으로 대댓달면 안보인다고 하셔서 공개답변 달아요. 양해해주세요^^)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저는 그때 그냥 웃기만 하고 더이상 아무말 안했어요. 답변도 쎄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면접관님 말 한마디 한마디 다 받아쳐도 지나치게 당돌해보일까봐 수그릴데에서는 수그리고 웃음으로 무마했어요 ㅎㅎ

  2. 감사합니다 2018.07.12 22:35

    안녕하세요. 이번에 임원면접 준비하게 된 예비 승무원입니다! 좋은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혹시 게으르다고 말씀 하신 후에 뒤에 덧붙이신 말씀이 있으신지요?
    좋은글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6 14:41 신고

      면접이 완전완전 핑퐁이어서 제가 한마디 대답하고 나면 바로 다음 질문 하시는 정도로 빠른 스피드였어요.
      "장점은 뭐예요?"
      "000 입니다."
      "그럼 단점은요?"
      "게으른 성격입니다."
      "그럼 ~~는요?"
      이런식으로... 넘 빨라서 게으르다고하고 끝났습니다.

  3. 감사합니다 2018.07.16 18:40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면접보고 왔는데
    압박은 하나도 없고 지원자 전부 공통질문 3개만 받고 끝났네요. 단체 병풍인 느낌이었어요...ㅋㅋ
    면접 보면서~ 그리고 끝나면서 합격하겠다 느낌이 들긴 들었는데, 붙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
    공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승무원 스펙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시작전에 고백을 하나 하자면..


저는 LCC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합격한 경험도 물론 대한항공밖에 없지만 지원경험도 대한항공 뿐이예요............................


LCC는 지원도 안해봤어요. 서류조차 안넣어봤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LCC 항공사 면접에는 해당 안될 수도 있어요. 이점은 참고해주세요.



처음에 대한항공 승무원만 지원했을 때


다들 저한테 불안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셨죠..


특히 2018년 상반기에는 승무원 채용이 풍년이었기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등~~~


(아시아나는 상반기 채용에 좀 억지로 채용공고 낸 티가 팍팍나고... 티웨이는 2018년 상반기 승무원 공채를 냈는지 잘 모르겠네요)


왜 불안하지 않았겠어요..........


채용공고 뜰때마다.. '아 나중에 대한항공 떨어지면 지금 안쓰거 후회할거 같은데... 서류라도 써볼까'


수도없이 고민했는데요...


자소서 쓰기도 귀찮았을 뿐더러 그냥 싫었어요 뭔가. ㅠㅠ..........


그냥 승무원이 되고싶은게 아니라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싶었어요. 대한항공의 일원이 되고싶었다랄까요..?


네.. 배부른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죠.. 


제가 만약 1년, 2년 계속 탈락하면서도 승무원 꿈 놓지 않고 계속 도전했다면 LCC 지원했을수도 있어요. 어디라도 취직해야되니까...


그치만 저는 다니던 직장이 있으니 일단 금전적으로 쪼들리지 않았고

(직장다니시면서 승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진짜 두개 병행하기 너무 힘들더라도 직장 그만두지 마세요. 진짜로요..

최종합격하시고 근로계약서 작성하시면 그때 그만두세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더더욱 승무원이 빨리 되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없었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야겠다! 이런 부담도 없었죠...


무엇보다 청자색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싶었고,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도 대한항공 승무원이라고 말하고 싶었고


사실 ㅠ.ㅠ 학벌로 치자면 저보다 더 공부잘하는 동기들도 많았지만

(들어와서 보니 대학원 졸업하신 석사분들도 있고요...... 서울대 출신도 있고요...... 외고출신 친구들도 있고요........여기에 비하면 제 학벌은 진짜 누추했어요)


그 당시는


'내가 이 학교나와서 이런 LCC 항공사 들어가야하나......'하는 아주 못되고 건방진 생각도 하긴 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제 스펙으로는 LCC 서류 통과도 못할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ㅡㅡ 진짜 제가 너무 눈만 높았어요.


여하튼 LCC는 오히려 들어가기가 바늘구멍 같다고 하니, 영어도 고득점자에, 제2외국어는 필수에, 학점도 무지무지 높아야한다더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왜냐!


모르니까요.



제가 아는건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 뿐...


제가 봤을때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은 진짜 요즘에 대두되고 있는


블라인드 면접의 정석인 것 같아요.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을테니 일단 면접에 와라! 스펙 다 필요 없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면접보고 결정하겠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자소서 항목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기업 자소서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간단합니다. 진짜로 기본적인 신상정보만 적는 느낌이죠.


(심한 기업은 부모님 학벌에 직장명, 직위까지 쓰라고 나오는거 아시죠?.. 나를 뽑는건데 왜 우리 부모님 직업을;;;)


합격해서 보니 토익 500점 후반대에서 (500점대 레알 있음!! 레알!!) 900점 후반대까지 진짜 다양하고


제 2외국어 진짜 네이티브처럼 유창한 사람도있지만 저처럼 중국어 일본어 1도 모르는 사람 있고요 (제2외국어 수업 무서워요 ㅠㅠ)


학점도 2점대부터 4.5 만점자도 있고요 (학점 2점대이신분들 거의 80%는 면접때 학점 낮은 이유 물어보셨답니다. 대비 철저히하셔야 할것같아요.)


키는 163cm (이 이하는 아직 못봤어요) 부터 175cm 까지 있어요.


학벌은 뭐 위에서 언급했듯이 처음들어보는 2년제 학교도 있지만 대학원 석사까지 다양해요.



아..!! 근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영어가 낮으면 다른게 높겠찌 ㅠ ㅠ' 하며 좌절하시는 분 있으시죠?!


물론이예요.......... 어떤건 낮지만 다른건 높은게 있어요....


그럼 키도 작고 학점도 낮고 영어성적도 낮고 학벌도 안되고 제2외국어도 없는 사람은 어떡하냐고요??


그럼 노력을 하세요!!!!!!!!!!!!! (키랑 학점, 학벌은 바꿀수 없는거지만 토익에 제2외국어는 바꿀 수 있는 거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개선하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스펙 낮은 사람이 뽑힙니다~' 이게 아니죠?


합격자 중에 누가누가 스펙 낮은가 비교하는게 아니라는거, 아시죠?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어도 스스로 부족한 점은 보이기 마련이니 부족한 점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자신감 갖고 면접 준비를 보다 잘하자! 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어떻게 100% 완벽한 사람이 있겠어요.


면접장 와보시면 연예인 뺨치게 예쁜분들 많고요


토익 고득점자들 넘쳐나구요,


제 2외국어에 제 3외국어까지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승무원 직무하고는 크게 관련 없지만 전직 은행원이셔서 금융자격증도 여러개 보유하신분들도 있고


키는 뭐 쭉쭉뻗어서 다들 모델같고요.


하지만 모든 스펙을 다 갖추어도 면접 못보면 탈락되는게 현실입니다.


2년제도 붙네? 하고 쉽게봐서 지원했지만 대학원 나와서도 탈락하시는 분,


이쁘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준비도 없이 외모만 믿고 지원했지만 탈락하시는 분,


영어 500점 대도 붙는다는데, 난 900점 넘으니까 되겠지^^ 하고 자만했지만 탈락하신분.


정말 많습니다.


딱히 고스펙을 요구하지 않기에 진입장벽이 낮아서 너도나도 쉽게 지원하는 승무원 면접이라지만


너도나도 합격하는 분야는 절대 아니예요.


13,000명 지원하면 150명 붙고 12,850명은 떨어지는게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스펙 높다고 자만하지 말고


스펙 낮자고 주눅들지 말고


진지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면접을 준비해서 다같이 합격해보아요^~^*


화이팅!



  1. 2018.10.25 06:37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ㅠㅠㅠ 대한항공 실무면접 합격에 대해서 그때 감정 이입해서 신나게 거의 다 썼는데


저장못하고 컴퓨터가 갑자기 off 되는 바람에........... 모든 글을 다 날리고


(자동 임시저장 기능 없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의욕이 없어진 오리입니다....


그래도 ㅠ.ㅠ!!!!!!


저도 학원/과외/스터디 없이 혼자 모든 것을 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공부했던 시절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다시 힘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그런데 왜 학원/과외/스터디 안하셨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간혹 계셔서..


저는 직장다니고 있어서 학원이나 과외, 스터디할 시간이 없었어요.


(야근도 많고.. 주말에도 출근이 잦은 직종이라 쉴 시간 필요ㅠ.ㅜ!!)


그리고 무슨 근자감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에서 대체 뭘 가르쳐주는지 모르니까, 그리고 인터넷에 정보 이미 많으니까 딱히 끌리지도 않았죠.


학원에서 공수자세 가르쳐준다더라고요?


승무원 공수자세 그냥 집에서 전신거울 보고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안되나? 이생각도 했었고요.


물론 전문가는 뭔가 다르긴 하겠지만 대한항공 승무원 채용 면접관님이라고 다 승무원출신인건 아니니까 일반인이 보기에 괜찮으면 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보이스 트레이닝이며 이미지 메이킹 한다는데 그러면 전문적으로 그것만 해주는데 가서 받지~ 하는 생각도 했구요.


그치만 그렇다고 제가 승무원 학원/과외/스터디를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요!!! 분명히 도움되는 것이 있겠죠, 돈이 얼만데....


단지 저는 그냥 제가 딱히 필요 없다고 느꼈을 뿐이예요.


보이스나 이미지메이킹 같은 것은 꼭 승무원 면접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도움이 되는거니까요.


서론이 또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분위기랑 받았던 질문 후기 남겨드릴게요.


물론 저처럼 시험 여러번 보셨으면 분위기같은거야 뭐 궁금하지도 않고 다 아시겠지만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 중에는 첫지원인 사람도 분명 있을거란 말이죠...!!!!!


그런분들은 진짜 1도 모르고 궁금하실거예요..


1. 분위기

: 어수선한데 차분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말이냐고요..?


8인 1조로 조가 편성되는데, 15분 간격으로 면접을 봅니다.


그런데 그 조가 한개가 아니라 A~F까지 있어요... (F였는지는 잘 기억 안나요..ㅠㅠ G도 있었나??)


어쨌뜬 F까지 있다고하면 8*6 = 48명인데,


15분마다 48명이 움직이는데다가, 출석부르는 순서 따로 있고, 화장실도 왔다갔다 하시니


얼마나 어수선하겠어요..?


그치만 희안하게 차분합니다.


그리고 며칠에 걸쳐서 면접보지만 어쨌든 대략 만명 정도의 사람이 면접을 보니...


일반직과 관련없는 승무원 면접후기인데 말할수록 대한항공 인사팀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구 각자 친구나 아는 사람 있으면 손짓하고 서로 작은소리로 소근소근 대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각자 폰보는 분위기예요. 노트에 면접답변 적어온거 다시한번 체크하거나..



2. 기출질문

  1) (공통) 현재 입고 온 면접복장을 고른 이유?

     공지사항에 분명히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 스커트 등 획일화된 면접복장은 지양하라고 했는데

     옆지원자들을 한번 보라고 하시더니 (거의 흰블라우스와 검정스커트였어요)

     왜 그 복장을 선택하셨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도 당연히 모나미였고요;;;


이거는 차마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었어서 당황하긴 했는데


다행히 1번이 아니었어요 ㅠㅠ


제 차례가 올 동안 두가지 답변 중에 뭐라고 말할까 진짜 고민많이했어요.


첫 번째는 현실적으로.. 나는 취준생이라 여러벌의 알록달록한 정장이 실제로 없어서 이게 면접용으로 산 기본 정장이라 입었다고 답변할까 생각했고


두 번째는 뭔가 센스있게.. 상의는 이래서 골랐고 하의는 이래서 골랐습니다~ 하고 이유를 찾으려고 하다가


첫번째는 뭔가 제가 궁색해보이는거같아서 ㅠㅠ 두번째로 억지로 이유 만들어서 답변드렸어요.


옷의 특징을 찾아서 답변드렸어요. 예를들어 조금 화려한 상의를 입었다면


'블라우스가 우연히 흰색이지만, 흰색이라서 고른게 아니라 디자인이 화려해서 상체가 하체에 비해 말라서 보완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이런식으로요.



  2) (개별) 각자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


이거는 뭐 개인적인 질문이니 패스할게요. 다만 전공, 아르바이트 경험, 어학연수 경험 등


자기소개서에 작성하신 내용 위주로 질문하시구요,


'외워오신 질문 말고 진짜 솔직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하셨어요.


이부분은 제가 예상했떤 질문이라 저는 사실 외운거 답변하긴 했는데요...


애초에 답변 준비할때 가식적이게 안보이도록, 뭔가 즉흥적으로 솔직하게 보이도록 미리 답변 내용을 구상했던 터라


비록 외운 답변일지라도 '나는 즉흥적으로 진짜 내 속마음 말하는거다~'는 식으로 연기하면서 답변했어요..ㅋㅋㅋㅋ


저는 연기했다고 했는데 면접관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합격이니 성공인거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헤어메이크업은


제가 셀프로 하고갔습니다.


헤어는 그냥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고 갔어요.


단정해보이려고 잔머리 최대한 고정해서 깔끔하게 하고 갔구요..


그치만 당연히 샵에서 받고온 분들하고 차이 났는데요,


뭔가 지난번에 최종합격한 경험이 있어서 자신감이 뿜뿜 했는지


'헤어가 당락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어!!!!!!!!!'하는 패기로 갔습니다.


물론 결과 기다리면서 '내가 괜히 패기부렸나' 후회되고


'만약에 떨어졌다면 머리때문일까 ㅠㅠ? 다들 샵에서 받고 왔는데 나만 성의없다고 생각하려나?' 했지만


결과는 합격 ^______________________^


회사 공지사항이 그냥 명목상 해놓은게 아니라 진짜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 속으로는 '자꾸 승무원 채용 가지고 돈많이 들어간다고 뉴스나오고 하니까 말로만 공지띄웠나보다' 했는데


진짜같아요 여러분... 회사말을 잘 들읍시다.


학교에서 시험낼때 선생님들이 하시던 말씀과 똑같죠..?


'시험문제 내가 내는거니까 학원말 듣지 말고 내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또 대한항공 승무원 임원면접 합격후기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때도 살짝 언급했지만


실무면접은 만명이 보니까 후기도 만개정도 되지만


임원면접은 거의 10분의 1로 줄어서 천개밖에 안되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치만 거꾸로 말하면 9천명은 떨어졌따는 공포스러운 얘기.................꺅!!!!!)


ㅎㅎ


기대하시라~ 커밍 쑨..!!

 



  1. 2018.06.26 00:0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4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47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10 13:0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1 00:54 신고

      죄송합니다. 그거까지는... ㅠㅠ 제가 기억이 안나네요 이번에는 목요일 발표라고 들었어요!

  3. 2018.11.28 16:52

    비밀댓글입니다

  4. 우니 2018.11.28 17:09

    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ㅠㅠ
    제가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아서 대댓글 확인하는 방법을 몰라서ㅠ 여기에 대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2018 대한항공 승무원 서류합격 후기 가져와볼까 해요.


사실 대부분 예비승무원님들 중 일부는 대한항공 서류합격 후기는 큰 의미가 없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왜냐면 대한항공은 서류전형에 정말 후한 회사니까요! 




하지만... 대한항공 서류전형이 1만 3천명 중에 1만명이 붙을 정도로, 70%가 합격하는 쉬운 전형이다~ 라고 하더라도

자그마치 3천명의 지원자분은 탈락 문구를 보게되는 거잖아요..?

3천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죠..


게다가

직전 대한항공 승무원 채용에서

실탈이라던가, 임탈, 최탈을 하시고


혹은 이번 채용이 3번째, 4번째 지원이신 분들,

혹은 나이가 20대 후반이신 지원자분들한테는

대한항공 서류합격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저 또한 마찬가지였어요.

저는 3번째, 4번째 지원도 아니고

나이가 20대 후반도 아니었지만


직전에서 대한항공 최종면접까지 합격하고도

신체검사/신원조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으니

(뭐 때문에 탈락인지는 알려주시지 않으니 모릅니다...

신체검사가 부적격했는지 제 신원에 문제가 있었는지 몰라요 ㅠ.ㅜ

설마 나도 모르는 범죄경력이 있는건가;;;;)


서류합격이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대한항공 서류합격은 누워서 떡먹기다~고 쉽게 말씀하시는 분들 미워요 진짜..!!


여하튼 '몸도 건강하지 않아서 탈락한 사람이 또 지원했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셔서

바로 서류탈락될까봐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몰라요.


하지만 기쁘게도 대한항공이 저에게 또 한번 면접을 치를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서류합격 소식을 듣고 1차면접까지 시간이 정말 촉박해요.

바로 다음날 면접보신 분들도 계시니까요.


서류합격 기다리면서

'합격 여부도 모르는데 면접준비 벌써 해야되나?'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 있다면

그런 안일한 태도 댓츠 노노~


무조건 서류접수와 함께 면접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서탈하더라도 면접 준비한 것이 손해는 아니잖아요.


다음엔

대한항공 1차 실무면접 후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아윌비백!!

  1. 2018.05.08 16:37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12 19:53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5.19 21:43

    비밀댓글입니다

    • 2018.05.22 17:44

      비밀댓글입니다

  4. 대한항공 2018.10.10 17:40

    안녕하세요 교원자격증 기재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에서

예비승무원분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면접 시 병풍합, 관심합에 대해 소소한 포스팅을 할까해요.


항간에는 병풍합이냐 관심합이냐에 대해 별에 별 말이 많죠?

대한항공 실무면접에서는 관심받아야 합격이다~

임원에서 누구는 병풍이었는데도 합격했더라~

관심받는 건 검증이 안됐기 때문에 자꾸 꼬리질문 하시는 거라 관심도 관심나름이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아리송하실꺼예요.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이지...?

당연히 아리송할만 해요. 왜냐하면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에 있어서

이럴 때는 관심합이다! 또는 이럴 떄는 병풍합이다! 이런 원칙 자체가 없으니까요.


모든 카더라와 후기, 소문을 종합해보면

바로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병풍이던 관심이던 그냥 될놈은 된다.'


ㅠㅜ..슬픈..말이죠... 될놈될......................................

흐엉 너무나 슬프지만.. 하지만 사실입니다.


저도 어느 면접에서는 전혀 관심받았다는 느낌 들지 않았고

어떠한 추가질문도 받지 못한 채 끝나버려서

나는 처음부터 제껴지고 다른 분을 보신건가.... 생각이 들었지만 합격이었고


어느 면접에서는 '와 이 면접에선 내가 바로 주인공이네'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저한테 관심이 쏠리는 느낌도 받았었어요.


그리고 면접 끝나고 같은 조 중에서 어떠한 한 분이 단톡방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었는데

막상 결과가 나오고 보니

같은 지원자 입장에서 '와 몇번 지원자는 누가봐도 합격이다. 관심도 많이 받고 답변도 쎈스있게 잘했네' 라고 느낀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분은 정말 예상외로 탈락...


또 다른 경우도 있는데요, 저랑 같이 최종면접까지 합격했던 한 지원자분은 이런 말도 해주었어요.

최종면접 때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렸더니 면접관님께서

'오늘 그거랑 똑같은 대답만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대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지원자는 겉으로 티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나 이제 망했구나. 끝이구나.' 하며 좌절에 좌절을 거듭했다고 했습니다.

집에가는 길에 펑펑 울면서 부모님께는 죄송해서 전화도 못드렸대요.


하지만 왠걸요.

결과창에는 합격 문구가 써있었답니다 ㅎㅎ


이처럼 관심이냐, 병풍이냐는 물론 지원자 입장에서 마음에 걸리는 일이고

결과 발표가 날때까지 자꾸자꾸 생각나겠지만

전혀.. 쓸모없는.. 걱정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심지어 똑같은 답변만 몇번째인지 모르겠다는 코멘트를 들은 지원자도 합격했는걸요 ㅎㅎ


우리 예비승무원님들께서도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을 보신다면

면접관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쓰며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면접 때 보통 질문 2번 주시는데, 첫번째 질문에서 관심못받았다고 '아 나 망했다' 하고 있의면 그 다음 질문에 답변할때도 영향을 미쳐요) 

담대하게, 그리고 가식없이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 예의바르게 보여주시고

특히 중요한 것은 밝은 모습 보여드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면접이 너무 떨리고 긴장되면

'면접을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다' 이렇게 긍정적이게 마인드 콘트롤 하시면

저절로 행복한 미소 발산~ 하실 수 있을꺼예요.


모든 예승이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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