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일차

에펠탑&샤이요 궁, 트로카데로 정원 ▶ 퐁 네프 ▶ 시테섬 주변 (생트 샤펠, 콩시에르쥬리, 노트르담 성당) ▶ 생 제르맹 데 프레 ▶ 몽파르나스 타워


1. 에펠탑&샤이요 궁, 트로카데로 정원

파리에서 가장 가고 싶은 명소 1위 에펠탑! 처음으로 파리에 왔다면 도착하자마자 에펠탑부터 찾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거대하고 웅장한 에펠탑의 모습은 파리에 와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상기시켜줄 것이다. 
다리를 건너 샤이요 궁으로 건너가 트로카데로 정원과 함께 보이는 에펠탑의 전경을 보며 기념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이미 유명한 코스. 

  • 에펠탑 : M6 비라켕Bir Hakeim, RER C 에펠탑역Champ de Mars-Tour Eiffel역
  • 샤이요 궁, 트로카데로 정원 : M6,9 Trocadéro역



2. 퐁 네프

에펠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와 퐁 네프를 건너자. 파리의 낭만이 흐르는 센느강을 보며 여유롭게 거닐 수 있다.
다리를 건너 보이는 곳이 바로 파리의 발상지, 시테 섬으로 입장하게 된다. 


3. 시테섬 주변 (생트 샤펠, 콩시에르쥬리, 노트르담 성당)

시테섬의 대표 명소 생트 샤펠, 콩시에르쥬리, 노트르담 성당은 모두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에 제격이다. 
노트르담 성당 뒤의 작은 다리를 건너면 바로 생 루이 섬으로도 넘어갈 수 있다.

  • 시테섬 : 에펠탑 아래 이에나 다리Pont d’iena 정류장에서 72번 버스를 타고 퐁 네프Pont Neuf 정류장. M4 Cité역



4. 생 제르맹 데 프레

파리에 오전에 도착한 일정이라면 시간에 여유가 좀 더 있을 터. 지하철을 타면 가까운 거리에 생 제르맹 데 프레 성당과 거리가 펼쳐진다. 
카페 거리로 유명한 곳인만큼 간단한 식사 또는 커피 한 잔을 즐겨보자. 
게다가 유명 문인과 화가들이 즐겨 찾았다던 카페 드 플로르 와 레 되 마고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 생 제르맹 데 프레 : 시테섬 아래 M4 Saint-Michel역에서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 M4 Saint-Germain-des-Prés역



5. 몽파르나스 타워

파리에 오후에 도착해 시테 섬과 주변 구경만으로 해가 뉘엿뉘엿 지는 중이라면, 바로 파리의 첫 밤을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에서 보내는 것을 추천. 
파리의 전체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몽파르나스 타워의 전망대는 왜 파리의 야경이 유명한지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다!

  • 몽파르나스 타워 : M4, 6, 12, 13 Montparnasse – Bienvenüe역 바로 앞

여행 2일차

루브르 박물관 ▶ 튈르리 정원 ▶ 오르세 미술관 ▶ 센느 강 유람선(바토 무슈, 바토 파리지앵, 바토 뷔스)


1. 루브르 박물관

파리의 예술품을 보지 않고 파리에 왔다고 할 수 없다! 파리에는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이 너무나 많은 만큼 하루쯤은 과감하게 예술품 감상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고 싶은 작품 정보와 동선을 미리 파악해 효율적인 관람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루브르 박물관은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자. 
박물관을 돌아다니던 중에 출출해졌다면 유리 피라미드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박물관 내의 카페 마를리에서 브런치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루브르 박물관 : M1, M7 Palais Royal - Musée du Louvre 역 바로 앞



2. 튈르리 정원

잠시 머리도 식힐 겸 튈르리 정원를 찾아가자. 박물관 바로 옆에 있으니 샌드위치나 바게트 등 간식을 사서 공원 벤치에 앉아 먹어도 낭만적일 것이다.

  • 튈르리 정원 : M1,8,12 Concorde역 혹은 M1 Tuileries 역앞



3. 오르세 미술관

오전에 루브르 박물관을 모두 돌았다면 오후는 오르세 미술관을 둘러 볼 시간! 
센느 강을 사이에 두고 바로 옆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은 루브르 근처의 카루젤 다리, 퐁 로얄, 솔페리노 다리 셋 중 어느 다리를 건너도 바로 가깝다. 
튈르리 정원에서는 바로 솔페리노 다리를 건너 오르세 미술관으로 가면 된다. 

  • 오르세 미술관 : M12 Solferino역, RER-C Musée d'Orsay 역 하차



4. 센느 강 유람선(바토 무슈, 바토 파리지앵, 바토 뷔스)

오르세 미술관 관람을 마쳤다면 어느새 해가 질 시간. 파리의 야경을 제대로 보기 위해 센느 강의 유람선을 이용해보자. 
바토 무슈는 알마 다리, 바토 파리지앵은 이에나 다리와 노트르담 성당 근처 선착장에서 왕복 루트로 운영되는 유람선이다. 
반면 바토 뷔스는 에펠탑, 샹젤리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시청사, 노트르담 성당 등 여러 선착장에서 승, 하차가 가능한 오픈 투어 형식의 유람선이다. 가까운 선착장 혹은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하나를 골라 탑승하자. 
센느 강과 파리의 야경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보는 데에 유람선 관광은 아주 훌륭한 방법!

여행 3일차

베르사유 궁전 ▶ 라 데팡스 ▶ 개선문 ▶ 샹젤리제


1. 베르사유 궁전

앞선 이틀 동안 파리 시내의 주요 명소를 돌았다면, 파리의 명소이지만 조금은 멀리 떨어진 여행지를 찾아가자. 먼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으로 꼽히는 베르사유 궁전. 
시내에서 30~40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방대한 넓이 때문에 하루 종일 돌아다니기에도 벅차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오전 중으로 도착해 곳곳을 둘러보아야 한다. 
너무나도 눈부시고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에서 반나절을 보낸다면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수많은 방 중에 특히 유명한 방과 해당 설명을 미리 숙지한 뒤 돌아보면서 더 깊이 있는 감상을 해보자!

  • 베르사유 궁전 : RER C선을 이용하여 Versailles Rive Gauche역에서 하차



2. 라 데팡스

베르사유에서 라 데팡스로 이동하면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고전 양식 궁전에서 최신식 현대 도시를 넘나드는 것! 엄청난 크기의 신 개선문 그랑드 아르슈를 비롯, 모던한 건축물이 현대적 도시로서의 파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만 가득한 곳이 아닌 첨단 건축 기술로도 앞서가는 파리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곳! 

  • 라 데팡스 : M1, RER A La Défense(Grand Arche)역에서 하차



3. 개선문&샹젤리제 거리

야경을 보고 숙소로 돌아가도 좋은 컨디션이라면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를 놓치지 말자. 
12개 대로가 별 모양처럼 내려다 보이는 개선문 위에서의 경치가 장관이며 특히 샹젤리제 거리는 굳이 명품 구입을 하지 않더라도 밤에 화려하게 불이 켜진 매장을 둘러보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개선문 : M1, 2, 6 Charles de Gaulle Etoile역에서 하차



TIP! 베르사유에서 라 데팡스까지 한 번에 가는 법
베르사유 궁전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기차역 Versailles-Rive-Droite역에서 열차를 타면 종점 La Défense(Grand Arche역까지 빠르게 한번에 갈 수 있다. 
단, 유레일패스가 유효하거나 교통권 4존권 이상을 구입한 경우에만 해당.

여행 4일차

아베스 광장 ▶ 몽마르뜨 ▶ 사크레쾨르 대성당 ▶ 테르트르 광장 ▶ 물랑루즈


1. 아베스 광장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나 귀국이 예정인 경우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반나절을 깨알같이 보낼 수 있는 곳. 마지막으로 파리를 눈에 담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곳. 바로 몽마르뜨 언덕이다. 
M12 아베스Abbesses역으로 나오면 바로 근처에 아베스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사랑해 벽’. 세계 250여 개 나라의 말로 ‘사랑해’가 가득히 쓰인 벽은 참 낭만적이다. 

  • 아베스 광장 : M12 Abbesses역 바로 앞



2. 몽마르뜨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역에서 나와 걸어서 찾아가기 쉬운 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는 길 주변에는 작은 상점, 노점상이 많다. 이 곳에서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양한 엽서 등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걸어 올라가도 좋고 작은 케이블카(푸니쿨라Funiculaire)를 이용하면 언덕 위까지 바로 도착한다. 파리 대중교통 자유 티켓을 구매했다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3. 사크레쾨르 대성당, 테르트르 광장

몽마르뜨 언덕 꼭대기에는 몽마르뜨의 상징이라 불리는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우뚝 서 있다. 새하얀 성당의 모습도 멋지고 성당 앞에서 내려다보는 파리의 전경도 아름답다. 
사크레쾨르 성당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 아래에 위치한 테르트르 광장으로 가면 다양한 예술가들의 거리 공연과 함께 거리 화가가 직접 그려주는 초상화를 구입할 수 있다. 
성당 앞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하고 갑자기 팔에 팔찌를 채워주는 등 잡상인의 호객행위는 단호하게 거부해야 바가지를 쓰지 않을 수 있다!


4. 물랑루즈

르픽 가Rue Lepic 방향으로 내려오면 물랑루즈를 발견할 수 있다. 밤에 방문하여 공연을 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없다면 외관 구경과 함께 마지막 기념사진 한 장!

  • 물랑루즈 : M2 Blache역 바로 앞에 위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