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할 때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현지 음식 먹기? 유명한 관광지 가보기?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인생 사진 찍기?
뭘 하던 좋은 게 여행이지만, 그중에서도 현지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을 사는 재미만큼 신나는 게 있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베트남에서 꼭 사와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꼭! 사와야하는
쇼핑리스트 BEST 11

<G7 커피>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스턴트커피 브랜드 G7의 커피입니다.
블랙, 헤이즐넛, 카푸치노, 아이스 커피 전용 등 다양한 종류와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인데요.

부드러운 향을 좋아한다면 헤이즐넛, 쌉싸래한 커피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블랙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직장인 친구가 있다면 달달하고 진한 맛의 믹스와 카푸치노를 선물해보세요!

<콘삭 커피>

위에 소개해드린 G7과 함께 베트남 커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콘삭 커피입니다.
일명 '다람쥐 똥 커피'라고 하죠. 실제 커피콩을 먹은 다람쥐의 배설물이라는 말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사실, 루왁 커피만큼 고급 원두는 아니기 때문에 약간 탄듯한 쓴맛이 강한 커피에요.
하지만, 그런 고소한 향과 쓰다 싶은 진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인기 만점인 커피랍니다.

<노니차>

동남아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인 노니, 할리우드 대표 건강 미녀 미란다 커의 건강 비결로도 잘 알려져 있죠.
노니에는 질병과 노화를 막아주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티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식품 노니차.
물처럼 쉽게 마시는 건강식품이라니 베트남에 가게 되면 꼭! 구매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베트남 칠리소스>

베트남의 국민 소스라고 할 수 있는 친수 칠리소스를 소개합니다!
중독성 갑! 이 소스 한번 먹으면 일반 핫소스는 못 먹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볶음밥 또는 볶음면에 넣어 먹으면 얼핏 베트남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추천하는 칠리소스+음식의 조합은 바로 치킨 또는 튀김 요리인데요.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 요리를 베트남 칠리소스에 찍어 먹는 순간... 다이어트는 저 멀리멀리~

<딜마 홍차>

레몬, 복숭아, 진저, 우롱 등 종류도 다양하기때문에 선물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홍자입니다.

사실 딜마 홍차는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고급 홍차 브랜드인데요.
국내에서도 살 수 있는 딜마를 베트남에서 꼭 사야할 리스트에 선정한 이유는 바로 '가.격.차.이'
거의 5배가량 가격 차이가 난다고하네요.



<페바 초콜릿>

베트남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로 초콜릿의 다양한 종류와 깔끔한 패키지가 인상적인 '파베'입니다.
주로 한국, 일본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한다고 하네요.

특히 인기있는 맛은 바로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블랙페퍼' 즉, '후추' 맛인데요.
달달하게 시작해서 알싸하게 끝나는 맛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D

<봉지 쌀국수>

쌀국수 덕후들 주목! 봉지 쌀국수와 컵쌀국수를 꼭 사오시길 추천합니다.

향, 맛, 쉬운 조리법을 모두 갖춘 봉지 쌀국수 하나면 우리 집인지, 베트남 현지인지 모를 정도라고 하는데요.
더욱 맛있게 드시려면, 베트남 칠리소스와 함께 드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정말 진짜 베트남 현지 수준의 맛!)
참고로, 볼로 에디터는 해장용으로 잘 먹고 있다는 거...!

<비나밋>

무방부제, 무설탕, 무색소로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건조 과일칩 '비나밋'입니다.
1988년 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인기 간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 건강한 맛이 비결이겠죠?

넋 놓고 먹다 보면 어느새 내 앞에 남은 건 빈봉지뿐...
고구마, 사과, 바나나, 파인애플, 잭프루트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고구마와 믹스 프루츠가 특히 인기 있다고 합니다! 

<캐슈넛>

베트남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대표 견과류 캐슈넛입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볶은 게 특징입니다.

짭짤하고 고소한 맛으로 맥주 안주로 제격인데요.
항산화 성분과 마그네슘 등이 많기 때문에 몸에도 좋은 기특한 식품이에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오래 유지하려면 진공 포장된 제품을 구매할 것을 추천해 드려요!

<라탄백, 대나무 공예품>

최근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라탄백을 비롯해 슬리퍼, 밀짚모자 등 다양한 종류의 여름 패션 아이템도 꼭 사와야하는 물건 중 하나인데요!

쇼핑몰에서 고가에 판매하는 라탄백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길거리, 시장에서 주로 판매하며 원하는 대로 폼폼이를 붙여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조명>

베트남 야시장에 가면 형형색색 예쁜 수공예 조명들을 볼 수 있죠?

대나무 조명부터, 비즈 조명까지 조명의 컬러는 물론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른 쇼핑 물품들보다 부피는 조금 큰 편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내 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필수품이니 하나쯤은 사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꼭! 사와야하 는 쇼핑리스트 BEST 11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 가기 전 어느 곳을 가서 무얼 먹을지에 대한 계획도 중요하겠지만, 그 나라를 기억할 수 있는 쇼핑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D

볼로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
그럼, 더 유익한 여행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트렌디한 쇼퍼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해외 쇼핑센터로는 라스베이거스 타운스퀘어, 홍콩 하버시티 등이 꼽힌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쇼핑 외에도 모든 것이 가능한 멀티 공간이라는 것.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득한 세계 속의 쇼핑 천국으로 떠나보자.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Orchard road

싱가포르의 유행 일번지 오차드 로드는 2.5km로 길게 뻗은 도로 양쪽에 백화점과 쇼핑센터, 각종 레스토랑들이 빌딩 숲을 이루고 있다. 이 거리에는 면세품점인 DFS갤러리아를 비롯해 파라곤, 니안 시티, 파이스트 플라자 등의 쇼핑 몰들이 들어서 있다. DFS갤러리아는 한국 직원을 채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찌・코치・페라가모・버버리 등 유명 제품들을 일부 품목에 한해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명품점으로는 파라곤과 니안시티의 인기가 가장 높다. 지하 3층, 지상 7층에 A・B동으로 나뉘어져 있는 니안시티에는 일본계 백화점 다카시마야가 입점해 있으며, 한국에 입점해 있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좋다.

니안시티 건너편에 있는 파라곤은 구찌・샤넬・이브생로랑 등 고급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패션,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국내보다 2~3개월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니안시티 옆에 있는 위스마 아트리아는 젊은이들 사이에 서 인기가 높은 쇼핑몰로 저렴한 브랜드부터 고가의 브랜드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패션매장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오차드 로드에는 많은 쇼핑센터들이 모여 있으므로, 한두 군데 정도 계획을 잡고 방문해야 더욱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

위치
MRT 오차드(Orchard)역 또는 소머셋(Somerset)역 또는 도비갓(DhobyGhaut)역 하차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캐나다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은 기네스북에도 등록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동서 8km, 남북 3km에 달하는 거대한 쇼핑 천국이다. 약 800여 개의 상점과 10여 개의 음식점, 그리고 아이스 링크, 인공 파도 수영장, 테마파크 등 전부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많은 위락시설들로 꾸며져 있다.

워낙 많은 시설이 들어서 있고 수용 가능한 인원이 많다 보니, 주차장 또한 세계 최대 넓이를 자랑한다. 무려 2만 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하며, 이 또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은 실내에 있어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고, 겨울에는 에드먼튼의 살인적인 겨울 추위에도 끄떡 없이 쇼핑과 각종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위치 West Edmonton Mall 1755, 8882 170 Street Edmonton, AB T5T 4J2 Canada 문의 www.wem.ca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월~토), 오전 11시~오후 5시(일)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한국에서도 해외 유명 쇼핑센터 못지않은 웅장한 쇼핑 플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는 입구에 들어서면 유럽이나 홍콩의 유명 쇼핑몰을 연상케 하는 아트리움(건물 내부 중앙에 있는 넓은 공간)형태로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공간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타임스퀘어는 쇼핑뿐 아니라 영화관, 호텔, 서점 등 다양한 멀티 공간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총 450평의 대형 공간으로 1층에는 구찌・프라다・루이비통 등 20개 명품 브랜드와 함께 세계적 SPA브랜드인 망고와 자라가 입점해 있다. 2층에서는 스포츠 브랜드와 뷰티, 주얼리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3~5층에서는 영화관과 게임존, 각종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타임스퀘어에는 국내에서 첫 데뷔를 한 브랜드들도 있다. 전 세계 800개 이상의 호텔 망을 갖춘 메리어트호텔 체인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와 패션 매장으로는 스페인 SPA브랜드 ‘스프링필드’, 미국의 천연 화장품 ‘버츠비’, 프리미엄 진 브랜드 ‘세븐진’도 타임스퀘어를 통해 국내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CGV영화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등재된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뷰티 숍들도 만날 수 있으니 아직 타임스퀘어의 무한한 매력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서둘러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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