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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랜드, 캐나다 허니문 -1

캐나다는 허니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푸른 바다와 리조트는 물론 세련된 도시와 수려한 자연을 함께 품고 있다.


캐나다에서 느끼는 낭만 유럽, 퀘벡 시티 Quebec City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프랑스 문화가 풍부하게 넘쳐나는 퀘벡 시티는 캐나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럽 같은 곳이다. 아기자기한 구시가 곳곳에서 묻어나는 고풍스러운 멋은 일찍이 유네스코도 감동하여 세계 보존 지구로 지정했다.

또 북미 유일의 성곽 도시로 구 몬트리올과 신시가가 서로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내는 아름다운 도시다.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고풍스러움이 가득한 낭만 도시를 걷다 보면 지친 마음이 치료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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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으로 둘러싸인 역사 도시

세인트로렌스 강은 퀘벡 시티를 가로질러 흐른다.강 쪽은 지대가 높고, 강에서 멀어질수록 지대가 낮아지는데 이런 차이로 어퍼타운(Upper Town)과 로어타운(Lower Town)으로 나뉜다.

어퍼타운은 다시 구시가와 신시가로 나뉜다. 어퍼타운의 구시가에는 퀘벡 시티의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보존 지구가 바로 이곳으로, 아담한 성벽에 둘러싸여 있다.

퀘벡 시티는 이 도시만의 매력을 담은 골목골목을 직접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 참 좋은 곳이다. 어퍼타운, 로어타운 모두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므로 각각 반나절 정도면 걸어서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올드타운으로 올라가는 옥외 엘리베이터 Funicu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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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시티의 관광명소

어퍼타운

어퍼타운을 여행할 때 세인트로렌스 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을 기점으로 좋다. 강 아래로 내려오면 다름광장이 펼쳐지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시티투어가 시작되고, 관광 마차 칼레슈도 탈 수 있다. 어퍼타운의 주요 명소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 시타델, 아브라함 평원, 노트르담 성당 등이다.


로어타운

로어타운 지역은 퀘벡의 역사가 짙게 밴 곳이다. 이 지역의 중심은 루아얄 광장이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은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몰려 있는 프티 샹플랭 거리다. 이를 비롯해 실제인지 그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프레스코 벽화와 화가의 거리인 트레조르 거리 등이 있다.


샤토 프롱트낙에서 본 항구


퀘벡 시티 추천 호텔 - 샤토 프롱트낙 호텔 Chateau Frontenac Hotel

퀘벡 시티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보고싶다면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답이다. 퀘벡시티 중심부의 절벽 위에 위치해 세인트로렌스 강이 내려다보인다. 근처 나무 데크가 깔린 강변 산책로, 테라스 뒤프랭(Terrasse Dufferin)은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www.fairmont.com/frontenac-quebec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공존, 몬트리올 Montreal


몬트리올 마일엔드 불꽃축제


캐나다의 홍대, 마일엔드(Mile end) 마운트로얄을 기준으로 서북쪽 지대인 마일엔드는 현재 몬트리올 로컬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동네다.

5년 전부터 젊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등이 둥지를 틀면서 ‘취향 있는’ 바와 레스토랑, 카페 등이 들어섰다. 버나드 거리, 생비아퇴르, 세이트어번, 페어몬트 애비뉴, 성요셉 대로 등의 거리만 둘러봐도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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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관광지 구시가

몬트리올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가장 대표 관광지다. 중심에는 다름광장이 자리해 있으며, 주변에 화려한 건물이 많고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도 있다. 대중교통 수단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관광해야 한다. 바닥에 돌이 깔려 있어 자전거를 타기도 힘들고, 구 몬트리올 지역만 운행하는 버스도 없어 걷는 방법이 최고다.


몬트리올 추천 호텔 - 호텔 르 생 제임스 Hotel Le St. James

호텔 르 생 제임스는 올드 몬트리올 중심부에 위치하며 역사와 전통의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전통 유럽풍 분위기에 최신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었다.

1870년대 은행건물을 호텔로 재탄생시킨 이 호텔은 다운타운 주요 명소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호텔 내 XO Le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식, 중식, 석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숙련된 마사지 치료사와 스킨케어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스파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www.hotellestjames.com


몬트리올 미술관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로, 프랑스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퀘벡 시티가 아기자기한 프랑스 마을의 느낌을 담았다면, 몬트리올은 오래된 건물과 고층 건물이 조화로워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전형적인 미대륙의 대도시 느낌이 크다.유럽을 연상시키는 고색창연한 구시가와 높고 날씬한 빌딩들이 늘어선 신시가가 아름답게 어울린다.


몬트리올의 시내

생로랑 대로의 남서쪽은 몬트리올의 신시가에 해당하며 영국 문화가 우세한 지역이다.

지상에는 큼직한 현대식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미술관과 박물관, 수많은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쇼핑센터 그리고 지하에는 주요 시설을 연결하는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펼쳐진다. 이는 추위가 심한 몬트리올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땅 아래에 만든 거대한 지하도시다.


추천 미술관 - 몬트리올 미술관 Musee des Beaux-Arts de Montral

현대적 외관을 가진 남쪽의 신관 건물과 고풍스러운 외관을 가진 구관으로 구성돼 있다. 두 전시관은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이동하기 편리하다. 수준급 작품들은 대부분 신관에 전시되어 있다.

렘브란트, 엘 크레코, 모네, 르누아르, 피카소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작품을 떠올릴 수 있는 유명 화가들의 그림 등을 비롯해 중세에서 20세기까지의 유럽 예술 작품이 몰려 있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구관에서는 캐나다의 예술 작품을 주로 전시한다. 문의www.mbam.gc.ca

+몬트리올 원 데이 패스(One-Day Pass) - 몬트리올 원 데이 패스를 구입하면 구입한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1일 이상 몬트리올에 머물 예정이라면 3일권을 구입하면 된다. 몬트리올 각 지하철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관광 마차 칼레슈- 몬트리올의 구시가지는 걸어서 충분히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 여유 있는 구시가지 여행을 원한다면 말이 이끄는 관광마차 칼레슈(Caleche)를 타보자.

30분 동안 칼레슈를 타고 구시가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고풍스러운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마부가 가이드 역할을 하며 구시가지의 관광명소를 조목조목 설명해주기 때문에 영어와 프랑스어가 가능하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칼레슈는 노트르담 성당과 다름광장을 연결하는 노트르담 거리에서 탈 수 있다.


대자연을 품은 세련된 도시,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밴쿠버는 온화한 기후와 많은 비,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하다.

세련된 도시 안에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평온한 바다와 부드러운 능선의 산, 그리고 아름다운 녹음을 자랑하는 깊은 숲과 공원이 도시를 감싸고 있다.

시내에는 멋진 숍과 레스토랑, 세련된 호텔부터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까지 즐비하며, 공원 산책부터 숲 속 하이킹, 산악자전거와 카누타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즐거움이 가득해 원하는 스타일대로 머물 수 있다.


밴쿠버 추천 호텔 - 샹그릴라 호텔 밴쿠버 Shangri-La Hotel Vancouver

샹그릴라 호텔 앤 리조트가 북미 대륙에 선보인 첫 번째 작품으로 2009년 오픈한 최고급 호텔이다. 롭슨 스트리트의 레스토랑과 쇼핑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럭셔리한 동양적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119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4㎡에 달하는 욕실은 밴쿠버 내 호텔 중 가장 크다.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호텔이다. 문의www.shangri-la.com

스탠리파크(Stanley Park)


스탠리파크


스탠리파크는 도심과 가까운 곳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숲과 해안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길이 나 있고 수족관, 미니어처 철도, 토템폴 공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긴 1500m의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Lion’s Gate Bridge)가 공원 북쪽 끝에서 노스 밴쿠버 쪽으로 이어진다. 10km가량의 해안도로(Seawall)를 따라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스탠리파크를 두루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캐필라노 -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아슬아슬한 다리 하나가 간신히 걸쳐져 있는 ‘구름다리’ 캐필라노 현수교는 길이 140m에 높이가 70m나 된다.

스탠리 공원에서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를 건너 노스 밴쿠버 쪽으로 가면 울창한 숲과 계곡이 펼쳐지고,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110년 전에 만든 이 다리가 나타난다. 최근에 오픈한 클리프 워크는 캐필라노 절벽을 따라 지어진 좁은 산책로로, 아찔한 체험을 제공한다. 문의www.capbridge.com


에디터 김하양(프리랜서)
참고도서 《자신만만 캐나다(삼성출판사)》
자료제공 캐나다관광청(kr-keepexploring.canada.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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