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인 연방의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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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stag 라이히 슈타크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연방의회, 유리돔에 눕다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라이히 슈타크Reichstag, 독일연방의회 건물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이자 독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지난 45년간 동서로 분단되어 있던 동서독은 1990년 10월3일 새벽 0시를 기해 통일을 이루고 독일연방공화국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10월4일 오후 첫 통독의회가 소집되어 통일 독일의 첫 모습을 전 세계에 선보인 곳이 바로 여기다. 

라이히 슈타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군과 나치에 의해 훼손됐다. 1961년에서 71년 사이에 단순한 형태로 재건되었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돔은 복원하지 않았다. 동서독 분단 후에는 베를린 장벽이 의사당 건물 옆을 지나며 폐허처럼 방치되기도 했다. 하지만 통일 후인 1999년 이후 독일의회는 이 건물을 다시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1994년에서 1999년 사이,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에 의해 라이히 슈타크는 현대적인 의사당으로 재단장되었다. 대대적인 보수 작업 후 가장 큰 변화는 유리돔이 생겼다는 것이다. 한때 유리돔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많았지만 결국 유리돔은 베를린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라이히 슈타크의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면 건물의 꼭대기에 다다른다. 발밑으론 대회의장을 볼 수 있다.

유리돔 한가운데에는 둥근 의자가 있다. 그곳에 드러누워 한참 하늘을 바라보았다. 천장의 둥근 통창 너머로 흰 구름이 서서히 흘러갔다.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 있는 이곳이 독일연방의회 의사당이라니, 우리 식으로 말하면 국회의사당 건물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다는 말이다. 시민들이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의사당의 유리돔. 독일은 의사당 건물을 통해 스스로를 ‘시민사회’라고 선언하는 것만 같다. 부럽다. 

유리돔은 사전에 등록한 방문객만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방문 신청이 필수란 얘기다. 의사당 측에선 최소한 방문 2일 전에 등록하라고 권고하고 있으나 내 경우에는 운이 좋았던 건지 3시간 전에 인터넷www.bundestag.de으로 간단히 등록하고 입장할 수 있었다. 무작정 의사당 앞으로 가 줄을 서고 등록 후에 입장할 수도 있으나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유리돔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개방한다. 밤 10시가 마지막 입장 시간이다.

라이히 슈타크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한 가지 있다. 1995년 예술가 크리스토와 쟝 끌로드Christo and Jeanne-Claude 부부는 연방 의회 건물 전체를 하얀 천으로 모조리 싸 버렸다. 1985년 파리의 퐁네프다리를 하얀 천으로 싸 버린 것처럼 연방의회는 하얗게 포장되어 버렸다. 두 사람으로선 20년 넘게 청원하며 추진해 온 프로젝트였고, 독일의회는 10여 년간의 논쟁 끝에 결국 의사당 건물을 두 예술가에게 내주었다. 결국 하얀 천으로 감긴 연방의회 건물을 보기 위해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1월30일,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증언을 듣는다. 1월30일은 1933년, 권력을 장악한 히틀러가 수상으로 취임한 날이다. 

라이히 슈타크Platz der Republik 1, 11011 Berlin bundestag.de

나선형 계단을 따라 연방의회 꼭대기 유리돔에 오를 수 있다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은 2,711개의 석비로 이루어졌다

●Holocaust 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석비로 만든 검은 숲

홀로코스트 메모리얼Holocaust 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은 베를린 한복판, 브란덴부르크 인근에 있는 2,711개의 기념비다. 1만9,000m2,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건 접근할 수 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피터 아이젠만Peter Eisenman이 만들었다. 석비로 만든 검은 숲 같다. 수많은 석비들 사이 내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바닥은 수평이 아니고 기울어 있다.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니 석비 높이는 점점 높아져 간다. 마치 어디론가 빠져 드는 것만 같다. 물결처럼 흐르는 추모비들 아래 지하에는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다.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서 직선거리로 800m 지점에 바로 나치 비밀경찰인 게슈타포 본부가 있었다. 게슈타포 본부는 현재 나치 시절의 기록을 전시하는 역사박물관Topography of Terror으로 쓰인다. 2013년 1월30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히틀러 집권 80주년을 맞아 베를린 소재 게슈타포 옛 본부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치의 부상은 독일 엘리트와 사회 전체가 지지했거나 최소한 묵인했기 때문에 가능했다.”히틀러는 독일인들에게 영원한 악몽이다. 적극적이건 소극적이건 독일인 자신이 히틀러의 공범이기 때문이다.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Cora-Berliner-Straße, 10117 Berlin stiftung-denkmal.de

크로이츠베르크 지역의 카페바에서 바라본 거리

베를린 중심가인 미테 지역의 카페 더반의 카페라테와 샌드위치 메뉴

카페바 안쪽에 숨어 있는 공간

베를린 사람들에게 카페는 마치 자기 집의 거실 같다

●Cafe in Berlin   
베를린 사람들의 거실, 카페 여행의 즐거움 travelbible.tistory.com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베를린에는 근사한 카페가 정말 많다. 프랜차이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스타벅스도 채 스무 개가 안 된다. 반면 서울의 스타벅스 매장 수는 300개에 가깝다. 전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많다. 도대체 서울에는 왜 이렇게 스타벅스가 많을까? 

베를린에서 가장 좋았던 일 중 하나는 언제 어디서든 근사한 카페에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커피 값이 싸다. 스타벅스의 절반 또는 1/3 정도 가격이다. 카페를 가는 일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 때로는 카페 하나가 한 도시를 말해 준다. 내게는 그렇다. 크로이츠베르크 지역의 그래페Graefe 거리의 카페 ‘카페바Kaffe Bar’ 같은 곳이다. 나는 이곳에 완전히 매혹되고 말았다. 커피는 물론 아침으로 먹은 키시Quiche도 맛있었다. 이제껏 먹어 본 키시 중 최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입 안에서 살살 녹을 만큼 부드럽고 담백하다. 드나드는 사람들도, 서빙 하는 친구들도 모두 멋지다. 음악도 좋다.

하루 종일 여기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내도 좋겠다. 바에 앉아 키시를 먹으며 사람 구경을 하느라 자꾸 주변과 창밖을 힐끔거린다. 이른 아침, 바깥 테이블에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온 두 남자가 있다. 옆자리 여자는 펜으로 줄을 그으며 책을 읽는다. 커피와 키시를 먹고 단돈 5.5유로를 냈다. 깜짝 놀랐다. 가난하지만 세련된 이들이 많이 사는 베를린이기에 가능한 맛이고 가격이다. 나는 문득 카페바가 베를린 같다.

‘카페클라치Kaffeeklatsch’.
베를린 사람들의 성향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이다. ‘카페클라치’는 원래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눈다는 의미였지만 지금은 카페를 자기 거실처럼 쓰는 독일 사람들의 스타일을 설명하는 말이다. 돈은 없어도 카페에는 가야 하는 이들이 바로 베를리너들이다. 

카페바에서는 카푸치노가 2.5유로 정도 했던 것 같다. 참 싸다고 생각하며 마셨는데 베를린을 떠나기 전날 알았다. 베를린에는 아직도 1.5유로에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걸. 우연히 만난 독일 친구, 페트라 덕분이다. 관광객은 없고 현지인들만 가는 곳, 그녀가 데려가지 않았으면 나도 찾아가기 힘들었을 곳. 베를린에 숨어 있는 작은 보석 같은 곳이었다. 

아담한 현대미술관인 미 컬렉터스 룸 베를린Me Collectors Roo홀로m Berlin의 카페도 아주 근사하다. 두툼한 적색 냅킨과 함께 두 가지 코스로 나오는 런치 메뉴는 11유로, 믹스샐러드는 5유로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서울에선 이런 느낌의 카페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것.  

아르코나 플랏츠 벼룩시장. 나는 여기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배 모양 타이머를 하나 샀다

●Flea Market   
에그 스탠드를 사다

“아르코나 플랏츠Arkona platz 벼룩시장은 작고 물건은 좀 비싸. 하지만 좋은 물건을 팔아.”

이번에도 유미가 벼룩시장 쇼핑의 가이드라인을 귀띔해 준다.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벼룩시장은 마우와Mauerpark 벼룩시장이다. 베를린에서 벼룩시장을 찾는 거의 모든 관광객이 일요일에 마우와 공원으로 간다. ‘마우와Mauer’는 ‘벽’이란 의미다. 공원 바로 옆에 베를린 장벽이 서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지금도 여전히 장벽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유미 말은 틀리지 않았다. 마우와 벼룩시장은 크고 온갖 물건을 팔았지만 정작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시간이 넉넉한 게 아니라면 마우와 벼룩시장은 권하고 싶지 않다. 반면 마우와 벼룩시장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에 있는 아르코나 벼룩시장 분위기는 달랐다. 아르코나 벼룩시장에서 70년대 덴마크산 에그 스탠드, 서양배 모양의 타이머 그리고 동독 시절의 머그잔 두 개와 계산기를 샀다. ‘Made in DDR독일민주공화국’ 문구가 선명하다. 내게 에그 스탠드를 판 이는 1960년대 히피 세대로, 당시 유행이던 유럽-아시아 구간을 육로로 여행했다는 할머니, 카티아Katia였다. 

 

글·사진 Travie writer 박준 에디터 천소현 기자

신이 내린 음료 커피

커피를 내리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에스프레소 추출법이다. Espresso는 이탈리아인들이 가장 즐겨마시는 형태로 보통 caffe와 같은 의미 이다. 그래서 카페 또는 커피를 달라고 하면 당연히 에스프레소가 나온다. 에스프레소 추출머신은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개발이 되었다. 90도의 물, 9기압의 압력, 20초의 추출시간, 30cc의 물도 이탈리아의 방식이다. 에스프레소는 그 양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1샷 solo, 2샷은 Doppio, 1샷 보다 짧으면 Restretto 1샷보다 길면 Lungo 라고 한다. 우리가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부르는 용어.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마키야토, 바리스타 등 모두 이탈리아어다.

지인에게 선물로 좋은 모카포트

커피전문점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서 마시기도 하지만 가정집에서는 모카포트로 많이 먹는다. 모카포트는 b) 커피가루를 필터에 넣고 아래쪽 a) 물통에 물을 넣은다음 수증기의 압력으로 커피가 c) 뽑아져 나온다.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끓는 소리가 나면 따라 마시면 된다. 매우 간단하다.

로마의 슈퍼마켓에 가면 모카포트를 쉽게 구입할 수있다. 요즘에는 모카포트가 보급화되어서 다양한 브랜드가 많이 나와있다. 물론 두께와 견고함 그리고 디자인이 더 좋긴 하지만 슈퍼마켓에 파는 것으로도 훌륭한 커피를 뽑아낼 수 있다. 슈퍼마켓에 가면 우리돈 5천원 가량에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한 모카포트에 맞게 그라인딩된 커피도 파는데 5천원 미만이다. 모카포트와 커피, 1만원 이내에 할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한다.


TIP! 커피를 허락한 클레멘스 교황
커피가 유럽에 전해진 것은 십자군 전쟁이 있던 시기였다. 베니스 상인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유럽이 유입되기 시작되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이 커피문화가 이슬람의 문화라 악마의 음료라며 금지하기도 했었으나 뜻밖에 교황의 선택으로 유럽에 전해지게 되었다. 결국 이탈리아에 먼저 들어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교황의 나라인 이유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커피 전문점 추천


카페 그레코 Caffé Greco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3대 카페 중의 하나인 곳으로 1760년부터 260여 년을 로마의 커피 맛을 책임져 오던 곳이다. 로마에서는 가장 오래된 곳이다. 로마의 명품거리 콘도티거리 한가운데 있기 때문인지 고풍스럽지만 세련되고 정갈한 내부를 자랑한다. 말끔한 검은 슈트에 보타이를 한 직원들도 분위기에 한몫한다. 벽면에 걸린 고풍스러운 그림과 유명한 예술가들의 편지, 글, 작품을 보면 거의 커피 마시는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스트, 바그너, 괴테, 바이런, 보들레르 같은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이곳에서 시를 쓰고, 음악을 작곡했던 그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커피를 마신다는 특별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 주소 : Via dei Condotti, 86, 00187 Roma, Italia
  • 운영시간 : 화~토 09:00~19:30, 일~월 10:30~19:00
  • 전화번호 :+39 6 679 1700
  • 홈페이지 : www.anticocaffegreco.eu
  • 찾아가는 법 : 스페인 광장에서 도보 1분. 계단을 등지고 서서 난파선 분수 오른쪽 거리 Via del Condotti로 들어가자. 100m가량 걸어가면 길 오른쪽에 있다.



산 에우스따끼오 Sant'Eustachio IL Caffe

커피의 도시 로마. 로마 사람들이 뽑은 가장 맛있는 카페가 산 에우스따끼오이다. 로마에서 가장 맛있는 카페라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카페인 거나 다름없다고 말할 정도로 크게 자부하는 곳. 전 세계의 바리스타에게도 유명하여 바리스타들의 커피순례 여행 코스에는 필수로 들어가는 곳이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인데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 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배경이 된 곳도 이곳이다. 판테온에서 100m가량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1938년부터 내려오는 에우스따끼오의 커피 맛을 음미해보길 바란다. 에우스따끼오 거리에 위치해 있어 근처에 ‘Eustachio’라고 쓰여진 카페가 또 있으니‘Sant'Eustachio’가 파란색으로 쓰여 있고, 노란색으로 쓰여진 ‘IL Caffe’가 노란색으로 쓰인 간판을 잘 확인하고 들어가자. 초콜릿, 커피, 커피술, 커피잔, 모카포트, 그 외 다양한 커피용품 등을 선물용도로 구매할 수 있다.

  • 주소 : P iazza d i S ant'Eustachio, 8 2 0 0186 Roma, Italia
  • 운영시간 : 일~목 8:30~다음 날 1:00, 금8:30~다음 날 1:30, 토 8:30~다음날 2:00 연중무휴
  • 전화번호 : +39 6 6880 2048
  • 홈페이지 : www.santeustachioilcaffe.it
  • 찾아가는 법 : 판테온과 나보나 광장 사이에 위치해 있다. 판테온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편 길Via della Rotonda로 직진하다가 삼거리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꺾는다. 삼거리를 두번 지난 뒤 왼편에 위치해있다.



타짜도르 TAZZA D’ORO

이탈리아의 대표 커피 브랜드이자 커피 전문점이다. 특히 지점 없이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타짜도르 원두는 커피 마니아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테이블은 없고, Bar 형태로 서서 커피를 즐긴다.

  • 주소 : Via degli Orfani, 84, 00186 Roma, Italia
  • 전화번호 : +39 6 678 9792
  • 운영시간 : 07:00~20:00
  • 찾아가는 법 : 판테온에서 도보로 1분, 판테온 광장 분수 앞에서 오른쪽을 보면 골목에 카페가 있음



카페 드 파리 Café de Paris
로마의 맛집이 많은 베네토거리의 상징이 된 곳. 카페 드 파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훌륭한 커피 맛으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베네토거리는 영화의 배경으로 많이 나오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 많은 거리인데, 이 카페거리 중에서도 인기가 가장 높은 것이 카페 드 파리이다. 그늘이 드리워진 야외 테이블에서 베네토 거리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와인과 카페 드 파리만의 와인이 들어간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바로 변신한다. 살라미와 치즈 같은 간단한 안주도 판매한다. 로마 다른 카페와 마찬가지로 앉아서 마시면 비싼 자릿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하자.

  • 주소 : Via Vittorio Veneto, 90, 00187 Roma, Italia
  • 전화번호 :+39 6 4201 2257
  • 홈페이지 : www.cafedeparisroma.eu
  • 찾아가는 법 : METRO A선 Barberini 역에서 하차. 역에서 도보 9분. 광장에서 분수 반대편 광장 끝 북쪽 11시 방향 Via Veneto거리로 직진하자. 약간 왼쪽으로 휘어진 베네토거리를 쭉 따라 가다가 사거리를 지나면 길 왼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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