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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바다의 유혹, 몰디브의 꽃, 아웃리거 코노타

인도양 남쪽 바다 몰디브는 여전히 먼 곳이다. 비행기를 갈아타고 당일로 간다 해도 몰디브 공항까지 비행시간만 1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그럼에도 신혼부부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곳, 몰디브. 그 신비한 매력에 몰디브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탁 트인 오션 뷰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다

몰디브의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것은 주변을 둘러싼 짙은 잉크 빛 바다의 단조로운 색감 때문이다. 모든 것을 집어 삼킨 듯한 잉크 빛 망망대해와 차별화된 모습이 몰디브에 열광하게 한다.

섬들 하나하나가 신의 창조물인 듯 빛을 발산하는 녹색 숲과 청록 빛깔의 하우스 리프에 둘러싸인 바다의 오아시스는 경이롭기만 하다. 몰디브의 많은 섬 중에서도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가 자리 잡은 섬은 유난히 아름답게 창조되었다.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는 말레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로 카데두(Kaadedhdhoo) 섬까지 55분 이동한 후, 개인 요트로 갈아타고 30분 더 항해해야 만날 수 있다.

에메랄드 라군의 물빛과 녹색의 정글, 순결한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섬은 원형에 가까운 눈동자처럼 매혹적이다. 레스토랑과 스파 시설에서 수영장과 선 데크 풀 바에 이르기까지 편안한 쉼터들은 탁 트인 오션 뷰로 신혼여행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한다.



드넓은 백사장과 녹색 숲, 에메랄드 빛 라군 속 빌라까지

아웃리거 코노타에서는 잉크 빛 바닷물이 범람하지 못하도록 바다의 성벽 산호초가 섬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다. 이 산호초 라인을 중심으로 잉크 빛 외해와 에메랄드 빛 내해의 물이 서로 드나든다.

그러나 산호초 라인을 넘을 때 물빛은 본래의 빛깔을 잃고 새로운 빛깔로 재탄생한다. 수심이 얕은 내해를 라군이라 부르는데, ‘바다의 호수’라는 의미다. 내해가 이토록 신비로운 빛깔을 보이는 것은 얕은 바다 속에 잠긴 백색 산호모래가 빛을 산란하여 발산하기 때문이다.



리조트 빌라들은 라군을 바라보며 몰디브 리조트의 전형적 형태로 건설되었다. 코코넛 숲이 우거진 곳과 순결한 백사장이 만나는 지점을 빙 둘러 비치빌라를 건설했고, 백사장에서 뻗어 나온 기다란 나무다리를 따라 좌우측에 오션 풀빌라를 배치했다. 비치 풀빌라 28채, 오션 풀빌라 21채, 라군 풀빌라는 3채다.

오션 풀빌라가 수상빌라라면 비치 풀빌라는 해변가 숲 속에 있다. 라군 풀빌라는 바다가 보이는 빌라다. 비치 풀빌라는 해변을 향하면서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거실의 넓은 창밖으로 야외 데크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디자인했다. 몇 발자국만 옮기면 순결한 백사장으로 나갈 수 있으면서도 정원의 녹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둘만의 신혼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몰디브에서 즐기다

아웃리거 코노타는 최고의 레스토랑 메뉴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낸다. 전문적인 손놀림과 놀라운 요리 솜씨로 고객을 환영한다.

몰디브 바비큐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아웃리거의 진정한 환대 정신과 요리 콘셉트가 맞닿아 있다. 해변가에서 먹는 간단한 햄버거는 물론, 우아한 식탁에 앉아 경험하는 파인 다이닝에서도 행복을 전달하는 섬세한 식음료 철학이 숨 쉰다.

현지에서 잡은 해산물을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창의적으로 내놓는 레스토랑들이 몰디브 최고 수준임은 의심할 것이 없다. 레스토랑 랄나 라 바(Nala Rah)는 고급요리에 어울리는 값비싼 와인 칵테일과 사케에서 소주까지 다양한 주류를 선보인다.

블루 솔트 (Blue Salt)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레스토랑으로 블랙 페퍼 크랩과 생선 찜, 라임 칠리 등을 맛볼 수 있다. 스페인 파에야 요리, 신선한 코코넛 비스킷, 열대 과일, 바닐라 빈 요구르트 등도 뇌리에 남길 만한 미각을 선사한다.

모던한 디자인의 풀 사이드 바에서는 아시아 풍미가 느껴지는 곁들임 메뉴가 마련되어 아웃리거 코노타에 머무는 여행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맛있는 여운만을 남긴다.



에디터 김미소 자료제공 허니문리조트(02 548 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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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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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피지의 몬드리에 섬

광활한 태평양 위에 눈부시게 떠 있는 작은 섬나라 피지. 멜라네시안 원주민들이 오랜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이곳은 이제 여행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피지를 이루고 있는 2개의 큰 섬과 주변에 흩어진 330여 개의 작은 섬은 언제든 낭만적인 휴양지로 변신한다. 그 속에서 만나는 원주민들의 독특하고 순수한 삶은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피지 여행의 관문, 난디

지도에서 피지를 찾으려면 호주와 뉴질랜드를 먼저 찾으면 된다. 두 나라 사이에서 북쪽 사선 방향으로 떠 있는 작은 섬이 바로 피지. 남태평양 서부 멜라네시아의 남동부에 위치한 피지는 사실 거대한 산호초군으로 형성되어 있다. 중심이 되는 2개의 큰 섬 비티레부섬바누아레부섬 주변으로 약 1만㎞ 거리까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 산호초 위로 33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다.

피지 여행의 관문은 바로 난디. 국제공항이 위치하며 난디 시내에는 호텔, 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한 고급 리조트와 별장들이 관광객 눈을 즐겁게 한다.

또 난디 중심부에서 열리는 재래시장은 피지의 여러 재래시장 중에서도 제일 유명하다.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판매하는데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은 편이다. 또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가득해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그만이다.

난디를 둘러본 뒤에는 주변의 섬들로 떠나자. 경비행기를 타고 10분만 가면 한적하고 아름다운 피지의 휴양지가 펼쳐진다. 유람선을 타더라도 1시간 30분 정도면 새로운 분위기의 섬들로 갈 수 있다.

아름답고 한적한 최고 신혼여행지

파란 바다에 떠 있는 보모 아일랜드, 몬드리에 섬, 마나 섬 등 아름다운 섬들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로, 또 많은 영화의 배경 장소로 사랑받아왔다. 많은 유명인들이 신혼여행지로 피지를 선택하기도 했다.

피지에 흩어진 330여 개 섬 가운데 3분의 2 정도가 무인도라고 하니 한적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는 무궁무진하다. 피지에서 경험하는 무인도 투어는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고요함 속에 반짝이는 별빛 아래로 해변을 걷다 보면 온 세상이 내 것만 같다.

피지는 다이버들에게도 천국 같은 곳이다. 세계 3대 다이빙 지역으로 꼽히는 피지의 바닷속에는 신비로운 물고기들과 아름다운 산호가 가득하다. 장비를 갖추고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동안 보지 못했던 환상적이고 진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간단한 장비의 스노클링을 통해서도 그 감동은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래서 피지를 한번 찾았던 다이버들은 피지의 바닷속을 잊지 못해 또다시 찾곤 한다.

피지 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넓고 아름다운 자연에서 살아와서일까. 피지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민족'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순수하고 따뜻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

△가는 길=대한항공에서 주 3회(일ㆍ화ㆍ목요일) 인천~피지 난디국제공항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 시간 약 9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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