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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진 냐짱 해변

인천공항을 떠난 지 4시간여, 식사 후 깜빡 잠이 들었나 보다. 어느새 비행기는 베트남 상공을 지난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하늘엔 별빛이, 지상엔 불빛이 환하게 밝힌다. 기장의 도착 안내에 기내 분위기가 술렁댄다. 첫 베트남 여행에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냐짱은 끝없이 펼쳐진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수평선을 병풍처럼 두른 산 능선을 뒤로 크고 작게 솟은 섬들이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꼭 가 봐야 하는 휴양지로 선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냐짱 

냐짱은 베트남 중부지방에 위치한다. 연중 습도가 낮고 쾌적하다. 지나는 여행자의 복장은 헐렁한 티셔츠나 비키니다. 하와이나 괌처럼 휴양지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냐짱의 '냐'는 집, '짱'은 하얗다는 뜻. 냐짱의 희고 고운 모래사장 때문에 붙여진 지명이다. 눈부신 백사장은 길고 넓다. 아이들과 함께 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백사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토바이 행렬을 피해 냐짱 시내로 가보자. 현지인들의 따뜻한 미소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롱손사는 냐짱의 몽마르트르로 불리는 대표적인 명소다. 롱손사는 1889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불교 사찰. 냐짱의 해안선과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인근에서 즐기는 머드 온천도 이색적이다. 숲 속에 위치한 개별 욕조에서 가족, 연인 단위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온천에 사용되는 진흙은 유황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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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참파왕국이 세운 포나가르 사원

 내 취향에 꼭 맞는 다양한 리조트 

숙소 선택은 해외여행의 절반에 해당할 만큼 중요하다. 어디냐에 따라 여행이 즐겁기도 하고 때론 망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천혜의 환경이 살아 있는 냐짱의 리조트 타운에는 다양한 혜택과 부대시설을 갖춘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즐비하다. 다이아몬드 베이 리조트는 2008년 미스유니버스대회 참가자 숙소로 이용된 초특급 리조트다. 해변과 맞닿은 대형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2개의 전용 비치를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3층으로 된 호텔 객실 외에 총 134개의 빌라 동을 보유하고 있어서 독립된 시간이 보장된다. 특히 볼 풀장, 동굴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수준 높은 키즈클럽이 있어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하다. 

셰러턴 호텔&스파는 전 객실이 바다가 조망되는 디럭스 오션 뷰를 갖췄다. 24시간 에메랄드빛 해변을 감상할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다양한 상점들을 도보로 돌아볼 수 있다. 인터콘티넨털 냐짱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유명세를 떨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을 구하기 어렵다고 한다. 

식사와 놀거리 모든 것이 포함된 올인크루시브 리조트를 찾는다면 빈펄리조트가 적합하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롤러코스터 등 놀이기구와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초대형 워터파크가 있어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아도 지루하지 않다. 리조트에서 식사가 제공돼 따로 레스토랑을 찾거나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 냐짱 시내의 비치 프런트 리조트인 에바손 아나만다라는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허니문이라면 닌반베이 섬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 식스센스 비치 풀 빌라를 추천한다. 

 냐짱 100배 즐기는 여행 Tip 

하나투어의 세미팩 상품을 이용하면 혼땀섬 투어와 시내관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 직항 편으로 수·목요일(5일), 토·일요일(6일) 일정의 상품과 7, 8월 여름 한정 베트남항공(5일) 상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www.hanatour.com)나 전화(1577-1212)로 확인할 수 있다. 

 흥미진진한 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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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의 매력을 충분히 즐긴 후에는 보트를 타고 다른 섬으로 가는 호핑투어에 도전해 보자. 잘 보전된 천혜의 수중 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인기가 높다. 

호핑투어에서는 5개의 주변 섬들을 돌아본다. 모처럼 바다 위를 질주하는 기분, 재미도 쏠쏠하다. 15분 거리에 있는 미에우 섬에는 각종 해양생물과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아쿠아리움이 있다. 물 위로 솟아 있는 카페에서는 수족관을 돌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미에우섬의 예쁜 자갈이 깔려있는 해변을 감상하며 숙박을 원한다면 소박한 방갈로를 빌릴 수 있다. 

여기서 15분을 더 보트를 타고 이동하면 혼땀섬이 나온다. 열대우림이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물결이 잔잔하여 가벼운 수영을 하기에 좋다. 혼땀섬 내 리조트 전용 비치와 야외 풀장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전기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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