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내에서 배를 타고 30분만 나가면 
크고 작은 섬들을 만날 수 있다. 
마치 다른 시간대에 온 것처럼 전혀 다른 
홍콩의 얼굴들이다. 

란타우섬 동쪽에 위치한 무이 오는 여느 지역보다 더 소박하고 정겨운 작은 바닷가 마을이다. 센트럴의 페리를 30~40분 정도 타고 무이 오에 도착하면 페리 앞 광장에 늘어서 있는 많은 자전거들이 가장 먼저 보인다. 교통수단만 보더라도 이곳 사람들이 얼마나 여유를 즐기는지 짐작할 수 있다. 바닷가 마을 특유의 차분하고 고요한 공기가 떠다니는 이곳에서는 큰 나무 아래에서 빙 둘러 앉아 낮잠을 청하는 사람들과 바닥에 배를 깔고 깊은 잠을 자는 큰 개들, 고즈넉한 오후에 집 앞 신발장 위에서 몸을 말고 졸고 있는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무이 오 지역은 홍콩 사람뿐 아니라 복잡한 시내를 피해 온 서양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페리 터미널 근처에는 자이언트 부다Giant Buddha, 타이 오Tai O 빌리지와 같이 유명 관광지와 공항으로 가는 버스 및 택시 정류장이 있다. 바닷가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주민들을 위한 부동산, 철물점, 마트 등이 눈에 띈다. 바닷가 페리 근처에는 작은 레스토랑과 바들이 곳곳에 있는데, 차이나 베어China Bear는 바닷가의 바람을 맞으며 한가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영국인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 카페 파라디소Caffe Paradiso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과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나누는 주인의 모습이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인상적인 광경이다. 

홍콩 여행에서 란타우섬의 무이 오에 들른다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천천히 섬 한 바퀴를 돌며 마을을 구경하고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배에서 내려 바닷가를 따라 난 길을 가다 보면 시푸드를 먹을 수 있는 무이 오 쿡드 푸드 마켓Mui Wo Cooked Food Market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시푸드 요리를 좀 더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푸드 마켓을 지나면 무이 오의 유명한 비치인 실버 마인 베이Silver Mine Bay가 눈앞에 펼쳐진다. 홍콩의 다른 해변과 달리 부드러운 모래와 낮은 수면으로 여름이면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바닷가를 지나 무이 오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이곳 사람들이 살고 있는 평범한 가옥과 상점들이 나온다. 낯선 장소에서 만나는 색다른 집, 그곳에서 일에 열중하는 할아버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아이와 엄마를 만나고 나면 무이 오에서의 시간은 바쁜 여행 가운데 조용하고 차분한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홍콩 센트럴에서 무이 오 가는 방법

센트럴 피어에서 무이 오로 가는 피어는 6번으로 이곳에서 패스트 페리를 탈 경우 센트럴에서 무이 오까지 35~40분 정도, 일반 페리를 탈 경우 50~55분 소요된다. 
가격: 일반 페리 HKD15.20, 패스트 페리 HKD22.50  
홈페이지: www.nwff.com.hk 

●무이 오의 레스토랑과 바

차이나 베어China Bear 

피자, 파스타, 생과일주스 등 서양식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간이 조금 센 편이지만 바닷가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소: G/F, Mui Wo Centre, 3 Ngan Wan Road, Mui Wo, Lantau Island 
전화: 852 2984 9720

카페 파라디소Caffe Paradiso

무이 오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주인 톰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커피와 홈 메이드 샌드위치와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살 수 있는 공간이다. 
주소: Shop 8, Mui Wo Centre, 3 Ngan Wan Road, Mui Wo, Lantau Island 
전화: 852 2984 0498  
시간: 7:30~16:00(평일), 7:30~17:00(토요일), 8:30~19:00(일요일)

더 키친The Kitchen

이 카페에는 세 마리의 큰 개가 마치 카페가 자기 집인 것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동물과 사람의 경계가 없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피자 레스토랑이자 바.
주소: Shop 1, G/F, Scenic Crest, 18A Mui Wo Ferry Pier Road, Lantau Island 
전화: 852 5991 6292  
시간: 9:00~24:00

●무이 오에서 가볼 곳

실버 마인 베이 비치Silver Mine Bay Beach

홍콩 10대 비치에 해당하는 실버 마인 베이 비치는 넓고 고운 백사장과 깨끗한 물로 여름에는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주소: Tung Wan Tan Road, Mui Wo, Lantau Island

무이 오 쿡드 푸드 마켓Mui Wo Cooked Food Market

아침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푸드 마켓에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뿐 아니라 홍콩 로컬 요리와 이탈리안 푸드까지 다양한 식당이 들어서 있다. 
주소: Mui Wo Ferry Per Road, Lantau Island 
전화: 852 2984 2240  
시간: 6:00~2:00

 

에디터 트래비 자료제공 홍콩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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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심을 가득 메우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화려한 마천루

매해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휴양지로 떠나곤 한다. 하지만 '여름=휴양지'라는 공식이 너무 뻔하다면 'Fun한' 홍콩으로 발길을 돌려보면 어떨까. 특히 7월부터 9월까지는 메가세일 기간으로 홍콩의 여름은 더욱 특별해진다. 로맨틱한 홍콩의 야경은 덤. 지루할 틈 없는 다이내믹한 홍콩의 여름을 즐겨보자. 




 자타공인 홍콩 최고의 명소 빅토리아 피크 

홍콩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 가까운 거리는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자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좁은 면적을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집약되어 있어 교통편이 잘 연결되어 있으며 치안도 훌륭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홍콩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홍콩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홍콩에서 딱 한 가지밖에 경험할 수 없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단연 빅토리아 피크다. 만약 홍콩의 모든 것을 즐겼다고 해도 이곳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홍콩을 완벽히 즐긴 것이 아니다. 

빅토리아 피크가 홍콩 제일의 명소로 꼽히는 것은 환상적인 풍광 때문이다.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낮에는 화려한 마천루와 빅토리아 하버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한 해가 어스름한 저녁이면 하늘이 오렌지 빛으로 물드는 신비로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별빛이 내려앉은 밤이면 마치 우주 속에 와있는 듯 화려하게 빛나는 홍콩을 만나게 된다. 




 홍콩 속 작은 바다를 만나다 오션파크 

홍콩 최고의 테마파크인 오션파크는 어떨까. 다양한 해양 생물과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자이언트판다, 레서판다, 황금원숭이 등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안식처다. 독특한 서식지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곳은 심연의 바다를 테마로 하는 아쿠아 시티다. 아쿠아 시티는 거대한 바다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라군도 흥미롭다. 매일 저녁이면 360도 파노라마로 표현되는 워터 스크린 쇼인 '심비오'가 펼쳐져 특별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오션파크의 상징인 케이블카를 타고 만나는 오션 시어터도 특별하다.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만날 수 있는 '오션 원더스' 공연은 오션파크의 하이라이트. 다양한 몸짓으로 여행객들과 교감을 하는 모습에 감탄사를 멈출 수 없다. 또한 아시아 최대 상어 전시관인 '상어의 신비관'에서는 100마리가 넘는 상어와 가오리떼를 만날 수도 있다. 

이밖에도 온몸이 짜릿한 롤러코스터 '헤어 레이저'를 경험할 수 있는 스릴 마운틴, 홍콩의 야경보다 더 찬란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올드 홍콩 등 다양한 체험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홍콩 100배 즐기는 여행 Tip = 롯데홀리데이(1577-6511)에서 홍콩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세계적인 밀랍인형관인 마담투소와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지인 소호거리, 할리우드 로드, 디자이너 숍이 밀집한 PMQ 등을 둘러본다. 3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출발하며 왕복항공료, 유류할증료 및 택스, 4성급 호텔,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 요금은 44만9000원부터. 

[전기환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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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까지 가서 식도락의 즐거움을 놓칠 수는 없는 일. 베이징·상하이·광둥·쓰촨 등 중국 4대 요리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식당뿐 아니라 클럽과 찻집도 놓칠 수 없다. 홍콩관광진흥청 한국지사가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네 곳을 추천했다.

◆창의적인 중국 요리-퀴진 퀴진

쇼핑의 메카 침사추이 내 미라호텔에 있는 '퀴진 퀴진(Cuisine Cuisine)'은 중국 요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선보인다.

중국 특유의 붉은색 대신 녹색으로 꾸며진 벽면의 현대미술 작품이 독특하다. 홍콩의 풍부한 해산물과 야채 등 신선한 음식재료의 식감을 그대로 담아내는 게 특징이다. +852-2368-1111, www.themirahotel.com

◆댄스 음악 들으며 전통 일식을-비지 수지

'비지 수지(Busy Suzie·사진)'는 묘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벽면을 팝아트로 장식한 현대식 인테리어에 댄스 음악이 흘러나온다. 내놓는 음식은 전통 일식 로바다야키다. 바로 앞에서 요리사가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겁다.

200HK$ 정도의 점심은 물론, 다양한 회를 선보이는 저녁 코스 정식도 마련돼 있다. 낭만적인 저녁을 원한다면 대나무와 예쁜 화분으로 꾸며진 야외 테라스석을 예약할 것. +852-2369-0077, www.busysuzie.com

◆홍콩 마천루가 한눈에 - 할란스

작년 말 개보수한 빌딩 '더 원(The One)' 19층에 있는 '할란스(Halan's)'는 새롭게 떠오르는 찻집이다. 야외 테라스를 갖춘 바에서 초고층 빌딩과 빅토리아 항구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피자세트가 140HK$. +852-2972-2222, www.jcgroup.hk/restaurant.php?name=Harlan's

◆휴 그랜트가 즐겨 찾는 곳-태즈메이니아 볼룸

'란 콰이 퐁(Lan Kwai Fong)'은 홍콩에서 바와 클럽이 집결한 거리로, 화려한 밤 문화가 펼쳐진다. 클럽 '태즈메이니아 볼룸(Tazmania Ballroom)'은 이 거리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곳이다.

매일 밤 즐거운 이 클럽의 '진수'를 느끼려면 매주 화·토요일 열리는 '탁구의 밤'에 참여해보자. 한밤, 멋지게 차린 옷을 입고 클럽에서 탁구하는 기분이 독특하다. 영국 영화배우 휴 그랜트가 자주 찾는 클럽이기도 하다



 

여행중 필수코스?!...홍콩 쇼핑!!!

 

팥이 들어가지 않은 단팥빵을 상상할 수 없듯이 홍콩 역시 쇼핑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된다.

홍콩하면 쇼핑, 쇼핑하면 홍콩.

이 두 단어는 마치 처음부터 한 몸으로 태어난 것처럼 꼭 붙어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은 그 명성답게 365일 일년 내내 셀 수 없이 많은 쇼윈도의 조명 불이 홍콩의 거리를 환하게 밝힌다. 홍콩의 거리는 언제나 최첨단, 최신유행으로 물들어 화려하고, 사람들의 활기로 생기가 넘친다.

 

:: 왜 쇼핑하면 홍콩인가?

다양한 선택의 기회 
전 세계적으로 홍콩에 버금가는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들만큼 대규모 쇼핑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구매자로서 쇼핑이나 물품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시장 전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고급 브랜드 가게에서 노점상까지 유행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물품이 빠르게 유통된다.

 

365일 쇼핑 
홍콩 중심지에 있는 쇼핑몰은 거의 연중무휴로 시간이나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때나 떠날 수 있다.

또한, 쇼핑 페스티벌 기간에는 연장 영업으로 대부분의 쇼핑몰이 밤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높은 할인율
담배와 술을 제외한 모든 물품이 면세 대상으로 신상품까지 최소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홍콩 하면 제일 먼저 쇼핑이 떠오를 정도로 홍콩은 세계 최고의 쇼핑 천국이다.

그래서 쇼핑에 영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홍콩에 가면 괜히 쇼핑가를 기웃거리게 된다. 이것은 바로 ‘면세’라는 매력 때문이다. 홍콩의 모든 상점에서 판매되는 물건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그래서 고가 명품들의 경우에도 원산지인 파리나, 런던, 뉴욕, 밀라노 등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홍콩에서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더 쌀 때가 있다.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탓에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싸고 예쁜 물건들이 많아 쇼핑객들을 즐겁게 한다.

이렇게 세계 최고의 쇼핑 천국답게 홍콩 여행길에는 ‘싸다’는 이유만으로 필요없는 물건들을 종종 구입하게 된다. 결국 여행 경비보다 쇼핑비로 더 많은 지출을 하기 때문에 언제나 적자 쇼핑 여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그렇다면 홍콩 여행에서 비행기 값을 벌어올 정도로 싸고 후회없는 쇼핑을 하려면 도대체 뭘 사야 할까?

 

 


:: 홍콩쇼핑. 효율적으로 즐기기.

 

▶명품을 구입하려면 홍콩으로 가라
홍콩 쇼핑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명품 쇼핑에 있다.

홍콩은 수입품에 대한 세금이 붙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명품이라고 부르는 수입 브랜드들의 판매 가격이 한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10~20% 저렴하다.

또 물건 회전율이 빨라 우리나라에서는 신상품으로 팔리는 물건들이 홍콩에서는 이미 재고로 분리된다. 

특히 비싼 가격 때문에 명품 쇼핑을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 정기세일과 크리스마스에서 구정연휴까지 이어지는 구정 세일 기간을 노려라. 전세계에는 이 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홍콩으로 원정 쇼핑을 가는 열혈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홍콩 명품 브랜드의 세일은 파격적이다.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해외 브랜드를 쇼핑하라
3월초, 홍콩 센트럴 섬에는 아시아 최초로 ‘에이치 앤 엠(H&M)’ 브랜드 매장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전세계 패션 디자이너와 명품 브랜드의 유행 디자인을 카피하여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유럽과 미국의 멋쟁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정식 매장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원래 가격의 2~3배를 더 붙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최신 유행하는 옷과 소품들을 모두 구입할 수 있으니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들려야 할 쇼핑 명소이다.

집안 꾸미기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지하철 코즈웨이베이역에서 E번 출구로 나와 2분 정도 직진하면 보이는 ‘이케아(IKEA)’를 추천한다. 스웨덴에서 시작하여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소품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가의 2배 이상의 가격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또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아기자기한 매장 인테리어를 구경하며 집안 꾸미기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니 꼭 한번 찾아가보자.

▶최고 90% 세일판매하는 아웃렛 쇼핑은 홍콩 필수 코스
홍콩 여행길에 여행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꼭 가야 하는 곳이 바로 아웃렛 쇼핑몰이다.

홍콩은 도시 전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처럼 아웃렛 매장을 찾아가기 위해 1~2시간 차로 이동할 필요가 없고, 한국인 체형에 잘 맞는 옷과 소품들이 많아서 가격대비 꽤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다.

 

▶시간이 없다면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라
홍콩에는 초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이 많다.

특히 하버시티, 타임스퀘어, 아이피시몰은 홍콩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형 쇼핑몰들로 이곳에는 슈퍼마켓부터 명품 브랜드 매장까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다. 시간이 없다면 이 중에 한 곳만 집중 공략해서 쇼핑을 하면 된다.

이런 대형 쇼핑몰들은 모두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하다. 또 우리나라 돈으로 1만원이면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싸고 깨끗한 식당가가 함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 저곳 이동하지 않고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콩 최적의 장소다.

 

 

:: 홍콩 쇼핑. 정보가 생명!

- 이것만은 알고 가자.

종종 상품에 붙어 있는 레벨을 보면 몇% 할인이 아니라 절(折)로 표시된 경우가 있다.

보통 1절은 90%, 3절은 70%의 할인율이 적용.

홍콩 관광객 정보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쿠폰 북을 사용하면, 기존 할인율에 더해 이중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홍콩에 도착하면 잊지 말고 챙겨두면 좋다.

쇼핑 페스티벌 외에도 여름에는 북페어, 음식 엑스포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아트페어가 열린다.

또한, 시즌을 맞이해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와 여행 상품이 많이 나온다.

 

- 홍콩에 가면 이것만은 꼭 사자.

홍콩 쇼핑 페스티벌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패션, 전자, 보석, 중국전통 제품이 꼽히고 있다.

홍콩은 세계적인 브랜드 상품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곳 중 하나인 대표적인 패션 도시이며, 예전부터 다이아몬드와 금, 보석 등의 세공이 발달해 왔기 때문에 높은 품질의 보석류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등 최신 전자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 쇼핑 팁

대형 백화점이나 체인 브랜드 가게 대부분이 가격을 레벨로 표시한다. 하지만, 몇몇 소매상에서는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으며, 흥정에 의해 가격을 더 깎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으므로 물품을 구매하기 전에 평균 소매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쇼핑을 작정하고 홍콩을 찾았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거나 손에 집히는 대로 사지 말고 사전에 자신이 원하는 물건과 가격, 모델명 등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는 보증서와 애프터 서비스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홍콩 쇼핑시 꼭 들리기!

백화점(Department)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 않고 한 장소에서 간단히 쇼핑을 끝내고 싶다면 백화점이 좋다.
옷과 패션 잡화, 부티크 숍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쇼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침사추이와 코즈웨이 같은 쇼핑가엔 막스앤스펜서, 소고, 미츠코시 같은 외국계 백화점과 레인 크로포드, 윙온 같 백화점이 많이 있다.


 
쇼핑몰(Shopping Mall)
퍼시픽 플레이스, 하버시티나 타임스 스퀘어는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모두 볼 수 없을 정도로 넓은 대형 쇼핑 단지. 우리나라의 코엑스몰처럼 홍콩의 대형 쇼핑몰도 식당, 영화관 등과 함께 운영되고 있어 부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다양한 부티크와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어 좋지만, 매장이 너무 많아 발품 파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아울렛(Outlet)
알뜰한 홍콩 현지인들은 아웃렛과 도매 전문 매장을 자주 이용한다. 이곳에선 샘플이나 디스 플레이된 옷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침사추이의 그랜빌로드와 몽콕의 파유엔 거리는 캐주얼 셔츠, 스웨터, 드레스와 재킷이 저렴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센트럴 지역에 있는 페더빌딩을 찾으면 유럽의 명품 제품을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다.
 

면세점(Duty Free Shop)
침사추이엔 세계 유명 면세 체인점 DFS 갤러리아 두 곳이 있다. 셔틀 버스 , 무료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쇼핑이 편리하다. 홍콩을 떠나기 전엔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에도 꼭 들르자. 크고 넓기로 유명한 공항 면세점 게이트 곳곳에서 세계명품들과 담배,주류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노천시장(Street Market)
홍콩엔 다양한 종류의 노천시장이 많아 알뜰여행자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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