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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영국 런던 : 런던에서 탐험하기 좋은 지역 2020.06.30 - [유럽/영국] - 영국 런던 : 영국인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 펍 그리고 기네스 영국 런던 : 영국인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 펍 그리고 기네스 해외여행 유럽 영국 런던 우리가 유럽을 상상하면서 꿈꾸는 모든 로망을 갖춘 도시 ▲ COMPAS THE COW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최빈 런던을 만나다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식 (3) 폅, 그리고 기 travelbible.tistory.com 이 지역 가이드로 런던에 대해 알아보기 © zefart / Shutterstock 런던 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소호, 사우스 뱅크와 시티에 대해 들어보았을지 모르지만 인구가 많은 거대한 도시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을 선택하는 .. 더보기
영국 런던 : 블레넘 궁전과 코츠월드 런던 당일 여행 최근 Laurence와 나는 Blenheim Palace와 Cotswolds로 런던 당일 여행을 했습니다. 런던은 정말 흥미로운 당일 여행을 위한 훌륭한 기반이 되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방문하는 곳에서 1박을 선호하지만 때때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은 다른 방법으로는 방문할 시간이 없는 곳을 볼 수 있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Blue Badge 현지 가이드와 함께 자동차로 개인 여행을하면서 Blenheim Palace와 Cotswolds 마을 두 곳을 방문하게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런던 당일치기 여행에서 우리는 웅장한 블레넘 궁전과 사진이 잘 나오는 시골 코츠월드의 시골 마을인 바이버리와 버포드를 여행했습니다. 자동차, 대중 교통 또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런던에서 당일 치기 여행을 계.. 더보기
영국 런던 : 영국인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 펍 그리고 기네스 해외여행 유럽 영국 런던 우리가 유럽을 상상하면서 꿈꾸는 모든 로망을 갖춘 도시 ▲ COMPAS THE COW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최빈 런던을 만나다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식 (3) 폅, 그리고 기네스 영국인들에게 펍은 맥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이다. 맥주를 마시며 게임을 하고, 댄스를 배우고, 코미디 쇼 등 각종 공연을 볼 수도 있는 곳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워커홀릭에게는 사교의 장소, 열광적인 축구팬에겐 뜨거운 응원의 장소, 일요일에는 가족과 선데이 로스트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면서 런더너를 위로하는 것이다. 사실 런던에 여행 온 관광객에게 펍은 실망스러운 공간으로 느껴지기 쉽다. 낮에도 실내가 어두컴컴하고 맥주 냄새가 채 가시지 .. 더보기
[초보가이드 - 기초 정보] 런던,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도움주신 분 「런던 스트리트」저자 '박규리' 어떤 타운들을 돌아보면 좋을까요? 영국의 수도인 런던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여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유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주택가와 고급 쇼핑가를 걷고 싶다면 켄징턴으로, 박물관, 대학교 등 학구적인 경험을 원하면 사우스 켄징턴으로, 런던의 대표 시장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동부·브릭레인으로, 명소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면 타워 브리지 주변으로 향하세요. 또한 옥스포드, 캠브리지, 그리니치, 브라이튼 등도 멋진 하루 코스 여행지로, 영국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윙버스 특집리뷰 - 타운소개 - 추천일정 코스 1. 소호, 웨스트민스터, 사우스켄징턴 - 추천일정 코스 2. 소호, 타워브리지 주변, 웨.. 더보기
영국 런던 :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NO~! 시작은 런던 웨스트엔드 해외여행 유럽 영국 런던 우리가 유럽을 상상하면서 꿈꾸는 모든 로망을 갖춘 도시 ▲ 윈도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백화점, Selfridges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최빈 런던을 만나다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식(4) Musical 웨스트엔드 뮤지컬 런던의 잊지 못할 밤은 웨스트엔드에서 시작된다. 매일 저녁 7시면 어김없이 뮤지컬의 막이 올라가는 웨스트엔드는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와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극장 지역Theaterland을 통칭하는 말이다. 등 롱런하는 뮤지컬은 불경기여도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등도 그 뒤를 잇고 있다. ‘뮤지컬’ 하면 뉴욕의 브로드웨이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뮤지컬의 시작은 런던 .. 더보기
영국 런던 : 유행보다 개성을 중시하는, 런던의 스피리트 빈티지 패션 해외여행 유럽, 영국 런던 우리가 유럽을 상상하면서 꿈꾸는 모든 로망을 갖춘 도시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최빈 런던을 만나다 유러피언처럼 유럽을 즐기는 방식 (2) 런던 스피리트, 빈티지 패션 빈티지 패션의 메카, 런던. 유행보다 개성을 중시하는 런더너는 트렌디한 패션에 빈티지 아이템을 믹스앤매치한 스타일링을 좋아한다. 그래서 런던 거리에는 구멍 난 검은 스타킹, 낡고 해진 재킷, 오래 입어 무릎이 툭 튀어나온 스키니진, 빈티지숍에서 구입한 옛날 교복재킷, 버버리의 빅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입은 런더너를 흔히 볼 수 있다. 진짜 해군이 입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할머니가 물려준 빈티지 주얼리로 스타일링한 후, 바지 끝단을 롤업하거나, 비비드한 컬러의 양말을 매치하는 등 포인트를 더해 런더너만의 빈티지 패션을 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