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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여행

몰디브 :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품다! 몰디브는 마르코 폴로가 ‘인디아의 꽃’이라고 묘사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1,200여 개의 작고 아름다운 산호섬들이 늘어서 있고 그 중 200여 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 몰디브의 수도는 말레(Male)로 북말레 아톨 서부에 있는 공항에 인접해 있다. 몰디브의 인구는 40만 명이 채 안되지만 연간 찾아오는 방문객은 그 두 배에 달할 정도로 관광산업 의존도가 큰 나라이다. ▲몰디브 클럽메드 카니 환상의 허니문 여행지 ‘몰디브’ 몰디브의 건축물은 자연친화적인 맛깔스런 기풍이 든다. 따라서 하늘을 찌르는 고층 시멘트 건물을 찾아볼 수 없다. ▲몰디브 벨라사루 리조트 몰디브가 순수성을 지키고 있는 것도 하와이, 괌, 사이판 등의 유명 리조트와 달리 주위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자연 친화적인 개발 정책 때.. 더보기
몰디브 : 몰디브에 가면 기억해야 할 여행 메모 ▦일년 내내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몰디브의 기후는 북동계절풍이 부는 12~3월의 건기와 남서계절풍이 부는 4~11월의 우기로 크게 나뉘어진다. 건기인 12~3월이 여행 성수기로, 유럽 휴양객들이 몰려와 리조트 방값이 올라간다. ▦몰디브의 화폐는 루피아(약 15루피아=1달러)인데 리조트와 공항, 유명 상점 등에서는 미 달러화가 통용되며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압은 220V로 국내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리조트의 로비 등 공공구역에서는 휴대폰의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객실에는 인터넷 코드가 마련돼 있으며, 국내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하루 23달러 정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하루 세끼의 식사를 제공하는데, 물이나 음료값은 별도로 청구하는 경우.. 더보기
몰디브 : 허니문으로 몰디브 가면 두바이가 무료 2012년 60년만의 흑룡띠를 맞이하여 상반기 허니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몰디브 허니문 수요도 점차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몰디브와 두바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허니문 여행상품이 나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몰디브 전문 여행사인 "하이몰디브"에서는 연말부터 몰디브 말레 공항에 새롭게 취항중인 프리미엄 항공사 에티하드 항공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경유지인 두바이의5성 호텔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몰디브 허니문 상품을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면 5 Star항공의 최고급 기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12,600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아시아나 항공으로 "제주도 왕복 무료 항공권" 이 확보되는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몰디브에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