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냐

케냐 : 아프리카의 또 다른 정상인 케냐 산에서의 영광스러운 고독 2022.05.30 - [세계여행을 떠나요] - 아프리카 테네리페 : 테네리페 최고의 해변 10곳(절벽으로 뒤덮인 만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아프리카 테네리페 : 테네리페 최고의 해변 10곳(절벽으로 뒤덮인 만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2022.05.02 - [세계여행을 떠나요] - 여행지 추천 : 6월 여행, 미리 준비하세요! ( 여행지 추천 : 6월 여행, 미리 준비하세요! ( 2022.04.10 - [세계여행을 떠나요] - 여행지 추천 : 5월 여행! 지금부터 준비하 travelbible.tistory.com 케냐 산의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거의 혼자만의 전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WanderingNomad / iStock 사진 가 Peter Elia는 킬리만자로에 비해 덜 붐비는 대안을 찾.. 더보기
케냐 : 케냐에서 방문해야 할 상위 8곳 2016.06.03 - [아프리카] - 케냐 암보셀리 : 야·생·케·냐 드넓은 초원을 걸어다니는 코끼리떼를 본 일이 있는가… 케냐 암보셀리 : 야·생·케·냐 드넓은 초원을 걸어다니는 코끼리떼를 본 일이 있는가…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초원을 유유히 거닐고 있는 코끼리들. 케냐가 자랑하는 야생동물의 낙원인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코끼리를 가장 가까이서 볼 travelbible.tistory.com 케냐 여행 일정에 추가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Chris Minihane / Getty Images 케냐 여행 은 사파리와 동의어이며 당연히 그렇습니다. 케냐의 국립공원은 야생동물로 가득합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사자, 표범, 검은 코뿔소, 코끼리, 버팔로.. 더보기
케냐 : 비행기 15시간 · 자동차 6시간이 아깝지 않은 '야생' 그 곳! 구름처럼 몰려오는 누 무리… 소 피와 우유 섞어 마시는 마사이족지평선 끝까지 펼쳐지는 케냐의 드넓은 초원 마사이마라에 관광용 열기구 그림자가 드리웠다. 해가 뜨고 질 무렵 마사이마라는 푸르스름한 어스름에서부터 분홍·주황·붉은색으로 무수하게 변하는 빛깔을 담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원초적인 캔버스가 된다. /케냐관광청 제공'야생(野生)'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인천공항에서 방콕까지 5시간 30분, 방콕에서 케냐 나이로비까지 9시간 30분. 비행기만 무려 15시간을 타야 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나이로비에서 자동차를 타고 약 280㎞ 도로를 6시간 달려서야 목적지인 마사이마라(Maasai Mara) 국립공원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 자동차 6시간이 비행기 15시간보다 훨씬 힘들었다. 케냐의 도로 상.. 더보기
케냐 암보셀리 : 야·생·케·냐 드넓은 초원을 걸어다니는 코끼리떼를 본 일이 있는가…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초원을 유유히 거닐고 있는 코끼리들. 케냐가 자랑하는 야생동물의 낙원인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코끼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케냐관광정보센터 제공나이로비를 떠나 남쪽으로 달린 지 5시간 남짓, 드디어 케냐가 자랑하는 야생동물 서식지 중 하나인 암보셀리(Amboseli) 국립공원에 들어섰다. 국도를 타고 4시간 정도 온 뒤 탄자니아와의 국경도시 나망가에서 빠져나와 비포장도로로 다시 1시간 정도 더 왔다. 현지어로 ‘짠 먼지’를 뜻한다는 지명에 걸맞게 끝없이 일어나는 짙은 먼지가 차창을 가렸다.◇기린과 야생 코끼리 떼 지프차를 개조한 사파리 차량을 타고 국립공원 출입구를 통과해서 천천히 이동했다. 잠시 뒤 오른쪽으로 호숫가에서 뛰노는 그.. 더보기
케냐 : 더 이상 萬年雪(만년설)이 아닌 '킬리만자로의 눈'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바라본 킬리만자로의 모습.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정상 부분의 만년설이 해가 갈수 록 줄어들고 있다. /이선민 선임기자암보셀리 국립공원의 성가를 더 높여주는 것은 아프리카의 최고봉(最高峰) 킬리만자로가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이다. 킬리만자로 자체는 탄자니아에 속하고 등산로도 그쪽에 있지만 전경(全景)을 감상하기에는 암보셀리가 더 좋다고 한다. 평지에 불쑥 솟아있는 높이 5895m의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휴화산(休火山)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암보셀리 지역이 해발 약 1000m 고원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지척에 보이는 저 산이 그렇게 높다는 사실은 좀처럼 실감 나지 않는다. 킬리만자로와 암보셀리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미국 소설가 헤밍웨이가 1936년 대표작의 하나인.. 더보기
케냐 사파리 : 생동물 大이동 볼 수 있는 '마사이마라'·호수에서 즐기는 '보트 사파리' 사파리 천국 케냐 사파리케냐까지 가는 대한항공 직항편이 지난해 생겼다지만, 아프리카 야생(野生)을 보러 가는 여행은 여전히 길고 험하다. 14시간 비행에다가 수도 나이로비부터 국립공원까지 몇 시간을 달려야 한다. 도로 상태는 상상보다 훨씬 나쁘다. 자동차가 심하게 요동치며 몸속 오장육부를 뒤흔드는, 이른바 '아프리칸 마사지(African massage)'를 감내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야생동물을 보는 순간 모든 피로와 고통이 눈 녹듯 사라진다. 나이로비 국립박물관(위)과 마사이족의‘점핑 댄스’./한진관광 제공◇아프리카 관광의 백미, 사파리 사파리 관광은 아프리카 여행의 대표 상품이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사파리 관광지인 마사이마라(Masaimara)와 암보셀리 국립공원 등이 있는 케냐, 마사이마라와 이어.. 더보기
케냐 나이로비 : 최상의 휴양부터 야생체험까지… 이제껏 보지 못한 신비, 케냐 나이로비 어떤 여행이든 '하쿠나마타타' (문제 없습니다)케냐여행지로서의 케냐는 하나의 거대한 테마파크다. 온갖 야생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바나, 청정함과 순수함이 가득한 푸르른 매력의 인도양, 열대밀림과 사막 그리고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케냐산까지. 케냐라는 한 나라에 이 모든 자연의 신비가 담겨 있다.경이로움 그 자체인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와 투르카나 호수에서는 인류 기원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일상에 지쳐 있다면 케냐로 가서 자연의 위대한 품에 안겨보자. 여행의 즐거움과 회복의 기쁨을 당신에게 선사할 것이다. 아프리카 탐험의 베이스캠프, 나이로비 과거 마사이족은 나이로비를‘에와소 나이베리(EwasoNai’beri : 차가운 물이 있는 지역)’라 불렀다. 이 명칭이 현재의 나이로비라는 도시 이름의 유래.. 더보기
케냐 :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기 전 꼭 알아두세요!" 알찬 아프리카 케냐 여행 정보 ○ 비자 대한민국 국민은 케냐 입국 시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다. 단, 16세 이하는 비자가 면제된다. 비자 신청 시 신청서 작성 요령을 참고해서 빠짐없이 작성하도록 해야 하며, 본인 서명이 없는 여권과 신청서는 접수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자비용은 현금으로 지불한다. 관광비자의 경우 도착비자 발급이 가능하므로, 관광을 목적으로 케냐를 방문한다면 도착비자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예방접종 - 말라리아 예방약 의사 처방전을 받아 일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출발 1주일 전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고, 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주일에 한 번 복용하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 황열 예방접종 국립의료원과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김해국제공항검역소 및 각 지방국립검역소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