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퀸스타운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이유 2022.05.30 - [오세아니아/뉴질랜드] - 뉴질랜드의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를 하이킹할 수 있습니까? 뉴질랜드의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를 하이킹할 수 있습니까? 2022.05.14 - [세계여행을 떠나요] - 뉴질랜드 : 7월에 마지막 국경 금지 조치를 해제하여 나머지 국가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합니다. 뉴질랜드 : 7월에 마지막 국경 금지 조치를 해제하여 나머지 국 travelbible.tistory.com 뉴질랜드는 가족에게 좋은 나라입니다. © Jason Hosking / Getty 아름다운 풍경, 세계적 수준의 도시, 모험 활동으로 뉴질랜드 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있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전국에서.. 더보기
뉴질랜드 : 쓰.바. 덥죠? 더위 피해 뉴질랜드로 떠나는 스키여행 [투어코리아] 한 여름 더위 피해 겨울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우리나라와 달리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뉴질랜드로 떠나보자. 6월 중순이면 뉴질랜드 남섬 서던 알프스에 첫눈이 내리고 눈이 쌓이기 시작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 특히 스키스노보드 시즌이 본격 시작, 유명 스키 리조트들도 문을 열고 전 세계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뉴질랜드의 스키 시즌은 6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이어진다. 뉴질래느 스키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퀸스타운과 와나카 호수 지역의 스키장으로 가보자. 또 코로넷 피크(Coronet Peak)와 카드로나 알파인 리조트(Cardrona)는 6월 11일, 리마커블스(The Remarkables)는 18일 개장했고, 트래블콘(Treble Cone)도 오는 23일에 개장한다. 스키.. 더보기
뉴질랜드 퀸스타운 : 거친 자연을 원초적으로 즐기는 법①Trekking,Crusing Newzealand Queenstown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Queenstown. 트레킹, 번지점프, 스키, 스카이다이빙 등 사계절 즐길거리가 무궁한 이 작은 마을에서 걷고, 뛰고, 날았다. 퀸스타운을 겪고 나니, 스포츠, 레포츠, 어드벤처로 이름지어진 세상 모든 것들이 시시해졌다. 글·사진 최승표 기자 취재협조 뉴질랜드관광청www.newzealand.com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길에 만난 작은 호수 미러레이크Mirror lake에 근사한 설산의 풍광이 반사돼 있었다 퀸스타운에서는 뉴질랜드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루트번트랙을 하루 코스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우거진 숲 속을 걷다가 만난 협곡의 풍경이 황홀하다 ●Trekking Routeburn Track 산소의 농도가 다른 숲을 .. 더보기
뉴질랜드 : 뉴질랜드 퀸스타운-거친 자연을 원초적으로 즐기는 법②Skydiving, Driving ●Skydiving Queenstown 4,500m 상공에서의 아찔한 추락 퀸스타운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단 하나의 액티비티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스카이다이빙이라 말하겠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에 4,000m 상공에서 추락하는 쾌감을 유보한다면 평생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상공 1만5,000피트(약 4,500m)에서 수직 하강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와카티푸 호수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다 낙하 조교와 한몸이 되어 뛰어내려 약 50초간 직하강을 하며, 함께 다이빙을 한 포토그래퍼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았다. 물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기분이었다 글·사진 최승표 기자 취재협조 뉴질랜드관광청www.newzealand.com 하늘에서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세어 볼까 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