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차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라용 : 쉼표가 있는 해변 내 마음속을 걷다 ↑ ‘보석모래’라는 애칭을 가진 코사멧 싸이깨우 해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코사멧은 라용 여행의 백미다. 맑고 깨끗한 해변은 풍광이 아름답고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아 밀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사멧 싸이깨우 해변의 과일장수, 코사멧 상가거리, 코사멧 나단 선착장.(사진 위부터)↑ 메리어트 리조트태국 라용은 휴양도시이자 거점도시다. 유명 휴양지 코사멧으로 가기 위해 그동안 신혼부부들이 슬며시 거쳐가곤 했다. 그만큼 한적하고 여유롭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원주민의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자연과 문명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이방인을 유혹하는 곳. 라용이 밀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 현지인들이 더 찾는 숨은 휴양지 유흥가도, 밤문화도 없어 ◆ 호젓한 코사멧 모래밭 따라 한없이 느리게…자유롭게… 시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