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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허니문 : 프렌치 폴리네시아 : 환상적인 풍경에 입이 딱 남태평양 '프랑스 모레아' 안녕하세요! travelbible.tistory.com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트래블바이블은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여러분에게 영감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세상에 모든 일들을 다 알 수 없듯이 여행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지 않은데요 바로 이 곳에서 여행의 영감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Travelbible.tistory.com 입니다. ▲ ⓒTahiti Tourisme-Gregoire Le Bacon[투어코리아] 남태평양의 환상적인 풍경을 품은 프렌치 폴리네시아. 그중 타히티(The Islands of Tahiti)와 보라보라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낙원'으로 조금씩 알려지며 허니무너들의 로망이 되고 있다. 그러나 타히티만 해도 하나의.. 더보기
추천 : 꿈에도 몰랐네…숨겨진 휴양지 Best6 ■ 위시빈과 함께 하는 '비밀 여행단' 슬슬 짜증납니다. 여름 휴가까진 아직 멀고, 스트레스는 가득 찼고. 그렇습니다. 이럴 땐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휴양지' 투어가 딱입니다. 하지만 우리 직장인들, 시간 없습니다. 돈도 없습니다. 일단 지금은 비밀 여행단과 함께 눈에 콕 담아주십시오. D데이는 여름휴가로 잡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아는 사람만 가는 비밀스러운 곳입니다. 아, 떠나기 전에 피트니스 클럽 끊고, 몸매 관리도 신경 쓰셔야겠죠.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travelbible.tistory.com 1. 샤름엘셰이크 (Sharm el-Sheikh) 발음부터 힘듭니다. 하지만 이곳, 장난이 아닌 곳이지요. 마치 송중기가 열연한 태양의 후예 촬영지, 자킨토스를 방불케 합니다. 난파선도 있고, 바.. 더보기
보라보라 : 보라보라 섬_바다빛 하늘, 하늘빛 바다… '태평양의 진주'에서 천국을 맛보다 한 리조트에서 바라본 보라보라 본섬의 상징 봉우리 오테마누와 수상 방갈로들 모습. 여기선 바다가 하늘이고, 하늘이 바다다. 바다의 주인인 물고기들은 낮에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며 놀다가 밤이 되면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돼 하늘을 이불로 덮고 잔다. 태평양의 진주(眞珠), 보라보라(Bora Bora) 섬이다.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백미(白眉)' 남태평양 동쪽 400만㎢에 흩어져 있는 118개 섬을 공식적으로 '프랑스령(領) 폴리네시아(프렌치 폴리네시아)'라고 부른다. 보라보라는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수도 파페테가 있는 타히티섬에서 북서쪽으로 260㎞ 떨어져 있다. 파페테의 파아아 공항에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50분 정도 가야 한다. 비행기엔 좌석이 지정돼 있지 않으므로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