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켓 숙소

태국 : 처음 느끼는 태국, 깐짜나부리&푸껫Ⅰ 아픈 역사가 눈물이 되어 강을 이루는 도시 깐짜나부리, 그와 대조되듯 유명 리조트가 즐비한 태국의 대표 휴양 도시 푸껫. 얼핏 이질적으로만 보이던 두 도시를 한 번에 돌았다. 다르기만 할 것 같던 곳에 막상 들어가 보니,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한결같이 은은한 미소로 맞았다. 캠핑과 액티비티를 적절히 섞어 휴식과 충전을 잘 양념한 맛있는 곳 깐짜나부리와 푸껫.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게 해 준 현지인 모두에게, 코쿤캅!격이 다른 여행 역사와 현재가 흐르는 곳방콕에서 북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곳. 자동차로 약 3시간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도시 깐짜나부리. 미얀마에서 흘러들어오는 콰이강을 따라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막대한 희생자를 내.. 더보기
태국 : 처음 느끼는 태국, 깐짜나부리&푸껫Ⅱ ACCOMMODATION 깐짜나부리&푸껫 숙소편 캠핑의 고급진 진화HINTOK RIVER CAMP 힌톡 리버 캠프 글램핑과 바비큐를 즐기다콰이강의 절벽에 자리 잡은 힌톡 리버 캠프는 강변에서 수영장을 끼고 올라오는 샛길과 도로를 통해 들어오는 정문길 모두 한 폭의 그림이다. 선선한 강변에 호젓이 솟은 큰 대지에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텐트 하우스가 큰 잔디밭을 가운데 두고 널찍하게 펼쳐져 있다. https://m.facebook.com/travelbibles/?ref=bookmarks 도 방문해 보세요! 아름다운 사진이 많습니다.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친절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몇 개의 계단을 올라 흔하게 열던 텐트 문을 여니, 방 안의 공간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