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들의 비밀여행지에서 나만의 휴가를 즐기세요"

유난히 추운 날씨와 폭설로 따뜻한 공기가 그리운 요즘, 모든 것을 벗어나 조용히 쉴 수 있는 휴양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많다. 바쁜 일정에 지친 스타들도 달콤한 휴가를 꿈꾸기는 마찬가지일 터. 일거수일투족 대중들의 시선을 피하기 어려운 스타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주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 원더걸스 선예의 신혼여행지, 몰디브

사진=몰디브/롯데JTB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선예의 신혼 여행지로 알려져 화제가 된 몰디브 6성급 리조트 '바이스로이 (viceroy)'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몰디브 북쪽 가장자리 바가루 섬에 있다. 약 17에이커에 이르는 바가루 섬은 야자수·푸른 라군(석호)과 때 묻지 않은 모래사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말레 메인섬에서 수상 경비행기로 약 1시간 남짓 이면 이동할 수 있다.

바이스로이 리조트 내에는 인도양이 바라보이는 개인 썬덱(Sun deck)과 풀(Pool)이 있으며, 스노클링 트립·요가·낚시·말레 투어·아일랜드 호핑·쿠킹스쿨 등 다양한 리조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엄태웅 커플의 허니문 장소, 발리

사진=발리/롯데JTB

호화롭고 화려한 분위기의 7성급 고급 호텔 '세인트레지스(St. Regis)'는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Nusa Dua) 단지의 아름다운 남쪽 비치에 있다. 최고급 호텔인 만큼 부대시설·서비스가 우수하고 라군 빌라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공용 수영장 '라군 풀(Lagoon Pool)'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많은 유명 스타들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데 국내에서는 배우 엄태웅 커플의 허니문 장소로 유명세를 치렀다.

◆ 저스틴 비버의 휴가지, 로스카보스

사진=로스카보스/롯데JTB

전 세계 1%만이 누리던 숨겨진 카리브 해의 보석 '로스카보스(Los cabos)'는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의 끝에 자리 잡고 있다. 멕시코의 눈 부신 햇살과 뜨거운 사막·아름다운 태평양 해변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곳으로 영화 '섹스 앤드 더 시티(Sex and the city)' 주인공의 휴가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마돈나·저스틴 비버·제니퍼 애니스톤 등 유명 스타가 이곳에서 휴가를 보냈으며 할리우드 스타들의 별장과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가 있다.

◆ 니콜 키드먼의 시크릿 휴양지, 타이티

사진=타이티/롯데JTB

천국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타히티(Tahiti)'. 그중에서도 진주라 일컬어지는 '보라보라(Bora Bora)'는 타히티 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있다. 총 면적이 불과 30 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한 이 작은 섬은 약 4,200명의 주민이 사는 전형적인 환초 섬이다.

타이티의 '세인트 레지스 보라보라(St. Regis borabora)'는 전 세계적으로 1천여 개가 넘는 스타우드(Starwood) 호텔 계열의 최고급 리조트로,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커플·배우 송일국 커플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하다. 특히 보라보라에서는 오테마누산을 바라보며 발코니에서 월풀식 욕조를 즐길 수 있는 '오버워터 빌라(Overwater Villa)를 갖추고 있다.

◆ 비욘세가 찾는 그곳, 남프랑스 & 모나코

사진=모나코/롯데JTB

유럽의 로맨스가 살아있는 프로방스(Provence). 마티스·샤갈 등 천재 화가들이 영감을 받은 남프랑스에는 예술과 낭만이 깃들어 있다.

특히, '리비에라의 꽃'이라고 불리는 모나코(Monaco)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도시로, 항구를 중심으로 아담하고 멋스러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헐리웃 스타 비욘세가 휴가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하며 지중해의 푸른 바다는 물론 F-1 자동차 경주·요트를 즐길 수 있다.

◆ 브란젤리나 커플의 휴가지, 아말피

사진=아말피/롯데JTB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이자 많은 유명 인사와 세계의 부자들이 찾는 휴양지로 유명한 곳, '아말피(Amalfi)'.

바다를 통한 대외무역이 번성했던 아말피(Amalfi)는 해안 안쪽 어귀에 여러 양식이 혼합된 웅장한 건축물이 남아 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쭉 늘어서 있는 하얀 집은 유럽 특유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

아말피 해안은 소렌토 반도 남해안 티레니아 바다 'Salerno만'을 접한 일대 해변 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해안선의 경사면에 있는 작은 마을 곳곳이 고급 휴양지로 발전하였으며 1997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휴가지로 유명하며 천재 음악가 바그너가 여생을 보낸 곳으로도 알려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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