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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행의 색다른 매력, 런던·파리의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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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에 가장 많이 사용한 여행 자랑 키워드 중 1위가 박물관이었다고 한다. 특히 런던이나 파리로 여행을 간다면 랜드마크 박물관도 좋지만 조금 다른 매력을 품은 곳을 찾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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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고풍스러운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 안에 전 세계 조류의 95% 표본을 비롯해 800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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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은 특별하다. 소장품의 규모도 어마어마하지만 이곳의 트레이트 마크는 노아의 방주를 재현한듯한 동물의 대규모 행렬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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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억 년의 지구 나이를 1년이라고 가정했을 때 인간이 지구에 살기 시작한 것은 12월 31일 밤 11시 55분 부터라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궁금하다면 박물관 여행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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