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매력은 도심에서보다 사람이 살지 않는 대자연 속에 있다. 이 말은 중미를 찾는 이들에겐 상식처럼 각인된 사실이다. 코스타리카는 나라 전체가 국립공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이 70여 개에 이르며 다양한 정글투어, 어드벤처 프로그램으로 세계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
모험과 도전, 스릴과 감동이 넘쳐나는 중미의 허파, 몬테 베르데 정글을 바람처럼 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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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조류들이 자연공원 몬테베르데의 정글과 숲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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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기운을 온몸에 휘감고, 한 마리 새가 되어 몬테베르데 창공을 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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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탁한 쇠 소리를 들으며, 거친 정글의 자유를 만끽한다. 인생, 그것은 모험 그리고 도전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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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의 정글 속에서 찬란한 색조의 케찰을 발견하고 조류의 동태를 탐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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