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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트리트」저자 '박규리'

 

 

 

 

어떤 타운들을 돌아보면 좋을까요?

 

영국의 수도인 런던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여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유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주택가와 고급 쇼핑가를 걷고 싶다면 켄징턴으로,
박물관, 대학교 등 학구적인 경험을 원하면 사우스 켄징턴으로,
런던의 대표 시장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동부·브릭레인으로,
명소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면 타워 브리지 주변으로 향하세요.

 

또한 옥스포드, 캠브리지, 그리니치, 브라이튼 등도 멋진 하루 코스 여행지로, 영국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윙버스 특집리뷰

       - 타운소개   

       - 추천일정 코스 1. 소호, 웨스트민스터, 사우스켄징턴

       - 추천일정 코스 2. 소호, 타워브리지 주변, 웨스트민스터

       - 추천일정 코스 3. 소호, 켄징턴, 웨스트민스터     

 

 

 

 

 

뭘 하면 좋을까요?

 

 

영국의 전통 문화 느끼기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탑 등과

런던 하면 떠오르는 타워 브리지, 빅벤, 밀레니엄 브리지, 영국 국회의사당 등은 런던의 필수 관광지입니다.

또한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도 인기 있는 볼거리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 관람하기

대영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와 함께 현대 미술을 모아놓은 테이트 모던도 인기 있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세계의 유물과 미술 작품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대부분의 박물관, 미술관의 입장이 무료라는 것도 큰 매력이지요.

 

재미난 벼룩 시장 구경하기

런던의 벼룩 시장은 수많은 사람들 틈에 섞여서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며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특히 활기를 띄는 캠든 마켓 외에도 영화 <노팅힐>의 포토벨로 마켓, 동부 런던의 브릭레인 마켓,

스피탈필즈 마켓 등이 있습니다.

 

공원에서 한가로운 시간 보내기

런던에는 크고 작은 예쁜 공원이 특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공원으로는 하이드 파크, 세인트 제임스 파크, 리젠트 파크 등이 있지요.
날씨 좋은 날 공원에서 샌드위치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나른한 오후를 소박하게 즐겨보세요.

 

인기 뮤지컬 관람하기

뮤지컬 본고장 런던에서 환상적인 노래와 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무대 세트가 함께 하는 진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빌리 엘리어트 등 유명한 뮤지컬이 항시 공연되고 있습니다.

 

펍(Pub)과 애프터눈 티 경험하기

하루의 일정을 다 마친 저녁에 런던의 펍을 찾아 맥주 한 잔 어떨까요?
맥주를 커피처럼 즐겨 마시는 런던인의 삶 깊숙한 곳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펍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또한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단한 다과와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를 우아하게 즐겨보세요.

 

당일 치기로 런던 근교 다녀오기

세계 시간을 구분하는 그리니치 자오선이 있는 그리니치, 대학 도시로 유명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중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윈저 성, 작은 해변 휴양 도시인 브라이튼은 런던에서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들이 숨어 있는 근교 도시들입니다.

 

알차게 관광하는 요령 

- 박물관, 미술관의 경우 휴관일과 관람 시간이 유동적이니 떠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 런던은 갖가지 이벤트가 항시 열리니 타임아웃(Timeout)사이트 등을 참고해서 가세요.

- 런던의 대부분의 마켓들은 주말에도 운영되며, 주말이 아닌 경우엔 개장 시간을 미리 알고 가면 좋아요.

- 빅토리아·앨버트 미술관, 디자인 박물관,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등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뭘 먹으면 좋을까요?

 

피쉬 앤 칩스

바삭한 생선튀김과 굵은 감자튀김에 소금과 식초를 뿌려 먹는 영국의 대표 음식입니다. 맥주와 함께 먹기 좋지요.

샌드위치 & 수프

물가가 비싼 런던에는 EAT, 프레 타 망제 등 샌드위치와 수프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체인점들이 많습니다.

애프터눈 티
스콘 등의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오후의 홍차.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카페에서 향긋한 차와 함께 우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영국식 아침식사

B&B나 카페에서 영국식 소시지, 베이컨, 토마토, 계란, 콩, 토스트 등이 함께 나오는 영국식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각국음식

런던에는 한국음식이 그리울때 찾으면 좋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음식점들이 많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

펍(Pub)
런던인들의 일상에서 맥주와 축구는 빼놓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숙소 근처 펍을 찾아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즐겨보세요.

 

알차게 끼니 때우는 요령 

- 곳곳에 위치한 대형 슈퍼마켓인 막스 & 스펜서, 세인즈버리, 테스코 등에서 장을 본 후 직접 요리해 먹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신선한 빵과 과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여행자들이 즐겨 찾지요.

- 막스 & 스펜서에서는 저녁 7~8시경 판매마감을 앞두고 저렴하게 식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 차이나타운의 중국 음식보다 소호의 골목 골목에 숨겨진 아시아 음식점들을 공략해보세요.

- 피카딜리 서커스 부근의 재팬 센터에서는 여러 가지 김밥과 롤 종류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 런던 펍 이용 시 안주를 주문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뭘 사면 좋을까요?

 

 

의류·패션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만큼 개성이 넘치는 런더너들의 패션은 물론이고

버버리, 마놀로 블라닉, 폴 스미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유명 디자이너들 역시

영국 출신이거나 영국을 발판으로 유명해졌으니 '패셔너블 시티'라는 수식어가 민망하지 않습니다.

 

차·찻잔 세트
홍차의 나라답게 고급스런 차와 찻잔을 파는 곳이 많답니다.
포트넘 & 메이슨은 왕실에 납품하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그 외에도 위타드, 해로즈 백화점 등에서 파는 다양한 차와 잼 종류는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목욕용품·화장품
전세계적으로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바디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주축이 된 브랜드들이 바로 영국서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는 더 바디샵과 러시, 일본·유럽쪽에서 잘 알려진 몰튼 브라운이 바로 그것입니다.

국내에는 없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알차게 쇼핑하는 요령

- 런던에서는 7월 말과 크리스마스 직후 일년에 두 번 크게 세일을 합니다.
- 세일 시작 후 몇 주 정도 지나면 세일폭이 더 커지는데, 이때 블루크로스, 창고대처분 등을 이용하면 실속 만점이지요.

- 동네마다 옥스팜, 마리 퀴리 암센터 등 각종 자선 단체에서 운영하는 중고물품 가게가 있습니다.

- 리젠트 스트리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거리 전체에 형형색색의 조명을 밝혀 더욱 화려해집니다.

- 각종 플래그쉽 스토어는 옥스포트 스트리트에 몰려 있습니다.

 

 

여행전문가들 추천 "이것만은 꼭 해보세요!"

 

박규리

- 세계적인 갤러리들 구경하기.

- 사슴이 뛰어 노는 리치몬드 파크, 비밀 정원이 있는 홀란드 파크, 햄스테드 히스 공원 가기.
- 당일 투어로 브라이튼 바닷가, 버킹엄 왕궁의 별장이었던 햄튼 코트 가보기.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국제선이 주로 발착하는 공항인 히드로 국제 공항은 크게 지하철과 버스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공항은 피카딜리 라인(6존)이 운행되고 있으며 이 지하철(£4)을 타면 시내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

이 밖에도 히드로 국제 공항과 도심을 바로 연결해주는 '내셔널 익스프레스'와 '히드로 익스프레스'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할인이 가능하니 시간, 요금을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시내에서는 어떻게 돌아다니며 비용은 어느 정도 들까요?

 

런던의 지하철 표시 

시내의 대표 교통 수단은 튜브 또는 언더그라운드라 불리는 지하철, 버스, 택시,

그리고 투어버스가 있습니다.

 

지하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시내 중심부터 동심원을 그리며 1~6존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탑승 존, 구간, 시간 등의 복잡한 규칙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싱글 티켓 보다는 편리하고 저렴한 충전식 교통 카드인 오이스터 카드를 많이 이용합니다.
런던을 떠날 때는 지하철역에서 보증금 £3를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종류는 충전식과 무제한 정기권이 있으며 충전식의 경우 환승 혜택이 없습니다.

 

교통 팁 / 요령

-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는 공항버스가 유용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7일 동안 오이스터 카드를 갖고 1~2존만 다닐 경우에는 트래블 카드가 저렴하나 
   1~2존을 벗어난 관광지를 가거나, 존의 개념이 없는 버스와 병행해서 승차한다고 했을 때는
   거리와 승차 횟수를 비례해서 알아서 차감해주는 오이스터 카드가 더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 버스역 혹은 지하철 역에서 휴대할 수 있는 버스, 지하철 지도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A to Z 라는 런던 지도책을 구입하면 런던의 모든 길이 속속들이 나와있어서 주소만 있으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숙박하기 좋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Bed & Breakfast 의 약자인 B&B는

주로 빅토리아역과 얼스코트, 하이드파크 앞 베이스워터 지역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공항에서 피카딜리 라인을 타고 가기에는 편리하지만 가격대비 좋은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이지요.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숙소는 중저가 호텔이나 한인 민박들입니다.

 

숙소 고르는 팁 / 요령

- 런던에는 아침으로 한식을 제공하는 민박집이 굉장히 많습니다. 1박에 약 £30 정도.

-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의 5층짜리 대규모 유스호스텔은 런던에서 가장 숙박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 아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런던 시내 곳곳에 있는 아파트식 호텔 체인들도 좋습니다.

 

 

 

 

위치 한국에서 약 12시간 소요 시차

-9시간

비자 없음
공용어 영어 화폐 파운드(£) 전압 240V(3구)
여행타입 배낭여행(자유여행)으로 주로 많이 찾습니다.
여행기간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5박6일~6박7일 정도 머무릅니다.
예상경비

항공 : 약 100~150만원  |   숙박 : £30 이상/1박  |   식비 : £10~20/1끼니  |   교통 : 약 £7

여행시기 5~9월 사이가 날씨가 좋고 해가 긴 편입니다. 한여름은 오히려 서울보다 쾌적합니다.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상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 편입니다.
 한여름이라도 긴 옷은 꼭 준비해가세요.

 건전지는 한국에서 넉넉히 준비해가세요.

 단위가 큰 동전이 많아 동전을 자주 쓰니 동전 지갑을 따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치악, 샴푸 등의 생필품은 현지의 대형 슈퍼마켓에서 구입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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