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Now or Never` 세계는 넓고 볼 건 넘치는구나! ■ 몸도 마음도 '카르페디엠' 인간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가 있다. 매끼 같은 음식을 먹으라고 한다면 그것만큼 고역은 없다. 옷만 해도 그렇다. 해마다 간절기면 작년에 입던 것에 손이 가지 않는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익숙한 곳보다 새로운 곳을 가고 싶은 갈증이 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아니 '갈 데'는 많다. '볼 것'도 많다. 즐기고 놀 것 역시 넘쳐난다. 전 세계의 지금 이때 누리면 좋을 액티비티 네 가지를 소개한다. ◆ 스웨덴 트리호텔 SF영화 같은 환상적 마을 풍경 속으로 스웨덴의 트리호텔. 공중부양하듯 지면에서 4~5m 위에 지어져 SF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호텔 이름부터 특이하다. 트리호텔(Treehotel). 나무들로 둘러싸인 숲에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