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글쓰는 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지금 곰곰히 생각하는건


이렇게 글쓰는게 재미있고 소통하는게 좋은데


꼭 내가 임용고시를 준비해야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더 나한테 맞는 직업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하고싶은 건 20대 초반처럼 많네요.


누군가 나이 더 많으신 분이 들으면 코웃음 치겠죠 20대나 30대나 다 젊은데.


하지만 그건 그사람 생각이구요... 저한테는 제 고민이 가장 크고 무겁게만 느껴지네요. 


시간이 아까워요. 흘러가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싶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쬬.


오늘은 지난번에 이은 2018 상반기 대한항공 최종합격 후기 2탄을 가볼까해요!



그때, 제가 좀 바빠서


너무 급하게 끊은 감이 있어서 두번째 후기 올립니다 ㅎㅎ




승무원이라는 이 분야가 굉장히 매력적이예요. 그렇지 않나요?


딱히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지원자격이 되니까


쉽게 지원할 수 있고. (쉽게 붙지 않아서 문제지만.)


그리고 그냥 작업복일 뿐인데,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로망이 된 유니폼까지.


그 작업복이 뭐라고 그렇게 입고 싶을까요, 입은 사람들은 부럽고 예뻐보이고.




그래서 1~2년 준비하다가 계속 되는 탈락에 상처만 안고 포기했다가도 미련이 남아서


자꾸 뒤돌아보게되고 또다시 도전하는 그런 분야인거같아요.



최종면접에 가면


저희 생각보다 정~말 높으신 분들께서 면접관으로 계세요.


회사생활 몇십년씩 하시고, 부하직원 수백명 거느리시고, 면접만 수십번을 보신 분들이실텐데


척보면 척이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쉬워요.


저희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면접본다고 생각하면요.


그 아이들이 본인을 숨긴다고 얼마나 숨겨지겠어요.


다 드러나겠죠?


특히나 작은 행동들. 미세한 행동들.


그런 것들이 본래의 성격을 말해준답니다.


크고 눈에 쉽게띄는 것들은 숨길 수 있어요 의식적으로!


하지만 작은 행동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것들이라 숨기기 어려워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결론은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면접 중에 긴장을 절대 늦추지 말고,


면접장을 나와서 기절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 온 에너지를 다 쏟고오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느 지원자가 5분, 10분 계속 웃다가 잠깐 미소가 사라졌는데 그때 보인 표정이 너무나 건조했다면


'저게 원래 모습이군!' 생각하실꺼예요.


표정관리는 면접장 밖으로 나오는 그순간까지 하시구요!!


뒤통수에도 내 표정이 다 드러난다 생각하시고 웃으면서 걸어나가세요.


간혹 면접 다 끝났다고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걸어나가는 도중에 한숨을 쉬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실 수 있는데요


안됩니다 안돼요~




두 번째로는


롤플레잉 답변을 하실때, 상황을 좁게보고 그 당사자만 생각하지 말고 제 3자인 주변승객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예를들어서,


기내에서 반려견이 심하게 짖으면 어떻게 할거냐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어떻게 할거냐


이런 질문 받으시면 대부분은


반려견을 달래거나,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데에만 집중해서 답변을 하시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반려견으로 인해서 혹시나 무서움을 느낀 주변 승객이 있거나


아이의 큰 울음소리로 인해서 큰 불편함을 겪으신 승객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변을 모두 케어한다고 말씀드리면


조금 더 쎈스 있는 답변이 될 것 같아요. 할말도 많아지고요..ㅋㅋ


그리고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죠 ㅎㅎ


술에 많이 취하신 분을 컨트롤 할 때도,


음료를 실수로 엎질렀을 때도 적용 가능해요.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주변 승객까지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겠다."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여기저기 갖다 붙여쓸수 있는 쓸모있는 친구예요. 롤플레잉 꿀팁이죵? ㅎㅎ




그리구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이


'저는 승무원 상이 아닌것 같아요.'


'대한항공은 피부가 하얀 사람을 선호한대요.'


'웃을 때 입이 작아서 답답해보여요.'


이런식으로, 어떤 특정한 승무원 상에 본인을 끼워넣어서 맞추려고 하시는 경향이 많으신데


정말 쓸모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ㅠㅠ



정말정말 궁금하시다면


김포공항역에 아침 7시 30분부터 8시까지 계시면서


출근하시는 신입 승무원들 한번 보세요.


공통점이 있는지.


아마 찾기 어려우실걸요? 왜냐구요? 다들 다르게 생기셨으니까.



정해진 승무원 상은 없습니다.


그러면 면접을 굳이 세번 씩 볼 필요도 없죠.


피부색으로 거르고, 입 크기로 거르고, 생김새보고 거르면 되는데


뭐하러 3차까지 힘들여서 면접을 볼까요.


1차 면접에서 외모가지고 다 판가름 내버리면 되죠.


웃을 때 입 크기가 작네? 탈락.


피부가 까맣네? 탈락.


이런거 없습니당...!!!




그렇게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정보에 자신감 꺾이지 마시구요,


나는 나다! 생각하시고 자신감 가지고 보면 되요.


입이 작은건 나만이 가진 특징이지


단점이 아닙니다!!!!!


연예인도 누군가가 성형을 심하게 해서오면


'아 저 연예인은 예전 얼굴이 개성있고 예뻤는데 왜 저런 성형 흔녀가 되었을까'


이렇게 말하잖아요?


똑같은 것 같아요..!!!



지금 1차면접중이라고 들었는데


모두들 열심히 후회없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1. 2018.07.12 19:26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13 23:4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6 14:43 신고

      어머나.. 왜 그 좋은 직업을 포기하시려구요... ㅠㅠ 중등임용 영어 준비합니다. 방학이 있다는 점이 가장 끌리네요. 나이도 있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고 육아도 벌써부터 고민되고요.. 며칠씩 비행다녀오면 애기 봐줄 사람이 없네요...ㅠㅠ

    • 2018.07.19 13: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22 18:52 신고

      사실 저도 어느정도 동감이긴해요. 준비할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별다른 준비없이 그냥 한번에 붙는 분도 계시고.. 간혹 몇몇 질문 어렵다고는 하지만 사실 일반직 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면접자분들께서도 가끔 논리가 많이 떨어지는 답변하시거나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 분야가 웃긴게 또 논리적으로 답변잘했다고해서 붙고, 동문서답했다고 탈락하는 분야가 아니라.. 웃기죠.. 글쓴님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3. 2018.07.23 01:06

    비밀댓글입니다

  4. 2019.04.04 21:39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또 블로그 포스팅을 남깁니다.


오늘 대한항공 승무원 하반기 채용 서류결과 발표가 있었나봐요.



저도 주변에서 친구들이나 혹은 건너건너 아는 분들께 연락이 많이 왔어요.


당장 다음주가 대한항공 1차 면접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요.......


다들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고 싶은 마음에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경험이 있는 저에게 연락을 주셨어요.


하지만, 승무원 면접 합격 팁은 제가 감히 드릴수가 없어요 ㅠㅠ


제가 이렇게해서 붙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것때문에 붙었는지 알 길이 없고,


또한 제가 한대로 따라했다고 해서 다 합격할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의 포스팅 제목도


실무면접을 위한 팁이지, 실무면접 합격을 위한 팁이 아닙니다!!! ㅋㅋ 저는 면접의 신이 아니라서요..


게다가 저는 입사도 하지 않고 나온 케이스이기때문에


승무원으로서 비행 경험도 없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항공사의 승무원 면접에 두번이나 합격한 경험이 있으니 ㅎㅎ


학원, 과외도 없이 혼자 속을 끙끙 앓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신경썼던 점을 알려드리려구 합니다.




1. 다리 : 살짝 오다리예요. 다리때문인지 걸을때도 살짝 팔자걸음이라서 엄마한테 평소에 잔소리 많이 들어요. 너 걸음걸이 좀 고쳐라!


그러나 승무원 면접 관련해서 폭풍 검색을 해보니


다리모양이나 워킹을 되게 중요시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면접 때는 무릎 딱붙이고 서있고, 입장/퇴장할 때도 일자걸음으로 걸었어요. 이거 신경쓰면서 걸으면 걸음걸이 되게 어색해져요.


그리고 서있을때도 다리 딱 붙이려고 신경써서 서있다보면 뭔가 내 몸이 흔들리는 느낌(??)  이 느낌을 뭐라고 해야하죠 ㅠㅠ?


여하튼 아시는 분은 아실꺼예요.


그래서. 면접때만 하면 되겠지~ 하면 로보트 걸음걸이 나옵니다. ㅋㅋ


미리미리!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면접 때 신을 구두랑도 친해질겸 평소에도 면접구두 자주 애용하세요 ㅎㅎ


정말로 계속 연습해서 면접보는 10분동안 온 몸에 힘주어서 다리 절대 안떨어지게했어요.





2. 공수자세 : 저는 제 배꼽위에 손을 갖다 댔어요. 손을 너무 가슴쪽으로 올려도 자세가 이상하지만 너무 내려도 흐트러진것같은 느낌이고


또 다리도 짧아보이는것같아서


배꼽이 저는 적당해보여서 했는데, 인터넷에 공수자세 보고 따라하시면서 전신거울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간혹 면접관님들께서 긴장 푸시라고 공수자세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차렷자세 하시라고 요구하실 때도 있는데


대한항공 실무면접은 워낙 바쁘고 마치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굉장히 빨리빨리 진행되다보니까 실무면접 때도 편하게하라고 하실진 모르겠어요. 




3. 복장


단정하기만 하면 그 외에는 1도 안중요한것 같아요 복장은. 면접관님들이 예쁜 옷고르시는거 아니니까요.


간혹 대한항공이라고 하늘색 블라우스 입고가시는 분 들있는데


아 그냥 하늘색 옷 입었네 하시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예요........


대한항공 2차면접부터는 유니폼 입어서, 대기할 때는 정장 바지도 많이 입으시는데, 실무는 치마입으라고 되어있으니까 하라는대로 하시구요,


요즘엔 많이 다양해지긴 한거같은데 그래도 모나미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의상이 예쁘다고 뽑히는건 아니겠지만,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의상 입으면 자신감 뿜뿜 생겨서 면접을 더 잘볼수있지 않을까요?


ㅎㅎ 예쁜 옷 입으면 기분도 좋잖아요.


예쁘고 단정한 옷 입고 헤어/메이크업까지 받으면 기분이 얼마나 좋게요~~


그치만 우리 부모님 등골브레이커 되면 안되니까 이미 정장이나 세미정장 있으신 분들은 집에 있는거 깨끗하고 정갈하게 다림질해서 입어요^^


효도합시다~ 




4. 답변


이거 짧게하라고, 길어지면 싫어하신다고 다들 많이 들으셨죠?


진짜 그런거 같아요. 면접관님들께서 아예 요구하십니다 짧게 해달라고.


의미없는 얘기 중언부언하면서 길게 자기소개해서 나를 긴 시간동안 어필하는 방법보다 짧고 임팩트한 어필이 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1초라도 더 나를 어필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여러분 소개팅 해보셨쬬.


맘에 드는 소개팅 상대는 짧게 만나도 아쉽고 다음에도 만나고 싶지만


맘에 안드는 소개팅 상대가 말만 많으면 듣기싫잖아요.


8명이 면접들어가서 자기소개하는거 들으시면


아마 지원자분들도 스스로 느끼실 거예요. 다들 비슷비슷하구나;;;;;;


8번만 들어도 그게 그거같은데, 하루에 몇백번, 몇천번 듣는데 길고 구구절절말해봐야 그얘기가 그얘기고, 크게 의미가 없어요.


논리적으로 면접관님을 설득하거나, 토론대회 이기려고 나온거 아니니까........ 실무면접의 목적이나 포인트를 잘 생각해보시구요.


승무원이 기내에서 승객에게 규정 따져가면서 니 잘못, 내 잘못 따지는게 이상하듯이, 승무원 면접에서 기적의 논리로 승부하겠다!

이런 투쟁의 의지로 면접을 준비하시면 안돼요 여러분!


차라리 같은 말이라도 더 상냥하게, 더 자연스럽게, 더 밝게, 더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그런 말씨와 태도가 더 중요하답니다^^


20대 초중반 여자들이 겪은 세상이 다양하면 얼마나 다양하고, 튀면 얼마나 튀겠어요, 학교 졸업하고 다 거기서 거기지.


그니까 답변에 30%를 투자하셨다면, 그 답변을 어떻게하면 더 승무원처럼 말할수 있을까에 70%를 투자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5. 미소 : 다른 분들 면접본다고, 내 차례 아니라고 미소 사라지시면 안되겠죠?


면접관님들은 답변하는 지원자도 보지만 대기중인 지원자들도 봅니다.


그리고 간혹, 무표정으로 있어보라고 요구하실 때도 있는데요,


이때 무표정이라고 갑자기 정색하거나 웃음기 싹 걷어가지 마시구요


무표정 요구받았을 때도 잔잔한, 모나리자 같은 미소 지어주시면 '평소에도 웃는 상이구나~' 좋게 생각하실거예요.


10분 동안 웃으면 입에 경련난다고, 못 웃겠다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저도 그 맘을 알죠..... 정말 힘들죠..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요 지속적인 연습 밖에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언행일치 중요한 것 같아요.


걸음걸이나 자세, 말투는 정말 씩씩하고 목소리도 왕왕 크신데


자기소개 해보라고 하시니까 '저는 평소에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렇게 하시면... 좀...


네 물론 그 말이 사실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몇년 만난 친구도 아니고, 면접장에서 처음 봤는데


씩씩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여성스럽다고 자기소개하면 잘보일려고 거짓말 같이 느껴지잖아요.


그니까 주변에 친구들에게 혹은 가족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내가 어떤 이미지인지.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아는것도 면접 전략을 세우는데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에 활발하고 발랄해보인다는 말씀 들으셨으면, 면접 때도 싹싹하고 밝은 이미지 어필하시면 되겠구요


평소에 조용하고 얌전하다는 말씀 들으셨으면, 면접 때 차분하고 속 깊은 이미지로 어필하시면 되겠구요.



그렇지 않나요 ㅎㅎ?


사람이 반전의 매력이라는 것도 있지만


증명할 수 있을 때 보여줍시다 우리 ㅎㅎ





그리고 저는.


비단 면접 뿐만이 아니라. 그냥 모든 일에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결과까지 좋은것이 당연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열심히 했는데 결과까지 좋으면 당연한게 아니라 감사한 일이예요.


우리 너무 옛날부터 권선징악 이런거 배우거나,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이런말 듣고 컸잖아요.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내가 이렇게 간절한데.


그래서 내가 이렇게 노력했으니 보상 받아야겠다는 심리가 있는거같아요, 착한 사람이 복받는다는 결말처럼.


하지만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말이 있죠.


나는 그냥 내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면 돼요. 그 다음은 하늘이 결정하는거예요.


새옹지마 라는 말도 있죠.


지금 합격한것이 평생 좋은 일이라는 보장도 없고


지금 불합격한것이 평생 나쁜것도 아니예요.


어떻게보면 불합격해서 다른 길로 가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더 좋은 직장을 얻을 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합격해서 좋아했는데 마음의 상처, 몸의 상처만 안고 퇴사해서 승무원이라면 질색하시는 분도 있으실거예요.


이 말을 드리는 이유는. 너무 상심하지 마시라고..ㅠㅠ


정말 서럽게 우시는 분을 봤어요 그래서 저까지 눈물날것 같더라구요.


면접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후회가 없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해서 결과가 좋으라는 법은 없어요...


승무원 너무 간절하고 로망이고 소중한 꿈이지만


면접 탈락했다고 내 인생 자체를 비관할 정도로 귀한 것은 아니지않나요?


하나의 직업일 뿐인데.


취준생때 자존감 떨어지셔서 자기비하도 많이 하고 그러시는데


그러지 마세요ㅜㅜ 내가 있어야 직업도 있는거예요.


나 좋으라고 직장 얻는거지, 직장 얻으려고 태어난거 아니잖아요..


어쩌다 갑자기 얘기가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조금 더 소중하게, 귀하게 여깁시다 우리^^!!


힘내시구요


모두모두 면접 잘보세요!

  1. 2018.06.29 14:19

    비밀댓글입니다

  2. 2019.02.07 01:10

    비밀댓글입니다

  3. 2019.07.25 21:18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ㅠㅠㅠ 대한항공 실무면접 합격에 대해서 그때 감정 이입해서 신나게 거의 다 썼는데


저장못하고 컴퓨터가 갑자기 off 되는 바람에........... 모든 글을 다 날리고


(자동 임시저장 기능 없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의욕이 없어진 오리입니다....


그래도 ㅠ.ㅠ!!!!!!


저도 학원/과외/스터디 없이 혼자 모든 것을 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공부했던 시절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다시 힘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그런데 왜 학원/과외/스터디 안하셨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간혹 계셔서..


저는 직장다니고 있어서 학원이나 과외, 스터디할 시간이 없었어요.


(야근도 많고.. 주말에도 출근이 잦은 직종이라 쉴 시간 필요ㅠ.ㅜ!!)


그리고 무슨 근자감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에서 대체 뭘 가르쳐주는지 모르니까, 그리고 인터넷에 정보 이미 많으니까 딱히 끌리지도 않았죠.


학원에서 공수자세 가르쳐준다더라고요?


승무원 공수자세 그냥 집에서 전신거울 보고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안되나? 이생각도 했었고요.


물론 전문가는 뭔가 다르긴 하겠지만 대한항공 승무원 채용 면접관님이라고 다 승무원출신인건 아니니까 일반인이 보기에 괜찮으면 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보이스 트레이닝이며 이미지 메이킹 한다는데 그러면 전문적으로 그것만 해주는데 가서 받지~ 하는 생각도 했구요.


그치만 그렇다고 제가 승무원 학원/과외/스터디를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요!!! 분명히 도움되는 것이 있겠죠, 돈이 얼만데....


단지 저는 그냥 제가 딱히 필요 없다고 느꼈을 뿐이예요.


보이스나 이미지메이킹 같은 것은 꼭 승무원 면접뿐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도움이 되는거니까요.


서론이 또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분위기랑 받았던 질문 후기 남겨드릴게요.


물론 저처럼 시험 여러번 보셨으면 분위기같은거야 뭐 궁금하지도 않고 다 아시겠지만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 중에는 첫지원인 사람도 분명 있을거란 말이죠...!!!!!


그런분들은 진짜 1도 모르고 궁금하실거예요..


1. 분위기

: 어수선한데 차분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말이냐고요..?


8인 1조로 조가 편성되는데, 15분 간격으로 면접을 봅니다.


그런데 그 조가 한개가 아니라 A~F까지 있어요... (F였는지는 잘 기억 안나요..ㅠㅠ G도 있었나??)


어쨌뜬 F까지 있다고하면 8*6 = 48명인데,


15분마다 48명이 움직이는데다가, 출석부르는 순서 따로 있고, 화장실도 왔다갔다 하시니


얼마나 어수선하겠어요..?


그치만 희안하게 차분합니다.


그리고 며칠에 걸쳐서 면접보지만 어쨌든 대략 만명 정도의 사람이 면접을 보니...


일반직과 관련없는 승무원 면접후기인데 말할수록 대한항공 인사팀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구 각자 친구나 아는 사람 있으면 손짓하고 서로 작은소리로 소근소근 대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각자 폰보는 분위기예요. 노트에 면접답변 적어온거 다시한번 체크하거나..



2. 기출질문

  1) (공통) 현재 입고 온 면접복장을 고른 이유?

     공지사항에 분명히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 스커트 등 획일화된 면접복장은 지양하라고 했는데

     옆지원자들을 한번 보라고 하시더니 (거의 흰블라우스와 검정스커트였어요)

     왜 그 복장을 선택하셨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도 당연히 모나미였고요;;;


이거는 차마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었어서 당황하긴 했는데


다행히 1번이 아니었어요 ㅠㅠ


제 차례가 올 동안 두가지 답변 중에 뭐라고 말할까 진짜 고민많이했어요.


첫 번째는 현실적으로.. 나는 취준생이라 여러벌의 알록달록한 정장이 실제로 없어서 이게 면접용으로 산 기본 정장이라 입었다고 답변할까 생각했고


두 번째는 뭔가 센스있게.. 상의는 이래서 골랐고 하의는 이래서 골랐습니다~ 하고 이유를 찾으려고 하다가


첫번째는 뭔가 제가 궁색해보이는거같아서 ㅠㅠ 두번째로 억지로 이유 만들어서 답변드렸어요.


옷의 특징을 찾아서 답변드렸어요. 예를들어 조금 화려한 상의를 입었다면


'블라우스가 우연히 흰색이지만, 흰색이라서 고른게 아니라 디자인이 화려해서 상체가 하체에 비해 말라서 보완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이런식으로요.



  2) (개별) 각자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


이거는 뭐 개인적인 질문이니 패스할게요. 다만 전공, 아르바이트 경험, 어학연수 경험 등


자기소개서에 작성하신 내용 위주로 질문하시구요,


'외워오신 질문 말고 진짜 솔직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하셨어요.


이부분은 제가 예상했떤 질문이라 저는 사실 외운거 답변하긴 했는데요...


애초에 답변 준비할때 가식적이게 안보이도록, 뭔가 즉흥적으로 솔직하게 보이도록 미리 답변 내용을 구상했던 터라


비록 외운 답변일지라도 '나는 즉흥적으로 진짜 내 속마음 말하는거다~'는 식으로 연기하면서 답변했어요..ㅋㅋㅋㅋ


저는 연기했다고 했는데 면접관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합격이니 성공인거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헤어메이크업은


제가 셀프로 하고갔습니다.


헤어는 그냥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고 갔어요.


단정해보이려고 잔머리 최대한 고정해서 깔끔하게 하고 갔구요..


그치만 당연히 샵에서 받고온 분들하고 차이 났는데요,


뭔가 지난번에 최종합격한 경험이 있어서 자신감이 뿜뿜 했는지


'헤어가 당락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어!!!!!!!!!'하는 패기로 갔습니다.


물론 결과 기다리면서 '내가 괜히 패기부렸나' 후회되고


'만약에 떨어졌다면 머리때문일까 ㅠㅠ? 다들 샵에서 받고 왔는데 나만 성의없다고 생각하려나?' 했지만


결과는 합격 ^______________________^


회사 공지사항이 그냥 명목상 해놓은게 아니라 진짜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 속으로는 '자꾸 승무원 채용 가지고 돈많이 들어간다고 뉴스나오고 하니까 말로만 공지띄웠나보다' 했는데


진짜같아요 여러분... 회사말을 잘 들읍시다.


학교에서 시험낼때 선생님들이 하시던 말씀과 똑같죠..?


'시험문제 내가 내는거니까 학원말 듣지 말고 내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또 대한항공 승무원 임원면접 합격후기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때도 살짝 언급했지만


실무면접은 만명이 보니까 후기도 만개정도 되지만


임원면접은 거의 10분의 1로 줄어서 천개밖에 안되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치만 거꾸로 말하면 9천명은 떨어졌따는 공포스러운 얘기.................꺅!!!!!)


ㅎㅎ


기대하시라~ 커밍 쑨..!!

 



  1. 2018.06.26 00:0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4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47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10 13:0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1 00:54 신고

      죄송합니다. 그거까지는... ㅠㅠ 제가 기억이 안나네요 이번에는 목요일 발표라고 들었어요!

  3. 2018.11.28 16:52

    비밀댓글입니다

  4. 우니 2018.11.28 17:09

    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ㅠㅠ
    제가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아서 대댓글 확인하는 방법을 몰라서ㅠ 여기에 대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2017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채용 실무면접 합격 후기 전해드려요~


이미 2018년 대한항공 상반기 승무원 채용이 진행되었기에

어떻게보면 좀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나름 1년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승무원 면접 정보이고

예비 승무원님들 학원, 과외, 스터디 다니시면서도

항상 항공사 최신 정보가 궁금하고, 더 알고 싶고, 목말라하시잖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2018년 후반기에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채용이 대폭 늘어난다고 하니 참고하시며 좋을 것 같아요~

(뉴스에 따르면 신입만 300명 가까이 채용한다고 하죠!)


우선 캡쳐화면 올립니다^^ 아직도 자랑스럽게 가지고 있는 합격화면이예욧 >_<



신상정보는 그림판으로 허접하게 가리느라 양해부탁드려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2017년도는 유난히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 채용이 안났을 시절이죠 ㅜ,ㅜ

다른 항공사는 이미 다 뜨고 

심지어 두번이나 채용이 이루어진 항공사도 있었는데

대한항공은 대체 언제뜨나~~ 하고 있다가

기습적으로 채용공고가 떴고

이때다 싶어서 공고 뜬 바로 그날 서류접수했어요.


서류합격에 후하기로 소문난 대한항공이지만

그래도 자기소개서 막 쓸수 있나요 어디 ㅜㅜ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서

초, 중, 고, 대학교까지 갈고 닦은 모든 필력을 발휘해서 마치 자소설같은 자소서를 썼죠.


(ㅎㅎ 포스팅 한 후에 댓글이나 반응을 고려해서

예비 승무원님들이 자소서 작성이나 서류합격 스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는 의견이 많으면

서류 합격후기도 전해드릴게요~)


여하튼 이번 포스팅은 실무면접 합격후기니까

본론에 집중해서 실무면접 후기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고고!!


저는 개인적으로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3차 최종면접 중에

제일 중요한 면접이 바로 1차 실무면접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이건 대부분 합격생들이 공감할거예요.


왜냐! 임원면접이나 최종면접은 6명이 들어가고, 개개인 별로 주어진 시간도 많고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시기에

준비했던 것들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비교적 보장된다면,


실무면접은 몇천명에서 만명에 이르기까지 (저도 댄 인사부 소속이 아니다보니 실무면접에 몇명이 합격했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너무나 많은 인원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어야하기 때문에

8명이 한 조가 되어 들어가서

체감상 임원이나 최종면접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면접이 후루룩 끝나버립니다.


인원은 더 많이 들어가는데, 면접시간은 더 짧고...

경험상 8명이 한조가 되어 들어가면 그중에 합격자는 평균 1명으로 추산되는

바로 그 공포의 면접이기 때문에..

실무 때는 미용실가서 헤어 메이크업 받고 갔습니다.

(나중에 또 포스팅 하겠지만 임원, 최종때는 제가 직접 했어요)


나중에 합격하고보니

미용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냐 마냐는 사실 정말 전혀 중요하지 않았어요.

합격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단발도 있었고 포니테일도 있었고... 정말 다양했죠.


다만,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승무원 면접에서

안그래도 이쁜 친구들 한데 모아다 놓으니 위기감이 팍팍 느껴지는 곳에서


'내 머리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지저분해보이네 ㅠㅠ'

'전문적으로 해주는데서 화장 받고 올걸.. 내가 하니 너무 허접하고 비교되네 ㅠㅠ'


이런 생각으로 자신감 하락하기 시작하면

그 면접은 시작도 하기 전에 망한다는 것...!!!


그래서 저는 자신감 풀 셋트로 장착하기 위해서

샵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헤어메이크업에 돈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히 예쁜 머리, 예쁜 화장을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스스로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여하튼 헤어도 깔끔하니 뽕도 적당히 들어가고, 나한테 딱 맞는 가르마 타주시니 맘에 들었고

메이크업도 역시나 저의 허접한 손놀림(?)보다는 훨씬 피부표현도 깨끗하게 잘되고 화사해서 좋았어요.


다만 여기서 주의드릴점은..!!

헤어메이크업은 미리미리 한번씩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처음 헤어메이크업 받아보시는 분들 중 간혹가다가

'차라리 내가 하는게 낫네.. 이게 뭐지?' 하는 경우가 있어요.


메이크업이라는 것이 본래 목적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주어야 하는데

기껏 큰돈내고 받았는데

미용실 언니도 처음보는 얼굴은 잘 모르시다보니

피부 타입을 몰라서 파운데이션 다 떠보이게 되거나, 안어울리는 립 컬러나 섀도우 사용,

혹은 내 스타일이 아닌 눈썹 모양 등으로

오히려 돈 내고 울상짓게 만드는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또 아까 말했던 자신감 하락의 길로..................빠져들게되니.............

꼭... 미리미리 한번 받아보시고 자신한테 맞는 샵 가시길 추천드려요.


무튼 그렇게해서

등촌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 가면

건물에 도착도 하기 전에 예승이 분들 많이 보여요.. 누가 봐도 면접보고 오신분들...

이미 끝나서 전화하면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보이고

나랑 같이 건물로 들어가는 분들도 보이고.


여기서 물론!

사람 마음이 모두가 같은 지라 다른 지원자들은 어떤지 폭풍 스캔을 하게 되죠.

하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이쁜 사람 얼마나 많게요 ㅜㅜ......

또 옆 사람과 비교하면서 '어머어머 연예인이 따로없네 나는 쭈구리네'하는 순간 또 다시 자신감 하락되니

그냥 내가 최고다! 하고 당당히 걸어들어가서 나에게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도착하시면 조별로 대기실이 친절히 안내되어 있으니 들어가셔서 좀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인사부 직원분이 출석체크 하시면 신분증 보여주시고 출석확인을 합니당.

그러다 좀 더 기다리시면 면접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첫 번째 공통으로 자신만의 체력관리 방법이 주어졌어요.

승무원은 체력이 중요한데 어떻게 평소에 체력관리하는지 물어보셨어요.


후훗..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후기 검색하면 기출 질문이 쫘라라락~~ 나오는거 아시죠?

체력관리 질문은 뭐 매 기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질문이고

저는 뭐 예상했던 질문이라 술술~ 답변했어요. 이미 뭐 하도 많이 연습해서 다 외웠지만

외운 티 안나게! 최대한 자연스럽고 마치 즉석에서 생각해서 답변하듯이 했어요.


개별질문은 각자 이력서를 보시고

전공이나 취미 관련해서 질문 주셨어요.

저는 전공과의 연계성 질문하셨는데, 이거 역시 저의 예상 답변 리스트에 있던 내용이라

부담없이 답변하고 나왔어요.!


후회나 미련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느낌도 좋았고요.

(여기서 느낌은 합격할 것같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내가 준비한 것을 잘 보여드리고 나왔다는 후련함이었어요!)


결과 발표가 너무나 기다려졌어요.

저는 촉이나 감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인데다가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관님들께서는 항상 모든 지원자들에게

우쭈쭈 해주시고 미소 한가득 지어주시니까

내가 잘했나? 나 합격인가? 솔직히 감이 안오더라구요.

아리송한 기분이 들었어요.

내가 잘해서 웃어주신건가? 생각해보면

다른지원자들 답변할때도 항상 스마일~ 해주셨던 것 같고..


그러나 어찌되었든 결과는 합격!


저는 또 다시 그렇게 대한항공 승무원 2차 임원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 후기는...!!



Coming soon~★

  1. 2018.08.27 11:3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8.27 16:45 신고

      정말 죄송해요 ㅠㅠ 모르겠어요.... 저도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합격창봐요. 합격이라고 하니까 그런줄 아는거지 '이렇게 쓰면 합격이니까 이렇게 써야지~' 하는 비법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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