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2차 채용이 떴네요..........!


두근두근


항간에는 이게 중반기냐, 하반기냐 말이 많지만


대한항공이 하반기에 승무원을 300명 더 채용한다고 했었는데


이번 2차 신입채용때 200명 한다고 했으니까 (인터넷 뉴스 기사에 의하면 그렇네요!!)


100명 더 남지 않았나요..? ㅎㅎㅎ

(아직 한번 더 남았다고 믿고싶은 1인)


하지만 이게 중반기던 하반기던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우리는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있는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ㅎㅎ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죠!



프로듀스 101 보면 가희 트레이너가 그런말씀 하시더라구요


"준비가 안됐다구? 그럼 내일은? 내일 모레는 할수 있겠어? 1년 후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상반기 채용이 지나면서 하반기에도 300명 뽑겠다고 계속해서 기사가 났죠.


그게 6월이든 8월이든 정확한 날짜가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인사팀 분들이 아니고서야 누가 정확한 날짜를 알겠나요?


인사팀 실무자 분들도 최종 결재나기 전까지는 모르시겠죠.



 하반기에도 대대적인 채용을 하겠다는 발표를 듣고


'얼른얼른 준비해야지~' 하신분들과


'6월에 날까? 에이 설마.. 그렇게 빨리 안날것 같은데? 8월이나 9월에 나겠지. 8월에 슬슬 토익이나 쳐볼까?' 하신 분들은


채용공고를 접하는 마음이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당!!



개인의 사정이 다 있겠지만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이번에 준비가 덜되신 분들은


이거 중반기 아닐까? 하반기에 또 있지 않을까? 하면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다음 채용을 또 기다리셔야 하겠네요..!



다음 채용이 뜨더라도 우리 당황하지 않게 '지금'부터 바로 준비해봅시다 >_<


화이팅!

  1. 2018.06.22 01:2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3 13:36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6.22 01:29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7년 대한항공 승무원 체력/수영 테스트 후기 가지고 와봤어요.

그냥 밤에 심심하기도 하고 저도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인터넷밖에 의존할데가 없던 지난날의 경험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려고 포스팅하는 것이지
기타 뭐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 밝힙니다~^^



2차 면접에 합격하고 나면

위와 같은 합격창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3차면접 전에 체력/수영테스트를 보게 된답니다.

아무리 체력/수영테스트라고 해서 트레이닝복에 운동화 질끈 동여매고 갔다가는

인솔해주시는 분들께 혼납니다!!!!

안내 받으신대로 단정한 정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 입고가시면 돼요.


수영복하고 체육복 챙겨서 가시면 되는데

저는 정말 100% 완전 쌩얼로 갔는데요, (눈썹도 안그리고)

풀메 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사실 풀메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았죠..........................

그러나 경험상 헤어/메이크업은 전혀 상관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내가 쌩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다! 하시면 메이크업 하고 가시면 되는거구용!

그거슨 자유!


2차 임원면접 장소와 같은 곳에 가시면

똑같은 절차에 의하여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인솔자분 통제에 잘 따라주시면 됩니다.


가끔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로는 눈감고 외발서기가 있다는데요

그 전에는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2017년 채용부터는 눈감고 외발서기는 안했어요.

체력측정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민첩성 (삐 소리 나면 최대한 빨리 뛰는 것)

2. 높이뛰기 (삐 소리 나면 최대한 높이 뛰는 것)

3. 악력

4. 윗몸일으키기

5. 윗몸앞으로굽히기

6. 자전거타기


아......이거 말고 더있었나 ㅠㅠ 

일단 위 여섯개 항목만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는 제가 나중에 또 시간이 나면 검색해보고

수정하거나 보완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제 이야기, 제 경험을 포스팅하고 싶고

검색은 점점 졸리고 귀찮아서 안하고 싶네요. 양해부탁드려요~


여하튼 위 항목에 대해 검사가 끝나면

본사 건물에서 점심을 먹어요.

밥먹으러 가는 길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 비행기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 격납고가 보이는데요,

대한항공 태극마크도 대문짝만하게 찍혀있고, 진짜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그런 로망의 뷰가 펼쳐집니다~


식권으로 아무거나 원하는 메뉴 먹으면 되구요

식사가 다 끝나면 다같이 대한항공 셔틀버스로 수영장으로 이동하는데

먼저 수영테스트 보신 분들이 내리셨어요.



수영은... 어릴때부터 하던 거라 합불 걱정없이 잘 보고 나왔는데요.

간혹 fail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 따로 옆에 대기하라고 하시는 거봐서는 한번 더 기회를 주시는건가? 궁금하긴 했는데

각자 순서가 끝나면 개별 귀가하기 때문에

(완전히 개별귀가는 아니고요, 샤워 후 대기장소에 모여있으면 중간중간에 오셔서 체크하시구 한 타임에 우루루 몇 번 보내주십니다)

바로 그 당일날 재시험 보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한항공 수영/체력 테스트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여기서 fail을 하던, pass를 하던 어쨌든 3차면접은 보기 때문이예요.


게다가 수영은 p/f 여부라도 알지 다른 6가지 체력측정 항목에 대해서는 합격기준도 안알려 주시구요

(기계에 자기 기록 나오고 합격 기준도 나타나기는 하는데요, 그 기계에 나온 기준과 다르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기준도 알지 못하는 것에 괜히 걱정하시며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최대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과 힘을 다해서 체력테스트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면접이죠!!



이렇게 저는 체력/수영 테스트도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이 다음은..

바로바로..

대망의..

대한항공 3차면접 합격 후기입니다!!


대한항공 1차 실무면접은 몇천명이 보니까 후기도 몇천개지만

3차 최종면접 후기는 몇개 없는거 아시죠?!

(뭔가 흥정하는 사람(?) 같네요ㅋㅋ)

특히나 최종면접 합격후기는 더더욱 레어템인 것!!


다음 포스팅을 눌러주세용! 


  1. 감사합니다 2018.07.12 22:51

    ㅋㅋㅋ 글을 참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 2018.07.20 18:05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7.25 21:21

    비밀댓글입니다

  4. 2019.01.21 23:52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채용 실무면접 합격 후기 전해드려요~


이미 2018년 대한항공 상반기 승무원 채용이 진행되었기에

어떻게보면 좀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나름 1년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승무원 면접 정보이고

예비 승무원님들 학원, 과외, 스터디 다니시면서도

항상 항공사 최신 정보가 궁금하고, 더 알고 싶고, 목말라하시잖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2018년 후반기에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채용이 대폭 늘어난다고 하니 참고하시며 좋을 것 같아요~

(뉴스에 따르면 신입만 300명 가까이 채용한다고 하죠!)


우선 캡쳐화면 올립니다^^ 아직도 자랑스럽게 가지고 있는 합격화면이예욧 >_<



신상정보는 그림판으로 허접하게 가리느라 양해부탁드려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2017년도는 유난히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 채용이 안났을 시절이죠 ㅜ,ㅜ

다른 항공사는 이미 다 뜨고 

심지어 두번이나 채용이 이루어진 항공사도 있었는데

대한항공은 대체 언제뜨나~~ 하고 있다가

기습적으로 채용공고가 떴고

이때다 싶어서 공고 뜬 바로 그날 서류접수했어요.


서류합격에 후하기로 소문난 대한항공이지만

그래도 자기소개서 막 쓸수 있나요 어디 ㅜㅜ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서

초, 중, 고, 대학교까지 갈고 닦은 모든 필력을 발휘해서 마치 자소설같은 자소서를 썼죠.


(ㅎㅎ 포스팅 한 후에 댓글이나 반응을 고려해서

예비 승무원님들이 자소서 작성이나 서류합격 스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는 의견이 많으면

서류 합격후기도 전해드릴게요~)


여하튼 이번 포스팅은 실무면접 합격후기니까

본론에 집중해서 실무면접 후기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고고!!


저는 개인적으로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3차 최종면접 중에

제일 중요한 면접이 바로 1차 실무면접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이건 대부분 합격생들이 공감할거예요.


왜냐! 임원면접이나 최종면접은 6명이 들어가고, 개개인 별로 주어진 시간도 많고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시기에

준비했던 것들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비교적 보장된다면,


실무면접은 몇천명에서 만명에 이르기까지 (저도 댄 인사부 소속이 아니다보니 실무면접에 몇명이 합격했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너무나 많은 인원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어야하기 때문에

8명이 한 조가 되어 들어가서

체감상 임원이나 최종면접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면접이 후루룩 끝나버립니다.


인원은 더 많이 들어가는데, 면접시간은 더 짧고...

경험상 8명이 한조가 되어 들어가면 그중에 합격자는 평균 1명으로 추산되는

바로 그 공포의 면접이기 때문에..

실무 때는 미용실가서 헤어 메이크업 받고 갔습니다.

(나중에 또 포스팅 하겠지만 임원, 최종때는 제가 직접 했어요)


나중에 합격하고보니

미용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냐 마냐는 사실 정말 전혀 중요하지 않았어요.

합격한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단발도 있었고 포니테일도 있었고... 정말 다양했죠.


다만,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승무원 면접에서

안그래도 이쁜 친구들 한데 모아다 놓으니 위기감이 팍팍 느껴지는 곳에서


'내 머리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지저분해보이네 ㅠㅠ'

'전문적으로 해주는데서 화장 받고 올걸.. 내가 하니 너무 허접하고 비교되네 ㅠㅠ'


이런 생각으로 자신감 하락하기 시작하면

그 면접은 시작도 하기 전에 망한다는 것...!!!


그래서 저는 자신감 풀 셋트로 장착하기 위해서

샵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헤어메이크업에 돈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히 예쁜 머리, 예쁜 화장을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스스로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여하튼 헤어도 깔끔하니 뽕도 적당히 들어가고, 나한테 딱 맞는 가르마 타주시니 맘에 들었고

메이크업도 역시나 저의 허접한 손놀림(?)보다는 훨씬 피부표현도 깨끗하게 잘되고 화사해서 좋았어요.


다만 여기서 주의드릴점은..!!

헤어메이크업은 미리미리 한번씩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처음 헤어메이크업 받아보시는 분들 중 간혹가다가

'차라리 내가 하는게 낫네.. 이게 뭐지?' 하는 경우가 있어요.


메이크업이라는 것이 본래 목적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주어야 하는데

기껏 큰돈내고 받았는데

미용실 언니도 처음보는 얼굴은 잘 모르시다보니

피부 타입을 몰라서 파운데이션 다 떠보이게 되거나, 안어울리는 립 컬러나 섀도우 사용,

혹은 내 스타일이 아닌 눈썹 모양 등으로

오히려 돈 내고 울상짓게 만드는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또 아까 말했던 자신감 하락의 길로..................빠져들게되니.............

꼭... 미리미리 한번 받아보시고 자신한테 맞는 샵 가시길 추천드려요.


무튼 그렇게해서

등촌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 가면

건물에 도착도 하기 전에 예승이 분들 많이 보여요.. 누가 봐도 면접보고 오신분들...

이미 끝나서 전화하면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보이고

나랑 같이 건물로 들어가는 분들도 보이고.


여기서 물론!

사람 마음이 모두가 같은 지라 다른 지원자들은 어떤지 폭풍 스캔을 하게 되죠.

하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이쁜 사람 얼마나 많게요 ㅜㅜ......

또 옆 사람과 비교하면서 '어머어머 연예인이 따로없네 나는 쭈구리네'하는 순간 또 다시 자신감 하락되니

그냥 내가 최고다! 하고 당당히 걸어들어가서 나에게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도착하시면 조별로 대기실이 친절히 안내되어 있으니 들어가셔서 좀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서 인사부 직원분이 출석체크 하시면 신분증 보여주시고 출석확인을 합니당.

그러다 좀 더 기다리시면 면접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첫 번째 공통으로 자신만의 체력관리 방법이 주어졌어요.

승무원은 체력이 중요한데 어떻게 평소에 체력관리하는지 물어보셨어요.


후훗..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후기 검색하면 기출 질문이 쫘라라락~~ 나오는거 아시죠?

체력관리 질문은 뭐 매 기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질문이고

저는 뭐 예상했던 질문이라 술술~ 답변했어요. 이미 뭐 하도 많이 연습해서 다 외웠지만

외운 티 안나게! 최대한 자연스럽고 마치 즉석에서 생각해서 답변하듯이 했어요.


개별질문은 각자 이력서를 보시고

전공이나 취미 관련해서 질문 주셨어요.

저는 전공과의 연계성 질문하셨는데, 이거 역시 저의 예상 답변 리스트에 있던 내용이라

부담없이 답변하고 나왔어요.!


후회나 미련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느낌도 좋았고요.

(여기서 느낌은 합격할 것같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내가 준비한 것을 잘 보여드리고 나왔다는 후련함이었어요!)


결과 발표가 너무나 기다려졌어요.

저는 촉이나 감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인데다가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관님들께서는 항상 모든 지원자들에게

우쭈쭈 해주시고 미소 한가득 지어주시니까

내가 잘했나? 나 합격인가? 솔직히 감이 안오더라구요.

아리송한 기분이 들었어요.

내가 잘해서 웃어주신건가? 생각해보면

다른지원자들 답변할때도 항상 스마일~ 해주셨던 것 같고..


그러나 어찌되었든 결과는 합격!


저는 또 다시 그렇게 대한항공 승무원 2차 임원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 후기는...!!



Coming soon~★

  1. 2018.08.27 11:3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8.27 16:45 신고

      정말 죄송해요 ㅠㅠ 모르겠어요.... 저도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합격창봐요. 합격이라고 하니까 그런줄 아는거지 '이렇게 쓰면 합격이니까 이렇게 써야지~' 하는 비법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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