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미국 자연보호의 아버지 존 뮤어(John Muir)가 중심이 되어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자연을 지키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시에라 네바다 산맥 중심부에 있는 요세미티 밸리, 세계 최대의 화강암 바위인 엘 캐피탄, 미국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요세미티 폭포 등 최고의 자연경관들로 가득하다. 각각의 경관이 계절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1984년 세계유산으로 등록됐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다양한 동식물들의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공원에서 가장 볼만한 곳은 요세미티 밸리 부근에 모여 있으므로, 이 지역을 꼭 방문해보자. 여름에는 무료 셔틀 버스와 투어 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 : www.yosemitepark.com 

<주요 액티비티>

하이킹이나 래프팅, 낚시 등 산과 강을 무대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레드우드 국립 및 주립공원
레드우드 국립 및 주립공원

■ 레드우드 국립 및 주립공원(Redwood National and State Parks)

캘리포니아 주의 최북단 해안을 따라가면 거대한 나무들이 군집하는 울창한 숲이 펼쳐진다. 이 거목들의 수령은 1천년 이상, 높이는 100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을 만큼 매우 장대하다. 세쿼이아의 일종인 레드우드 거목은 내구성이 좋고, 가공도 쉬운 양질의 재목으로, 19세기 골드 러시 시대에 이주자의 주거용으로 많이 사용됐다. 1980년 세계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지금도 식목 작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연중 비가 내리는 날이 많고 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15도 전후로, 가벼운 겉옷과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식 사이트 : www.nps.gov/redw/index.htm

<주요 액티비티>

거대한 나무 숲 속에서 최고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지도를 따라 오솔길을 걸어 보는 것도 좋지만, 레인저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 것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 세쿼이아 &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s)

캘리포니아 주 중심에 있는 2개의 인접한 국립공원으로, 남쪽에 있는 공원이 세쿼이아 국립공원이고 북쪽에 있는 것이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이다. 남쪽의 세쿼이아 국립공원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원으로 희귀종의 생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높이가 무려 84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로 알려진 샤먼 장군의 나무가 이 공원에 있다.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에도 ‘미국의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불리는 그랜트 장군의 나무가 있으며, 이 나무의 높이도 80미터나 된다. 이 밖에도 웅장한 풍경과 볼거리가 풍부하다.

연중 내내 방문 가능하고 계절마다 각기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최적의 관광 시기가 따로 없다. 단, 겨울철에는 가끔씩 눈 때문에 폐쇄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정보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공식 사이트 : www.nps.gov/seki/index.htm 

<주요 액티비티>

공원 내에서는 하이킹, 등산, 캠프, 낚시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도 가능하다.

*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www.skynews.co.kr)
* 자료협조 : 캘리포니아 관광청(www.visitcalifornia.co.kr)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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