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을 중심으로 퐁피두 센터마레지구, 몽마르트 언덕 등 세느강 북쪽을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중간 중간 놓칠 수 없는 쇼핑과 맛집 스팟을 참고하여 하루 일정을 짜 보았으니 이를 참고하여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루브르 박물관은 항상 줄이 길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파리 일정 자체가 길다면 루브르 박물관에서 오래 머무는 것도 좋겠지만 짧은 일정이라면 3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국립근대미술관이 있는 퐁피두 센타를 돌아본 후 젊은이들의 상징 마레 지구를 거쳐 오페라 갸르니에를 감상, 쇼핑까지 즐긴다면 오후의 일정은 마무리! 그리고 역시 파리 여행의 대미는 에펠탑을 오르는 걸로 장식하는 것이 좋겠지요.

 

 

 

09:00 am 루브르 박물관에펠탑  >>> 퐁피두 센터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을 자세히 돌아보려면 하루도 모자라지만, 엑기스만 보려면 3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관람 후엔 튈르리 공원이나 앙젤리나에서 달콤한 몽블랑과 함께 지친 다리를 잠시 쉬게 하세요.


 

 퐁피두 센터 

현대미술관이 있는 퐁피두 센터는 건물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진정 이곳이 즐거운 이유는 바로 퐁피두 광장에 있지요.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신기한 퍼포먼스 공연과 거리 악사들의 감미로운 노래를 감상해 보세요.


 알고가면 좋은 팁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려면, 지하철 1, 7호선이 만나는 Palais Royal-Musee du Louvre역에서 내리면 되는데요,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입구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로 길게 줄이 늘어지므로, 지하철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지하 1층의    

   아케이드 입구로 가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답니다.

-  뮤지엄 패스(파리 및 근교에 있는 70여개의 박물관과 기념물들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패스)가 있다면 표를 사느라  

    줄을 설 필요가 없이 전용 출구로 들어가는 장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01:00 pm 마레 지구  >>>  오페라 갸르니에  >>>  몽마르트르

 

 

 점심 식사

길고 긴 오전 일정이 끝났으니 허기진 배를 채워야겠지요? 정통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쉐 자누, 저렴한 세트요리로 사랑받는 프런치, 팔라펠 전문점  점 라스 뒤 팔라펠마레 지구에서는 선택의 폭도 다양하답니다.


 

 마레 지구

식사 후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거리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닐 것!  저택을 개조한 박물관을 두루두루 살펴보는 것도 좋겠어요. 마레 지구를 다 둘러봤다면 웅장한 파리의 시청사에서 사진 한 방.

 

 오페라 갸르니에

아름답고 웅장한 오페라 갸르니에를 둘러본 후 (내부로 들어가면 화려한 대리석으로 꾸며진 난간과 중앙 계단, 호화롭게 장식된 중앙 홀을 만나볼 수 있어요.) 라파예트 ·프랭탕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세요.


 

 

 몽마르트르

샤크르퀘르 사원에 들어가 본 후, 테르트르 광장에서 거리 예술가의 그림을 감상하고, 계단에 앉아 파리 시내를 조망해봅니다. 여유가 된다면 몽마르트르 묘지물랭 루즈도 들려보세요. 물랭 루즈는 외관만 봐도 충분합니다.


 알고가면 좋은 팁

       - 퐁피두 센터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1905년 피카소 이후의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백남준의 작품도 있답니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마레 지구의 피카소 미술관은 세계 최대 피카소 컬렉션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피카소의 회화, 조각, 드로잉, 친필 등이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고 그가 수집한 세잔, 드가, 르누아르의 작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오페라 갸르니에  부근은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입니다. 대형 백화점 라파예트와 프랭탕 백화점, 그리고 백화점 맞은 편에

          중저가 쇼핑몰 Marks & Spencer, C&A가 있고  근처에 Bally, GAP 등 다양한 상점이 모여 있답니다. 면세점도 많아서 가장

          권할만한 쇼핑거리이지요.  

       - 오페라 갸르니에 주변엔 고급 프랑스 요리 전문점 쉐 조르쥬, 그리고 100년 전통의 샤르티에 등이 인기가 많습니다.  

       -  샤크르퀘르 사원에 가려면 메트로 Anvers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좋아요. 역에서 나와 사원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죠.      

           생피에르 광장에서 그냥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과 생피에르 광장의 왼쪽에서 케이블 철도를 타는 것입니다.

 

 

 

06:00 pm 바토무슈 유람선  >>>  에펠탑

 

 저녁식사

예술적인 프렌치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알랭 뒤카스나 오리 콩피로 유명한 카페 뒤 마르셰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바토 무슈

든든하게 식사를 한 후에 낭만의 세느 강을 유람해 보세요. 바토 무슈바토 파리지엥 등 세느 강을 느낄 수 있는 유람선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에펠탑

에펠탑에서 파리의 백만불 짜리 야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파리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세요

 알고가면 좋은 팁

세느 강의 대표 유람선 바토 무슈바토 파리지엥입니다. 바토 무슈는 코스가 좋고 한국어 방송이 나온다는 장점,   

    바토 파리지엥은 유레일 패스가 할인되는 장점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세느 강 유람 시, 낮에는 화창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더라도 저녁엔 강바람 때문에 쌀쌀하므로 가디건, 얇은 남방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 에펠탑은 해가진 후(계절에 따라 다름) 매시간 정각, 작은 불꽃과 함께 조명쇼를 펼친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nbsp;  나름대로의 멋이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서 감상하세요.

       - 에펠탑과 함께 파리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사이요 궁으로 가면 됩니다.

 

 

 

 

이 코스를 기본으로 해서,

 

루브르 박물관 관람 후엔  취향에 따라 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에 관심이 많다면 오르세 미술관, 튈르리 공원, 로댕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을 등을 순방하는 코스로,

쇼핑을 좋아한다면 오페라 갸르니에 주변에서 유명한 보석상, 부티크가 몰려 있는 방돔 광장까지 돌아보는 코스로

일정을 짜면 되겠습니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유럽의 다른 대도시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박물관, 관광 명소, 놀거리, 쇼핑가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제대로 보려면 1주일도 부족하지요.

파리는 크게 에펠탑 주변, 샹젤리제, 루브르 주변, 생제르맹, 몽파르나스,
몽마르트르, 마레 지구·바스티유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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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박물관과 역사적 건물들이 밀집한 곳

루브르 주변

1. Louvre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하여 오페라 갸르니에, 카루젤 개선문 등 역사적 건물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하나만 둘러보는 데에도 최소 하루는 잡아야 하고, 폴, 앙젤리나, 쉐 조르쥬 같은 유명 맛집 몇 곳만 들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지요. 쇼핑을 좋아한다면 라파예트 백화점프랭탕 백화점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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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다양한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세느 강의 남쪽 

생 제르맹 2. St. Germain

 

오르세 미술관부터 시작해 고급주택과 교회, 쉐 코지 · 르 를래 드 랑트르코트 · 피에르 에르메 등 유명 음식점과 숍들이 모여 있는 생 제르맹 거리, 소르본 대학과 레스토랑, 노천 카페, 술집들이 가득한 라탱 지구 등 세느 강의 남쪽은 파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콩시에르쥬리 등이 있는 파리 역사의 중심지, 시테 섬도 반드시 들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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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자들이 파리지엥의 기분을 내는 곳

샹젤리제 3. Champs Eysees

 

파리 개선문이 위풍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는 샹젤리제는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여행객들과 쇼핑을 나온 현지인들이 뒤섞여 생기넘치는 파리의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루이 뷔통, 아가타, 샤넬 등 세계적 명품 숍과 상점들, 유명 레스토랑이 즐비한 이 곳을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자들은 파리지엥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지요. 명품에 관심이 있다면 샹젤리제 주변의 몽테뉴 거리포브르 생토노레 거리를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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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젊음이 넘치는 파리의 아기자기한 골목

마레 지구 4. Le Marais

 

마레 지구는 골목마다 트렌디한 상점들과 카페들이 많아서 '가장 예쁜 파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여행객들과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지요. 미술에 관심 있다면 퐁피두 센터피카소 미술관 은 필수 코스! 그리고 바스티유 광장생 루이 섬 근처의 쉐 자누, 카카오 에 쇼콜라, 베르티옹 등과 같은 유명 맛집에서 생기발랄한 파리 젊은이들과 어울리며 그 날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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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고흐 등 가난한 예술가들이 사랑한 지역

몽마르트르 5. Montmarte

 

파리 시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130m의 몽마르트르 언덕을 중심으로 형성된 타운입니다. 19세기 말에는 르누아르, 고흐, 피카소 등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파리만의 예술가 촌을 형성했던 곳이지요. 지금도 테르트르 광장을 중심으로 즉흥 음악을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들과 초상화를 그려주는 미술가들이 그 예술혼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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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상징물 에펠탑과 관청들이 모여있는 지역

에펠탑 주변 6. La Tour Eiffel

 

파리의 상징, 에펠탑 주변은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거리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나폴레옹이 잠들어있는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과 주요 관청들이 있어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펠탑 바로 앞의 샹 드 마르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지요. 미술에 관심 있다면 정원이 특히 아름다운 로댕 미술관에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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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변모한 파리의 유서 깊은 예술의 중심지

몽파르나스 7. Montparnasse

 

20세기 초, 이 곳은 앙드레 지드와 헤밍웨이, 샤갈, 모딜리아니 등 예술가들의 천국이었지만, 지금은 몽파르나스 타워를 중심으로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현대적인 거리로 변모하였습니다. 예술가들의 흔적을 만나고 싶다면, 바뱅 교차로에서 그들이 자주 찾았다고 하는 라 쿠폴 등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가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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