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 단풍의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원시의 자연 벌써부터 가을 정취가 고프다면, 단풍의 나라 캐나다가 기다리고 있다. 롯데관광이 가을 시즌을 맞이해 캐나다 '메이플 로드'를 준비했다. 천혜의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800㎞ 단풍길이다. 예쁜 유럽풍 별장이 모여있는 사우전드 아일랜드(Thousand Island), '리틀 프랑스'라 불리는 퀘벡 등 숱한 관광지를 들를 수 있다.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여행에 최적이다. 비행기로 밴쿠버에 도착해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가 있는 개스타운, 북미에서 셋째로 넓다는 원시림을 구경한 후 페리를 타고 항구도시 나나이모에 도착한다. 이너하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의사당, 엠프레스 호텔과 부차드가든 등을 차례로 구경한 뒤 캐나다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캘거리로 간다. 원시의 자연이 그대로 남은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으로 이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