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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이판

미국 사이판 : 휴양과 신나는 레포츠를 ‘한 번에’ 즐긴다 환상의 리조트, PIC 사이판일상의 스트레스를 뒤로하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여행이 필요하다면? 편안히 쉬고, 신나게 놀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PIC 사이판에 가자.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석양, PIC 사이판은 그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특별함’이 있는 휴양지다. PIC 사이판은 골드카드 하나로 특급 호텔 숙박과 식사, 그리고 리조트 내 대형 워터파크에서 각종 레저 스포츠 시설과 장비대여, 강습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른바 ‘올 인크루시브(All Inclusive)’ 리조트다. 즉, 여행 내내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다. 또 부모가 골드카드를 소지할 경우 만 12세 미만의 자녀는 2명까.. 더보기
미국 사이판 : 사이판 투어_구석구석 재미 넘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족관' 요즘 여름 휴가철에 "사이판 간다"고 하면 "식상하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한때 신혼부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찾았고, 한국인 상주인구도 많은 탓에 이제 제주도만큼이나 익숙한 곳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그런 소리를 하기에는 이르다. 사이판 구석구석에는 쏠쏠한 재미와 의미로 가득 찬 관광지가 아직도 적잖이 숨어 있다. ▲ 남태평양 일대에서 유일한 한국계 특급리조트인 사이판‘월드리조트'.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내다보인다. / 한화 호텔&리조트 제공①타포차우의 성모마리아 "사이판을 제대로 보고 왔다"고 말하려면 '타포차우의 성모 마리아상(像)'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타포차우산 중턱 거대한 보리수나무 아래의 작은 동굴 안에 있다. 1521년 스페인 사람들이 이 섬을 점령하고 처음으로 기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