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iopian Coffee커피

'우애, 평화, 축복' 에티오피아 커피

커피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는 음식이다.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다 커피를 마신다.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커피가 많이 나는 나라다. 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는 850년 경 '칼디'라는 이름의 염소 목동이 커피열매를 처음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를 '분나Bunna'라고 부른다.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 즉 '커피 세리모니Coffee Ceremony'라고 하는 전통 커피예법이 있는데, 에티오피아만의 특별한 문화다. 거리나 공항, 관광지나 호텔 주변, 레스토랑 등 어디를 가도 분나 세리모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노점에서 한잔에 10비르 내지 20비르, 우리 돈 500원, 1,000원짜리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세레모니의 과정을 음미해야 한다. 노점에서도 최소 20분 이상은 기다려야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고 가정에서는 전통에 따라 손님을 대접할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된다.

분나 세리모니는 손님에 대한 예우이고 친목의 시간이다. 케트마Ketma라는 나뭇잎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서 행해지는 분나 세리모니는 먼저 손님 앞에 송진이나 유칼립투스를 태워 향을 피워 신성함을 표한다. 그리고 팬에 커피콩을 볶고 나무절구에 빻아 전통 주전자인 '제베나Jebena'에 넣은 다음 달아오른 숯 위에서 부채질하며 끓여낸다.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시니Cini'라는 손잡이가 없는 작은 잔에 커피를 따른다. 커피전문점에서 만들어내는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성이 그 한잔에 담긴다.

에티오피아는 커피 생산량의 절반을 국내에서 소비한다. 커피 애호가들이 최고라고 말하는 예가체프, 히라르, 시다모 등 이름난 상품명들은 에티오피아 커피의 주요 생산 지역 이름이다. 그러나 한때 가장 돈이 되는 작물이라 검은 황금으로도 불리던 커피 생산은 주춤해진 실정이다. 커피는 심은 후 5년이 지나야 수확이 가능하고 그것도 1년에 한 번밖에 수확할 수 없는데, 작황이 좋지 않아 먹고 살아야 하는 가난한 농가들은 재배를 포기하기도 한다. 그나마 1등급 원두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세계적인 로스팅 회사가 독점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의 규제 하에 일정 품질 이상의 커피는 전량 수출하고 정작 국민들은 질 좋은 커피를 먹지 못하는 것이 현실. 깊어 가는 가을만큼 진한 예가체프를 카페에 앉아 우아하게 들이킬 수만은 없는 이유다.

손잡이가 없는 전통잔 '시니'에 커피를 따르기까지는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

악숨 공항에서 경험한 분나 세리모니는 커피를 끓이던 달구어진 숯 위에 송진 덩어리를 올려 향을 피우면서 시작됐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원두 250g 한봉지에 보통 3,000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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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line
에티오피아항공의 인천 취항은 한국과의 수교 50주년 기념일인 2013년 6월19일 이뤄졌다. 최신기종 드림라이너B787를 보유하고 현재 홍콩을 경유하는 인천-아디스 아바바 노선이 주 4회(월·수·금·일) 운항 중이다. 비행시간은 약 14시간. 오후 9시에 인천을 출발해 아디스 아바바에 다음날 오전 6시35분에 도착하며, 홍콩에서 1시간가량 대기한다.
02-733-0325 www.ethiopianairlines.co.kr

HOTEL
랄 호텔Lal Hotel & Spa
랄리벨라의 중심부에 자리한 랄 호텔은 105개의 객실 모두가 독립된 에티오피아 전통가옥 형태다. 수영장과 사우나실,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을 갖추고 2층 객실의 테라스 뷰데크에서 거리를 바라볼 수 있어 한결 여유롭다. 랄리벨라에 있는 16개의 호텔 가운데 가장 많은 객실을 갖추고 있어서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암굴교회는 물론 주변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와도 가까운 거리라 이동에 따른 피곤함이 없다. 태양열을 이용해 온수를 공급하며 마사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Amhara Region, North Wollo, Lalibela 251-11-5508870

RESTAURANT
탑뷰Top View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아 아디스 아바바에는 피자와 파스타를 파는 곳이 많다. 이스라엘대사관 근처의 탑뷰 레스토랑은 그 이름처럼 시내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해 있다. 3대를 이어오는 아디스 아바바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로, 파스타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른데, 평균 5,000원 정도. 소스가 풍성하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스파게티나 까르보나라보다는 마늘과 고추, 올리브오일로 맛을 낸 알리오 올리오가 입맛에 잘 맞는다. 알리오 올리오의 가격은 3,000원 정도.
251-11-6511573

2000 하베샤 레스토랑2000 Habesha Cultural Restaurant
에티오피아 전통식을 맛볼 수 있는 아디스 아바바 최고의 식당이다. 식당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전통양식으로 디자인해 에티오피아의 느낌이 물씬 난다. 에티오피아항공과 파트너십을 맺은 곳이라 서비스 면에서도 신뢰가 가는데, 저녁 7시30부터 10시30분까지 전통 공연도 펼쳐진다. 30여 개의 각기 다른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데 공연의 수준이 매우 높다. 볶은 채소요리, 코티지 치즈, 쇠고기, 양고기, 채소 등 종류별 스튜와 *인제라가 마련된 뷔페식이 대표메뉴다. 입구에서 가벼운 검색을 거쳐서 입장한다.
Bole, K03/05, Addis Ababa 251-11-6182253

*인제라Injera | 에티오피아의 주식으로 에티오피아의 곡물인 테프Teff 가루에 물, 소금, 효모 등을 넣고 발효시켜 둥글넓적하게 부친다. 인제라는 접시 위에 펼쳐 고기나 채소를 넣은 매콤한 스튜인 와트wat를 얹은 다음, 다른 인제라를 손으로 뜯어 와트를 싸 먹는다. 스펀지처럼 가벼운데 맛은 발효시켜 약간 시큼하다. 매운 스튜와 잘 어울려 처음에는 어색해도 이내 그 맛에 끌린다.

TRAVEL & LIFE

기본정보
에티오피아의 날씨는 2,000m 이상의 고지대의 경우, 16~22℃로 연중 쾌적하다. 2~3월은 소우기, 4~5월은 온건기, 6~9월은 대우기, 10~1월은 냉건기다. 국민의 약 43%가 에티오피아 정교를 믿고, 무슬림이 34%다. 공용어는 암하릭어로 영어와 이탈리아어가 통용된다. 여행시 비자는 볼레국제공항에서 도착 비자를 받으면 된다. 수수료는 USD20다. 화폐 단위는 비르birr로, 1달러가 약 20비르다. 대부분 220V를 사용하는데, 다른 경우도 있어 멀티어댑터를 꼭 챙겨 가는 게 좋다. 시차는 한국보다 6시간 늦다.

예방접종과 고산병
에티오피아는 입국 전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수다. 노란색 접종 증명서를 입국 시 여권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접종 후 근육통, 미열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늦어도 출국 10일 전에는 접종하는 게 좋다. 고지대에서는 필요 없지만 저지대를 여행할 경우에는 말라리아 예방약도 챙기도록 한다. 랄리벨라는 해발 약 2,600~2,800m로 개인차에 따라 숨이 차고 어지러운 고산병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선물을 준비하세요
유적지나 호텔 근처에는 아이들이 기념품을 팔거나 돈을 요구하며 다가온다.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볼펜을 건네면 특히 좋아한다. 현지인들의 사진을 찍을 때는 감사의 뜻으로 10비르 정도 건네는 것을 잊지 말자.

암굴교회 중 하나인 마리암 교회의 내부. 모든 교회 내 카메라 플래쉬는 금물이다

랄리벨라 암굴교회는 성지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트리니티 대성당에서 만난 정교회 신도. 교회의 관리를 맡고 있다고 했다

랄리벨라의 한 기념품가게에서 만난 모자. 생후 6개월된 아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정교회의 미사는 사제가 집전하는 기독교 양식이지만 양손을 위로 받드는 것은 이슬람식 기도다. 찬송을 할 때는 아프리카 토착 리듬의 영향으로 박수를 친다

오벨리스크 앞에 자리한 가옥 창가에서한 주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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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커피예식인 분나 마프라트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안 커피 Ethiopian Coffee 

에티오피아는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다. 850년경 칼디라는 이름의 목동이 커피 열매를 따 먹고 흥분하는 양을 본 것이 커피의 기원설이라 전해진다. 하지만 그보다 오래전부터 에티오피아 지역에서는 커피 원두 가루를 민간요법으로 처방해 왔다. 

이르가체페, 시다모, 짐마, 리무, 하라. 커피 애호가라면 선호하는 이 상품들은 에티오피아 커피의 주요 생산지 이름이다. 아프리카의 최대 커피 생산국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커피가 많이 나는 나라로, 커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에티오피아 커피의 맛과 품질은 뛰어나다. 

커피를 이곳 사람들은 ‘분나(Bunna)’라고 부른다. 특히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라 부르는 에티오피아의 특별한 전통 커피예식은 커피 한 잔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우는 마법 같은 의식이다. 정도는 달라도 호텔이나 레스토랑, 공항이나 거리에서 분나 마프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전통에 따라 대접할 경우는 1시간 이상 소요된다. 

분나 마프라트는 가족과 이웃 간 친목의 시간이자 손님에 대한 예우다. 먼저 케트마(Ketma)라는 나뭇잎을 바닥에 깔고 숯불에 유향이나 유칼립투스 잎을 피워 신성함을 표한다. 그리고 생두를 팬에 볶아 그 향기를 맡게 한 다음, 절굿공이로 빻은 커피가루를 전통 주전자 제베나(Jebena)에 넣어 불 위에서 부채질하며 끓여낸다.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시니(Cini)라는 손잡이가 없는 작은 잔에 찰랑거릴 정도로 가득 담아내는데, 거품이 많을수록 맛이 진해 높이서 따른다. 첫 잔은 우애, 둘째 잔은 평화, 셋째 잔은 축복의 의미를 담아 세 번을 마신다. 에티오피아 가정에서는 이 커피 의례로 아침을 열고 집에 온 손님에게도 커피를 대접한다. 

하지만 에티오피아에 전통 예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디스아바바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숍 ‘토모카’와 체인점 ‘칼디스 커피’는 외국 커피 문화의 대표적인 예다. 토모카는 짧았던 이탈리아 지배의 영향을 받아 이탈리아식 커피전문점으로 명성을 높였다. 칼디스 커피는 언뜻 보면 그 로고가 스타벅스 커피와 비슷하다. 창립자는 항공기 조종사인 남편을 따라 미국에 갔다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외국계 커피전문점은 에티오피아에서 영업을 할 수 없지만 앞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에티오피아의 대표 수출작물인 커피는 농림부 산하 담당기관(The coffee and Tea Authority)의 규제 아래 일정 품질 이상이 유럽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와 북아메리카로 전량 수출되고 생산량의 절반이 국내에서 소비된다. 커피 수출을 통해 에티오피아 정부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1년 수익의 10% 정도. 그러나 한때 검은 황금이라 불리며 외화벌이의 주요 수단이 됐던 커피의 작황이 좋지 않아 가난한 농가들은 재배를 포기하는 실정이다. 에티오피아의 커피 생산 농장은 대부분 소규모이고 재배방식은 10세기 이후 지금까지 수작업이다. 자료에 따르면 세계 커피 시장을 점령하는 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지만 직접 커피를 생산하는 농가가 커피 한 잔으로 손에 쥐는 돈은 가격의 0.5%에 불과하다. 

악숨 공항에서 커피 세리모니로 마셨던 시니를 30비르(1,800원)에 사 왔다. 에티오피아 국기가 찍힌 그 낡고 손잡이가 없는 잔에다 에티오피아에서 사 온 원두를 내려 마신다. 진한 커피 한 잔에 많은 이야기들이 함께 녹아 목젖을 타고 내리는 요즘이다. 여행자의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었던 분나가, 우기가 지나 대지가 푸르게 물들 때쯤 그들에게도 뜨거운 축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두를 팬에 볶으면 커피향이 가득하다

에티오피아는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다

▶travel info

Airline
에티오피아항공 Ethiopian Airlines에티오피아항공의 인천 취항은 양국 외교 수립 50주년 기념일인 2013년 6월19일 시작됐다. 현재 홍콩을 경유하는 인천-아디스아바바 노선이 주 4회(월, 화, 목, 토요일) 운항되며 소요시간은 15시간 45분이다. 인천에서 오후 9시에 출발해 홍콩에서 한 시간 대기한 후 아디스아바바에 다음날 오전 6시45분에 도착하고, 아디스아바바-인천 노선은 주 4회(월, 수, 금, 일요일), 아디스아바바에서 오후 10시5분에 출발, 홍콩에서 한 시간 대기한 후 다음날 오후 7시5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에티오피아 국내를 여행할 경우 에티오피아항공의 국내선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아디스아바바에서 바하르다르, 곤다르, 랄리벨라, 악숨까지 운항한다.  

Language
공용어인 암하릭어 외 영어와 부족어가 사용되고 자음 33자, 모음 7자로 된 고유문자가 있다. 에티오피아정교 50%, 회교 40%, 기타 토착종교 등 종교의 자유가 인정된다. 

Weather & Time 
2~3월은 소우기, 4~5월은 온건기, 6~9월은 대우기, 10~1월은 냉건기다. 고지대는 우기라 해도 한때 쏟아지고 쾌청하지만, 저지대는 비도 거의 오지 않고 덥다. 북부지방은 건기 때도 아침저녁이 쌀쌀하기 때문에 따뜻한 겉옷을 챙기도록 한다. 시간은 한국보다 6시간 늦다. 

Visa & Currency 
화폐단위는 비르Birr. 10비르는 약 600원이다. USD로 환전해 도착시 공항 환전소에서 비르로 환전하는 게 가장 편하다. 관광을 목적으로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대기시간이 길다. 수수료는 USD50이다. 

calendar
에티오피아는 지금 2009년이다. 에티오피아는 1년이 총 13달이다. 고대 이집트의 게즈력(Ge’ez calendar)에 바탕을 둔 에티오피아력은 1년 365일에 각 달이 30일씩이고, 마지막 13월은 5일(윤달은 6일)까지다. 세계가 사용하는 그레고리력보다 7년이 늦다. 에티오피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7일, 새해는 9월11일이다. 

Hotel
고하 호텔 Goha Hotel Gondar
곤다르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호텔로 시설도 서비스도 훌륭하다. 무료 인터넷 서비스와 시내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이 운행되며 특히 모든 객실에 곤다르를 상징하는 문양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가죽을 입힌 의자, 자연스러운 나무질감이 기분 좋은 탁자 등 정성 가득한 소품들도 매력적이다. 
주소: 182 Gondar, Ethiopia  
전화: +251 581 110 634 
홈페이지:  www.gohahotel.com   

Food
인제라 Injera

테프(Teff)가루에 소금을 넣고 따뜻한 물로 반죽해 며칠 실온에서 발효한 뒤 팬에 얇게 부쳐 낸 에티오피아의 주식. 기포가 송송 뚫려 있고 스펀지처럼 가볍고 폭신하며 시큼한 맛이 다양한 와트(Wat). 소스와 반찬과 잘 어울린다. 칼슘과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당과 체중 조절에 좋은 글루텐 프리 음식으로 알려져 해외에도 수출한다. 

테쯔 Tej

꿀로 만든 전통 술. 에티오피아는 양봉산업이 발달해 질 좋은 꿀을 맛볼 수 있는데 테쯔는 과거 왕족과 귀족들이 향연에서 마시던 특별한 음료다. 작은 유리병 베레레(Berele)에 담아내는데 꿀 향이 좋다. 도수는 6~10% 정도. 

맥주와 와인 

에티오피아 맥주와 와인은 외국 유명 기업들의 진출로 인해 다양한 종류와 뛰어난 맛을 갖추고 있다. 프랑스의 카스텔이 대표적인데 1998년 국영 양조장인 생 조지를 인수하면서 진출했다. 여기서 생산한 생 조지(St. George)맥주는 현지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데 현지 보리와 자체 생산한 맥아를 사용한다. 카스텔은 아디스아바바 남쪽 땅을 제공받아 프랑스의 포도나무를 심어 와인도 생산하는데 매년 250톤의 포도를 수확하고 부족한 제조량은 수입에 의존한다. 

Restaurant
네 자매 식당 Four Sisters Restaurant
곤다르에 있는 유명 식당. 2011년 7월에 문을 열었다. 큰언니 테나부터 헬렌, 세넷, 막내인 에덴까지 네 자매 각자의 재능을 살려 의기투합해 만든 레스토랑은 이제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에티오피아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으로 꼽힌다. 인제라와 테쯔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전통식 뷔페는 172비르. 테쯔는 1리터 120비르, 0.5리터 70비르에 포장 가능하다.
위치: 파실게미 후문에서 약 200m 지점
전화: +251 581 122 031 
운영시간: 07:00~23:00  
홈페이지: www.thefoursistersrestaurant.com

글·사진 Travie writer 이세미 에디터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에티오피아항공 www.ethiopianairlin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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