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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의 밴프다운타운 [사진제공 = 벤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

더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 멋진 풍경 앞에서. 내 눈 앞에 펼쳐진 울창한 숲과 호수, 거대한 폭포는 거의 밀림 수준.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시야를 가득 채운 파노라마 뷰는 감동적이다. 놀랍다. 아름다운 대자연을 벗 삼아 자연을 만끽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여행이다. 이곳은 바로 청정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캐나다 로키산맥이다. 

로키산맥 중 캐나다에 해당되는 부분을 일컬어 캐나디언 로키라고 부른다. 길이 약 1500㎞, 너비는 80㎞에 이른다. 이 지역에는 4개의 국립공원과 3개의 주립공원이 있다. 웅장하게 솟아오른 산봉우리들과 그 사이사이로 다양한 빛깔의 호수가 이어져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그 속에 수많은 명소와 트레킹 코스가 발달해 있다.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트레킹 도중에 만나는 다양한 폭포와 호수, 빙하 그리고 우람한 산의 자태는 놀라움을 넘어서 신비롭기까지 하다.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도시 캐나다 캘거리는 로키산맥의 관문이다. 낮에는 로키산맥에서 야생의 매력을 만끽하고 밤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식도락과 도시문화를 즐기는 것이 가능한 곳이다. 서부문화의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한편 혁신의 에너지가 뜨거운 도시이다. 2012년 캘거리가 캐나다의 문화수도로 명명된 것은 그만큼 캘거리가 캐나다의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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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대자연의 밴프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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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뷰 감상할 수 있는 설퍼산 곤돌라

캐나다 로키하면 떠오른 또 다른 곳이 있다. 바로 앨버타주다. 캐나다 앨버타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손꼽힌다. 다채로운 풍경만큼이나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액티비티는 물론 세련된 도시와 문화유산을 고루 갖추고 있다. 로키 여행의 핵심 지역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가장 먼저 밴프로 가보자. 밴프는 눈길이 닿는 곳마다 무결점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아찔한 빙하와 산봉우리, 야생동물, 고산지대의 초원, 에메랄드빛 호수 모두가 밴프 국립공원에 모여 있다. 길가에서 야생 곰을 목격하는 일도 대수롭지 않게 펼쳐진다. 바로 오늘. 로키 여행의 끝판왕이라 할 만하다. 

자동차를 타고 캘거리 서쪽으로 약 1시간 반만 달려가면 지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원의 하나인 밴프 국립공원에 닿는다. 눈길 닿는 곳마다 압도적인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는 것은 밴프 국립공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밴프는 어디든 운전해가는 길 자체도 아름다울뿐더러 차를 세우고 몇 걸음만 옮기면 어마어마한 폭포, 산 속의 호수, 험준한 봉우리, 도도한 강줄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상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밴프 국립공원은 앨버타주에 있는 다섯 개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중 하나. 원시 그대로의 산림과 계절마다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세계 수준의 스키와 숙박시설 등을 즐길 수 있다. 유황 온천인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에는 연중 어느 때나 몸을 담글 수 있다. 1880년에 만들어져서 과거의 매력과 현재의 고급스러움을 모두 간직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도 방문해볼 만하다. 

 레이크루이스 카누타기 

밴프 다운타운에 인접한 보우강을 따라 나 있는 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보우폭포와 만나게 된다. 다운타운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저녁시간의 산책코스로도 탁월한 장소이다. 보우폭포는 신랑신부들이 손꼽는 야외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존 스톤 캐니언은 계곡을 따라 가볍게 하이킹하면서 스펙터클한 풍광을 즐기기에 부담 없는 코스로 많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밴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빅토리아 빙하가 병풍처럼 둘러 선 레이크 루이스다. 레이크루이스란 명칭은 19세기 후반에 빅토리아 여왕 딸인 루이스 공주가 방문한 것을 기념해 붙었다고 전해진다. 호수 주변으로 아주 쉬운 코스부터 제법 어려운 코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이 주변에 펼쳐져 있다. 카누타기, 클라이밍, 말 타기와 카약타기에도 훌륭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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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100배 즐기는 여행 Tip 

△ 재스퍼국립공원 = 솟아오른 산봉우리, 신비롭고 경이로운 빙하, 싱그러운 상록수림, 계곡으로 이어지는 청록색 호수로 둘러싸인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마치 엽서에 담기는 그림 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호화로운 로지부터 소박한 통나무집, 모든 것을 갖춘 캠핑장까지 다양한 숙소를 가지고 있다.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여행상품 = 한진관광에서 대한항공 캘거리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캐나다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캘거리 직항으로 이동시간 최대 10시간 단축. 업계 유일의 재스퍼 숙박. 정통, 품격, 트레킹 등 3가지 타입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5박7일 일정. 8월 4일, 9일 단 2회 출발. 밴프 3박/캘거리 2박 캐나다 로키[드럼헬러] 7일 상품은 379만원부터.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와 전화(1566-1155)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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