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럭셔리료칸의 대명사격인 호시노리조트의 '아소 카이'는 온천 료칸 휴식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마침 지난 2월 중순 쿠로가와 산간지대에는 폭설이 내려 카이아소 료칸이 온통 설국으로 변신했다.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삼나무-굴참나무숲 속 객실 테라스 노천탕 또한 일품이다. 한기를 이기며 뜨끈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자면 과연 휴식의 진수를 실감하게 된다.
<규슈로 떠나는 명품 료칸기행 2선> 

절기가 봄을 재촉하는 우수(雨水·19일)라지만 아직 한기가 차갑다. 특히 이무렵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니 여전히 따뜻한 곳이 그리워지는 때다. 겨울과 봄의 간절기,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 여행 테마로는 온천욕이 무난하다. 거기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미식과 럭셔리 환대체험 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터. 일본 규슈의 전통 온천마을 쿠로가와-유후인으로 발길을 옮기자면 이 같은 원기충전의 웰빙 여정이 가능하다. 

카이아소 리셉션 빌딩
규슈지방 전통 온천지대의 대명사격인 쿠로가와는 일본의 대자연과 전통문화, 미식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여행지다. 특히 일본인들의 로망 '카이 아소' 료칸은 일상과 단절된 고원 산림지대에 자리해 조용한 침잠의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하다.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적막한 삼나무-굴참나무 숲 속의 개인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있자면 과연 온천 료칸 휴식의 묘미를 실감케 된다. 유후인 국립공원 숲속의 신개념 료칸 '쿠오리테이'는 또 어떠한가. 아소산이 바라보이는 운치 있는 풍광 속에서 자리한 멋진 공간에서 편안하고 세련된 일본 료칸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 

카이아소
◆일본을 대표하는 명품 료칸 쿠로가와 '카이아소'

일본 구마모토현에 자리한 전통 온천마을 쿠로가와는 '화산과 온천의 나라' 일본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발 700m 구주 고원지대에 자리한 이곳은 과연 규슈지역 최고의 온천지대라는 말이 실감날 만큼 다양한 테마의 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해발 1000m의 세노모토 고원에 위치한 호시노리조트의 '아소 카이'는 휴식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일본 럭셔리료칸의 대명사격이다. 

지난 2월 중순 마침 쿠로가와 산간지대에는 폭설이 내려 카이아소 료칸이 온통 설국으로 변신했다. 눈에 덮인 카이아소는 일상과 단절된 선계의 공간 그 자체였다. 

카이아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료칸 & 리조트 그룹인 '호시노 리조트'의 프리미엄 온천 료칸이다. 숲속에 자리한 테라스와 객실 전용 노천온천에서 사계절 그 모습을 달리하는 아소의 대자연을 감상하며 품격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이아소 노천탕
아소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료칸 카이아소는 약 2만6446㎡(8000 평)의 너른 부지내에 12동의 별채 객실, 다이닝, 테라스, 스파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그만큼 넉넉하고 프라이빗한 공간 속에서 망중한을 즐길 수가 있다. 

호시노리조트의 '카이(界)'는 작지만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온천 료칸을 지향한다. 카이브랜드의 큐슈 첫 번째이자 유일의 브랜치인 카이 아소 역시 이 같은 콘셉트를 담아내고 있다. 

카이 아소는 일본 유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토 이치로 씨가 '목재와 석재의 따뜻함'을 테마로 디자인 했다. 분위기 있는 재즈선율이 흐르는 라이브러리 라운지에서는 벽난로 앞에 앉아 음악과 독서의 여유를, 테라스 라운지에서는 매일 저녁 따끈한 군고구마를 구워낸다. 

카이세키요리
운젠다케의 '한즈이료'와 더불어 규슈 최고의 명문 료칸으로 꼽히는 '카이아소'는 세련되고 극진한 환대를 실감케하는 곳이다. 이곳은 여느 전통 료칸과는 달리 고급 리조트호텔과 료칸의 장점을 살려 놓은 곳이다. 손님맞이 방식도 특급 호텔 이상이다. 현대식 벽난로 앞에서 맛깔스런 간식과 따뜻한 말차를 마시며 료칸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이후 스태프의 안내로 료칸 시설과 정원, 객실 구경에 나선다. 호텔문화에 익숙한 외국인들로서는 훨씬 물흐르듯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가이세키 회요리
▶럭셔리 공간 '객실& 노천탕'

카이아소의 모든 객실은 단독 별채로 이뤄져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화모던의 인테리어가 특징. 객실 내에는 자쿠지를 겸한 실내탕과 테라스, 전용 노천온천을 갖추고 있어 완벽한 프라이빗 공간이 펼쳐진다. 따라서 일단 별채에 들어서면 철저한 독립공간으로 자유로움 속에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다. 특히 청정 숲속에 안온하게 파묻힌 료칸은 큼직한 객실 노천온천이 명물로, 눈 내린 숲속에서 즐기는 노천 욕이 일품이다. 눈 덮인 삼나무숲, 굴참나무 숲의 차갑고 청명한 기운과 뜨끈한 온천수의 조화가 노천 욕의 묘미를 더해준다. 노천탕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아소다케의 설경도 압권이다. 가을이면 고운 단풍이, 여름엔 녹음이 진경이다. 

수질도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부지내 2개의 원천으로부터 끌어 올려진 온천수는 섭씨 41~42도의 무색투명의 단순천(ph7.6)으로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등에 효험이 있다는 게 총지배인 이토 상의 설명이다. 

정갈한 아침 식사. 비단두부찜과 생선구이가 추가 된다.
▶카이아소의 자랑 '음식' 

료칸 기행의 묘미는 음식에도 있다. 이른바 가이세키요리.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일본의 정식 요리인 혼젠요리를 간단하게 변형한 것이다. 계절 식을 기본으로, 같은 재료, 같은 요리법, 같은 맛이 중복되지 않도록 한다. 또 음식의 맛, 색깔, 모양을 고려하고, 그릇의 모양과 재질도 함께 감안해 준비한다. 

카이아소 역시 음식이 큰 자랑거리다. 료칸의 자존심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음식들은 얼핏 이탈리아, 프랑스의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에 견주어 손색이 없다. 료칸이 위치한 규슈 지방은 일본 내에서도 식재료가 풍부한 곳이다. 이 같은 점을 적극 활용, 규슈의 향토요리와 일본 문화를 조화시킨 새로운 창작 가이세키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저녁식사는 코스 요리로 최상급의 와규(和牛)와 신선한 해물요리 등을 제공하고, 아침식사는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일식 정식을 맛볼 수 있다.

디저트
우선 맛깔스럽고 풍성한 가이세키요리는 샴페인 등 식전주로 시작한다. 전체 요리로 아소지역의 말고기회(바사시), 코티지치즈, 게살과 국화잎의 키누타마키(생선 등을 얇은 식재료로 말아낸 요리)가 나온다. 푸아그라와 곶감, 쑥갓 된장과 핫보우소스를 곁들인 연두부, 소송채와 구운 표고버섯 무침, 오리훈제와 사과 꼬치, 아몬드를 묻혀 튀긴 연어전병, 토란줄기의 가다랑어포 무침, 돈부리와 날치 알을 곁들인 가지스프 등 맛나고 진귀한 요리들이 줄을 잇는다. 이후 국요리가 나온다. 무로 만든 떡튀김과 꽃게조각, 완두를 올린 호박스프 등이 그것인데 쫄깃한 떡튀김의 식감이 일품이다. 고등어, 골뱅이, 생새우 등의 카이아소 생선회, 그리고 다진 새우 신비키 튀김, 제철야채튀김 등의 튀김류, 부드러운 달걀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찐 오보로찜, 두부껍질 백합뿌리찜 등의 찜류, 일품요리로 와규- 능성어 샤브샤브, 흰쌀밥에 개운한 미소된장국 식사 등 10가지의 진귀한 별미가 줄을 잇는다. 이후 밤아이스크림과 무스 사과풍미 등 5가지(택일)의 후식이 순서를 기다린다. 

눈에 덮인 별채
그야말로 성찬이다. 생소한 진미가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아기자기한 그릇에 담겨져 나온다. 고급 료칸에서의 식사는 좀 더 느긋하게 맛보는 게 필요하다. 갈수록 진미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예약한 시간에 먹게 되는 아침 식사도 정갈하지만 풍성하다. 부드러운 비단두부찜, 모로미다시마, 가마아게 멸치, 오징어젓갈, 온천계란, 조림요리, 야채샐러드, 오늘의 건어물(마른 생선구이), 쌀밥에 보리된장국, 야채절임, 과일, 그리고 황금색 젓소우유(5가지의 음료 중 하나를 고른다) 등 한상 가득이다. 

눈 내리는 쿠로가와 마을 풍경.
한편 카이아소 다이닝에는 료칸 품격에 걸맞게 소믈리에가 상주해 있어 다양한 와인과 큐슈 각 지역의 사케, 소주 등도 맛볼 수 있다.

▶쿠로가와 온천 마을 한바퀴

구마모토현 해발 700m 깊은 산 속에 자리한 온천마을로, 고풍스러운 일본 전통 온천마을의 풍취가 느껴지는 곳이다. 마을 전체가 온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작은 마을 내에 30여 개의 온천이 성업 중이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전통 온천을 즐길 수가 있어 일본인들 사이 인기가 높다. 

카마난바 소바
쿠로가와 온천마을은 다양한 온천을 접할 수 있는 온천 순례 관광이 일반화 돼 있다. 뉴토데가타(1200엔) 라는 온천 순례 패스를 마을 중심에 위치한 가제노야(쿠로가와온센여관조합 사무실)에서 구입하면 쿠로가와 온천 료칸 중 3곳의 온천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미용에 좋아 '미인온천'으로 이름나며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코이 료칸, 온천수질이 좋기로 유명한 쿠로가와소, 강가 근처에 자리해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야마미즈키, 그리고 온천뿐 아니라 실내온천풀이 마련돼 가족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오쿠노유 등 쿠로가와 온천 마을 곳곳에 자리한 료칸들을 이 온천 패스로 돌아볼 수 있다.

쿠로가와 마을 냇가에 설치된 대나무 조형물이 이색 풍광을 자아낸다.
쿠로가와 마을을 둘러보는 데에는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한적한 골목길을 훑다 보면 운치 있는 료칸과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상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 쿠로가와의 매력에 푹 젖어 들게 된다. 특히 짙은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가 힐링 산책을 담보해준다. 마을 산책 중 제과점에서 맛보는 슈크림 빵도 별미다. 또 소바로 유명한 식당 모쿠베에 들러 따끈한 '카모난바 소바(750엔)'로 맛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 관광안내소의 타니히카루씨가 유창한 한국어로 친절한 안내를 해준다. 

관광안내소의 타니히카루씨
◆유후인 국립공원에 자리한 럭셔리 료칸 '쿠오리테이'

신개념의 '쿠오리테이 료칸'은 구주연산 산기슭, 구마모토의 아소와 유후인의 유후다케를 잇는 고원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청정 대자연에 위치해 일상탈출의 묘미에 푹 젖어 들 수 있는 곳이다.

구주 연산의 산기슭, 해발 1000m의 고원 중심에서 솟아나는 온천인 쵸자바루(長者原) 온천은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도 빼어나다는 평이다. 

'쿠오리테이'는 아소 국립공원 내에 9개의 별채 객실과 대욕장, 5개의 가족탕,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11년 문을 열었다. 여유 있는 공간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유후인의 유명 료칸 '니혼노아시타바'의 오카미상이 프로듀스했다.

쿠오리테이 료칸 객실의 노천온천
쿠오리테이의 객실과 대욕장 등의 모든 온천탕은 카케나가시, 즉 이용한 원천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어 항상 신선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 이곳의 온천수는 일본 내에서도 드문 탄산수소염 성분으로, 피부미용과 만성피부염에 탁월한 효험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녀별 넓은 대욕장과 노천온천, 각각 다른 분위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5개의 가족탕이 있어 숙박 기간 동안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별채 스타일의 9개 객실 동은 2개의 객실이 1동으로 되어 있는 이른바 땅콩 주택형태로, 양실 스타일이 4동, 화양실 스타일 4동, 1개의 특별실을 갖추고 있다. 특별실은 최대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한 풀빌라 스타일이다. 각 별채 객실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리빙룸 공간의 큰 창과 오픈테라스를 통해 아소의 대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실내탕뿐만 아니라 커다란 사이즈의 전용 노천온천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신의 리조트 료칸 답게 전 객실에서는 무료로 Wi-fi 이용이 가능하다.

쿠오리테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고원의 풍광
쿠오리테이는 음식도 수준급이다. 일본 국내의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한 일식을 기본으로, 여기에 서양과 아시아의 풍미를 가미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일본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체류객도 만족할 만한 음식을 내놓고 있다. 석식과 조식 모두 넓은 창을 통해 아소 고원이 내려다보이는 다이닝에서 식사를 한다.

▶유후인 온천마을 한바퀴

◇온천 호수 긴린코 =유후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호수에서 잉어가 뛰어오를 때 그 비늘이 금색으로 보인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 차갑고 따뜻한 온천수가 흐르는 자그마한 호수로, 겨울에도 수온이 높아 이른 아침에는 자욱한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수 가장자리 나무데크는 사진 촬영 포인트가 된다. 호수와 유후다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호수 주변에는 소바집과 멋진 카페도 즐비하다. 

쿠오리테이 카이세키요리
◇유노츠보 거리

유후인역 인근에 자리한 대표적 관광거리이다. 일본 전통분위기를 살려 마치 동화속 마을처럼 예쁘게 꾸며 두었다. 기념품 가게, 과자-케이크 등 미식거리 숍과 카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메이지 시대 양식의 가옥이며, 저마다 특색 있는 가게가 풍성한 눈요깃감이다. 테디베어 가게, 잼 공방, 토토로부터 헬로 키티까지 각종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상점, 아름다운 그림을 전시한 미술관, 전통 있는 작은 카페 등 곳곳에 시간이 멈춰 있는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마치 '전통 마을'처럼 꾸민 '새로운 마을'인 셈이다. 마을 전체를 걸어서 꼼꼼하게 돌아본다 해도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는다. 

유노츠보 거리를 메우는 인파의 대부분은 일본사람들이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사랑받는 관광코스가 외국인들에게도 명품 여행지가 될 수 있음을 제대로 보여주는 경우다.

쿠오리테이료칸 객실 별채
◇미식 천국 '유후인' 

유후인 거리를 느릿하게 걷다보면 곳곳에 미식 맛집이 자리하고 있어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한결같이 구미가 당기는 것들이다. 그 중 롤케이크 전문점 '유후후'에서는 부드러운 롤 케이크뿐만 아니라 커피와 샌드위치, 신선한 우유와 계란으로 만든 푸딩도 맛 볼 수 있다. 유노츠보 거리 의 금상고로케도 유명 맛집이다. 갓 튀겨 바삭한 튀김옷 안에 고구마, 감자 등 부드럽고 달콤고소한 소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또 후쇼안(不生庵)은 유후인 3대료칸 중 하나인 무라타에서 운영하는 소바집으로 직접 뽑는 면으로 유명하다. 쿠로부타 소바(容�干族벧) 1470엔.

쿠로부타소바
◆여행메모

▶가는 길

◇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이 '인천~후쿠오카'를 수시로 운항한다. 소요시간 1시간 20분. 

◇료칸 카이아소=숙박객을 위해 쿠로가와까지 송영서비스를 해준다. 

◇쿠로가와 온천=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 시내로 이동,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쿠로가와 온천행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편도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하루 세편 운행한다.

◇료칸 쿠오리테이=유후인과 쿠로가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박객을 위해 JR 유후인역 까지 무료 송영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유후인에서 료칸까지는 차량으로 약 40여 분 소요되며, 최대 6명까지 함께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체크아웃 후에는 유후인 또는 쿠로가와 지역으로 송영 차량 신청을 할 수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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