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론섬의 비경

필리핀 팔라완(Palawan) 구룹의 코론 지역

필리핀의 마지막 비경이라고 알려진 팔라완 구룹은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남서쪽으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다. 팔라완 지역의 주요 관광 및 다이빙은 슬루씨의 투바타하 리프로 가는 리브어보드가 출항하고 가까이에 지하강 국립공원(Subterranean River National Park)이 있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과 최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엘니도 지역과 코론 지역에서 이루어진다.

(좌)필리핀 팔라완 구룹의 코론 지역의 위치 (우)코론시의 위치

그중에서도 북부 팔라완의 코론 지역은 부수앙가섬(Busuanga)을 중심으로 작은 쿠리온섬(Culion)과 코론섬(Coron)으로 되어 있다.

코론시 인근에 있는 코론섬은 일곱 개의 환상적인 호수와 석회암 절벽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코론섬은 전체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암괴석과 알록달록한 나무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마치 우리나라의 가을철 단풍이 든 설악산이나 금강산 언저리를 보는 듯하다. 이 섬은 자연 경관도 빼어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것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핫 스프링과 깨끗한 모래로 되어 있는 그림같은 작은 비치들이 군데군데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다이버들뿐만 아니라 호핑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코론섬 북쪽에는 작은 바위 계곡을 넘어가면 큰 호수가 하나 나오는데 이 호수가 카양안 레이크(Cayangan Lake)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다이빙이 끝나고 하루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한번 찾아보기를 권한다.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는 카양안 호수의 모습

코론으로 가는 방법

코론 지역의 다이빙 사이트는 대부분 코론만과 코론섬에 위치하며, 부수앙가섬의 코론시에서 데이트립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에 위치한다.

코론시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마닐라공항(터미널3)에서 경비행기로 부수앙가공항까지 가야하는데 약 50분 정도 걸린다. 이 비행기는 Airphil, Zest, CebuPacific 항공사가 비수기에는 매일 3회, 성수기에는 매일 6회 정도로 왕복 운항한다. 그리고 부수앙가공항에서 다이빙샵이 있는 코론시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숙박시설과 다이빙샵

코론 지역의 다이빙을 위한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의 코론항 근처에 위치하며, 숙박시설은 고급 호텔인 Coron Gateway Hotel부터 저렴한 R2R Bayview Inn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한 이곳에는 많은 다이빙샵이 성업중이며, 외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약 6개 정도가 있다. 그 중에는 한국인 신인섭 강사가 임시로 운영중인 다이빙샵이 있으며 조만간 시설을 보완하여 본격적으로 영업할 예정이라 한다.

참고로 현지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의 음식이 대체로 열악하기 때문에 식성이 까다로운 사람은 한국 음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숙박시설

(좌)Gateway Hotel의 모습 (우)R2R Bayview Inn의 모습

Gateway Hotel
Tel: (+632)887-7107
Email: corongateway@gmail.com
Web: www.corongateway.com

R2R Bayview Inn
Tel: (+632)9285002-2994
Email: bayviewinn@rocketmail.com

다이빙샵

• Sea Dive
http://seadiveresort.com

• Coral Aqua Air Diving (신인섭 강사)
인터넷 전화 070-8200-6688
필리핀 전화 0929-344-3637

코론 지역의 다이빙

이곳 코론만은 2차대전 중인 1944년 9월 24일 미 해군에 의해 격침된 12척의 일본군 전함들이 가라 앉아 있는 곳이다. 이 침몰선들은 아주 얕은 곳에서부터 수심 40m까지 다양한 위치에 있어서 난파선 탐사를 즐기는 다이버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곳 코론섬은 호수와 동굴이 많다. 그래서 기후와는 상관없이 항상 맑은 시야를 유지하는 호수 다이빙과 동굴 다이빙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할 수 없는 호수 다이빙이나 동굴 다이빙과 같은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코론 지역의 다이빙은 난파선 다이빙과 호수 다이빙, 동굴 다이빙 등의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으로 초보 다이버에서부터 경험있는 상급자 다이버까지 수준에 맞는 다이빙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코론만의 다이빙 사이트

호수 다이빙(Lake Diving)

• 바라쿠다 레이크(The Barracuda Lake)

약 1.5m 길이의 바라쿠다 한 마리가 이 호수에 산다고 해서 이곳 원주민들 사이에선 바라쿠다 레이크로 불리는 이곳은 정말 환상적이고 멋진 포인트로 코론섬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이 호수에서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배를 코론섬 북쪽 언저리에 나무로 만든 데크에 접안시킨 후 배에서 내려 절벽 바위산으로 약 40m쯤 되는 나무계단으로 된 작은 바위 언덕을 넘어야 한다. 넓은 호수의 둘레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어울어진 뾰족한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눈앞에 펼쳐지는 풍광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이 아름다운 절벽은 수중의 밑바닥까지 이어져 있다.

1.바다에서 본 바라쿠다 레이크의 입구 모습 2.바라쿠다 레이크로 넘어가는 나무 계단 3.작은 언덕을 넘어서면 바라쿠다 레이크가 보인다 4.호수 다이빙을 마치고 출수하는 다이버

이 호수는 바다와 분리되어 있고 바람이 불지 않아 항상 잔잔하며, 물은 연한 에메랄드빛의 색깔로 시야도 좋은 편이다. 신기하게도 빗물이 고여서 수심 4m까지는 민물이고, 그 밑으로는 소금물이다. 또한 수심에 따라 전혀 다른 온도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심 12m까지는 수온이 31°C 정도이고, 그 아래에서 밑바닥까지는 약 40°C까지 올라간다. 이 수심에서 다이빙을 하면 슈트를 입은 몸에서 땀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수심 12m 정도에서 수온 변화층이 확연히 구분되어 손을 위로 올리면 차고, 아래로 내리면 매우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수심에서는 아지랑이 때문에 앞을 전혀 볼 수가 없지만 1m 정도 상승을 하거나 하강을 하면 시야가 확 트인다.

(좌)호수의 물총(우)호수의 수중 절벽 모습

수면 가까이의 절벽에는 새우류, 작은 홍합류, 다슬기류, 메기류, 복어, 망둥어의 종류 등이 살고 있고, 어디로 흘러들어왔는지 바라쿠다 한 마리와 트레발리 한 마리가 이 호수에 갇혀 살고 있는데 다이버가 입수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다이버 주위를 돌다가 사라진다.

호수에 사는 바라쿠다 한 마리

입수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벽을 따라 돌다 보면 약 20m 수심에 작은 동굴이 하나 보인다.  동굴의 입구에는 약한 조류가 있는 데 아마도 이 동굴이 절벽을 관통하여 바다와 연결되고 있는 것 같다. 동굴 입구는 1명의 다이버가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고 자료에는 동굴의 깊이가 약 30m 정도가 된다고 하지만 확실한 자료는 아니다. 필자가 동굴의 내부를 15m 정도 들어가는 동안 동굴은 넓어졌다가 좁아졌다가 하였다. 하지만 동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다이버는 이 동굴의 내부에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굴 다이빙(Cave Diving)

• 커데드랄 케이브(Cathedral Cave)

코론섬 남쪽 지역의 수심 약 5m 지점에 1명의 다이버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작은 구멍이 있다. 이 구멍을 통해 동굴 내부로 들어간 다음 어둠을 뚫고 상승하면 사방이 막혀있는 큰 홀 즉 에어 포켓을 만난다. 약 20m 높이의 천정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고, 이 구멍을 통하여 빛이 은은하게 들어온다. 마치 우리나라의 울진 성유굴에 들어온 것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벽면과 천정에는 종유석 등이 장관을 이룬다. 여기저기에 수많은 종유석들이 석회수를 바른 채 아래로 길게 드리워져 있었고 거기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의 울림은 경건함까지 갖게 한다. 이 동굴이 커데드랄 케이브이다.

또한 동굴 안쪽 바닥근처에 한사람이 겨우 들어갈 구멍이 또 하나 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 들어가면 다시 조금 작은 동굴을 만난다. 이 또 하나의 에어 포켓인 작은 동굴은 막혀있는 동굴이다. 이 포켓에서 호흡기를 빼고 공기를 마셔보니 신선하지 않게 느껴진다. 아마 다이버들이 내뿜은 공기가 모여 에어포켓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이 동굴은 코론섬 남쪽 외해에 접해 있어 바다일기가 좋지 못하면 접근이 힘들다. 동굴내부에는 주걱치 무리가 떼를 지어 살고 있고, 벽의 작은 구멍에는 닭새우(Lobster) 가족이 살고 있었다. 동굴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성능이 좋은 수중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동굴은 초보자도 상급자의 도움을 받으면 위험하지 않게 동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동굴 바닥이 입자가 작은 모래로 덮여 있어 만일 핀킥을 잘못하면 모래가 일어 물이 흐리게 되므로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이 동굴은 가능하면 하루 중 다른 팀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들어가는 것이 좋다.

커데드랄 케이브에서 빛 샤워를 즐기는 다이버

난파선 다이빙(Wreck Diving)

코론만 난파선에 관련한 자료는 현지의 다이빙샵마다 전부 다르게 기술되어 있어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자료도 올바른 자료인지 확인이 안된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HP LANDOLT에서 발행한 “Operations Against Coron Bay by Task Force 38 and The Shipwrecks of World War 2"라는 문헌을 참조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그러나 이 자료도 올바른 자료인지 확인을 할 수가 없다. 실제 난파선의 외부 윤곽 사진은 시야가 어두워 한 장도 촬영하지 못했다.

난판선위의 쉬림프 피쉬의 무리

코론만의 난파선 역사

1944년 미해군 제독 벨 할세이(Bell Halsey)는 필리핀 레이테만(Leyte Bay) 상륙작전을 준비하면서 항공모함의 안전한 항로를 찾기 위하여 공군 정찰대가 Linapacan 해협과 Calamian 군도의 항공사진을 촬영하던 중 코론만에 위장한 일본 함대를 발견하였다.

1944년 9월 24일 5시 50분의 이른 아침에 태스크포스 38은 항공모함에서 총 180대의 비행기들 F6F Hellcat 전투기들과 SB2C Helldiver 폭격기들이 350마일 떨어진 목표 지점으로 이륙하여 코론만(Coron Bay)에 정박하고 있는 16~18대의 커다란 적 함대를 불과 45분만에 격침시켰다고 한다.

코론만의 난파선 상태

현재 코론만에는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난파선이 14개 정도가 있다. 대부분의 난파선 길이는 100~200m로 대형이며, 수심은 평균 15m에서 최대 35m 정도이다. 난파선의 외벽은 산호가 잘 발달되어 있어 월(Wall) 다이빙을 하는 느낌이 들게 하며, 수많은 수중생물들이 난파선과 어우러져 수중사진가들에게 좋은 피사체가 되어주고 있다. 초대형 난파선이므로 난파선 내부로 들어가는 큰 묘미가 있다. 안전을 위해 모든 난파선의 선수와 선미에 부이(Buoy)와 상승 및 하강 라인이 있어 초보자도 다이빙을 쉽게 할 수 있다.

코론만의 수중시야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평균시야가 15m 정도이고, 조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난파선 다이빙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에 수중시야에 대해 확인을 하고 투어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코론만의 난파선 종류

• 올림피아 마루(Olympia Maru)

길이 : 122m
위치 : 탕갓섬(Tangat)의 남서쪽

올림피아 마루는 일본 화물선으로 이 지역의 최고의 난파선 다이빙 코스이며, 외부에 아름다운 연산호와 경산호가 붙어 있다. 이 난파선은 다른 난파선과는 다르게 물속에 똑바로 놓여 있다. 수심 18~24m 위치해 있는 올림피아 마루는 화물칸 곳곳을 쉽게 볼 수 있다.

• 타이에이 마루(Taiei Maru)

길이 : 약 112m
위치 : 탕갓섬과 루송섬의 중간지점

이 난파선은 어떤 목적의 배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화물선으로 25m 지점에 옆으로 누어있다. 배 위쪽 갑판은 수심 12m에 위치해 있고, 배의 표면에는 산호가 둘러싸여 있어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모여 살고 있다.

• 이라꼬 마루(Irako Maru)

길이 : 147m
위치 : 루송섬(Lusong)의 남동쪽

이라꼬 마루는 일본 냉동배로 상갑판의 선장 함장의 지휘소를 제외하고는 손상이 거의 없는 원형 그대로 유지하며, 거의 똑바로 선 자세로 고정되어 있다. 대형 구루퍼, 라이온피시와 스콜피온피시 등을 난파선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다.

• 코교 마루(Kogyo Maru)

길이 : 129m
위치 : 올림피아 마루의 남쪽

코교 마루는 수심 34m에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다. 이 난파선은 선박 안 모든 곳을 관찰할 수 있다. 코교 마루는 두 개의 컨테이너를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는 시멘트 자루와 불도저, 트랙터 등의 장비를 볼 수 있다. 엔진실에 들어가면 두 개의 큰 보일러도 볼 수 있다.

• 아키쓰시마(Akitsushima)

길이 : 118m
위치 : 쿨리온과 부수앙가섬 사이의 말렛 섬 근처

수상 비행기 보조선인 아키쓰시마 군함은 수심 35m 모래위에 옆으로 누워 있다. 배의 엔진실은 2개로 쪼개져 있고, 수상 비행기를 들어 올리는 기중기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오키카와 마루(Okikawa Maru)

길이 : 160m
위치 : 부수앙가섬

이 오키카와 마루 난파선은 수심 9~15m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아름다운 산호와 푸질러, 스내퍼, 뱃피쉬, 스콜피온피쉬, 라이온피쉬 등이 살고 있다. 이곳은 초보 다이버에게도 적당하다.

• 탕갓섬의 건보트(Tangat Gunboat)

길이 : 40m
위치 : 탕갓 섬(Tanga)의 동쪽)

이 배는 수심 5~22m에 위치해 있다. 배의 양쪽으로 얕은 물에 산호와 작은 물고기가 둘러싸여 있어서 스노클링 장소로도 적합하다.

• 루송섬 건보트(Lusong Gunboat)

길이 : 35m
위치 : 루송섬의 남쪽 코너

루송섬 난파선은 스노클링으로도 충분하다. 수면에서 시작하여 최대 수심은 9∼10m이다. 배는 경산호로 덮여 있으며, 다양한 수중생물을 볼 수 있다.

• 교쿠잔 마루( KYOKUZAN MARU)

길이 : 약 136m
위치 : 부수앙가 섬 북동쪽

교쿠잔 마루는 일본 화물선으로 거의 훼손되지 않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선실안에는 일본 선원의 차와 트럭을 볼 수 있다.

• 브랙 아일런드 렉(Black Island Wreck)

길이 : 45m
위치 : 부수앙가 섬의 서쪽

이 배는 20~32m 수심에 놓여 있다. 주위에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

부수앙가섬 북부 지역의 다이빙

아포리프 콤보 사파리(Apo Reef Combo Safari)

부수앙가섬과 민도루섬 사이에 대체로 시야가 좋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아포리프(Apo Reef)가 있다. 이곳에 들어가는 방법이 쉽지 않은데 이 코론시에서 아포리프로 가는 3박4일간의 사파리 투어의 스케줄이 있다. 비용은 1인당 20,000페소(한화로 약 50만원)이다.

난파선 다이빙과 듀공 관찰 콤보 사파리(Wreck Diving & Dugong Watching Combo Safari)

부수앙가 북부지역의 카라위트섬(Calauit) 인근에는 스노클링으로 듀공(Dugong)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부수앙가 남쪽의 코론항에서 출발하여 부수앙가섬 북쪽의 카라위트섬으로 가는 중에 코쿠잔 마루(Koyukuzab Maru) 난파선 다이빙을 하고, 카라위트섬 인근에서 스노클링으로 듀공(Dugong)을 관찰한 후, 오는 길에 Black Island Wreck 난파선 다이빙을 하는 것을 포함하는 2박3일간의 사파리 투어의 스케줄이 있다. 비용은 1인당 15,000페소(한화로 약 40만원)이다.

듀공(Dugong)의 모습

콤보 사파리(Combo Safiri)는 필리핀 특유의 방카 보트를 개조하여 숙박을 할 수 있도록  방을 간단하게 만들어 리브어보드 흉내를 낸 배로서 소수의 인원이 짧은 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하는 것이다. 손님이 최소 3명만 되면 운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도 이 사파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콤보 사파리로 이 지역에서 다이빙을 해보고 싶었으나 기본 3명을 채우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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