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브라질에 갔다면 '세계 7대 자연경관'이자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폭포'의 절경을 놓칠 수 없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폭포,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와 아르헨티나 북동부 미시오네스주 국경에 있는 폭포로, 이과수 강물을 따라 2.7km에 걸쳐 총 270여개의 폭포가 웅장한 물기둥을 뿜어내며 장관을 이룬다.

빅토리아폭포나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폭포 폭이 넓고 낙차도 더 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로 통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평균 60~80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놀라운 모습과 물이 떨어질 때 나오는 굉음이 효과음으로 더해지면서 전율케 한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고 카메라로도 다 담아내기 힘든 웅장한 자태에 절로 탄성이 내지러지고 입이 딱 벌어질 수밖에 없다.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다.


최고 초당 6만 톤의 물이 마치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듯 쏟아지는 폭포의 위용에 '악마의 목구멍'(Devil's Throat)으로도 불린다.

이구아수 폭포의 웅장함을 보다 가까이에 느끼고 싶다면 이구아수 폭포 아래를 보트타고 즐기는 '마꾸꼬사파리'에 도전해보자.


폭포 물보라에 온몸 흠뻑 젖지만 스릴 만점이다. 폭포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는 중국 싼샤댐(Three Gorges Dam)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큰 수력발전소 '이타이푸 댐(Itaipu Dam)'도 만날 수 있다.

폭포 주변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거대한 밀림으로 뒤덮여 있는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함께 폭포 주변과 인근 밀림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남미 전문 여행사 오투어(www.holalat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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