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글쓰는 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지금 곰곰히 생각하는건


이렇게 글쓰는게 재미있고 소통하는게 좋은데


꼭 내가 임용고시를 준비해야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더 나한테 맞는 직업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하고싶은 건 20대 초반처럼 많네요.


누군가 나이 더 많으신 분이 들으면 코웃음 치겠죠 20대나 30대나 다 젊은데.


하지만 그건 그사람 생각이구요... 저한테는 제 고민이 가장 크고 무겁게만 느껴지네요. 


시간이 아까워요. 흘러가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싶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쬬.


오늘은 지난번에 이은 2018 상반기 대한항공 최종합격 후기 2탄을 가볼까해요!



그때, 제가 좀 바빠서


너무 급하게 끊은 감이 있어서 두번째 후기 올립니다 ㅎㅎ




승무원이라는 이 분야가 굉장히 매력적이예요. 그렇지 않나요?


딱히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지원자격이 되니까


쉽게 지원할 수 있고. (쉽게 붙지 않아서 문제지만.)


그리고 그냥 작업복일 뿐인데,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로망이 된 유니폼까지.


그 작업복이 뭐라고 그렇게 입고 싶을까요, 입은 사람들은 부럽고 예뻐보이고.




그래서 1~2년 준비하다가 계속 되는 탈락에 상처만 안고 포기했다가도 미련이 남아서


자꾸 뒤돌아보게되고 또다시 도전하는 그런 분야인거같아요.



최종면접에 가면


저희 생각보다 정~말 높으신 분들께서 면접관으로 계세요.


회사생활 몇십년씩 하시고, 부하직원 수백명 거느리시고, 면접만 수십번을 보신 분들이실텐데


척보면 척이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쉬워요.


저희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면접본다고 생각하면요.


그 아이들이 본인을 숨긴다고 얼마나 숨겨지겠어요.


다 드러나겠죠?


특히나 작은 행동들. 미세한 행동들.


그런 것들이 본래의 성격을 말해준답니다.


크고 눈에 쉽게띄는 것들은 숨길 수 있어요 의식적으로!


하지만 작은 행동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것들이라 숨기기 어려워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결론은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면접 중에 긴장을 절대 늦추지 말고,


면접장을 나와서 기절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 온 에너지를 다 쏟고오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느 지원자가 5분, 10분 계속 웃다가 잠깐 미소가 사라졌는데 그때 보인 표정이 너무나 건조했다면


'저게 원래 모습이군!' 생각하실꺼예요.


표정관리는 면접장 밖으로 나오는 그순간까지 하시구요!!


뒤통수에도 내 표정이 다 드러난다 생각하시고 웃으면서 걸어나가세요.


간혹 면접 다 끝났다고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걸어나가는 도중에 한숨을 쉬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실 수 있는데요


안됩니다 안돼요~




두 번째로는


롤플레잉 답변을 하실때, 상황을 좁게보고 그 당사자만 생각하지 말고 제 3자인 주변승객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예를들어서,


기내에서 반려견이 심하게 짖으면 어떻게 할거냐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어떻게 할거냐


이런 질문 받으시면 대부분은


반려견을 달래거나,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데에만 집중해서 답변을 하시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반려견으로 인해서 혹시나 무서움을 느낀 주변 승객이 있거나


아이의 큰 울음소리로 인해서 큰 불편함을 겪으신 승객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변을 모두 케어한다고 말씀드리면


조금 더 쎈스 있는 답변이 될 것 같아요. 할말도 많아지고요..ㅋㅋ


그리고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죠 ㅎㅎ


술에 많이 취하신 분을 컨트롤 할 때도,


음료를 실수로 엎질렀을 때도 적용 가능해요.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주변 승객까지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겠다."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여기저기 갖다 붙여쓸수 있는 쓸모있는 친구예요. 롤플레잉 꿀팁이죵? ㅎㅎ




그리구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이


'저는 승무원 상이 아닌것 같아요.'


'대한항공은 피부가 하얀 사람을 선호한대요.'


'웃을 때 입이 작아서 답답해보여요.'


이런식으로, 어떤 특정한 승무원 상에 본인을 끼워넣어서 맞추려고 하시는 경향이 많으신데


정말 쓸모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ㅠㅠ



정말정말 궁금하시다면


김포공항역에 아침 7시 30분부터 8시까지 계시면서


출근하시는 신입 승무원들 한번 보세요.


공통점이 있는지.


아마 찾기 어려우실걸요? 왜냐구요? 다들 다르게 생기셨으니까.



정해진 승무원 상은 없습니다.


그러면 면접을 굳이 세번 씩 볼 필요도 없죠.


피부색으로 거르고, 입 크기로 거르고, 생김새보고 거르면 되는데


뭐하러 3차까지 힘들여서 면접을 볼까요.


1차 면접에서 외모가지고 다 판가름 내버리면 되죠.


웃을 때 입 크기가 작네? 탈락.


피부가 까맣네? 탈락.


이런거 없습니당...!!!




그렇게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정보에 자신감 꺾이지 마시구요,


나는 나다! 생각하시고 자신감 가지고 보면 되요.


입이 작은건 나만이 가진 특징이지


단점이 아닙니다!!!!!


연예인도 누군가가 성형을 심하게 해서오면


'아 저 연예인은 예전 얼굴이 개성있고 예뻤는데 왜 저런 성형 흔녀가 되었을까'


이렇게 말하잖아요?


똑같은 것 같아요..!!!



지금 1차면접중이라고 들었는데


모두들 열심히 후회없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1. 2018.07.12 19:26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13 23:4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6 14:43 신고

      어머나.. 왜 그 좋은 직업을 포기하시려구요... ㅠㅠ 중등임용 영어 준비합니다. 방학이 있다는 점이 가장 끌리네요. 나이도 있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고 육아도 벌써부터 고민되고요.. 며칠씩 비행다녀오면 애기 봐줄 사람이 없네요...ㅠㅠ

    • 2018.07.19 13: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22 18:52 신고

      사실 저도 어느정도 동감이긴해요. 준비할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별다른 준비없이 그냥 한번에 붙는 분도 계시고.. 간혹 몇몇 질문 어렵다고는 하지만 사실 일반직 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면접자분들께서도 가끔 논리가 많이 떨어지는 답변하시거나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 분야가 웃긴게 또 논리적으로 답변잘했다고해서 붙고, 동문서답했다고 탈락하는 분야가 아니라.. 웃기죠.. 글쓴님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3. 2018.07.23 01:06

    비밀댓글입니다

  4. 2019.04.04 21:39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항공 최종면접 후기 가지고 왔어요.



이번 2018년 상반기에 합격한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 후기입니다~


그냥 후기 노노 아니죠~


합격후기 맞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쉽게 대한항공과 연이 닿지는 못했지만.......

(진짜 반전이죠...................ㅋㅋㅋㅋ 또 다른 후기가...ㅋㅋㅋ 커~밍~쑨~)


진짜 좋은 항공사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길 원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통해서 몇날밤을 밤새고, 울고........... 그런 로망의 회사예요!




제 포스팅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저 따위가 한번 합격했다는 경험 가지고 (어떻게보면 두번 합격이네요^^;;)


이 분야는 이래~ 하고 제가 쉽게 말할수 있는 직종이 절대 아닙니다.


아 물론 쉽게 말할수 있는 직종은 어디에도 없지만요..!




그리고


수많은 승무원 지망생분들 눈물나게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요.


운이 정말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모든 취업이 그렇지만 특히나 여긴 더요!



저는 지금 다시 임용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제 게시판 제목도 바꾸어야겠네요)


이 분야는 고시분야랑은 다른 것 같아요.


끈질기게 앉아서 노력하고 공부한만큼 결과가 따라주는 분야가 아니예요.


공부는 지식 많이 쌓으면 유리하죠. 고시는 성적순으로 1차합격자를 거르죠.


하지만 승무원 채용분야는 준비 한번도 안 한 사람이 어쩌다가 면접 한번 잘보면 붙기도 하구요..

(오히려 간절함이 없어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보셔서 그런지 결과가 더 좋기도 하더라구요)


답변을 엉뚱하게 해도, 심지어 틀린 답변을 해도 합격하기도 하는 것같아요.


그 말인 즉슨, 정말 항공 승무원으로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안되는 분들은 안되시기도 하구요..........


공부는 뚜렷하게 정답이 정해져있는데 면접은 그런게 없다보니...........ㅠㅠ




그래서 저는


이번 후기는 제가 신경썼던 점과 더불어서 플랜비를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신경썼던 점을 세가지로 요약하면


미소, 자신감, 그리고 미소입니다. (미소는 중요하니까 두번 강조! ㅋㅋ)



갑자기 쏠린 관심 덕분에 10개 가량되는 질문이 폭풍처럼 저에게만 쏟아졌을 때도, 전혀 당황한 티 내지 않고 웃었구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셨을때, 속으로는 '아 망했다'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렸고요


(이 답변을 했을때 내 이미지를 망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10개 질문을 핑퐁처럼 하고나니 너무 정신없어서 거짓말하거나 꾸밀 겨를도 없었네요)




이 모든 것이 면접관님께 솔직하다거나 신선하다고 어필이된 것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다들 어떻게든 예뻐보이려고, 자신을 포장하려고, 친절해보이려고, 상냥해보이려고, 배려심 많아보이려고 노력하시죠?


저도 당연히! 예쁘게 포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지나치게 불투명한 포장지로 내용물을 꼭꼭 감추기보다는


반투명한 포장지로 가린느낌^^? (제가 지금 무슨말을..?ㅋㅋㅋ)


그래서 면접관님들이 더 궁금하시고 더 질문하시고 싶으셨나봐요.




팁을 드리자면



1. 특이한 이력이나 취미로 이목을 끌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하시도록 유도해보세요



2. 최종면접때 자기소개서 튀는거 준비해보세요



최종때는 면접관님들이 진짜 거의 100% 자기소개 2문장 내로 시켜보시는데요


이때 뻔한거, 지루한거, 긴거 하면 중간에 끊으시기도 하셨어요.


신선하고 튀는거 하세요. 다들 엄청난 경쟁률의 실무, 임원면접 뚫고 올라온 지원자들인데


얼마나 말이 청산유수게요......


다들 잘하는데, 그 와중에 눈에 띄셔야죠.



물론 합격한 동기들 말 들어보면


정말 승무원의 정석처럼 답변해서 뽑힌 친구들도 있긴 했는데요



외모가 다들 후덜덜했어요............



저처럼 외모가 그저그런(ㅠㅠ) 분들은


좀더 튀고 좀더 신선하게 방향을 잡고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너무 급하게 끊는 감이 있지만 어쩔수 없이.... ㅠㅠ



나머지 이야기는 2탄에서 만나요.!



또 쓰겠습니다.!



  1. 2018.06.26 20:1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52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08 23: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1 00:53 신고

      음 이번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병풍 오브 병풍.. 저도 실무나 임원은 크게 관심못받았는데 최종때 갑자기 폭풍관심이;;;
      저는 체력이 진~짜 좋아서 이걸 항상 강조했어요. 최종면접때도 자기소개에서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비행기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말했을 정도예요. 보통 다른 분들은 서비스 아르바이트 경력, 배려심, 싹싹함, 친절함 이런것을 말씀하시고 체력 말씀하시는 분들 잘 못본것 같아요. 체력이 면접관님들께는 조금 색다르게 들리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그 외에도 정리정돈이나 집안일 잘하는 것들로 어필해도 조금은 독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승무원 업무와 연관이 있으면서도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걸로도 답변을 몇개 생각했었어요. 근데 은근 전직 승무원분들이나 자취하시는 분들은 집안일 잘한다고 어필하시는 케이스가 종종 있긴 한데요, 결과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글쓴님께서 실제로 집안일 잘하신다면 이 스킬 한번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효!

    • 2018.07.11 20:28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9.01 12:59

    비밀댓글입니다

  4. 윤주 2018.09.10 13:29

    9/1 날짜에 댓글 달앗던 사람인데 혹시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9.27 17:29 신고

      에구구 죄송해용 요즘에 공부한다고 관리를 잘 못해서 ㅠㅠ 너무 늦었쬬.. 죄송합니다. 탈락 이유는.. 윤주씨도 신체검사/신원조회에서 탈락했다고 하시니 이미 아시겠지만 회사에서 안알려주니까ㅠㅠ 저도 똑같이 이유는 안알려주시구 그냥 불합격 문구만 떡하니... 너무 슬펐어요.. 그치만 그 다음에 저도 최종합격 했으니까 윤주씨도 될꺼예요!! 마음은 어떻게 잡았냐면... 사실 저는 그때도 직장인이었고 직업이 있어서 딱히 마음을 잡은 건 없었어요 돌아갈 곳이 있어서요.. 월급도 나오고 ㅠㅠ 회사생활 그냥 계속 하면서 다음 공채만을 기다렸습니다..

  5. yj 2018.11.13 19:12

    되게 똑똑한 지원자네요 글에서 드러나요 임용도 화이팅하세요~!

  6. Elena 2019.04.11 03:51

    안녕하세요!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승무원 준비생 입장에서는 엄청 도움이 되는 핵꿀팁!이에요ㅠㅠㅎㅎ 혹시 댄공도 스카체크가 건강검진때 따로 있나요? 있다면 어떤식으로 하는지 디테일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승무원 독학으로 준비했던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해요.


승무원 준비 처음이라 혼자하기 막막하시다는 분들 많이 계신데요,


승무원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 해야할지, 무엇이 필요한지,


또 내가 승무원 지망생으로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은 강점인지..


하나도 감이 안오실거예요.


맞아요.... 아는게 어느정도 있어야 내가 뭘 모르는지 알텐데


아는게 없으니 내가 어떤 수준인지도 모르고


그냥 맨 바닥에 헤딩하는 느낌이죠............................


저 역시 비항공과 출신이라 승무원 직종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준비하려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죠.


'승무원' 하면 그려지는 예쁜 외모의 모델같은 언니들과


토익 고득점자, 중국어/일본어 능통자, 자기관리 잘하는 세련된 커리어우먼만 상상되고


나는 그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것 같고..........


그치만 책상에 앉아서 혹자 차근차근 차분하게 리스트를 적으면서 분석을 했었어요.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열정만 있었지 방향이 없으니까 그 노력과 에너지를 어디다 써야 할지 모르잖아요. 


무엇을 위해 나의 힘과 노력과 정성과 시간과 돈을 들일지 파악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분석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크게 스펙적인 부분, 이미지적인 부분, 면접(답변이나 자기소개서 등)관련한 부분이 있었어요.


다른 분들 1~2년 잡고 준비하신다는 분들 계신데


전 나이도 나이지만, 워낙에 그렇게 몇년씩 잡고 준비하는 성격 자체도 아니었구요.......


저의 목표는 '당장', '이번 채용에', '최대한 빨리 돼야지!' 였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모든 면에서 하나도 빈틈없이 철저히 준비해서 인고의 시간 끝에 승무원이 될꺼야!!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 안맞을 수 있으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1. 스펙적인 부분


자격증


한때 일반직 대졸공채를 준비했었던 만큼 토익이나 토스, 한국어, 한국사, 각종 컴퓨터 자격증 등은 이미 있었어요.


물론 만료된 것도 있었지요.


승무원이 되려고 결심했을 때는 이미 제가 직장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미 취직된지 몇년이 흘렀기 때문에)


수준유지 차원에서 몇번 토익 시험 치른것이나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 외에는 전부 자격만료였어요.


토익도 한창 취준했을 때는 점수도 높았는데(900점대), 이미 취직돼고 시험을 치르니 간절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100점 이상 점수도 떨어졌엇고.................


컴퓨터자격증 등 승무원 업무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사무직 자격증만 수두룩하더라구요.... 비행하면서 1도 필요없는...


그치만 분석을 해보니 대부분 항공사가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토익 이외의 기타 자격증에 대해서는 딱히 기대하지 않는 것 같기에


최단기간에 승무원이 되기 위해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스펙은 따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제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하지만 이전에 채용준비를 따로 하지 않았던 분이시라면


토익이나 토스 필수로 자격 따셔야겠죠? 그게 필수자격이니까요. 없으면 지원조차 안돼요.


학점


학점은 높은편이어서 딱히 걱정 안했는데요,


학점이 낮으신분들은 지금이라도 학점관리 하시고


이미 졸업해서 바꿀수 없다면 중국어나 일본어 자격증 취득 등 다른 것으로라도 채우시면 될것 같아요.


그래야 학점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조금이라도 떳떳할 것 같아요.



봉사활동 / 경력


봉사활동 200시간했고, 경력은 현재 회사 다니는것 쓸까 고민했는데


서류작성시에는 그냥 다 생략했습니다.


별로 안 중요할 것 같아서요. (서비스직이랑 1도 관련 없어서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자기가 스펙이나 학점에서 모자란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없으시면


봉사활동이라도 하셔야겠죠..!


스스로 면접관님들 앞에서 초라하지 않고 자신감 장착하기 위해서요.




2. 이미지적인 부분


미소


이전에 피팅 모델이나 화보 촬영도 경력이 있었기에 웃는건 자신있었어요.


저 스스로 어떻게 웃는 것이 예쁘게 보이는지 알고 있었고, 10분 20분 계속 자연스러운 웃음 유지하는 일도 크게 걱정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이거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웃는것.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여유있게 웃으면서 답변하는 것, 다른 지원자들 답변할 때도 계속 10분 15분씩 미소지으며 흐트러지지 않는 것.


웃는게 어색하시면 하루에 1시간 2시간 3시간.. 몇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전에 모델일 할때 미소 연습에 시간을 정말 많이 들였어요.


같은 미소라도 '위스키', '김치', '치즈' 했을 때의 입 모양이 다 다르고요.


치아 안보이는 미소가 더 예쁜분, 치아 보이는 미소가 더 예쁜분, 치아가 보여도 얼마나 보이는게 예쁜지 이런것들.


그리고 입만 웃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눈도 같이.!!


그리고 여기서 더 포인트는 눈동자(?)도 같이 웃어야해요!!


무슨 말이냐면...... 미소짓는 그 순간만큼은 눈동자도 웃을만큼 진심으로 웃는 것 같은 연기 or 표정이 있어야해요.


그런 연기가 힘드시면 진심으로 미소가 나오도록 면접때 마인드 컨트롤을 계속 해보세요.


'승무원이 꿈이었는데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까지 보게 되니 면접관님 앞에 서는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좀 억지스러운가요. 그래도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연스럽고 밝은 미소 만드셔야죠..


'저는 원래 잘웃는데 면접관님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어요.'


?


이것은 변명도 안되는거 아시죠..?



다이어트


ㅠㅠ.........


모델경력도 다 옛말이지 살이 좀 쪄서


(키 170대에 몸무게 50대 후반..)


50대 초반까지 살 뺏어요. 총 5~6키로 정도 감량했어요.


면접 잡히면 이틀 전부터 물만 마셨어요. 가끔 넘 배고프다 싶으면 우유마시고요.


이전에 모델일 할때도 다이어트 많이 해봐서 그런지,


면접 때 꼭 합격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팍팍되서 그런지 이틀 굶어도 생각보다 멀쩡해요.



자세


벽에 딱 붙어서 발목 무릎 딱 붙이시고 10분 이상씩 서있는 연습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거울앞에서서 내 어깨는 좌우 높이가 잘 맞는지 체크해보세요. 전신거울로요^^



헤어/메이크업


메이크업은 원래 데일리로 하던 화장했고요, 헤어는 허접하지만 나름 깔끔하게 혼자 동영상보고 배워서 했어요.


승무원 머리 동영상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계쏙 머리 묶는다고 팔올리고 있으면 팔 아프긴 한데 ㅠㅠ 몇번 따라하니까 그럭저럭 봐줄만은 해요.


그리고 항상 면접 전에 부모님한테 메이크업 잘됐는지 물어봤어요.


제 시선에서 예쁜 얼굴 말고, 어른들 시선(=면접관 시선)에서 예쁜지 확인하려고요.



보이스


친구들 중에 학원이나 과외다니면 목소리도 교정해준다고 많이 들었는데요


조금더 서비스직에 적합한 목소리톤으로? 


저는 보이스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람 목소리는 단시간에 바뀌지 않아요.


정말 아무리 못해도, 적어도 6개월은 해야 그게 자기 목소리가 되고 톤이며 그런 기본 베이스가 깔리는건데


저는 승무원 준비, 그것도 목소리만 가지고 6개월 넘게 준비할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ㅠㅠ


나이도 있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제 시간은 소중하니까...!!!!


다만 허스키하신 분들은 면접때도 그렇고 딱히 못본것 같네요.



3. 답변(자소서, 면접)적인 부분


자소서


일반직 대졸 신입공채 수십개의 자소서 썼던 경험 + 문송합니다의 정수인 어문계열 출신인 저의 글쓰기 실력(4년동안 한게 글쓰기밖에 없음)이


여기서는 좀 유리하더라구요.!!!!!!!!


500자였나 600자였나 700자였나 딱히 기억안나는데


모든 필력을 총 동원해서 500자면 딱 500자 맞게 쓰고, 700자면 딱 700자 맞춰서 썼어요. 이건 뭐 합격 당락에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만


저 혼작 괜히 쓸데없는 글자수에 꽂혀서;;;


정말 기본이지만 일단은 요구한 것 잘 쓰면 되죠?


2가지 이상 쓰라면 2가지 이상 쓰면 되고,


'대한항공을 왜 선택했냐'는 질문은 기업 선택기준에 대한 질문이지,


'왜 승무원이 되고싶은가' 처럼 직업 선택기준과는 다른 질문이고요.


단어 선택 잘하셔야겠죠.


같은 뜻이라도 조금 더 공식적이고 격 있는 표현이나 단어로 쓰셔야 하고요,


아주 약간의 자소서의 맛을 돋구는 센스있는 수사적 표현은.. 물론 좋겠지만


글자수도 몇백자밖에 안되는데 그런 문장이나 표현이 한 개면 족하다고 생각하구요.


자소서에는 서론없이 두괄식 (결론-본론)이 더 적합한것 같아요.




답변


이건 그냥 인터넷에 '승무원 면접 기출질문' 이런거 검색해서


면접때 질문 나오는거 30개 정도 뽑아서 답변 미리 만들어놨어요.


뭐 간혹 100대 질문, 300대 질문 이런거 있는데


굳이 100개씩은 안해도 될거같아요;;;


30개면 충분한거같아요.


그리고 글로 된거 머리속으로 외우는게 아니라


계속 거울보면서 소리내서 말로 답변하는 연습했어요.


어떤 부분에서 잠시 고민하는 척 할까 (외워온 답변 아닌것처럼 연출하려고 별짓을 다했네요... ㅠㅜ) 그런것까지 연습했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것들이예요.


이런 식으로 저는 독학으로 승무원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면서


자신만의 강점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1. 2018.06.07 16:5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0 09:05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6.16 08:5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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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6.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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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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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6.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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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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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11.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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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1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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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니 2018.11.28 17:08

    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요ㅠㅠ 제가 이거 비회원으로 댓글 달아서... 대댓글 보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8. 2019.01.24 17:42

    비밀댓글입니다

  9. 이지은 2019.09.12 02:30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진짜..아직 지원도 못해봤지만 쓰신 글만 봐도 떨리네요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에서

예비승무원분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면접 시 병풍합, 관심합에 대해 소소한 포스팅을 할까해요.


항간에는 병풍합이냐 관심합이냐에 대해 별에 별 말이 많죠?

대한항공 실무면접에서는 관심받아야 합격이다~

임원에서 누구는 병풍이었는데도 합격했더라~

관심받는 건 검증이 안됐기 때문에 자꾸 꼬리질문 하시는 거라 관심도 관심나름이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아리송하실꺼예요.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이지...?

당연히 아리송할만 해요. 왜냐하면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에 있어서

이럴 때는 관심합이다! 또는 이럴 떄는 병풍합이다! 이런 원칙 자체가 없으니까요.


모든 카더라와 후기, 소문을 종합해보면

바로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병풍이던 관심이던 그냥 될놈은 된다.'


ㅠㅜ..슬픈..말이죠... 될놈될......................................

흐엉 너무나 슬프지만.. 하지만 사실입니다.


저도 어느 면접에서는 전혀 관심받았다는 느낌 들지 않았고

어떠한 추가질문도 받지 못한 채 끝나버려서

나는 처음부터 제껴지고 다른 분을 보신건가.... 생각이 들었지만 합격이었고


어느 면접에서는 '와 이 면접에선 내가 바로 주인공이네'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저한테 관심이 쏠리는 느낌도 받았었어요.


그리고 면접 끝나고 같은 조 중에서 어떠한 한 분이 단톡방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었는데

막상 결과가 나오고 보니

같은 지원자 입장에서 '와 몇번 지원자는 누가봐도 합격이다. 관심도 많이 받고 답변도 쎈스있게 잘했네' 라고 느낀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분은 정말 예상외로 탈락...


또 다른 경우도 있는데요, 저랑 같이 최종면접까지 합격했던 한 지원자분은 이런 말도 해주었어요.

최종면접 때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렸더니 면접관님께서

'오늘 그거랑 똑같은 대답만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대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지원자는 겉으로 티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나 이제 망했구나. 끝이구나.' 하며 좌절에 좌절을 거듭했다고 했습니다.

집에가는 길에 펑펑 울면서 부모님께는 죄송해서 전화도 못드렸대요.


하지만 왠걸요.

결과창에는 합격 문구가 써있었답니다 ㅎㅎ


이처럼 관심이냐, 병풍이냐는 물론 지원자 입장에서 마음에 걸리는 일이고

결과 발표가 날때까지 자꾸자꾸 생각나겠지만

전혀.. 쓸모없는.. 걱정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심지어 똑같은 답변만 몇번째인지 모르겠다는 코멘트를 들은 지원자도 합격했는걸요 ㅎㅎ


우리 예비승무원님들께서도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을 보신다면

면접관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쓰며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면접 때 보통 질문 2번 주시는데, 첫번째 질문에서 관심못받았다고 '아 나 망했다' 하고 있의면 그 다음 질문에 답변할때도 영향을 미쳐요) 

담대하게, 그리고 가식없이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 예의바르게 보여주시고

특히 중요한 것은 밝은 모습 보여드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면접이 너무 떨리고 긴장되면

'면접을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다' 이렇게 긍정적이게 마인드 콘트롤 하시면

저절로 행복한 미소 발산~ 하실 수 있을꺼예요.


모든 예승이분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7년 대한항공 승무원 체력/수영 테스트 후기 가지고 와봤어요.

그냥 밤에 심심하기도 하고 저도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인터넷밖에 의존할데가 없던 지난날의 경험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려고 포스팅하는 것이지
기타 뭐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 밝힙니다~^^



2차 면접에 합격하고 나면

위와 같은 합격창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3차면접 전에 체력/수영테스트를 보게 된답니다.

아무리 체력/수영테스트라고 해서 트레이닝복에 운동화 질끈 동여매고 갔다가는

인솔해주시는 분들께 혼납니다!!!!

안내 받으신대로 단정한 정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 입고가시면 돼요.


수영복하고 체육복 챙겨서 가시면 되는데

저는 정말 100% 완전 쌩얼로 갔는데요, (눈썹도 안그리고)

풀메 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사실 풀메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았죠..........................

그러나 경험상 헤어/메이크업은 전혀 상관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내가 쌩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다! 하시면 메이크업 하고 가시면 되는거구용!

그거슨 자유!


2차 임원면접 장소와 같은 곳에 가시면

똑같은 절차에 의하여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인솔자분 통제에 잘 따라주시면 됩니다.


가끔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로는 눈감고 외발서기가 있다는데요

그 전에는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2017년 채용부터는 눈감고 외발서기는 안했어요.

체력측정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민첩성 (삐 소리 나면 최대한 빨리 뛰는 것)

2. 높이뛰기 (삐 소리 나면 최대한 높이 뛰는 것)

3. 악력

4. 윗몸일으키기

5. 윗몸앞으로굽히기

6. 자전거타기


아......이거 말고 더있었나 ㅠㅠ 

일단 위 여섯개 항목만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는 제가 나중에 또 시간이 나면 검색해보고

수정하거나 보완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제 이야기, 제 경험을 포스팅하고 싶고

검색은 점점 졸리고 귀찮아서 안하고 싶네요. 양해부탁드려요~


여하튼 위 항목에 대해 검사가 끝나면

본사 건물에서 점심을 먹어요.

밥먹으러 가는 길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 비행기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 격납고가 보이는데요,

대한항공 태극마크도 대문짝만하게 찍혀있고, 진짜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그런 로망의 뷰가 펼쳐집니다~


식권으로 아무거나 원하는 메뉴 먹으면 되구요

식사가 다 끝나면 다같이 대한항공 셔틀버스로 수영장으로 이동하는데

먼저 수영테스트 보신 분들이 내리셨어요.



수영은... 어릴때부터 하던 거라 합불 걱정없이 잘 보고 나왔는데요.

간혹 fail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 따로 옆에 대기하라고 하시는 거봐서는 한번 더 기회를 주시는건가? 궁금하긴 했는데

각자 순서가 끝나면 개별 귀가하기 때문에

(완전히 개별귀가는 아니고요, 샤워 후 대기장소에 모여있으면 중간중간에 오셔서 체크하시구 한 타임에 우루루 몇 번 보내주십니다)

바로 그 당일날 재시험 보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한항공 수영/체력 테스트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여기서 fail을 하던, pass를 하던 어쨌든 3차면접은 보기 때문이예요.


게다가 수영은 p/f 여부라도 알지 다른 6가지 체력측정 항목에 대해서는 합격기준도 안알려 주시구요

(기계에 자기 기록 나오고 합격 기준도 나타나기는 하는데요, 그 기계에 나온 기준과 다르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기준도 알지 못하는 것에 괜히 걱정하시며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최대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과 힘을 다해서 체력테스트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면접이죠!!



이렇게 저는 체력/수영 테스트도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이 다음은..

바로바로..

대망의..

대한항공 3차면접 합격 후기입니다!!


대한항공 1차 실무면접은 몇천명이 보니까 후기도 몇천개지만

3차 최종면접 후기는 몇개 없는거 아시죠?!

(뭔가 흥정하는 사람(?) 같네요ㅋㅋ)

특히나 최종면접 합격후기는 더더욱 레어템인 것!!


다음 포스팅을 눌러주세용! 


  1. 감사합니다 2018.07.12 22:51

    ㅋㅋㅋ 글을 참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 2018.07.20 18:05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7.25 21:21

    비밀댓글입니다

  4. 2019.01.21 23:5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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