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호주의 뽀통령 ‘블루이’처럼 살아보려면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집 호주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 노래, 춤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루이(Bluey)’의 주인공 강아지 가족이 사는 집이 손님을 맞는다. 블루이 가족의 보금자리인 ‘힐러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했다. 예약은 호주 현지에서만 가능하지만, 그 외 지역 거주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에어비앤비에 공개된 ‘블루이’ 가족의 힐러 하우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화영화 ‘블루이’는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6살짜리 목양견(양떼를 돌보는 개)인 블루이가 엄마(칠리), 아빠(밴디트), 여동생 빙고와 함께하는 생활 속 모험담을 전한다.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