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햇살처럼 빛나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하루 "Those who seek paradise on earth should come to see Dubrobnik."- George Bernard Shaw- 햇살처럼 빛나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하루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지상에서 천국을 찾으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라고 했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두브로브니크를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일컬었다. 크로아티아의 시인 군둘리치는 "세상의 모든 금덩어리와도 바꾸지 않으리라"라며 두브로브니크를 노래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의 하루는 그의 이름을 딴 광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대성당 뒤 군둘리치 광장(Gunduliceva Poljana), 그곳에선 매일 아침 7시면 아침 시장이 열린다. 활기찬 큰 시장도 매력적이겠지만 이런 소규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