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놀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 처음 느끼는 태국, 깐짜나부리&푸껫Ⅰ 아픈 역사가 눈물이 되어 강을 이루는 도시 깐짜나부리, 그와 대조되듯 유명 리조트가 즐비한 태국의 대표 휴양 도시 푸껫. 얼핏 이질적으로만 보이던 두 도시를 한 번에 돌았다. 다르기만 할 것 같던 곳에 막상 들어가 보니,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한결같이 은은한 미소로 맞았다. 캠핑과 액티비티를 적절히 섞어 휴식과 충전을 잘 양념한 맛있는 곳 깐짜나부리와 푸껫.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게 해 준 현지인 모두에게, 코쿤캅!격이 다른 여행 역사와 현재가 흐르는 곳방콕에서 북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곳. 자동차로 약 3시간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도시 깐짜나부리. 미얀마에서 흘러들어오는 콰이강을 따라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막대한 희생자를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