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코틀랜드 : 웅장한 성·광활한 숲·완벽한 호수 그리고 화려한 페스티벌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코틀랜드의 랜드마크 에든버러 성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가 뜬다.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왕가의 기품과 한번 보면 잊지 못할 페스티벌의 추억이 깃든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꼭 한번 정도 가보고 싶은 여행자의 로망과도 같다. 그곳으로 보다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에든버러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오는 8월 한진관광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운항해 직항으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인천공항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까지는 약 13시간 걸린다. 여행의 영감을 받으세요 travelbible.tistory.com 스코틀랜드 하면 에든버러 페스티벌이 떠오른다.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축제다. 매년 8월 중순부터 3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