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란언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라엘 예루살렘 : 예루살렘 골목길엔 '세속의 욕망'이 흔적으로 남았다 영웅 즈비카와 이스라엘 단신으로 골란고원 사수한 즈비카 "본능으로 싸워서 나라를 지켰다" 기독교… 유대 역사… 서구 문명의 뿌리 역사 속에 세속적 욕망의 흔적들 사해(死海)에는 관광객들이 둥둥… '힘이 받쳐주는 평화'를 느끼기도기독교에 따르면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해 승천했다. 예루살렘에 있는 골고다 언덕에서 2000년 전 벌어진 사건이다. 그 자리에 성묘 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가 서 있다. 교회는 서기 4세기에 건립됐다가 이슬람과 기독교 세력이 파괴와 재건을 반복했다. 오른쪽 사진이 그 입구 광장 풍경이다. 사진에는 불가사의한 사실이 숨어 있다. 가운데 건물 2층 오른쪽 창문 아래 있는 사다리가 그 첫째다. 사다리 이름은 '부동(不動)의 사다리(Im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