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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휴가의 계절

7월이 왔습니다!

바캉스 가볍게 떠나는 여행가방 짐싸기

꿀팁 모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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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쓴 일회용 인공눈물

에탄올 묻힌 화장솜으로 소독후

리퀴드 제형에 스포이드처럼 꾹 누르면

하루 쓸 양 만큼 쏙 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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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케이스는 면봉 넣기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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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쌀 때 빨대가 정말 유용하게 활용되는데요

빨대를 잘라서 리퀴드, 크림 타입 등을

한 번 쓸 만큼 넣어주고 고데기로 봉합하면

일회용 화장품 포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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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설탕이나 하루 먹을 비상약도

빨대 하나에 포장 완료 할 수 있어요!

목걸이를 넣어줘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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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만큼 유용한 비닐장갑 활용!

손가락마다 잘라서 하루 쓸 화장품을

넣어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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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뒀던 샘플은 여행갈 때 쓰기 딱이죠!

샘플이 너무 크다면 렌즈통에 넣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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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섀도 등 깨지기 쉬운 제품은

화장솜을 알맞게 잘라 넣어주면

깨지지 않게 보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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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1회용 샤워캡에 신발넣기

옷 말아서 넣기도 짐 줄이는데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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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클립으로 면도날 보호하기,

잃어버리기 쉬운 악세사리는

구급약통에 담아가기도 참고하세요~

다양한 여행 준비물들, 똑똑하게 챙겨가자!

길든 짧든 여행을 앞두고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코스, 바로 짐싸기다. 꼭 필요한 물건들을 추려내 알차게 챙겨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방 안에 들어갈 물건들을 결정했다면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꾸려넣는 것 또한 숙련된 여행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 특히 여행지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구입했다가 넣을 공간이 없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기본적인 짐은 최대한 컴팩트하게 꾸리는 것이 핵심이다.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미리미리 익혀보는 야무진 여행 짐싸기 비법.

1. 손상되기 쉬운 물건은 옷 사이에 보관한다
사진 : 30 daysadventures

선글라스나 안경, 가벼운 전자제품 등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 것도 좋지만 부피를 줄이고 안전하게 꾸리기 위해서는 옷과 함께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소재가 부드러운 티셔츠 사이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가방이 흔들리거나 떨어져 충격을 받더라도 물건을 둘러싼 옷이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 고가의 물건들 또한 이런 방식으로 보관하면 도난의 위험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2. 신발은 헤어캡으로 싸서 넣는다
사진 : 30 daysadventures

헤어캡은 방수와 통풍이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에 신발을 보관하는 데 제격이다. 아무리 여행이라도 운동화나 실내화, 구두 등 상황에 맞게 신발 한두 켤레는 추가적으로 챙기게 되는데, 이때 신발을 샤워캡으로 감싸 넣으면 다른 짐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여행지에서 젖거나 오염된 신발도 깔끔하게 감싸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3. 티셔츠는 돌돌 말아 지퍼백에 담는다

티셔츠처럼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의 옷은 최대한 부피를 줄여 담는 것이 중요하다. 바지나 셔츠, 치마 등은 주름이 가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거나 보관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티셔츠류는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히려 착착 개어 넣는 것보다 접힌 자국이 덜 남는 데다,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빼고 압축해 보관하면 제법 큰 공간을 아낄 수 있다.

4. 화장품은 샘플과 공병을 이용한다
사진 : 30 daysadventures

기초화장품은 작은 크기의 공병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 나누어 담아가는 것이 좋고 에센스나 크림 종류는 화장품 구입시 받는 샘플을 이용하는 편이 더 편리하다. 여행지에서는 여독에 지쳐 피부가 상하기 쉬우므로 한 장씩 포장된 얇은 마스크팩을 준비해가면 긴 여정 중에도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무슨 피부 관리냐는 생각은 버리자. 여행 후에 남는 사진 속 얼굴에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테니까.

5. 섀도우와 팩트는 화장솜으로 안전하게 보관한다

여자들의 색조화장에 필수적인 섀도우와 팩트는 단단하게 굳힌 파우더 형태가 많기 때문에, 여행 중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깨져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장솜 한 장이면 충분하다. 섀도우나 팩트에 화장솜을 끼워 뚜껑을 닫아두면 충격을 흡수해주어 깨지는 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6. 액세서리는 약통과 빨대를 이용한다
사진 : cosmopolitan uk

옷에 따라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지에서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액세서리 보관도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다. 반지나 귀걸이 같은 작은 물건들은 뚜껑이 달린 약통을 활용하면 좋다. 특히 요일별로 구분되어 있는 약통을 이용하면 종류별로 보관이 용이하다. 목걸이나 팔찌는 줄이 엉키면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빨대를 잘라 줄을 끼워서 보관하면 편리하다.

7. 실내화는 필수 준비물이다

외국에서는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권이 많기 때문에 실내화 한 켤레는 반드시 챙겨가기를 권한다. 공용화장실이나 세면실, 복도 등을 다닐 때 실내화가 없으면 상당히 번거롭다. 공용실내화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많고, 준비되어 있더라도 그 위생상태도 의심스럽기 때문. 물에 젖어도 잘 마르는 슬리퍼나 조리, 혹은 신고 벗기 편한 가벼운 소재의 슬립온 정도가 적당하다. 

8. TPO에 맞는 옷을 한 벌씩 준비한다

혼자 떠나는 배낭여행이라고 티셔츠와 청바지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때로는 지역의 맛집으로 이름난 멋진 레스토랑을 찾아가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의 초대를 받게 되는 등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 캐주얼한 옷 사이에 점잖은 옷 한 벌, 혹은 출장용 정장 사이에 가벼운 옷차림 한 벌쯤은 함께 챙겨야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섞여들 수 있다. 

9. 멀티탭과 어댑터는 미리 준비한다

호텔에서는 쉽게 멀티탭이나 멀티콘센트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지만, 호스텔이나 민박 등 저렴한 숙소 위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멀티어댑터를 준비해야 한다. 사용하는 전압이 다른 국가도 많은 데다, 전압이 같더라도 플러그 모양이 다를 수 있기 때문. 또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태블릿PC 등 충전해야 하는 전자제품이 많다면 가벼운 멀티탭도 하나쯤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10. 셔츠나 바지는 두꺼운 종이를 끼워 넣는다

여행지에서는 일일이 다림질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옷을 챙겨 넣을 때부터 주름이 가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다. 구겨지기 쉬운 옷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워서 개면 부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옷의 관리가 한결 쉬워진다.


  1. Favicon of http://www.phi4koreans.com 필리핀한인커뮤니티 2019.06.27 08:39

    짐을 어떻게 싸냐에 따라 많게 또는 적게 들고가게되는데 요령있으니 이젠 쉽게 쌀수잇을거같아요!

가볍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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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다. 여행길 어디서나 메고, 들고, 지고, 끌고 다녀야 하는 여행 짐들. 대책 없이 무작정 가지고 떠난다면 즐거웠던 당신의 여행길이 고생길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한 물건들만 넣어도 언제나 내 여행가방은 가득 차기 마련! 오늘 데일리 라이프에서는 짐 부피 줄이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신발 공간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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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여분의 신발을 챙길 때 신발 안 쪽 공간을 잘 활용하면 상당한 부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우선 양말은 접어 놓지 말고 돌돌 말아 신발 안쪽에 겹겹이 넣자. 또한 짐을 풀기 전까지 쓰지 않을 충전기와 어댑터도 신발 안쪽 공간을 활용해서 넣어두면 보다 많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피가 큰 신발은 가방에 넣기 보다는 신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2. 물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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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뷰티 파우치나 각종 미용 용품 등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캐리어 위쪽에 넣으면 무게 중심이 흐트러져 애써 잘 정리해 둔 짐들이 모두 망가질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신발은 겹쳐 넣지 말고 한 짝씩 캐리어 홈 부분에 넣고 무거운 물품은 가방 아래쪽에 배치해 전체적인 무게중심이 균형을 이루도록 정리해야 한다.

3. 우산은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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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여행 리스트를 챙기다 보면 필수로 들어가는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우산이다. 흔히 갑자기 비가 내릴 수도 있으니 우산을 꼭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행하는 장소가 우기 혹은 장마철이 아니라면 우산은 과감하게 빼고 혹시 비가 오면 현지에서 구매하자. 정 불안하다면 우산보다 부피가 작은 우비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4. 샘플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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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여행 갈 때 집에서 사용하던 화장품 본 품을 그대로 가져가기보다 샘플 지를 챙기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가방의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다. 기초, 클렌징, 세면도구, 색조 등으로 나눠서 작은 지퍼백에 넣는다면 필요한 제품을 찾기도 쉽다. 만약 적절한 샘플이 없다면 공병을 이용해 화장품을 덜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상의는 물건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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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상의는 반쯤 접어 돌돌 말아 물건 사이사이 공간에 넣으면 보다 작은 부피를 차지하면서 많은 셔츠를 가져갈 수 있다. 하의는 밴드 부분이 겹치지 않게 정리하며 수영복 사이에 카메라를 넣거나 깨지기 쉬운 물건들은 감싸 넣으면 수납과 기기 보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6. 압축팩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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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여행용 압축 팩을 이용해 옷의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특히 겨울옷은 두께가 두꺼워 한 두 벌만 넣어도 가방이 꽉 차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압축 팩을 이용하면 최대 60%까지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하루 입을 옷을 따로 압축해 넣거나 빨래할 옷을 따로 담아둔다면, 옷을 찾기 위해 가방 전부를 뒤지는 수고를 피할 수 있다.

7. 작은 가방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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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짐이 생기거나 갑작스러운 수납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언제든 짐이 생기면 활용할 수 있도록 캔버스 백이나 작은 가방을 캐리어 맨 위에 넣어두자. 공간이 필요할 때마다 가방을 통째로 열어 뒤지지 않고 위쪽 벨트만 열어 편리하고 유용하게 늘어난 짐을 수납할 수 있다.

8. 긴 옷으로 짐 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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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긴 옷은 그냥 접어 넣는 것보다 넓게 펼쳐 부피감 있는 물건을 감싸 넣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캐리어 안쪽에서 물건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보다 많은 부피와 공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방을 연 상태에서 긴 옷을 펴서 올려놓은 뒤 물건을 넣고 보자기에 감싸듯 옷으로 말아주면 된다.

9. 캐리어 안 수납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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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캐리어에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물건을 넣기보다는 평평하게 넣을 수 있도록 작게 패킹해서 넣어보자. 물건을 납작하게 펴서 정리하면 훨씬 많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캐리어 안쪽에 있는 수납공간에도 평평하게 정리된 물건을 넣는다면 보다 효율적인 캐리어 이용이 가능하다.

10. 비상 약은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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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sis​ ⓒ 데일리


두통약과 소화제 같은 비상 약들을 박스째로 챙겨가면 이 역시 여행가방 속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부피가 커지기 마련이다. 필요한 약과 비상 약들은 잘라서 작은 비닐 팩에 넣고 각각의 이름을 적어 넣으면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약들을 구별해서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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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여행 짐 싸기 많이 힘드셨죠?

간편하게 끝내는 여행 짐 싸기 팁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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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과 고데기만 있으면

여행용 화장품 짐싸기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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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을 잘라 화장품 이름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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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 안에 여행에 필요한 만큼만

화장품을 덜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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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부분을 고데기로 살짝 집어 밀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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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기 쉽게 가위로 살짝 홈을 내주고

지퍼팩에 넣어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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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도 예쁜 모습은 그대로 유지해야죠

여행갈 때 메이크업 도구 챙기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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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 손가락 마다 브러쉬 제품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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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을 돌돌 말아 파우더에 쏙 넣고 

깔끔하게 보관하세요


여행 전 챙겨야 할 유럽여행준비물부터, 필요개수, 가져가면 팁이 될 물건들까지. 유럽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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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배낭돌이 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데 있어 고민되는 짐 싸기. 실제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챙겨가야 하는지, 어떤 가방이 좋은지 등 짐에 대한 고민을 자주 듣게 됩니다. ' 배낭돌이의 알면 득이 되는 여행 정보' 시리즈 7편으로 여행용 가방 선택 요령에서부터 여행용 짐 꾸리기 팁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Information

여행 준비물

때론 도움이, 때론 짐이 되는 여행 준비물


낯선 지역으로 떠나는 만큼 더 많은 것을 준비하게 되는 여행 짐. 예측 불가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짐의 무게는 늘어납니다
 
물론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 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짐의 무게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여행의 피로도는 높아지고 그 결과 여행의 만족도는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 짐의 무게는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HOW

체크리스트 만들기

여행 준비물 리스트.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필요한 전자장비 충전은 미리미리 @Jon Rawlinson - 플리커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필요한 물품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체크리스트는 말 그대로 여행 시 필요한 물품을 나열하고, 불필요한 짐을 빼고 중요한 물품을 결정해 챙겨가야 할 물품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과정 중 하나 입니다.

먼저 종이에 여행 기간 중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품을 나열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필요한 물품을 리스트 상단에 작성하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물품은 리스트 하단에 작성합니다. 가져가는 가방의 부피를 고려해 챙겨갈 리스트를 요약하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물품은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이때 한 가지 방법으로 부피가 크거나 전 세계 어디서든 흔히 구할 수 있는 물품은 우선순위에서 제외하면 리스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ip 01

물품 갯수를 줄이자

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실크로드 자전거 여행 중. 당연 짐의 개수는 정말 정말 중요하다.

가져가는 물품의 개수가 많아지면 분실 위험은 물론 짐 정리도 어렵고, 무엇보다 무게가 늘어납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티셔츠의 경우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지퍼백에 차곡차곡 넣으면 부피도 줄이고 숙소에서 정리도 편리합니다. 추운 지역의 경우 여러 벌 옷을 챙겨가 지보다는 탈부착이 가능한 재킷이나, 보온성이 높은 기능성 의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나 세면도구의 경우 대용량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튜브형 샘플이나 소형용기에 챙기고, 전자 기기의 경우 전원을 제외한 케이블은 되도록 챙기지 말고 각종 케이블은 하나의 지퍼백 또는 가방에 넣어 꺼내기 좋은 곳에 보관합니다. 
 
이 외에도 챙겨 가야 하는 물품에 대해서 꼭 필요한 물품인지 한 번 더 고민해 물품 개수를 줄이고 사용 빈도와 사용 장소를 고려해 함께 보관하면 분실 방지는 물론 짐을 다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 02

작은 가방 하나는 필수

기내 수화물 해결. 여행 지역에서 매우 유용해

대형짐 외에 중요한 물품은 보조가방에 넣어 보관한다.

큰 가방에 물품을 챙겼다면 추가로 작은 가방을 하나 더 챙겨가길 추천합니다. 큰 가방에 넣어가거나 메고 가도 되는 작은 가방은 자주 사용하게 되는 여권이나 돈, 안내책자를 보관하는 데 유용하고 수화물이 제한된 항공편을 이용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탐으로써 무게와 개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큰 사방을 풀고 필요한 것만 작은 가방에 담아서 다닐 수 있어 분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여행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억 하실 것은 기내로 작은 가방을 가지고 타실 경우 액체류는 반드시 100mL이하 용기병에 담아 지퍼백에 넣어 탑승해야 합니다. 

Tip 03

최대한 부피줄이기

불필요한 박스 제거하기. 의류는 2~3벌 정도가 적당

가벼운 티셔츠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베트남 시장

여행 짐을 꾸릴 때 새로 구매 해라 할 물품이나 현지에서 흔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이라면 현지에서  사용하길 추천하고, 옷이나 양말 등 의류의 경우 좋은 의류보다는 몇 번 입고 버려도 괜찮은 옷을 챙겨가면 여행 기간 중 짐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의류의 경우 많은 양을 챙겨가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 대부분 숙박에서는 세탁도 가능하고, 전 세계 어디든 가격대가 괜찮은 현지인 스타일의 의류가 여럿 있으니 두세 벌 정도만 챙겨가실 추천 합니다
 
혹 컵라면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상자는 모두 제거하고 비닐백이나 용기에 보관하면 부피도 줄이고 장소에 상관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p 04

생활용품의 발견

생활용품, 잘 이용하면 훌륭한 여행 용품

무거운 가방에 어깨끈으로 묶어 사용. 땀을 딱는 용도는 물론 가벼운 철과상을 입었을 때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새로이 물품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주변 생활용품을 살펴보세요. 근육이 관절에 무리가 갈 때 사용하는 찜질팩은 여행 기간 물을 보관할 수 있음은 물론 추운 지역에서 핫팩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서 사용하는 끈은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는 물론 숙소에서 짐을 말리는 데 사용 할 수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비닐 팩은 짐을 정리하거나, 여권 보관 등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p 05

여행 가방 VS 케리어

자신에게 맞는 가방 선택하기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40리터 배낭

여행 짐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가져가는 지도 중요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 거리가 여럿 있다면 끌고 다니는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추천하고, 이동 거리가 적고 숙소가 한 곳으로 정해져 있다면 캐리어를 추천합니다.

크기는 배낭의 경우 20~40리터가 적당하고 캐리어의 경우 가방 무게만 3~5kg이 나가는 28인치 이상의 대형 가방보다는 24인치 정도의 크기가 좋습니다. 혹 짐이 많아 더 큰 용량의 가방이 필요하다면 상단에서 소개한 작은 가방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배낭과 캐리어의 선택의 답은 없습니다. 이번 여행의 일정과 컨셉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용량과 가방을 선택하세요 :)

맺음말
실크로드에서 만난 꼬마아이.

이 외에도 가방 안에서 칸막이 역할을 하는 파우치를 여러 개를 사용해 짐을 싸거나, 열대성 소나기가 잦은 국가를 방문할 경우 아쿠아수즈나 방수 및 건조가 빠른 기능성 신발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에 있어 득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수도 있는 여행 짐. 조금 더 신경 써 짐을 꾸린다면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진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Hola, Spain !!!

쵸콩의 스페인여행 짐싸기편


2번째 유럽여행 짐싸기 입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뺄것은 빼고

더 보완할 부분을 추가하여

적어봅니다 ^^ 




/



패키지로 가는 경우

돈만 내면

속편하게 짐만 싸면 되는데


자유여행 일때는 얘기가 다릅니다.

빠뜨린 부분은 없는지

동선을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일정을 체크하고 또 체크해요.


모든게 딱! 완벽해야

안심이 되는 제 성격으로는

참 피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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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작년에 가족끼리 유럽여행 갔을 때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엔 덜 힘들게 준비했어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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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여권 !!

혹시라도 잃어버릴 때를 대비하여

여권사본을 꼭 챙기고요, 

혹시 만들어야할 경우를 대비해

증명사진도 2장정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

미리미리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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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티켓, 호텔 바우처, 렌페 티켓, 

레알마드리드 경기 티켓,

가우디투어 예약내역서를 출력했습니다~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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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는 3월달이었나?

친구가 유로가 계속 떨어진다며

이참에 환전하라는 얘기를 해줘서

바로 환전했네요 ^^ 

1,200원대에 했던 것 같아요.ㅎㅎ


시부모님께서 이번에 

쓰고 남은 유로들을 주셔서

돈을 좀 덜 쓰게 되었어요.


큰 단위의 지폐보다 

동전이나 작은단위의 지폐들이 

더 유용하더라고요.

특히 유료화장실 갈 때 유용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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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비상약도 챙겼어요.

소화제, 소염제, 지사제,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생리통약, 대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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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일주일 가는데

짐이 왜이렇게 많은지..

추린다고 추린건데 왜이렇게 많은가요 ㅠ;;


아우터, 레깅스, 니트, 긴팔셔츠, 반팔티셔츠, 반바지, 잠옷,

얇은 패딩 등등 챙겼어요~


두꺼운 패딩보다는

얇게 여러겹 껴입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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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으로 운동화도 챙겼어요.

유럽은 바닥이 우리나라처럼 포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구두 망가지기 쉽상이에요~

하루종일 걸을텐데 구두신으면 정말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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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추워질수록 비가 많이와요.

아직 겨울까지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챙기기-

우비도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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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물티슈도 혹시 모르니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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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요렇게 챙겼어요~

저번에 유럽 갔을때 컵라면 정말

반갑게 먹었거든요.ㅎㅎ


컵라면은 내용물만 따로 담아서

스프랑 같이 가져가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나무젓가락, 수저도 챙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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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같은 보안용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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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소매치기 당하는 경우가 많대서

가방이랑 연결하려고

다이소에서 줄을 하나 샀어요.


완벽하게 소매치기를 차단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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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도 챙겨야죠~?

spain 역시 소매치기 범죄가 기승인데,

특히 바르셀로나에 많아요.


몸에서 나의 물건이 떨어지면

더이상 내것이 아닙니다.


백팩은 앞으로 메거나

되도록 크로스백을 몸과 밀착되게 메는게 좋아요.


저는 몇개월전에

팩세이프 백팩을 구매했어요.

소매치기 방지용 가방으로 유명한데

진짜 튼튼하고 지퍼도 쉽게 열리지 않아요.

(단점이 있다면

나도 지퍼를 열기가 힘들다는 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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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기내에 있으니까

목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저번에 목베게를 엄청 유용하게 써서

이번에 짐싸기 할 때 챙겼어요^^

바람 넣고 뺄 수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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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선글라스도 챙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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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내 카메라들!

캐논 dslr과 기존에 쓰던 파나소닉 미러리스를 가져갈거에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소니 디카가 있지만,

쉴틈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내 손에 가장 잘 맞고 편한 

카메라가 좋더라고요.


디카 배터리, 충전기도 챙기고

휴대폰 충전기, 보조배터리도 챙겼어요~

셀카봉도 필수 !!!

참고로 스페인은 우리나라와 같은

220V를 쓰기 때문에 멀티플러그는 없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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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세면도구들과 메이크업 제품들.

샴푸, 클렌져 같이 큰것들은

P군꺼랑 합쳐서 큰 봉지에 하나 넣었구요,

화장할때 쓰는 메이크업 파우치 하나, 

클렌징 & 기내용 파우치 하나 

이렇게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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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엑셀파일로 정리했는데,

참고하셔서 

본인 상황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유럽여행 짐싸기 시즌2 클리어!


두근두근

조만간 생생한 스페인 여행기로

돌아올게요~


 함께 동네 놀이터라도 한번 다녀오려면 챙겨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하물며 해외여행은 어떨까? 
여행 날짜가 다가올 수록 집을 통째로 들고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대체 뭘 가져가고, 뭘 놓고 가야할까?
꼭 챙겨야 할 물건과 현지에서 사도 되는 물건다운로드 가능한 준비물 목록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봤다.

아이와 해외여행,
꼭 챙겨야할 것


여행 가방은 무조건 가볍게?
아이와 여행에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 

'가서 사면 되지' 생각했다가 
막상 구하기 어려운 물건들이 있다. 
아이가 어릴 수록 더 그렇다. 

아이와 부모 모두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서 어떤 물건을 챙겨야 할까?

1
 
1. 조제 상비약

상비약은 여행 전, 아이와 함께 소아과에 들러 진찰을 받은 후 맞춤 조제약으로 준비하자. 보통 해열제, 감기약, 배탈약(정장제) 정도 처방 받게 된다. 너무 미리 가면 처방이 어려우니 여행 하루 이틀 전에 지을 것을 권한다. 별도로 체온계, 1회용 밴드, 연고 등도 챙기면 좋다.

2
 
2. 전용 헤드폰

기내나 공공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영상을 보여줄 때, 헤드폰은 필수~! 아이의 작은 머리크기에 맞춰 밴드 길이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준비하자. 요즘엔 청력 보호가 되는 어린이 전용 헤드폰도 있다. 

3
 
3. 새 장난감

공간이 좁고 활동에 제약이 심한 비행기 내에서 아이가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기대다. 하지만 장난감 몇 개를 준비하면 지루한 이동시간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장난감 만큼은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새것으로 준비하자. 스티커북도 좋다.

4
 
4. 애착 인형, 이불

아이에게는 갑자기 변한 환경과 생활리듬이 이국적인 매력이 아닌 그저 낯섦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자신의 물건이 있으면 심리적 안정이 된다. 익숙하게 사용하던 홑이불이나 베게 겸 인형을 챙기면 의외로 유용기도 하다.

5
 
5. 유모차

유모차는 아이가 이동하는 동안 쉴 수 있는 이동식 침대이자 짐을 실어 나르는 캐리어로도 쓸 수 있으니 여러모로 유용하다. 
공항 면세구역까지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접어 쓰는 가벼운 것으로 하나 준비하자. 

6
 
6. 아이 수저

집에서 이유식 스푼, 연습용 젓가락 등을 사용한다면 아이 수저를 따로 챙기는 것이 좋다. 이유식 등을 데워 먹일 예정이라면 전자레인지 용기와 주방세제(수세미)도 준비하자.

7
 
7. 그 밖에...

기저귀나 먹거리는 아이가 민감해 하기도 하고, 돌아올 때는 없는 짐이니 챙겨도 좋다. 물놀이 예정이라면 수영복 외에 튜브나 구명조끼, 아쿠아 슈즈도 필수~! 지퍼백, 빨랫줄도 준비하면 좋다.

아이와 해외여행,
현지에서 사면 좋은 것


어떤 물건은 현지에서 사는 것이 
오히려 나은 것이 있다.  

아이와 함께 많이 가는 휴양지에는 
더운 기후의 특성상 한국보다 발달한
제품이 있기 때문.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1. 벌레 퇴치제

아이와 휴양 여행에는 벌레 퇴치제가 필수. 그런데 외국 모기에는 현지 약이 더 잘 듣는다는 말이 있다. 사철 모기가 많으니 가까운 마트나 약국에도 모기향에서 뿌리는 약, 휴대용 모기 퇴치제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단, 팔목 밴드나 붙이는 모기약 등이 필요하다면 한국에서 준비하자.

2. 모래놀이 도구

모래놀이나 비눗방울 놀이도구는 휴양지라면 어디에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부피가 큰 모래놀이 도구는 현지에서 저렴한 것으로 사서 쓰고,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오는 것도 괜찮다.

3. 자외선 차단제

여름나라 여행지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자외선 차단제와 에프터 선(햇볕에 탄 피부에 바르는 크림)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어린이용, 어른용, 워터프루프 등 종류도 용량도 다양하니 목적에 맞게 구입하자.

4. 치약, 샴푸

강렬한 태양에 피부와 머릿결 손상이 잦은 열대지방에서는 피부와 치아, 머릿결을 위한 제품이 다양하고 좋은 편. 작은 사이즈로 하나 사서 여행중에 쓰고 기념품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어떨까? 한국에서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 기능성 치약과 헤어팩 제품을 특히 추천한다. 물론, 어린이용 제품도 있다.

아이와 여행이 화려한 외출이 될지, 
지옥의 고행이 될지는 짐 싸기에 달려있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아이와 해외여행,
꼼꼼 준비물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시 필요한 준비물을 '한 장에 인쇄할 수 있는 엑셀 시트'로 만들었다.

필요하다면 우리 가족의 성향에 맞게 
수정해 사용하시길~! 
(구글 스프레드 시트)

▶ 꼼꼼 준비물 체크리스트 


NH농협손해보험이 반복적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 휴대전화 터치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해외여행자보험을 개발한다. 

금융위원회가 1일 발표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우선 심사 대상에는 농협손보의 ‘온오프(On-Off) 해외여행자보험’이 포함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일인 이날 제1차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월 사전 접수된 105건의 서비스의 중 우선 심사 대상 19건을 공개했다. 

 



온오프 해외여행자보험은 해외여행을 하는 소비자가 공항 도착과 동시에 휴대전화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가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외여행자보험을 연간 단위로 포괄 가입한 이후 여행기간만 전송받아 계약 내용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나 공인인증 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해외여행 시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서 특정 기간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두 번째 해외여행부터는 앱을 통해 곧바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가입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계약자, 피보험자, 보험기간 등을 입력해 청약하고 계약 내용에 대한 설명의무와 청약확인의무를 이행한다. 이후 해외여행을 갈 때는 계약자의 위치정보를 확인 후 앱을 통해 안내하고 보험기간 입력과 보험료 확인을 거쳐 최초 가입 시 등록한 카드로 보험료 결제를 완료한다. 

이 같은 상품이 출시되면 해외여행자보험에 자주 가입해 상품에 대한 반복적인 설명이 불필요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반복 가입 단계의 설명의무 면제와 공인인증 절차 생략 등 ‘보험업법’ 제95조의 2 및 감독규정 제435조의 2에 대한 규제 특례가 필요하다. 

해당 조항은 보험계약을 모집할 때마다 소비자에게 계약의 중요사항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사이버몰(온라인)을 이용해 보험을 모집하는 경우 공인전자서명 등을 통해 확인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오는 2~3일 우선 심사 대상 서비스에 대한 정식 신청을 접수한 뒤 제2·3차 혁신금융심사위, 금융위를 거쳐 이달 중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10월부터 공항에서 휴대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 '온-오프 스위치'로 간편하게 여행자보험을 재가입하는 길이 열린다. 기존에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매번 상품 설명과 서명 혹은 공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금융당국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규제 샌드박스 우선심사 대상 서비스를 공개하고 4월 중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심사를 통과한 특정 서비스에 한해 금융 규제를 최대 4년간 적용유예·면제해 금융산업의 혁신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날 공개된 보험 분야 우선심사 대상 서비스는 NH농협손해보험과 레이니스트가 각각 제안한 여행자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다. 

여행자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소비자는 기존 보험계약 방식대로 보험계약 내용에 대한 설명이나 공인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다만 1년 등 특정기간에 다시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때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온-오프 스위치' 혹은 '여행 기간 입력' 등의 방식으로 재가입 의사만 전달하면 재가입이 된다. 

지금은 보험계약을 맺을 때마다 소비자는 보험계약의 중요사항을 설명 받고, 서명을 해야 한다. 또 온라인을 이용해 보험을 가입하려면 공인전자서명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밟아야 한다. 

금융당국은 이 서비스를 도입하면 반복적인 상품 설명과 서명 등 불필요한 절차 없이 소비자가 간편하게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손보는 빠르면 10월 이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레이니스트의 서비스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하나투어가 패키지 여행객을 현지에서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어 검색어 상위에 오른 일이 있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옐로우나이프로 향하던 국내선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회항해 일정에 차질이 생겼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여행객과 여행사 간 차이가 생긴 것이다. 이 둘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해당 사건은 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말았다. 여행객을 버렸다는 비난에 하나투어 측은 본래 자유 일정을 포함한 상품이었으며 현장에서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등의 해명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여행사와 여행객의 잘잘못을 따지는 진실공방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난 진풍경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모르는 우리의 잘못이다.  


천재지변으로 먼 타지에서 예상치 못했던 상황을 겪은 여행객도 답답했겠지만 여행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현지의 기상 이변으로 항공기의 회항, 연착, 취소 등이 생기면 여행사는 항상 모든 책임의 중심에 서게 된다. 하나투어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해당 사건이 크게 부각됐으나, 사실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여행객과 갈등을 겪는 일은 많은 여행사에게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이다. 게다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여행사와 여행객의 입장이 철저히 대립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실무를 처리하는 여행사 직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분쟁 조정기관은 물론, 법원, 사건의 경중에 따라 언론까지도 참여하게 되는 게 우리 업계의 현실이니, 불필요한 국가적 에너지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우리보다 여행의 역사가 깊은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구조와 인식에서 출발을 한다. 투어프로그램 신청 시 한국의 경우와는 다르게 선택 가능한 항목이 하나 더 존재한다. 바로 항공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투어의 취소 및 변경, 또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한 투어 미참가 등의 상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투어보험’ 이다. 우리는 여행 기간 중 발생하는 도난이나 상해 치료 등에만 국한해 보상하는 여행자보험에 익숙하다. 그러나 투어보험은 이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날씨 변화, 항공의 취소와 연착에 대해 보상해주며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질병 등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투어 변경 및 취소에 대해서도 보상한다.


만약 선진국에서 최근 불거진 옐로우나이프 케이스가 발생한다면 사후 처리는 여행객의 투어보험 가입 여부, 즉 여행객 개인이 선택한 옵션에 따라 명확하게 결정된다. 투어보험에 가입한 여행자는 항공, 호텔, 가이드 등 투어를 위해 지불한 비용의 전체는 물론 추가로 발생하는 숙박 교통 식사 등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여행사와 여행객 사이에 아무런 갈등이 없고, 여행사는 확인서를 발부를 하면 된다. 반면 개인의 의사에 따라 투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여행객은 호텔, 투어 등 지불한 비용을 보상받지 못함은 물론 항공사가 제공한 호텔 외 출발지인 벤쿠버에서의 숙박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투어보험은 안전한 보상 체계와 더불어 여행객의 책임 소재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효과를 갖는다. 


여행사는 항공, 기상이변 등의 여행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가능성에 대해 투어보험이라는 형태로 사전고지를 하였고, 여행객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본인의 불운(Unlucky)으로 받아들인다.   


현재 한국에서 만들어진 구조 내에서는 날씨나 천재지변 등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조차도 여행사가 해결해야 한다는 식의 담론이 만연하고, 보험회사가 처리해야 합당한 문제에 관해서도 보험료도 받지 않는 여행사가 처리해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말하면, 우리 여행업계가 잘못을 해온 것이다. 우리는 합리적인 투어보험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런 문제는 보험이 아니라 소비자와 공급자 또는 법원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했고, 해결사를 자초해 여행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을 스스로 만든 것이다. KATA의 잘못이고 투어를 주관하는 대형 여행사들의 잘못이며, 관광학을 전공한 박사님, 교수님의 잘못이고, 1조원 가치의 투어보험 시장을 간파하지 못했던 보험업계의 잘못이기도 하다. 결국은 누구 하나 탓할 것 없이 우리의 잘못이다.


대한민국의 여행사들은 수 십 년간 잘못을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했다. 이제라도 숲을 보면서 우리의 잘못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여행사와 고객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선진국에서 활용하는 투어보험이 정말 단순해 보이지만, 이는 분명 수백, 수천의 분쟁 해결은 물론 1조원 규모의 보험 수익 시장을 추가로 열어 줄 것이다.


작은 여행사 혼자는 할 수가 없다. 여행업계 선배님께 공개 제안을 드린다. 하나투어 박상환 회장님,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님이 투어보험의 도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대형 여행사가 적극 나선다면 2019년 7월부터라도 아웃바운드 모든 여행프로그램 하단에 투어보험 선택란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트래비 매거진(http://www.travie.com)

  • 올림푸스가 1일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중 가장 줌 배율이 높은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를 출시했다. 16.6배율 줌으로 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가 24mm에서 400mm에 달한다. AF가 빠르고 정확하면서 작고 가벼워 여행 사진 촬영에 최적화됐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광각촬영 시 최단 촬영거리가 약 22cm(렌즈 끝에서부터 약 10cm)로 짧고 망원촬영 시에는 촬영배율이 0.46배(35mm 환산)에 달해 근접 촬영에 유용하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PRO 렌즈 시리즈와 같은 방진방적 성능도 갖췄다. 수퍼 ED 렌즈, 비구면 렌즈 등 특수 렌즈를 사용해 모든 줌 영역에서 색수차와 왜곡수차를 억제했으며 올림푸스 고유의 ZERO 코팅으로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줄였다. MSC(Movie and Still Compatible) 기술로 초점이 바뀔 때 생기는 화각 변화를 최소화해 동영상 촬영 중 포커싱할 때 화각이 부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을 막는다. 

    가격은 109만 9천원.






캐리어 고르기!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바로 캐리어 
어디 놀러갈 때 마다 1박2일 짐도 엄청 많아서 큰 캐리어를 가져가야 할 것인가.
그러다 한달 내내 고생일 것 같기도 하고..
친구는 30인치를 가져간다고 했는데 그건 너무 클 것 같아서
알아보던 중 
코스트코에서 파는 샘소나이트 캐리어 27인치를 발견했다! 

나는 장신이기에 27인치는 
내가 들고다닐 수 있는 정도 였고 무게도 괜찮았다. 
뭔가 실버라서 그런지 캐리어도 번쩍거린다.  


 

 


무게도 가벼웠고 바퀴도 4개 
그리고 무려 샘소나이트 캐리어니 바퀴 빠질 걱정은 하지도 않았다.
샘플로 나와 있는거 끌어봤는데 잘 굴러갔다. 
 

 


가격도 27인치인데 109,900원에 구입하여서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많이 고민했는데 정말 잘 샀다.
유럽은 거의 돌길이었는데 그런 돌길에서도 무거운 짐을 넣고도 잘 굴러갔고 
사고 없이 잘 다녔다. 한달 여행에 딱이었다! 


루프트한자를 타고 가서 무게 제한이 23KG였는데 출국할 때는 17KG 정도 였고 귀국할 때는 25KG 였는데 다 잘 들어갔다. 
 

 


짜잔! 짐 다 싸고 묶었을 때 
참 이 때 만큼 설레는 일이 없다. 








리스트 만들기!


본격적인 한달유럽 여행 짐싸기를 시작해볼까?
처음에는 굉장히 막연했다.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뭘 가져야할지도 몰라서 검색을 많이 했다.
리스트를 만들 때 내가 어디에서 묵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그리도 절반을 숙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숙소에 따라서 짐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모두 에어비앤비를 활용해서 음식도 잘해먹을 수 있었고, 빨래도 편하게 했다. 
대충 리스트를 만들면 맨 처음 가야할 곳으로 다이소를 추천한다. 
큰 지점 다이소에 가면 대부분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국이나 햇반도 있고 자물쇠도 있고 슬리퍼도 있다. 다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먼저 1차로 사고 없는 걸 인터넷으로 사는 것이 더 저렴한 것 같다. 


가장 고민했던 것이 보안에 관한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소매치기와 그들은 달랐나보다. 나의 상상 속 소매치기는 가방을 뜯어가고 
3인조가 나를 유인해서 가방을 뺏고, 날치기 뻑치기 그런 느낌이었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았다. ㅋㅋ 
가 의심병이 있어서 그럴지는 몰라도 주변을 경계하면서 다녔다. 


길 갈 때는 크로스백 가방을 앞으로 메고, 
옷핀으로 가방입구를 막아놓고, 지하철 탈 때는 주변시야가 보일 수 있도록 벽에 붙었다. 
내가 주변을 경계하는 느낌만 줘도 안오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웬만하면 부딪치지 않는게 좋다. 부딪히려고 하면 피하면 된다. 
어쨌든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범죄가 심하지 않다는 점.. ㅋㅋ
 
우리는 세비야에서 여권도 잃어버리고 가방도 잃어버렸지만 모두 찾았다. 
경계는 필요하지만 오버는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복대팬티 가져갔으면 창피할 뻔 했다. 






본격적으로 짐싸기


캐리어를 싸기 전에 캐리어 안에 넣을 수납가방도 샀다. 
허니트립인데 집에 백인백스에서 산게 있었지만 부족해서 샀다. 




 

 


허니트립이 더 저렴하다. 튼튼한건 백인백스가 더 튼튼한 것 같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허니트립이 더 많이 들어있는 듯 하다. 크기도 다양했다.
둘다 가격으로 따지만 다 만족한다. 
 

 


세면용품을 담을 수 있는 제품도 샀다. 
안에 고리가 있어서 욕실에 걸고 쓰면 된다. 
 

 


반은 옷과 전자기기를 담았다. 
리스트에 꼭 들어가야할 것들을 잘 챙겨야 한다. 
아무래도 겨울 여행이다보니 잠바같은 것은 압축팩을 이용했다. 
스페인에서는 잠바가 필요없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완전 잘 입고 다녔다. 
 

 




음식은 라면과 
양반김치 캔, 닭볶음탕소스, 다시다, 소금, 후추, 페페론치노를 가져갔다. 


에어비앤비에 소금, 후추 정도는 있었다. 내가 가져간 신의 한수 아이템 중 하나가 
페페론치노인데 이건 이태리고추이다. 쥐똥고추랑 비슷하게 생겼다. 
우리 오일파스타 먹을 때 매콤한 맛을 내주는 건데 청양고추같은 매운 맛이 있어서 
라면 끓일 때 요거 딱 1~2개만 넣으면 정말 매콤하니~ 기운이 나는 맛이다. 
조금 가격이 있으나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페페론치노를 구입해도 좋구 ^^ 


 

이건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에게 준 맥심커피이다. 
일부러 연아킴모델로 샀다. 확실히 선물을 준 호스트들과 안준 호스트들의 리뷰가 다르다. ㅋㅋ
특히 이 커피를 준 호스트들은 우리를 손에 꼽히는 좋은 게스트라고 했었다. 
커피가 너무 맛있다고 메시지도 보내주었다. ^^ 
이것말고도 선물로 책갈피도 드렸는데 참 좋아하셨다. 

닭볶음탕소스도 가져갔는데 더 챙겨갈 걸 그랬다. 한식당이 안부럽다. 
요즘은 저렇게 잘 나와서 마트에서 감자랑 닭사서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맛있게 먹었다. 
무려 저 닭볶음탕소스는 송추계곡 닭볶음탕소스라서 바로셀로나에서 송추계곡을 느낄 수 있는 소스였다. 


양반김치는 볶음김치 맛이라 시큼한 맛은 덜했지만 
고기나 소시지에 볶아서 맛있게 먹었다. 


참 잘 가져간 음식들!! 

 




짐 다싸고 인청공항 가는 길!
저 위에 파란 레스포삭 가방은 
레스포삭 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주는 가방인데
나의 피크닉가방 이기도 하다.  
앞에 있는 주머니에 밑부분에 칼집을 내었더니 캐리어 보조백으로 손색이 없었다.
이렇게 소소하게 DIY를 실천하며 


유유히 공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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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인천공항 나갈 때 엄마가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버스가 빨리 오는 바람에 나는 버스를 향해 달리고 엄마가 뒤쫓아오고~ 
엄마와 눈물의 이별같은 애잔한 느낌이 잠시 들었었다. 


점점 블로그에 빠져들면서

자극적인 제목 짓기에만 급급한 초짜 블로거

출장 전 주말... 출근했습니다.


다행히 웨더텍 매장 직원 1명과 세이어스 영업팀장님도

출근하셔서 셋이 공릉동 멸치국수도 먹었습니다.​



같이 먹으니 맛나네요~

(이것도 곧 포스팅할게요^^)


여행이나 출장 짐싸는 노하우는 여기저기 많은데요.

제가 나름 노하우라 여기는 것들은 리뷰를 본 적이 없어서요.

슬쩍 공개하고 다시 출장 준비모드로 들어가렵니다.

(후딱 포스팅해야지~)

대체로 이 업체 파우치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동생이 선물해줘서 한동안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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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것도 있고 매쉬소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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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이 파우치는 매가리가 없고

옷을 정리하기도 소품을 정리하기도 애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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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마트갔다 찍은 사진인데..

솔직히 저 맨아래 팬츠 파우치에 팬츠가 몇 벌이나 들어갈까요?

결정적으로 이런 불투명 파우치는 여행지 가서 짐을 수십번 다시 싸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걸 깨닫고 

저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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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같이 사용하던 화장품용 파우치들~


왼쪽 샤넬 파우치는 잠수복 소재(네오플랜)라

뭔가 제 화장품들을 보호해주는 느낌으로 오랫 동안 사랑했습니다.

오른쪽은 미국 어느 아울렛에선가 득템했는데

매쉬부분에 자주 까먹는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가득한 레스포쌕 파우치는 국내에선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십여년 전에 일본 공항에서는

여성용 패드와 작은 사이즈 여행용 티슈를 한번에 수납하는 레스포쌕 파우치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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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뉴욕 여행다녀온 동생 부부가 저희 엄마한테 선물한

헨리벤델 표 파우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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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큰 파우치를 펼치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급스러운 브라운 스트라이프에 요모조모 아이디어 가득 상품인데

재질이 좀 딱딱한 비닐소재다 보니 여행용 트렁크내에서

자리를 넘 차지하는 경향이 있어서

여유롭고 쇼핑 계획 없는 리조트 여행에만 사용합니다.


뭔가 럭셔리해지고 싶을 때랄까?



점점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모든 화장품을 하나의 파우치에 담는 신공을 발휘하기에 이릅니다.


역시 여행엔 쌤소나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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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담아서 욕실에 풀어놓고 쓰다가 다시 지퍼 잠궈 들고 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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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주머니도 많아서 아주 맘에 들어요~


이 제품은 동생이 먼저 구입했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넌 쇼핑 참 좋아해~~~"라며 비꽜었는데

어느 새 쌤소나이트 매장에 가서 만지작만지작 하는 저를 발견했죠~


가장 핫한 제 비장의 파우치는 이제 보여드릴게요~ 


단돈 12.99달러에 7개의 파우치가 들어 있는!!!

미 전역 마샬에 가면 계산대 가는 길목에 걸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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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들어 사모으다보니 이렇게 4세트나 보유하게 된!!!


트래블온의 비닐 파우치 세틉니다.

사이즈별로 먼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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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제품이 저의 잇 아이템이 됐을까요?

급히 찍어 약간 성의없는 세부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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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A4 사이즈로 출력한 제 스케줄표가 뙇~

뿐만 아니라 미팅에서 사용할 문서들도 미리미리 출력해서 제일 큰 파우치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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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이즈 파우치는 각종 약을 담아가요~


미국도 유럽도 당근 사람 사니 약 팔겠죠~

하지만 평소 먹던 약을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이미 사서 먹다 남은 감기약, 소화제를 비상약으로 가져가면

다시 사지 않아도 되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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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파우치 하나에는 각족 필기구를 넣고

 다른 기다란 파우치에는 눈썹 브러쉬같은 메이크업 도구를 챙깁니다.


이 파우치의 최대 장점이 뭔지 이제 아셨어요?

내용물이 다 보여요~

훤히!!!


내용물이 안보이는 불투명 파우치는 분명 짐쌀때 넣었는데 그게 어딨지?

모든 파우치를 다 열어봐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네네.. 머리 좋은 분들은 딱딱 기억해서 찾으시겠죠~

근데 저는 그렇지가 못해요.

늘 정신이 없다보니 그거 어딨지?

이거 어딨지? 두리번두리번

근데 이 파우치는 안그래도 되요.

다 보이니까요~


심지어 파우치 갯수가 7개라 혹시나 호텔에 짐 두고 왔나 걱정될 땐 파우치 갯수만 세면 됩니다.

흐흐흐

저와 같이 깜빡증세 있으신 분들 완전 유용해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이 회사 제품을 유심히 보다

새로운 아이템을 또 건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평소 멋과 거리가 아주 머~~~~언 저도

미팅 때는 귀고리도 걸고 목걸이도 두릅니다.


그래서 미팅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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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악세서리통을 사용해왔어요~


플라스틱이고 작은 악세서리가 쏙쏙 들어가니까요~

근데 이게 사실 자리를 꽤 차지하잖아요.

그러다 발견한 트래블온의 악세서리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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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 말아서 트렁크 사이에 빈틈에 넣어주면 끝!

ㅋㅋㅋㅋㅋ



이 회사 제품 넘넘 맘에 들어서 저희가 수입하자고 회사에 제안해서

제가 컨택을 해봤는데 '대답없는 너' 같은 회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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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쌤소나이트의 여권지갑이예요.

큼직해서 돈도 넣고 동전도 넣고 카드도 넣고

편리한 대신 좀 무거워요.

절대적으로 무거운게 아니고 여행을 다니다보면 종이 한장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문제점이 또 지갑으로 같이 사용하다보니

뭔가를 계산할때마다 너무 커서 이목이 집중됩니다.

소매치기의 타겟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그날그날 사용할 것들만 챙길 투명 비닐 여권지갑을 장만했습니다.


비행기 탈때 사용하기 좋고 가방 안에 손 넣어서 필요한 만큼 돈 꺼내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저 재질상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떨어지지 않게 잡아줘 좋습니다.

이것도 트래블온의 여행용 아이디어 상품 중 하나예요~

이제부터는 소소하게 제가 챙기는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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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에서 건진 지퍼 많은 미니 크로스백


지갑을 별도로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백팩과 함께 세트로 메고 다니면

백팩을 매번 풀어헤쳐 뭔가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거울, 돈, 스마트폰, 지하철표 등 바로바로 꺼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가방 메고 제가 제일 많이 가 본 도시 중 하나인 파리에서 

제 생애 첫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ㅠ.ㅠ)


제가 그래서 유럽여행에 가장 적합한 가방구조를 고안했는데

그건 제가 나중에 개발해서 제품 출시해야 할지도 모르니까

여기선 일단 쉿!

​ㅋㅋㅋㅋ


요즘 이런 것도 많이 사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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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매다는 수하물 태그!

제가 여러가지 재질 사용해봤는데

가장 좋은 건 이렇게 깨지거나 찢어지지 않으면서 가벼운 소재 제품이어야 해요.


내 비싼 트렁크는 항공사에서도 고이고이 모셔주지 않아요~

막 던지고 떨어뜨리죠...;;;


그러다보니 태그가 깨지는 일이 빈번해요.


그런데 이런 재질은 그렇지 않아서 내구성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저는 모든 가방에 오렌지색 태그를 사용합니다.

구입할 때 한꺼번에 여러 개 구입해뒀어요.


그래야 동료들과 출장이나 친구들과 여행 시

제가 자릴 비워도 제 트렁크를 알아서들 잘 챙겨주거든요.


어머니들의 손수건 묶어두기 신공과 비슷한겁니다.

즉 중요포인트는 ​가볍고 깨지지 않는 소재의 한가지 컬러의 태그 사용입니다.

​저희 가족의 트렁크는 모두 오렌지 컬러 통일입니다.

동생 가족의 트렁크는 옐로우 그린 컬러 통일입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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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에서 언급했던 미니 사이즈 지퍼백이예요~

요렇게 작은 지퍼백이 100장 들어 있어요.


여기에 소소한 아이템들을 담아 가기도 하고

클렌징워터나 세이어스 토너를 담고 화장솜을 넣어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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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 완전 필요한 거 아시죠?


나라마다 전기코드 모양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여행용 어댑터 다들 한개씩은 있으시잖아요?


멀티탭 코드에 여행용 어댑터 하나만 장착하고 호텔에 꽂으면 ​3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거기다가 호텔에 따라 침대 머리맡이나 이용하기 편한 곳에 콘센트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심지어 콘센트를 가려놓고 호텔에서 제공한 스탠드 하나 빼줘야 사용가능한 곳도 많아요.

​그럴때 멀티탭의 긴 선은 아주 유용하겠죠?

(제가 포스팅에 이 유용이란 단어를 참 반복적으로 사용하네요...

제 말버릇이나 습관인가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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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 슬리퍼가 없는 호텔도 은근히 많아요~

혹 다른 호텔에서 사용하지 않은 슬리퍼가 있다면 이럴 때를 대비해 챙겨가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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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과 여행의 필수 아이템 홍삼입니다.

전직장 선배는 아로나민골드를 챙겨가셨는데

저는 아로나민골드를 먹으면 허공을 걷는 기분이 들어서...;;


홍삼을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습니다.

구입은 기내에서 해도 되니 미리 못챙기시면 기내면세점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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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선 왜 그렇게 어깨가 아픈지..


아무래도 서울에선 하루 종일 삼실에 있고

가방 메고 돌아다니지 않다가

남의 나라 가면 하나라도 더 보겠다고 빨빨거리고 다녀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애용하는 LP의 어깨 보호/교정 밴드입니다.

이 회사 제품은

나이키와 같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매년 매입하고 싶어할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난 곳이라고 합니다.


국내 공식 수입사가 화장품도 수입하는 곳이라 

사장님들끼리 친분이 있어서 저는 직원가로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밴드는 한두시간만 차고 있어도

분노의 마우스질로 만성통증을 느끼는 어깨가 감쪽같이 안아파져요.

그리하여 어젯 밤 긴급히 출장 짐을 반정도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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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은 나홀로 출장이기도 하고

일기예보상 뉴욕이 따뜻해보이지만

저한테는 추울 거라고 확신하기에 물 부어 먹는 즉석제품들 좀 구매했습니다.

아아아...

맨 위에 올리 둔 진드기싹!!

이것도 소개해야겠어요~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 안고 사는 저는

간혹 호텔이 오래됐을 경우나 관리가 잘 안된 경우

진드기 때문에 재채기 하느라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저 비싼 진드기싹을 가져가요~

가자마자 침대에 올려두고 진드기를 죽이면서 잡니다.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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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품 가지고 다닌 뒤로 콧물 질질 흘리며 재채기 하진 않아 좋아요~

근데 비싸요!!!!

ㅠ.ㅠ

휘곤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여행 짐싸기/출장 짐싸기 꿀팁 대방출 2를 포스팅합니다.
이전 편은 여행 용품에 관한 거였다면
이번 편은 본격 짐싸기 노하웁니다.
컵라면 분해해서 차곡차곡...
전 그런 노력하지 않아요~

갈 땐 최대한 넉넉하게 많이 싸가고
올 땐 홀가분하고 단촐하게 돌아옵니다^^

1. 여행지에서 분리수거 하고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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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구요?
제가 아꼈지만 낡은 니트는 인터라켄에 두고 왔고
너덜너덜 하늘색 운동화는 파리 똘비악에 두고 왔고
다 늘어난 핑크 리본 그림 티셔츠는 어바인에 두고 왔고
베이지색 웨지힐은 토랜스에 두고 왔고
트로피칼 느낌 핫 팬츠는 괌에 두고 왔습니다.

히히.. 저는 버릴 옷, 신발들로 짐을 쌉니다.
저 옷들도 버리고 갈 예정이예요~

기내 세팅에서 보여드린 운동화는 
애너하임에서 작별할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속옷이었어요.
여행 가방에 입었던 속옷 다시 넣어 오기도 싫고
여행지에서 빨았는데 마르기 전에 짐 싸게 될 때 
그 찝찝함도 싫었어요.
그래서 버릴 속옷을 언젠가부터 모아 두었다가 
여행이나 출장 때마다 가져가서 입고 
버리고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잠시 말레이시아 마트에서 산 
꽤나 도톰한 일회용 팬티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 같은 가격대 같은 퀄리티 찾기가 어려워서...)
어느 순간 추억은 가득하나 
버려야 할 때를 직감한 옷들을 짐에 넣기 시작했어요.
대부분 이런 옷들은 최근엔 손도 안됐던 터라
아꼈을 때와 다르게 서랍장 신세였던 불쌍한 아이들...
그들에게 먼나라 여행도 시켜주고
이별하기 전 기념사진도 남겨주고
여행지에서 헤어지는거죠^^
그래서 조금 패셔너블해보이지 않을 수는 있지만
저의 이런 작별 의식은 
이제 주변에서 많이들 동참하고 있습니다.
안녕, 내 소중했던 옷들!
2. 옷은 3가지 이하 컬러로 통일~ 
멋 내러 여행가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저도 9년전 파리 겨울 출장 때 
코트만 8벌인가 챙겨갔던 적이 있습니다.
매일 미팅이 있는데 같은 옷 입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6년 전인가 동생들과 방콕여행 땐 
기내용 트렁크 가득 샌달을 챙겨갔었죠!

그러나 점점 멋과 담 쌓고 살다보니
최근 출장엔 거의 늘 블랙으로 통일합니다.
일하는데 옷 까지 고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이번 출장 역시 블랙과 그레이로 통일!

포인트는 스카프로
ㅎㅎ
옷이 여러 컬러면 신발도 그 만큼 다양해지는데
그런 수고도 덜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3.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함께 할 땐 제주 삼다수와 함께! 
현지 물이 안맞는 경우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여행을 좋아하셔서 
아프리카 대륙 빼고 거의 다 다녀왔는데요.
연세 있으신 분들은 늘 일행 중 한 두분 이상 
물때 문에 배앓이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현지에서 비싼 물 사드시지 마시고
한국에서 챙겨가세요~
의외로 극성이니 어쩌니 반응이 많으신데
저희 엄마 여행에서 꼭 극성이다 촌스럽다 비웃으신 분들이
물갈이 심하게 하시더래요. 흐흐
올 땐 물 자리 만큼 비고 캐리어가 가벼워집니다.

4. 로션, 크림, 바디제품, 샤워퍼프도 버리고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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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 남은 아이들을 가져가서 
잘라서 알뜰히 사용하고 돌아오세요~

이 아이들 말고도 여기서 헤어질 화장품이 대기 중입니다.
5. 다 버리고 남은 트렁크엔 새 제품으로 채워오기
쇼핑을 안좋아해도 이상하게 돌아올 때 짐이 늘더라구요.
옷도 신발도 화장품도
준비해간 물과 컵라면 등도 
다 현지와 뱃속에 버리고 오면
공간이 확보됩니다.
거길 다시 채우는거예요 ㅎ

예전에 아주 오래 전에 직장 상사는
출장 가실 때 트렁크 하나 채우고
빈 트렁크에 채운 트렁크를 통째로 담아가서
빈 트렁크 가득 쇼핑을 해오셨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나도 그럴 날 올까? 했는데
안와요 ㅎ
걍 그분은 부잣집 장남 ㅎ
그래도 미국은 옷들이 정말 저렴하니 왔을 때
하나라도 건져가야죠!
미국도 다 저렴은 아녜요.
유니클로는 한국이 더 저렴 ㅎ
이번에 와보니 환율 때매 비슷한 것도 꽤~
무엇보다 여기서 넘 쇼핑하면 연말정산 때...;;;
가끔 포인트나 이리저리 따지면
걍 한국서 살 껄 후회도~
그래도 씬나는 쇼핑!
어쨌든 사람일 모르니 넘 타이트하게 트렁크 짐 싸지 마세요.
여유있게 싸가야
올 때도 여유있게 싸서 옵니다!
물론 미국에선 트렁크 모자라면 
유홀(U-Haul)서 상자 사서 부쳐도 되고 
아울렛서 저렴이 트렁크 하나 더 사서 채워와도 됩니다~
(그렇게 즉흥으로 구입한 
쌤소나이트 기내용 트렁크만 2~3개! 
중고나라에라도 팔까봐요...)
6. 휴대용 저울로 미리 무게 측정하기! 
공항 카운터에서 모양빠지게 트렁크 열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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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투미, 쌤소나이트 다 써봤는데
다른 캐리어 저울은 잔고장 심해요.

미국 마샬에서 파는 트래블온이 진리!

7. 신발은 전용 파우치보다 
외국 슈퍼마켓 얇은 비닐 봉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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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에 담아 양쪽 손잡이로 매듭 지어주면
흙 떨어질 걱정도 뚝!
신발 파우치들은 공간만 많이 차지하고
천이 대부분이라 은근 흙들이 떨어져요.
신발은 한 짝 씩 각각 싸야 남은 공간 구석구석 넣기 좋아요~ 

이상 포스팅 마치고 구운 계란 먹을게요~
어제 잠들기 전 시작한 포스팅...
오늘도 마무리는 한국 간식시간에 번쩍 뜨인 눈으로 ㅎ
 


고민끝에

우린 8박10일, 5개국 일정으로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요렇게 5개국을 패키지로 -

 

본격적으로 짐싸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또 만만치 않음을 ㅠㅠ

실질적으로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산 것들도 있어서 

한 2주정도는 걸린 것 같다.

(멀티탭, 배터리 주문하기 등등)

   

단체로 가서 신경쓸 부분은 적지만

그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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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캐리어 + 배낭까지

 가득가득 채움.

 

 27인치 가져간다고 하니

어떤분이, 면세점도 쓸어워야하는데

 너무 작은거 아니냐며 ㅋㅋㅋ

 

이민가방으로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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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메모리카드, 충전기, 배터리

 

제가 유럽여행 염두에 두고

가장먼저 했던 일 !

카메라 배터리를 추가 구매

충전기를 가져가지만

시간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

 

캐논 600d , 파나소닉 미러리스, 렌즈2개, 메모리카드 32GB 2개, 배터리 7개

나 거기서 사진만 찍다 올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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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거리

10월,11월의 유럽은 한국과 비슷한데

비 올때가 많아서 두꺼운 옷 위주로 준비.

 

긴팔부터 반팔, 레깅스, 바람막이, 얇은 패딩

 오래 걸을 예정이니  양말은 두꺼운걸로 ! 

일회용 우비도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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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

 가을, 유럽은 비가 많이 온대서

 신발이 젖을까봐 여분으로 하나

 더 준비.

 

호텔에서 신을 

일회용 슬리퍼도 준비하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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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 선글라스

모자, 선글라스 챙김!

머리를 매일 감을수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음 ;

 

예전에 오스트리아 갔을때 

선글라스 안가져갔다가

 진짜 후회했던 적 있음 ㅋㅋ 

게다가 이탈리아는 빛이 항상 강해서

선글라스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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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세면도구, 화장품 

화장솜, 면봉, 기초제품부터 선크림,

색조화장품까지 

 샴푸, 린스는 꼭 가져가는게 좋다.

 간단한 빨래할 수 있는 가루비누 챙기기 !

샴푸, 엑체류는 무조건 수화물로 붙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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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보안용품, 안대, 목배게, 귀마개 등

 

​이탈리아, 프랑스는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린다고 

10cm만 몸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나의 물건이 아니랍니다 ;

 

캐리어 묶어놓을 벨트자물쇠, 와이어 자물쇠를 미리구매

몸에 지니고다닐 허리전대도 ​!

 

장시간 이동할 때 필요한

목배게, 귀마개, 안대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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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탭

전국공용으로 쓸 수 있는 멀티탭.

여러 나라를 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쓸 수 있다.

우린 인원수가 많으니 3구짜리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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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머리끈. 필기도구

얼굴 씻을 때 필요한 머리끈, 

헤어밴드도 챙기고

시계는 필수! 

 혹시 모르니 필기도구도 챙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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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리

가장 중요.. ㅋㅋㅋ

자유여행의 경우

모든 끼니를 현지에서 사먹을 수는 없으므로

준비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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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쇠고기 볶음 고추장, 김, 참기름,

컵라면

그리고 각종 과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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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여권)사진 : 여권 잃어버렸을 때 재발급 받기 위해 필요

여권사본 : 여권 잃어버렸을때를 대비, 신분을 알릴 수 있음

저는 패키지로 여행 가는거라

 간단하니, 

제가 정리한 준비물 목록 보시면서

 +,- 하면서 짐싸기 하면 되실거에용~



이번 휴일이 길어서 해외여행 가신분들이 많은데..

앞으로 날씨가 풀리다보니 가까운곳에 

여행가실분들이 많을꺼 같은데요~

오늘은 완두콩이 여행갈때 도움이 되는 

여행짐싸기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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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은 돌돌 말아서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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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1박2일이면 가볍게 가면 좋지만

장거리 여행일 경우에는 옷이 많아지는데요.


옷은 차곡차곡 개는것보다 돌돌돌 말아서 

넣을경우 자리도 덜차지하고 찾기도 쉽습니다.

또한 옷을 갤경우에는 밑의 옷이 무게때문에 옷이 구겨지지만

돌돌 말경우에는 쉽게 구겨지지는 않으니 일석이조이겠죠?






2. 샴푸등 액체제품은 랩으로 감싸고 닫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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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나 바디워시 린스등 액체로 된 제품은

일회용품에 담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뚜껑을 잘못 닫을경우엔 샐수도 있는데요.


이럴경우에는 뚜껑을 닫기전에 랩으로 한번 입구를

감싼후 뚜겅을 닫아주면 안의 내용물이 쏟아지는걸 

막을수가 있어요!


뚜껑을 랩으로 감싼후 다시한번 비닐팩이나 지퍼팩에

넣어가면 새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가끔 펌프형태의 용기를 가져가는 경우 잘못해서 펌프를

누르면 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빨래집게를 펌프입구쪽에 꼭 물려주면 펌프가 

눌리는 일이 없어서 흐르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3. 화장품은 화장솜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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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시에도 여성분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품목중 하나인 화장품!

압축해서 되어 있는 팩트나 섀도우는 떨어트리거나 부딪치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경우에 화장을 지울때 쓰는 화장솜을 한두개 정도 넣어두면

화장솜이 완충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깨지는걸 방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4. 칫솔은 위생장갑을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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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여행갈경우에는 칫솔을 한꺼번에

일회용팩이나 지퍼팩에 담아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꺼번에 담다 보면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각자 담는것이 좋지만 이럴경우엔 짐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회용장갑의 손가락에 하나씩 꽂아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칫솔이 비슷하면 손가락에 이름을 적어 보관하면 

섞일일이 없기 때문에 청결하게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이상 완두콩이 여행짐싸기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완두콩도 칫솔은 항상 예비로 2~3개씩 가지고 다니는데

집에서 쉽게 볼수 있는 일회용장갑으로 이용해봐야겠습니다!

또하나 팁! 해외여행시에 가방안에 짐을 가득 채우는것보다

3분의 2정도만 채워주는게 좋습니다.

현지에서 물건을 구입하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입국시 짐이 

많아질수가 있으니 조금 가방을 비워서 출국하는게 좋겠죠?

오늘은 헬요일 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



9박10일 유럽여행 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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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한달에 얼마씩 저금을 해서 어디든 가보자 하여 만든 모임이 있습니다

백만원모아 동남아를 력셔리하게 다녀올 생각인데

조금더 보태면 서유럽을 다녀올만한 좋은 상품이 생겨

생각치도 않게 서유럽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여행사 패키지로 상품가격에 이리저리 할인받아 

백오십​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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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는 런던,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9박10일 4개국 핵심 관광지를 보는 코스인데

3월10~19일 일정이고 오늘오후 10시까지 공항에 간답니다

스위스 리기산에서 융프라우로 바뀌어 더 잘됐다 싶고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많은곳들이 포함되어 있어 너무 기대되고 좋습니다

특히 피렌체 두오모성당 너무 가고싶었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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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9박10일 유럽여행 짐싸기 시작해봅니다요~

우선 캐리어는 24인치이고

크로스백과 배낭을 따로 가져가니 총 3개의 가방과 복대가 있습니다

비행기에 생수는 가지고 가지 못하니 빈 텀블러를 가지고 들어가

비행기 안에서 생수를 채워 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아부다비공항 경유이고 2시간 가량 머물 예정이니

물을 사먹어도 좋겠지만 텀블러에 받아서 필요할때 마시면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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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곳 여행을 다녀왔지만

소매치기가 악성높은 유럽여행은 만만치 않습니다

자기거는 자기가 지켜야 하니

복대를 준비했습니다

패키지여행에서 복대를 가져가보긴 처음인듯 하네요 ㅎㅎ

여권은 기본으로 챙기고

유로를(70만원) 환전하고 달라는 매너팁으로 몇장 챙겨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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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캐리어 펼침샷

망으로된 지퍼 안쪽에는​ 겉옷이 담겨 있는데요

3월의 유럽날씨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입고가는 두꺼운옷 1벌과 봄점퍼 1 가디간 1

티셔츠 5개 바지레깅스3개 잘때입을옷 한벌씩

그리고 반팔하나 챙겼어요

해외를 다니다보면 지역을 막론하고

두꺼운옷,얇은옷,반팔이 골고루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용 파우치로 분리해서 담으니 정리도 쉽고 찾기도 쉬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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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골고루 챙겼는데요

모두 일회용으로 다 쓰면 버릴수 있는것들도 담았습니다

썬크림,립에센스.스킨로션 크림 앰플 아이크림 비비크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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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다란 파우치에 모두 담은 먹거리 인데요

생수3병,캔김치,믹스커피,과자,껌,고추장,종이컵,일회용젓가락등등

과자는 최대한 먹고 배부를수 있는 에이스로 선택 ㅎㅎ

혹시몰라서 일회용 캐첩두개 챙기고 ㅎㅎ

다른건 모두 개인취향이니 알아서 가져 가시면 되고

생수는 기본으로 3병정도 챙겨 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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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이 부실하다고 하니 컵라면 챙겼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부피를 줄여 케이스는 케이스대로

알멩이는 알멩이대로 담아서 한개로 만들면 부피를 줄일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생라면 좋아라 해서

그냥 배고프며 생라면 부셔 먹는데 이번에는 미쳐 살시간이 없었네요 ㅋ​

호텔 대부분 커피포트가 없다고 하네요

우리는 일행중 한명이 작은 포트 가져온다고 해서 컵라면 챙겨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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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권만큼 중요한 충전기들

사진찍고 휴대폰 충전하고 없어서는 안될 녀석들입니다

역시 파우치에 모두 담아 깨끗하고 간편하게 정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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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의 필수품 바로 멀티탭이랍니다

3구 짜리로 여러나라에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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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호텔은 난방이 별로라고 합니다

난방을 떠나서 추위도 너무 타지만

일단 다리가 아픈 관계로 찜질겸 해서 조금 무겁지만

병원용 작은 전기장판 가져갑니다

그리고 침대옆에 코드 꼽는데가 없을걸 대비해 긴줄코드선을 하나 챙겨갑니다

예전 대만 갔을때 낭패를 본 경험이 있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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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가 없는 경우를 대비해

알아서 세면도구 챙겨갑니다요

여행용수건과 각종 샤워용품들 ~

전 드라이를 안해서 챙기지는 않았는데 

대부분 호텔에 없을수도 있으니 챙겨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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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노끈과 와이어줄 자물쇠등

그리고 옷핀과 아이젠을 챙겼습니다

이건 꼭 필요한건 아니고 혹시라도 모를 경우 대비해서​ 챙겼고

아이젠은 융프라우 갈때 미끄러울지 몰라 챙겼어요

전 다리가 아픈 여자가 조심해야 하거든요

일반 분들은 꼭 안챙기셔도 되고

이중에서 꼭 가져가심 좋은건 바로 옷핀이랍니다

소매치기 많으니 지퍼부분을 옷핀으로 고정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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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과 우비 이어폰 인데요

우산은 꼭 챙겨야할 필​수품이고 우비는 각자 알아서 필요하신분만 가져가세요

이어폰은 박물관에서 수신기 들을때 좋은데요

여행사에서 주는 이어폰은 하두 여러사람 돌려써서

성능도 별로고 고장나서 잘 안들리는것도 있고

개인용 이어폰 가져가심 휴대폰 노래도 듣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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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백과 지퍼백도 가져가심 좋습니다

입은 속옷 분리해서 담을때도 좋고

남은 음식 넣기도 하고 비올때 카메라 씌우기도 하고

아무튼 부피 나가고 무거운거 아니니 비상용으로 챙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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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비상약을 챙겨 가시는게 좋은데요

각자 개인 필요약과

소화제나 두통약,지사제 일회용 밴드등 가져가심 좋을듯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리때문에 약 종류를 더 많이 챙겨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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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에는 썬그라스와 카메라

그리고 수첩을 담았습니다

볼펜도 꼭 챙겨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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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카프와 손수건

물티슈와 휴지,기내용 슬리퍼,손목시계

패키지 특성상 시간이 중요하니 손목시계 필요하고

비행기 오래타니 기내용 슬리퍼 있으심 좋겠습니다​

이상 내기준으로 싸본 짐싸기였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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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10일간 유럽여행 짐싸기 끝 

보기보다 무거워 낑낑 거리고 가겠네요 ㅎ

여기에 매고 지고 ㅎ

이제 슬슬 치우고 정리하고 저녁에 공항으로 갑니다요

여행 잘 다녀올께요~​

여행 가기 위해 짐을 쌀 때 가장 막연한 것이
대체 옷을 뭘 가져가냐...는 것입니다


오늘은 시드니 여행 가실 분들을 위해
시드니의 날씨에 대해 간단히 알려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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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과 계절은 반대입니다!





시드니의
 기후는 맑은 날이 연중 340일이 넘을 정도로

일년 내내 화창한 지중해성 기후입니다

여름은 따뜻하거나 더우며 겨울은 온화한 편이고

비는 연중 고르게 내리는 편입니다


시드니의 여름(12~2) 평균 최고 기온은

 26°C이며 평균 습도는 65% 높습니다

겨울(6~8평균 최대 기온은  16°C입니다

드니의 강우량은 3월과 6 사이에 가장 많습니다


시드니의 여름(12~2)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1월은 평균 기온이 18.6~25.8°C

연중 가장 따뜻한 달입니다 


시드니의 가을(3~5) 날씨는

연중 중간 정도에 해당되며 습도가 낮아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겨울(6~8)에도

시드니의 다양한 자연 명소를 탐방하기에 좋습니다

가장 추은 때는 6~8월로,

이때에도  기온이 7°C 이하로 떨어지는 날은 드문편입니다

가장 추운 달은 7월입니다


시드니는 (9~11) 되면 모든것들이 활기를 띱니다

 동안 따뜻하고 습도는 여름만큼 높지 않으며

일평균 온도는 11~23°C입니다.




호주 정보 관광청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온 정보를 추려보았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을 더해

조금 더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름(12~2월)은 당연히 덥습니다 허허


그런데 다들 한국보다는 덜 덥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한국만큼 습한 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습하지 않은 대신 '뜨겁다'는 표현을 많이 쓰더라구요

선글라스와 선크림은 정말 필수 중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가을(3월~5월)과 봄(9월~11월)

한국의 가을, 봄과 아주 비슷합니다

화창하고 바람도 선선해 활동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가을과 봄 중에도 선선하기보다는

더울 때가 많기도 합니다




겨울(6~8) 한국의 겨울만큼 춥지 않습니다

가장 추운 달인 7월에도 7°C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두꺼운 옷에 패딩, 목도리까지 해야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하면 춥긴 정말 추워요


그런데 또 낮에는 더운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해서 겨울 옷만 챙기시면

두꺼운 옷때문에 짐이 늘어나서 짜증나는데

가보면 막상 따뜻해서 후회스럽기도 하거든요

겨울에 가신다고 두꺼운 옷, 긴 옷만 챙기시는 것보다는

얇게 겹쳐 입을 수 있도록

반팔과 남방같은 옷 위주로 챙기시면 좋습니다

외투의 경우 코트 한, 두 벌 정도면 충분합니다




호주는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는 표현도 많이 쓰는데요

일교차가 굉장히 큰 날씨이기도 합니다

비도 자주 오는 편이구요

짐 살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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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옷을 한꺼번에 겹쳐 하나의 꾸러미 형태로 만드는 짐 싸기 요령.


여행 가방을 선택했다면 그 다음으로 할 일은 짐 꾸리기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채울 것인가이다. 같은 양의 짐이라도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방의 여유 공간이 달라진다.


여행 가방을 꾸릴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중하경상(重下輕上)’과 ‘강외유내(强外柔內)’다. 캐리어를 세웠을 때 무거운 짐은 아래, 가벼운 것은 위쪽에 놓는다. 또 구두처럼 딱딱한 것은 바깥쪽, 화장품·선글라스 등 부드럽거나 깨지기 쉬운 것은 안쪽에 두는 것이 요령이다. 

속옷이나 화장품 등 부피가 작은 짐은 복주머니에 따로 담아 보관하면 물건을 꺼내 쓰고 보관할 때 편리하다.

옷가지만 해도 정리 방법은 다양하다. 쉽게는 가방의 높이에 맞춰 접은 후 돌돌 말아 세워서 수납하는 방법이 있다. 옷을 세워두면 한 번에 원하는 옷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부피가 줄어 공간 효율성이 커진다. 구김이 많이 가는 재킷이나 셔츠는 말지 말고 크게 접어 뚜껑 공간에 넣으면 구김을 방지할 수 있다. 

겉옷부터 상하의, 속옷, 양말까지 한 번에 겹쳐서 하나의 꾸러미 형태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먼저 평평한 바닥에 옷가지를 펼치고, 셔츠와 재킷 류를 맨 아래에 깐다. 이 때 팔 부분도 전부 양쪽으로 벌려 주름 없이 편다. 그 위에 또 다른 셔츠, 재킷 류를 겹쳐서 놓는다. 아래 깔린 셔츠와 소매는 겹치되 몸통 부분은 반대를 향하도록 위에 겹쳐서 둔다. 다음은 바지 차례. 셔츠가 겹쳐진 중앙부와 소매 부분에 바지가 일자로 되도록 둔다. 그리고 중앙부에 양말, 속옷, 등 작은 옷가지들을 넣은 파우치를 둔 다음, 바지가 파우치를 감쌀 수 있도록 접는다. 네모나게 접힌 바지 위로 셔츠와 재킷 류를 차례대로 접어주면 된다. 네모난 꾸러미 형태로 만들어지면 완성. 이 방법은 짐의 양도 줄이고, 주름이 가기 쉬운 셔츠와 재킷을 최대한 구겨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부피가 큰 화장품은 속이 빈 렌즈 케이스나 알약통 등에 덜어서 보관하고, 핸드폰, 카메라, 태블릿 PC 등에 연결해 쓰는 충전기는 한 번에 말아 안경 케이스 등에 넣어 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얇은 소재의 블라우스나 스커트는 습지를 한 장씩 깔아 말면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양말이나 스타킹 등을 신발 안에 넣어 챙기는 것도 짐의 부피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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