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가 1일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중 가장 줌 배율이 높은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를 출시했다. 16.6배율 줌으로 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가 24mm에서 400mm에 달한다. AF가 빠르고 정확하면서 작고 가벼워 여행 사진 촬영에 최적화됐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광각촬영 시 최단 촬영거리가 약 22cm(렌즈 끝에서부터 약 10cm)로 짧고 망원촬영 시에는 촬영배율이 0.46배(35mm 환산)에 달해 근접 촬영에 유용하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사진=올림푸스

    PRO 렌즈 시리즈와 같은 방진방적 성능도 갖췄다. 수퍼 ED 렌즈, 비구면 렌즈 등 특수 렌즈를 사용해 모든 줌 영역에서 색수차와 왜곡수차를 억제했으며 올림푸스 고유의 ZERO 코팅으로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줄였다. MSC(Movie and Still Compatible) 기술로 초점이 바뀔 때 생기는 화각 변화를 최소화해 동영상 촬영 중 포커싱할 때 화각이 부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을 막는다. 

    가격은 109만 9천원.


"여행 후 남는건 사진뿐이다."는
말처럼 많은 분들이
여행 준비중에 꼭 챙기려고 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인데요!

카메라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카메라 보단
본인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골라서
즐거우 추억 가득 담아오길 바래요. :)


  1.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6.06.02 21:54 신고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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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진. 결국 캐논.


결국 남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진이 미치는 영향은 무시 못 할 만큼 크다는 것인데, 특히나 여행을 떠날 경우라면 이러한 말은 곧 진리가 되고는 한다. 그렇다면, 두 번째로 떠났던 제주도 여행에서의 캐논 750D는 어떠한 역할을 해줬을까?

친한 지인들과 함께 떠났던 제주도 여행에서도 역시나 중요한 것은 ‘현재 내가 느끼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래서 카메라의 ‘카’도 모른다고 자처하는 지인들에게도 캐논 750D를 쉽게 내어주곤 했는데, 이유는 역시나 그들이 느낀 것을 그대로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DSLR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착각이나 편견이라면, 무엇보다도 DSLR은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기기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 대중으로서는 이러한 고급 기종을 사는 것도, 사용하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하는 것.

하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기에서는 그러한 편견을 떨치게 만들어줬다. 무엇보다도 빠른 오토포커스와 실제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광학식 뷰파인더가 더해지면서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을 그대로 전달해줬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몰라도, 캐논 750D

카메라를 모른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그러니까. DSLR에서 흔히 볼 수 있는 M이나 P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다거나 어떻게 구도를 잡는지, 더 나아가서는 카메라를 어떻게 들고 촬영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뜻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미 그들도 스마트폰 카메라와는 절친인 사이다. 그러니까. 기본만 알려주면 그들도 DSLR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처음부터 M이 무슨 촬영 모드이며 어떻게 찍어야 하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 버튼을 누르고.. 하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필자가 이번 여행에서 가지고 떠난 기기는 매우 많았다. 아이폰6s와 갤럭시S7 엣지, G5까지. 거기다 캐논 750D까지 더했으니, 같은 풍경을 4대의 기기로 모두 담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던 것.

모두 추억을 남기고, 동시에 리뷰를 위함이었지만 경치를 즐길 필요도 있으니 때때로 지인들에게 서로 다른 기기를 주면서 마음껏 찍으라고 했다. 그러자 캐논 750D를 가지고 촬영한 지인이 한 마디를 남겼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예쁘게 담긴다’라고.

광학식 뷰파인더의 재미

미러리스와 DSLR의 가장 큰 차이라면, 이름에서처럼 미러리스는 뷰파인더가 아예 없거나, 전자식 뷰파인더로 바뀌어 있는 기기를 일컫는 표현이다. 그래서 액정을 보면서 촬영을 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

주변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서 빛이 과하거나 적거나, 혹은 조건이 변경되어도 쉽게 인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화면 자체의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실감 나는 사진을 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하지만 광학식 뷰파인더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뷰파인더를 통해 촬영할 경우,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하려는 피사체와 그 주변의 배경으로만 초점을 맞추고 그대로 담아주기 때문에 실감 나는 모습을 그대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물론, 광학식 뷰파인더는 여러 조건의 변경을 그대로 반영하기보다는 실제 렌즈에 보이는 모습만 보여주기 때문에 카메라 자체의 설정을 달리할 경우 그에 따른 계산을 미리 할 필요는 있다. 그러나, 바로 실감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 때문에 사진을 찍는 맛이 전자식보다 훨씬 뛰어나다.

더구나 캐논 750D로 촬영한 사진은 딜레이가 거의 없었는데, 빠른 엔진 처리 속도로 인해서 전원을 켜고 바로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간 다음 그대로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끝난다. 어쩌면 스마트폰보다도 더욱 빠르게 원하는 모습을 담아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원하는 순간을 그대로 담는데 있어서 더욱 빠르고, 피사체를 추적하는 AF 기술로 인해서 날아다니는 새들이나 뛰어다니는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연속 촬영을 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다.

봄 여행도 결국 캐논. EOS 750D를 만나다.
펼쳐보기 ⇲


* 아래 사진은 6000x4000 원본 사진을 1920x1280 해상도로 리사이즈만 했으며, 별도의 후보정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필자의 견해가 들어가지 않은 사진을 보면서 직접 평가를 해보세요.

자연을 가장 자연스럽게

사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있는 그대로를 담아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DSLR의 매력은 매우 뛰어난데, 가장 사실감이 있으면서도 작가의 의도를 그대로 담아주는 기기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캐논 750D로 촬영한 제주도의 풍경은 푸른색을 있는 그대로, 자연의 모습도 눈에 보이는 그대로 담아주는데 톡톡히 제 역할을 해냈다. 아쉬움이라면 HDR 기능이 때때로 잘 작동하지 않아서 지나친 역광이 되거나 하늘을 날려버리는 것 정도.

HDR 기능의 아쉬움 이외에도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로 촬영할 경우, 즉 지인들이 카메라를 들고서 그냥 촬영하기 쉬운 오토 모드로 촬영을 할 경우 대낮이지만 초점이 잡힌 피사체가 역광이거나 조금이라도 흐릿하면 플래시가 켜진다는 점이 아쉬움이었다.

물론, 플래시를 발광하지 않는 모드가 따로 존재하지만 플래시를 자체적으로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는 했다. 그러나 이러한 몇몇 아쉬움들을 제외하자면 캐논 EOS 750D은 매우 빠르게 사진을 찍었고, 처리했으며,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보여줬다.

자연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는 것. 이것이 카메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기본기가 아니었을까. 지난 일주일간의 제주도 여행 이후 처음으로 써보는 후기가 캐논 EOS 750D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 같다.

이어지는 포스트에서는 더 다양한 제주도의 풍경과 함께 다른 기기들과의 비교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일주일간 느낀 제주도의 풍경을 포스트에 모두 담기는 힘들겠지만, 하나씩 담아보며 다시금 추억을 꺼내어 봐야겠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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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런서브카메라 캐논 미러리스 M3



작년에 캐논마니아를 하면서 캐논 미러리스 M3를 써보고 이건 나를 위한 카메라다! 싶어서 바로 구입을 했었어요. DSLR EOS 6D를 몇 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서브카메라의 역할을 하면서 때론 DSLR 없이 들고 갈 수 있는 믿을만한 카메라가 필요했거든요. 이젠 나이가 들다 보니 무거운 카메라 들고나가서 사진을 며칠 찍고 나면 온몸이 아프다는 사실 ㅜ.ㅜ 서글프더라고요. 


캐논 미러리스 M3는 제가 좋아하는 캐논의 색감에 훌륭한 선예도로 풍경, 인물, 접사 등 굉장히 저를 만족시키는 카메라예요. 이제는 꼭 dslr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작은 가방에 M3 하나 달랑 넣고 여행을 가도 아쉽지 않답니다. 앞으로 몇 주동안 저의 사랑스런 서브카메라 미러리스 M3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이젠 서브카메라를 넘어서 메인카메라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카메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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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420만 화소 CMOS 센서로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만나다 



제가 캐논을 선호하는 이유는 사진이 참 깔끔하고 정직하게 표현된다는 거예요.

미러리스 카메라 M3는 캐논만의 영상기술로 깨끗하고 선명하다는 표현을 써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줘요. 이런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제가 오랫동안 캐논을 고집하게 되는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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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촬영이 가능한 틸트 LCD 모니터 



저는 셀카를 많이 찍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대세가 바로 틸트 LCD 모니터여서 M3를 선택했어요. 위쪽으로 180도 올려서 촬영이 가능하고 아래쪽으로 45도 내려서 촬영이 가능한데요. 셀카뿐 아니라 로우앵글, 하이앵글로의 촬영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에요. 


게다가 터치가 되는 LCD는 초점을 쉽게 잡을 수 있어서 편한데요. 

요거에 익숙해져서 가끔은 DSLR LCD 창에 대로 터치를 하곤 한답니다 ㅋㅋ

사진은 호주 퍼스에서 찍은 발샷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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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고 정확한 자동 초점 


아이들 사진이나, 움직이는 동물의 사진을 찍으려면 빠르고 정확한 초점이 중요한데요. 

M3는 하이브리드 CMOS AF lll를 탑재해 더 빠르고 정확해진 자동초점으로 사진을 찍는 게 굉장히 편해졌어요. 캐논 보급기 카메라에 탑재된 가장 빠른 라이브 뷰 AF라고 하는데요. 

제가 이뻐하는 태영이가 딸기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도 흔들리지 않고 빠르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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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Fi 접속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무선 촬영이 가능! 


요즘은 SNS가 대세죠! 저 역시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데요. 

여행을 가지 않으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집에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 사진을 찍기도 하고, 저의 일상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요건 제 방에 붙여놓은 세계지도에 여행을 하면서 모아온 자석을 붙여놓은 거예요. 

벽을 차지하고 있는데 더 이상 공간이 없어서 못 붙인 것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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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여행에 어디든 함께하는 캐논 미러리스 M3

호주여행, 몰디브여행, 파리여행, 이탈리아여행, 그리스여행, 스위스여행, 일본여행을 함께하고 있어요. 사진은 오키나와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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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중 제가 차린 브런치예요. 

집에서는 이렇게 해 먹은 적 없는데 여행 가면 잘 먹게 되더라고요~~ 

여행 사진뿐 아니라 일상 사진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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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의 생일날 밥 먹으면서 찍었던 사진이에요. 

크리스마스 소니엔젤과 함께했으니 아마도 작년 겨울쯤 되겠네요~ 


렌즈는 22mm 단렌즈인데요. 요건 정말 보물 같은 렌즈예요. 아웃포커싱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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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 여행에서 친한 동생과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찍은 사진이에요. 

너저분하게 늘어놓은 테이블도 뭔가 느낌이 좋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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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하더라도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 여행자. 

그냥 올리지 않아도 사진을 찍는 게 정말 습관이에요. 이럴 땐 DSLR을 들이대는 것보다 가볍게 찍을 수 있는 미러리스가 좋더라고요. 게다가 M3는 하얀 바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방에 넣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주변에 저의 유혹에 넘어가 구입하신 분들도 제법 있다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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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소소한 사진들은 미러리스로 찍어주는 게 더 잘 나와요 ^^; 

특히 음식 사진은 M3가 최고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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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단렌즈와 M3의 조화는 밝은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데요. 

꽃 사진도 굉장히 열심히 찍어주고 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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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하늘하늘한 분홍 꽃이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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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표현하는 푸른빛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호주 퍼스의 바다를 너무 아름답게 담아주었어요~ 

조만간 떠날 여행에서도 멋진 바다 사진 담아올게요! 


앞으로 몇 주간 함께한 미러리스 M3의 사진 기대해주세요~!

여행을 많이다니는 최다에게 여행카메라로 좋은 DSLR을 묻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의 사진실력에 풀프레임은 분에 넘친다고 생각하기에, 3년째 캐논의 DSLR 70D를 사용 중입니다.

 

크롭바디 만의 큰 매력이라면 역시 가성비와 ㅎㅎㅎ

비교적 저렴한 라인의 렌즈들이랄까요.

게다가 크롭바디 중급기 중에 70D는 연사속도로 보나 뭘로 보나 최고..!!!

(물론 4월에 80D가 나오면 마음이 흔들리겠지만요)

 

그동안 찍은 여행사진들로 여행카메라에 좋은 캐논 DSLR 70D를 자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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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여행을 갔을 때,

70D에 캐논의 55-250mm 헝그리망원을 가져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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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카메라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70D에 대한 만족도와 더불어,

크롭바디용 망원렌즈로는 55-250mm 헝그리망원을 추천하는데요.

여행지 가서 사진 찍을 땐 정말 망원 하나 쯤은 있어야지 싶은데 가격이 완전 저렴해서 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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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눈치보지 않고 여행자들의 모습을 찍을 수도 있구요.

다양한 DSLR 브랜드들이 있고 제각기 매력이 있다지만,

캐논의 가장 큰 매력은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바디와 렌즈군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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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왔던 랑카위여행.

이곳에서 만약 헝그리망원렌즈가 없었다면 이런 사진은 절대 찍지 못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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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해서 보더라도 선예도가 떨어지지 않고 쨍-

캐논 DSLR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브랜드인 이유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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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제가 사용하는 70D는 (애정이 너무 듬뿍인가요)

AF속도가 남다른 기종이죠.

출시할 때부터 빠른 AF속도와 함께 그로 인해 동영상 기능이 특출나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ㅎㅎ

 

여행하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잡아내는 데엔 정말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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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 역시 70D + 55-250mm 헝그리망원의 조합으로 나온 사진이네요.

여행을 떠날 때엔 표준줌렌즈 혹은 24mm 단렌즈 하나 + 망원렌즈 하나를 챙겨가는 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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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휴양지 랑카위에서의 여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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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보라카이에서 찍은 동물사진입니다.

살짝 어두운 곳이었지만 빠른 AF 덕분에 매의 멋있는 모습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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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성탈출을 연상시키는 원숭이 사진도 한장...

이런 빠른 AF와 더불어 1초에 7매라는 무시무시한 연사속도 역시

캐논 DSLR 70D의 자랑거리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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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가 빠르면 어떻게 되냐면요.

바로 이렇게... 동영상을 변환시킨듯이 부드러운 짤방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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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짤방이 부드러워지면 이런 무지막지한

음식짤방을 만들기가 좋아지죠 훗 :P

 

여러분은 여행카메라로 어떤 걸 쓰시나요?

아직 결정을 못하신 분들이라면

제가 오래도록 사용 하고 있는 캐논 DSLR 70D도 추천해 봅니다!

 

다들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

 

여행 카메라 고르는 법

Canon 750D x 전주



여행을 위한 카메라?

여행을 위한 카메라가 있을까요?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휴가에 해외 여행을 가려는데 어떤 카메라가 좋을까요?'

'여행에서 쓸 화질 좋고 가벼운 카메라와 렌즈를 추천해 주세요' 


여행을 위한 카메라는 없지만, 어떤 여행인지에 따라서 딱 적당한 카메라가 있곤 합니다. 자 그럼 여행을 떠나기 위한 카메라를 고르는 법을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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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여행이라면 장비는 가볍게


2. DSLR 이라면 렌즈 선택은 신중히


3. 동영상과 장노출 사진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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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날의 전주 사진입니다.


전주에 다녀온지 1년 정도 된 듯 한데 구석구석 바뀐곳이 보이는 것은 나름 자세히 돌아보고 다녔기 때문인가요? ^^



1. 개인 여행이라면 장비는 가볍게

가벼워야 합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나 해외 장기 여행이라면 집이 아닌 이상 지치게 마련 크고 무거운 카메라는 욕심만큼이나 사람을 빨리 지치게 합니다. 사진 촬영 보다 여행의 목적이 크다면 일반적인 스냅만 촬영하겠다 싶다면 사실 개인적으로는 컴팩트 카메라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좀 더 여행을 즐길 수 있겠죠.


하지만, DSLR을 고민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사진에 대한 욕심도 많으십니다. 저 또한 그렇지만요.^^


그러면 선택의 폭은 캐논 M3와 같은 미러리스와 DSLR로 넘어 옵니다. 미러리스도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센서가 약간이라도 큰 DSLR 쪽이 좀 더 화질에 유리하며, 무엇보다 촬영시 경쾌하고 사용할 수 있는 렌즈 군 폭도 넓어 저렴한 렌즈를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OS-750D


750D를 써보면서 느낀점은 예전에 보급기가 아니구나 생각입니다. 있을 것은 다 있고 쓸만한 버튼도 많이 나와 있어 빠른 조작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중급 바디에서나 보던 19 AF 포인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초당 5연사가 촬영 되므로 왠만한 순간을 놏치는 일이 적어집니다. 


그러면서도 가볍고 작습니다. 510g(배터리 메모리 제외 본체 기준)의 무게는 일반적인 들고 다니는 생수병 하나의 무게 입니다. 사실상 여행 중 한 손에도 대충 들고 다니는 요 가벼운 생수병 정도의 무게라면 큰 부담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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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인데도 전주 거리에는 사람이 붐비는 듯 합니다. 모두가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 혹은 무슨 꼬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2. DSLR 이라면 렌즈 선택은 신중히

바디만 가볍다면? 휴대성으로 장비가 가벼워 지길 바라는데 카메라만 가볍다면 더군다나 DSLR이 말이죠. 이동 거리가 길다면 렌즈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집에서나 가까운 촬영에서라면 쓰던 안쓰던 주렁주렁 렌즈를 들고 나가도 상관 없지만, 여행이라면 되도록 가볍고 효율성 있는 렌즈를 추천 드립니다.


풍경을 주로 담으신다면 캐논서 최근에 나온 stm 렌즈인 크롭바디용 10-18mm 라면 가벼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나 인물 사진들을 좀 더 가까이 담고 싶다면 EF 50mm F1.8 렌즈도 가볍고 가성비도 좋을 듯 합니다. 요렇게 광각 줌렌즈와 단렌즈 조합은 가볍고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기도 하죠.


렌즈 교환이 귀찮다면 EFS 18-135mm STM와 같은 광범위 줌 렌즈도 좋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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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꼬치는 문어 오징어 꼬치 였나 봅니다. 기나긴 줄을 기다릴 수 없어서 다음 코스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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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카메라 사용중 많은 부분은 바로 음식 사진...

최근에 이런 저런 음식 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럴때는 스마트폰이 최고 겟죠? 하지잠 좀 더 맛깔나게 촬영한 고품질 사진으로 자랑하고 싶다면, 와이파이가 되는 DSLR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50D 또한 와이파이와 스마트폰과 연결이 수월한 NFC 기능이 되기 때문에 웹과의 공유는 확실히 편리해 졌습니다. 물론 원격 촬영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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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 동영상과 장노출 사진이 있는가?

동영상과 장노출 사진을 촬영하고 야경을 더 멋지게 찍기 위해서는 아무리 수전증 없는 로봇 팔이라고 해도 삼각대는 필수 입니다.


여기서 고민은 어쩌면 짐 될 듯한 삼각대를 갖고 가느냐 포기하느냐 이지만, 확실히 다른 느낌의 사진이 가능해 지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행이도 가벼운 750D라면 손바닥 만한 미니삼각대와 주변 지형의 조합으로도 가능하기도 하니 여행에 미니삼각대라도 꼭 챙겨 가시길 권합니다.


그것도 번거로우시다면 캐논 750D의 ISO 12800의 고감도 촬영을 사용하거나 렌즈의 손떨림방지를 이용하시는 방법도 대안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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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메라 선택하는 법


캐논 750D라면 어떨까요? 


750D의 스펙과 함께 여행 카메라를 고르는 나름의 기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가면 덥고 땡볕이지만 그래도 집안에만 있는다면 답답하겠죠? 너무 무리 하지 않게 살살 돌아다니면서 뜨거운 여름을 느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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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메라 하이엔드 파워샷 G5X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가끔은 여행이 먼저인지 사진이 먼저인지 고민을 하기도 하는데요.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진을 찍다 보니 조금 더 잘 찍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해가면서 그렇게 여행하고 사진을 찍은 게 벌써 10년이 넘었더라고요. 


예전엔 사진보다 여행이 먼저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다고 사진을 찍지 않는 여행은 또 상상도 할 수 없기에 여행이 먼저라고 하기도 그렇더라고요. 뭐가 먼저인지를 고민할 시간에 어떤 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게 현명한 거겠죠?


요즘 제가 한창 가지고 다니고 있는 여행 카메라 하이엔드 파워샷 G5X는 훌륭한 선예도와 색감,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에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하이아마추어 이신 분들에게도 서브카메라로 인기가 많은 카메라인데요. 

저 역시 여행용 서브카메라로 가지고 다니다 보니 스마트한 기능과 컴팩트한 크기 덕분에 사진을 찍을 때 편하고 만족스럽더라고요. 


인물, 풍경, 접사, 광각, 망원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 덕분에 여행 갈 때 가방이 조금 더 가벼워졌다는 거. 덕분에 여행의 피로도가 줄어들어서 몸이 많이 편하더라고요. 물론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만족스럽기에 믿고 사용하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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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냅사진이나 시원시원한 화각의 풍경사진을 찍기에 참 좋은 G5X .  제주도여행을 갔다가 차한잔 마시러 간 카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실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DSLR을 들이대는 게 좀 많이 미안했는데 작아서 눈치를 덜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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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카페죠?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하면서도 음료도 맛있었어요. 

요즘 제주도에 괜찮은 카페가 너무 많아서 마냥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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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 있는 풍경을 담아봤는데요. 

아쉽게도 바다가 아주 푸르지는 않았지만 노란 유채꽃만은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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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주도를 넘어 베트남 다낭으로 날아가봅니다. 

다낭여행은 3박5일로 다녀왔었는데요. 동양 최대의 백사장으로 유명한 미케비치앞 호텔에 묵어서 바다를 수시로 볼 수 있었다는 것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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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교롭게도 동남아와 그렇게 친하지 못하게 지냈어요. 

동남아의 매력을 뒤늦게 알게 된 격이죠. 그리고 그 중심에 베트남이 있답니다. 

베트남의 매력에 빠졌거든요. 하노이의 활기차고 매력적인 풍경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다낭의 호이안은 또 다른 분위기로 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사진찍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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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건물, 음식, 역사 등 호이안은 우리나라 여행자들뿐 아니라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곳이에요. 낮의 풍경도 멋지지만 밤의 풍경이 특히나 사랑받는 곳이랍니다. ​

나무배를 타고 주변을 돌며 여행을 하는 것도 매력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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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포토제닉하다는 표현을 하곤 했는데요. 

그만큼 사진을 찍을게 많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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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가면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먹는 쌀국수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다낭은 하노이보다 쌀국수집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대신 다른 먹거리들이 만족을 준답니다. 

베트남음식을 너무 사랑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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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투어는 오후에 시작해서 저녁의 야경까지 보고 오는데요. 

붉게 물든 바다와 하늘이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다른 곳에서 있다가 뒤늦게 사진 찍느라 많이 즐기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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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파워샷 G5X를 여행 카메라, 서브카메라로 좋다고 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 밤에 찍어도 노이즈가 많지 않다는 것이 굉장히 크게 작용해요. 

워낙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DSLR 6D가 노이즈가 적어서 그런지 유난히 노이즈가 심하게 보이는 카메라들이 있더라고요. 

G5X는 밤에도 강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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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이 유명한 건 이 알록달록한 등이 있는 풍경인데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숙소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언젠가 꼭 다시 가보려고 마음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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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다낭 호텔 퓨전스위트의 수영장 풍경이에요. 

16층에 묵었는데 줌으로 당겨서 찍었어요. ㅋㅋ

광학 4.2배 줌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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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커플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너무 편하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부럽더라고요~ 

16층에서 찍은 사진 맞습니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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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바로 앞이 해변이라서 해변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도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아직은 조금 추울 텐데~ 여행은 추위도 잊게 하는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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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항구가 발달해 있는 게 아니라서 바다에 그대로 배를 묶어 둔다고 하는데요. 이 둥근 배를 타고 해변에서 바닷가의 배까지 가더라고요. 잡아온 물고기를 다시 이 배에 싣고 오가기도 한답니다. 신기한 풍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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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의 백사장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시나요? 

호주에 골드코스트가 있다면! 베트남에는 다낭의 미케비치가 있는 격인 거죠. 

날씨가 뿌옇지만 해변의 풍경은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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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날 다녀온 바나산. 나중에 자세히 소개를 해 드리겠지만 우리나라의 테마파크 같은 곳이에요. 유럽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산에 자리하고 있어서 엄청 긴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는 것이 특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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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조금 뿌옇지만 운무를 볼 수가 있었는데요.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멋졌겠죠? 편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이 정도~ 


하이엔드 카메라 G5X 하나 들고 여행을 가도 좋을 정도로 신뢰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여행을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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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나이가 들면서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요 ^^; 

캐논의 하이엔드 카메라의 기술이 점점 좋아지면서 훌륭한 카메라들이 자꾸 등장하는 덕분에

꼭 DSLR만 고집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건 정말 여행자의 마음에 안도감을 준답니다. 

오늘도 가볍게 들고~ 여행을 즐겨야겠어요! 


가끔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 해 옵니다. 해외여행을 갈 것인데 여행카메라로 DSLR 인 750D가 좋을까요? 아니면 가벼운 미러리스 EOS M3 가 좋을까요? 라고 말이죠. 

참 어려운 질문이기도 한 반면에 사진 잘 찍는 사람은 어떤 카메라를 가져다 줘도 다 잘 찍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싶어도 차마 그럴 수는 없으니 나름 현재 상태와 활용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여 조언을 해 주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 고민들을 한 두분이 하시는 것이 아닌 것 같아서 조금 이 자리를 빌어 두 모델에 대한 기대치와 느낌에 대하여 설명 해 보고자 합니다. 결론은 뒷 부분에 소개를 하겠지만 참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고 어쩌면 본인의 취향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조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럼 재빈짱의 여행카메라 무엇이 최상의 선택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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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자신이 느끼면 힐링이 되고 행복한 일이 되지만 항상 우울하고 의욕과 열정이 없다면 어떤 곳을 가고 즐기더라도 크게 재미있지는 않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평소에 이곳만은 꼭 가보고 싶거나 미지의 세계를 탐방한다거나 평소에 누리지 못하였던 휴식을 좋은 음악과 함께 한다면 진정한 여행의 기쁨을 맛 보겠지만 일종의 도피처로 생각을 한다고 하면 크게 얻는 것 없이 비용만을 지출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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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은 어느 나이 때나 다 갈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처자식이 생기면 우리나라 가정 구조의 특성상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설사 시간을 낸다고 해도 나 자신에 대한 투자보다는 가족을 위한 여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진정 나만을 위한 여행을 할려고 하면 대학생 때나 가족이 생기기 전 많은 걸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을 때가 34살때 부터인데 이때는 이미 처자식이 생기고 나서 참맛을 알았기 때문에 저 역시 좀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안 행복의 마침표를 위하여 지금도 열심히 여행지를 찾고 매주 주말여행을 통하여 또 하나의 힐링을 느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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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5장의 사진은 카메라와 렌즈가 다 틀립니다. 브랜드도 틀리니 참고용 사진으로만 생각해 주세요. >

제가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계기는 카메라 즉 DSLR 을 구입하고 나서 부터 입니다. 제가 처음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2008년에는 미러리스 라는 카메라는 출시되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디카를 많이 활용을 하고 DSLR 역시 초장기여서 그리 많은 종류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한달 월급을 다 투자해도 구입할 수 없는 카메라에 투자를 하였고 꾸준히 사진과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에 대하여 하나하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와중에 이렇게 블로그를 열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의 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하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분들을 위하여 카메라의 첫입문을 무엇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제 생각을 전달할려고 합니다. 다른 여러 브랜드가 있겠지만 렌즈의 종류가 가장 많고 혹시 옆지기의 렌즈도 빌릴 가능성이 많은 캐논 카메라 위주로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첫 스타트로 시작을 하는 보급형 DSLR 750D 와 최근 3번의 업그레이드로 돌아온 EOS M3 에 대한 두가지의 선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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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논 EOS M3 

첫 M 시리즈가 출시되었을때만 하더라도 디자인은 이쁜데 초점잡는 것이 너무 느려서 캐논이라는 브랜드가 왜 이런 카메라를 출시하였을까? (그래도 색감은 여전이 좋았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LCD를 보고 촬영한다고 하지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으니 말이죠. 

그러나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M2 에 이어 최근에는 M3 가 출시되었습니다. 강소라 라는 탑모델을 광고모델로 삼아 많은 여심을 흔들면서 미러리스 시장의 상당 부분의 점유율을 회복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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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3 의 디자인을 보시면 참으로 간편한 모드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노출계를 설정하는 다이얼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사진을 찍다 보면 구도가 50% 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 M모드로 찍지 않는 이상 노출이 20~30%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런 촬영법에 적용하여 노출계를 밖으로 내 놓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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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프 카메라를 찍기 위한 LCD 도 채택하였는데요. 회전형 LCD 가 아닌 위로 이렇게 올라와서 셀프카메라를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상당히 이쁘고 22mm 렌즈를 마운트 하면 거의 디카를 들고 다니는 수준밖에 안 되어서 많는 여성들이 하나쯤 구입을 하고 싶어하는 대상이 될텐데요. 저 역시 그런 마음에 이걸 하나 구입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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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m 의 단렌즈의 위력은 참 갈끔합니다. 선예도가 일반 DSLR 에 못지 않으며 실내에서는 오히려 더 잘 찍히는 느낌이 들 정도이더군요. 

 

그렇다고 야외촬영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물만 놓고 본다면 단렌즈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주 쨍~ 한 느낌을 선사해 주더군요. 여행카메라로서의 조건을 거의 다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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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논 EOS 750D 

캐논에서 베스터셀러 카메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이 750D 시리즈 입니다. 항상 아빠카메라라는 첫입문의 느낌을 강조해 왔고 가격대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십단위의 모델명이 출시되고 나서 1년 정도 후에 이 백단위의 모델이 발표가 되는데요. 이 백단위의 모델이 출시되면 십단위의 기능을 거의 다 가져와서 출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750D 도 부족함 없이 아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출시가 되었습니다. 특히 초점 영역이 19개는 중급기에 버금가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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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DSLR 은 아주 무게가 무겁다는 인식들을 많이 하십니다.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만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 750D에 24mm 렌즈를 마운트 하게 되면 그다지 큰 부피의 카메라도 아니게 된답니다. 이걸로 여행카메라의 작고 가벼운 느낌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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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행을 다니다 보면 고정된 화각은 상당히 불리합니다. 그래서 줌렌즈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크롭바디에서 제일 좋은 렌즈는 뭐니뭐니 해도 축복렌즈인 17-55mm F2.8 고정조리개 렌즈입니다. 이것은 여행시 가장 이상적인 화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다양한 구도나 표현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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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렌즈를 마운트 하게 되면 그 즉시 어느정도 무게와 부피는 감안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결과물이 좋다면 모든 걸 감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사람 나름이겠죠?

 

얼마전에 이 조합으로 순천만정원 을 다녀왔는데요.  17-55mm 화각이 표현해 주는 표현은 그야말로 여행카메라로 저에게는 딱 좋은 느낌을 전달하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순천만정원 사진들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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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에 이렇게 설명을 하였는데 뭐 이걸 해라는 건지 저걸 해라는 건지 헤깔리시죠? 둘다 좋다고 하는데 더욱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 고 생각하실 수가 있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미러리스 EOS M3​

- 작고 가볍다. 단 줌렌즈의 경우 고정 조리개가 아직 출시되지 않아 어느정도 한계는 있다. 

- 그러나 여행카메라로써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작고 가볍고 가방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무게나 부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 과거에는 미러리스 하면 표현할 있는 한계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실내 촬영의 경우 외장후레귀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더욱 높은 선예도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 사진을 전문가가 아닌 아주 간단한 취미로 활용한다고 하면 미러리스 M3 를 추천한다.

- 혼자 해외여행을 떠날때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셀프로 찍을 때 특히 LCD 를 보고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750D도 회전형 LCD 를 적용하였기 때문에 셀프가 가능하지만 750D 의 경우 라이브 촬영시 반응 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다. 

- 디자인 이야기인데.. 어디 가지고 가면 가방이나 소품에도 잘 어울린다.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을 수 있다.

DSLR EOS 750D 

-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고 한번 본격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 하면 이 DSLR 을 추천한다. 처음에는 간단한 렌즈와 바디로만 시작을 하지만 어느정도 스킬이 오르게 되면 조금 더 좋은 렌즈로 얼마든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진의 디테일한 면인 뷰파인도로 구도를 보기 때문에 구도를 볼 줄 아는 연습을 빨리 터득할 수 있다. 아무래도 LCD 를 보고 찍는 구도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순간포착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야경이나 일출, 일몰의 셋팅을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잡지나 사진전시회에 올라오는 모든 사진들을 다 도전해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카메라는 나름 가벼운 편이지만 렌즐르 부착함에 따라 부피가 상당해진다. 그래서 들고다니기에 애로 사항이 있으며 많은 여성분들이 부피 때문에 기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좀 전문적으로 내 아이의 성장일기를 계속 찍고 싶다~~ 는 아빠들에게는 750D 를 추천 해 드리고 싶으며, 애도 봐야 하고 핸드백에 들어가야 하고 간편하기는 한데 화질은 좋은 사진을 얻고 싶으시다면 EOS M3 를 추천 드립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게 되면 더욱 상위기종으로 구입을 하셔야 겠지만 이정도만 구입해서 사진을 찍더라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진은 없을 겁니다. 

자~ 이제 고민이 조금은 해결 되셨나요? 여행카메라로는 둘다 아주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본인의 주머니 사정이나 개인적인 취향을 생각하시고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한 후에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시청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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