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항공 최종면접 후기 가지고 왔어요.



이번 2018년 상반기에 합격한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 후기입니다~


그냥 후기 노노 아니죠~


합격후기 맞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쉽게 대한항공과 연이 닿지는 못했지만.......

(진짜 반전이죠...................ㅋㅋㅋㅋ 또 다른 후기가...ㅋㅋㅋ 커~밍~쑨~)


진짜 좋은 항공사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길 원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통해서 몇날밤을 밤새고, 울고........... 그런 로망의 회사예요!




제 포스팅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저 따위가 한번 합격했다는 경험 가지고 (어떻게보면 두번 합격이네요^^;;)


이 분야는 이래~ 하고 제가 쉽게 말할수 있는 직종이 절대 아닙니다.


아 물론 쉽게 말할수 있는 직종은 어디에도 없지만요..!




그리고


수많은 승무원 지망생분들 눈물나게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요.


운이 정말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모든 취업이 그렇지만 특히나 여긴 더요!



저는 지금 다시 임용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제 게시판 제목도 바꾸어야겠네요)


이 분야는 고시분야랑은 다른 것 같아요.


끈질기게 앉아서 노력하고 공부한만큼 결과가 따라주는 분야가 아니예요.


공부는 지식 많이 쌓으면 유리하죠. 고시는 성적순으로 1차합격자를 거르죠.


하지만 승무원 채용분야는 준비 한번도 안 한 사람이 어쩌다가 면접 한번 잘보면 붙기도 하구요..

(오히려 간절함이 없어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보셔서 그런지 결과가 더 좋기도 하더라구요)


답변을 엉뚱하게 해도, 심지어 틀린 답변을 해도 합격하기도 하는 것같아요.


그 말인 즉슨, 정말 항공 승무원으로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안되는 분들은 안되시기도 하구요..........


공부는 뚜렷하게 정답이 정해져있는데 면접은 그런게 없다보니...........ㅠㅠ




그래서 저는


이번 후기는 제가 신경썼던 점과 더불어서 플랜비를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신경썼던 점을 세가지로 요약하면


미소, 자신감, 그리고 미소입니다. (미소는 중요하니까 두번 강조! ㅋㅋ)



갑자기 쏠린 관심 덕분에 10개 가량되는 질문이 폭풍처럼 저에게만 쏟아졌을 때도, 전혀 당황한 티 내지 않고 웃었구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셨을때, 속으로는 '아 망했다'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렸고요


(이 답변을 했을때 내 이미지를 망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10개 질문을 핑퐁처럼 하고나니 너무 정신없어서 거짓말하거나 꾸밀 겨를도 없었네요)




이 모든 것이 면접관님께 솔직하다거나 신선하다고 어필이된 것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다들 어떻게든 예뻐보이려고, 자신을 포장하려고, 친절해보이려고, 상냥해보이려고, 배려심 많아보이려고 노력하시죠?


저도 당연히! 예쁘게 포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지나치게 불투명한 포장지로 내용물을 꼭꼭 감추기보다는


반투명한 포장지로 가린느낌^^? (제가 지금 무슨말을..?ㅋㅋㅋ)


그래서 면접관님들이 더 궁금하시고 더 질문하시고 싶으셨나봐요.




팁을 드리자면



1. 특이한 이력이나 취미로 이목을 끌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하시도록 유도해보세요



2. 최종면접때 자기소개서 튀는거 준비해보세요



최종때는 면접관님들이 진짜 거의 100% 자기소개 2문장 내로 시켜보시는데요


이때 뻔한거, 지루한거, 긴거 하면 중간에 끊으시기도 하셨어요.


신선하고 튀는거 하세요. 다들 엄청난 경쟁률의 실무, 임원면접 뚫고 올라온 지원자들인데


얼마나 말이 청산유수게요......


다들 잘하는데, 그 와중에 눈에 띄셔야죠.



물론 합격한 동기들 말 들어보면


정말 승무원의 정석처럼 답변해서 뽑힌 친구들도 있긴 했는데요



외모가 다들 후덜덜했어요............



저처럼 외모가 그저그런(ㅠㅠ) 분들은


좀더 튀고 좀더 신선하게 방향을 잡고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너무 급하게 끊는 감이 있지만 어쩔수 없이.... ㅠㅠ



나머지 이야기는 2탄에서 만나요.!



또 쓰겠습니다.!



  1. 2018.06.26 20:16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52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08 23: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7.11 00:53 신고

      음 이번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병풍 오브 병풍.. 저도 실무나 임원은 크게 관심못받았는데 최종때 갑자기 폭풍관심이;;;
      저는 체력이 진~짜 좋아서 이걸 항상 강조했어요. 최종면접때도 자기소개에서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비행기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말했을 정도예요. 보통 다른 분들은 서비스 아르바이트 경력, 배려심, 싹싹함, 친절함 이런것을 말씀하시고 체력 말씀하시는 분들 잘 못본것 같아요. 체력이 면접관님들께는 조금 색다르게 들리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그 외에도 정리정돈이나 집안일 잘하는 것들로 어필해도 조금은 독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승무원 업무와 연관이 있으면서도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걸로도 답변을 몇개 생각했었어요. 근데 은근 전직 승무원분들이나 자취하시는 분들은 집안일 잘한다고 어필하시는 케이스가 종종 있긴 한데요, 결과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글쓴님께서 실제로 집안일 잘하신다면 이 스킬 한번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효!

    • 2018.07.11 20:28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9.01 12:59

    비밀댓글입니다

  4. 윤주 2018.09.10 13:29

    9/1 날짜에 댓글 달앗던 사람인데 혹시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s://travelbible.tistory.com 오리궁둥이 2018.09.27 17:29 신고

      에구구 죄송해용 요즘에 공부한다고 관리를 잘 못해서 ㅠㅠ 너무 늦었쬬.. 죄송합니다. 탈락 이유는.. 윤주씨도 신체검사/신원조회에서 탈락했다고 하시니 이미 아시겠지만 회사에서 안알려주니까ㅠㅠ 저도 똑같이 이유는 안알려주시구 그냥 불합격 문구만 떡하니... 너무 슬펐어요.. 그치만 그 다음에 저도 최종합격 했으니까 윤주씨도 될꺼예요!! 마음은 어떻게 잡았냐면... 사실 저는 그때도 직장인이었고 직업이 있어서 딱히 마음을 잡은 건 없었어요 돌아갈 곳이 있어서요.. 월급도 나오고 ㅠㅠ 회사생활 그냥 계속 하면서 다음 공채만을 기다렸습니다..

  5. yj 2018.11.13 19:12

    되게 똑똑한 지원자네요 글에서 드러나요 임용도 화이팅하세요~!

  6. Elena 2019.04.11 03:51

    안녕하세요!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승무원 준비생 입장에서는 엄청 도움이 되는 핵꿀팁!이에요ㅠㅠㅎㅎ 혹시 댄공도 스카체크가 건강검진때 따로 있나요? 있다면 어떤식으로 하는지 디테일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승무원 독학으로 준비했던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해요.


승무원 준비 처음이라 혼자하기 막막하시다는 분들 많이 계신데요,


승무원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 해야할지, 무엇이 필요한지,


또 내가 승무원 지망생으로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은 강점인지..


하나도 감이 안오실거예요.


맞아요.... 아는게 어느정도 있어야 내가 뭘 모르는지 알텐데


아는게 없으니 내가 어떤 수준인지도 모르고


그냥 맨 바닥에 헤딩하는 느낌이죠............................


저 역시 비항공과 출신이라 승무원 직종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준비하려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죠.


'승무원' 하면 그려지는 예쁜 외모의 모델같은 언니들과


토익 고득점자, 중국어/일본어 능통자, 자기관리 잘하는 세련된 커리어우먼만 상상되고


나는 그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것 같고..........


그치만 책상에 앉아서 혹자 차근차근 차분하게 리스트를 적으면서 분석을 했었어요.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열정만 있었지 방향이 없으니까 그 노력과 에너지를 어디다 써야 할지 모르잖아요. 


무엇을 위해 나의 힘과 노력과 정성과 시간과 돈을 들일지 파악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분석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크게 스펙적인 부분, 이미지적인 부분, 면접(답변이나 자기소개서 등)관련한 부분이 있었어요.


다른 분들 1~2년 잡고 준비하신다는 분들 계신데


전 나이도 나이지만, 워낙에 그렇게 몇년씩 잡고 준비하는 성격 자체도 아니었구요.......


저의 목표는 '당장', '이번 채용에', '최대한 빨리 돼야지!' 였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모든 면에서 하나도 빈틈없이 철저히 준비해서 인고의 시간 끝에 승무원이 될꺼야!!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 안맞을 수 있으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1. 스펙적인 부분


자격증


한때 일반직 대졸공채를 준비했었던 만큼 토익이나 토스, 한국어, 한국사, 각종 컴퓨터 자격증 등은 이미 있었어요.


물론 만료된 것도 있었지요.


승무원이 되려고 결심했을 때는 이미 제가 직장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미 취직된지 몇년이 흘렀기 때문에)


수준유지 차원에서 몇번 토익 시험 치른것이나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 외에는 전부 자격만료였어요.


토익도 한창 취준했을 때는 점수도 높았는데(900점대), 이미 취직돼고 시험을 치르니 간절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100점 이상 점수도 떨어졌엇고.................


컴퓨터자격증 등 승무원 업무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사무직 자격증만 수두룩하더라구요.... 비행하면서 1도 필요없는...


그치만 분석을 해보니 대부분 항공사가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토익 이외의 기타 자격증에 대해서는 딱히 기대하지 않는 것 같기에


최단기간에 승무원이 되기 위해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스펙은 따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제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하지만 이전에 채용준비를 따로 하지 않았던 분이시라면


토익이나 토스 필수로 자격 따셔야겠죠? 그게 필수자격이니까요. 없으면 지원조차 안돼요.


학점


학점은 높은편이어서 딱히 걱정 안했는데요,


학점이 낮으신분들은 지금이라도 학점관리 하시고


이미 졸업해서 바꿀수 없다면 중국어나 일본어 자격증 취득 등 다른 것으로라도 채우시면 될것 같아요.


그래야 학점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조금이라도 떳떳할 것 같아요.



봉사활동 / 경력


봉사활동 200시간했고, 경력은 현재 회사 다니는것 쓸까 고민했는데


서류작성시에는 그냥 다 생략했습니다.


별로 안 중요할 것 같아서요. (서비스직이랑 1도 관련 없어서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자기가 스펙이나 학점에서 모자란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없으시면


봉사활동이라도 하셔야겠죠..!


스스로 면접관님들 앞에서 초라하지 않고 자신감 장착하기 위해서요.




2. 이미지적인 부분


미소


이전에 피팅 모델이나 화보 촬영도 경력이 있었기에 웃는건 자신있었어요.


저 스스로 어떻게 웃는 것이 예쁘게 보이는지 알고 있었고, 10분 20분 계속 자연스러운 웃음 유지하는 일도 크게 걱정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이거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웃는것.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여유있게 웃으면서 답변하는 것, 다른 지원자들 답변할 때도 계속 10분 15분씩 미소지으며 흐트러지지 않는 것.


웃는게 어색하시면 하루에 1시간 2시간 3시간.. 몇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전에 모델일 할때 미소 연습에 시간을 정말 많이 들였어요.


같은 미소라도 '위스키', '김치', '치즈' 했을 때의 입 모양이 다 다르고요.


치아 안보이는 미소가 더 예쁜분, 치아 보이는 미소가 더 예쁜분, 치아가 보여도 얼마나 보이는게 예쁜지 이런것들.


그리고 입만 웃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눈도 같이.!!


그리고 여기서 더 포인트는 눈동자(?)도 같이 웃어야해요!!


무슨 말이냐면...... 미소짓는 그 순간만큼은 눈동자도 웃을만큼 진심으로 웃는 것 같은 연기 or 표정이 있어야해요.


그런 연기가 힘드시면 진심으로 미소가 나오도록 면접때 마인드 컨트롤을 계속 해보세요.


'승무원이 꿈이었는데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까지 보게 되니 면접관님 앞에 서는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좀 억지스러운가요. 그래도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연스럽고 밝은 미소 만드셔야죠..


'저는 원래 잘웃는데 면접관님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어요.'


?


이것은 변명도 안되는거 아시죠..?



다이어트


ㅠㅠ.........


모델경력도 다 옛말이지 살이 좀 쪄서


(키 170대에 몸무게 50대 후반..)


50대 초반까지 살 뺏어요. 총 5~6키로 정도 감량했어요.


면접 잡히면 이틀 전부터 물만 마셨어요. 가끔 넘 배고프다 싶으면 우유마시고요.


이전에 모델일 할때도 다이어트 많이 해봐서 그런지,


면접 때 꼭 합격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팍팍되서 그런지 이틀 굶어도 생각보다 멀쩡해요.



자세


벽에 딱 붙어서 발목 무릎 딱 붙이시고 10분 이상씩 서있는 연습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거울앞에서서 내 어깨는 좌우 높이가 잘 맞는지 체크해보세요. 전신거울로요^^



헤어/메이크업


메이크업은 원래 데일리로 하던 화장했고요, 헤어는 허접하지만 나름 깔끔하게 혼자 동영상보고 배워서 했어요.


승무원 머리 동영상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계쏙 머리 묶는다고 팔올리고 있으면 팔 아프긴 한데 ㅠㅠ 몇번 따라하니까 그럭저럭 봐줄만은 해요.


그리고 항상 면접 전에 부모님한테 메이크업 잘됐는지 물어봤어요.


제 시선에서 예쁜 얼굴 말고, 어른들 시선(=면접관 시선)에서 예쁜지 확인하려고요.



보이스


친구들 중에 학원이나 과외다니면 목소리도 교정해준다고 많이 들었는데요


조금더 서비스직에 적합한 목소리톤으로? 


저는 보이스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람 목소리는 단시간에 바뀌지 않아요.


정말 아무리 못해도, 적어도 6개월은 해야 그게 자기 목소리가 되고 톤이며 그런 기본 베이스가 깔리는건데


저는 승무원 준비, 그것도 목소리만 가지고 6개월 넘게 준비할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ㅠㅠ


나이도 있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제 시간은 소중하니까...!!!!


다만 허스키하신 분들은 면접때도 그렇고 딱히 못본것 같네요.



3. 답변(자소서, 면접)적인 부분


자소서


일반직 대졸 신입공채 수십개의 자소서 썼던 경험 + 문송합니다의 정수인 어문계열 출신인 저의 글쓰기 실력(4년동안 한게 글쓰기밖에 없음)이


여기서는 좀 유리하더라구요.!!!!!!!!


500자였나 600자였나 700자였나 딱히 기억안나는데


모든 필력을 총 동원해서 500자면 딱 500자 맞게 쓰고, 700자면 딱 700자 맞춰서 썼어요. 이건 뭐 합격 당락에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만


저 혼작 괜히 쓸데없는 글자수에 꽂혀서;;;


정말 기본이지만 일단은 요구한 것 잘 쓰면 되죠?


2가지 이상 쓰라면 2가지 이상 쓰면 되고,


'대한항공을 왜 선택했냐'는 질문은 기업 선택기준에 대한 질문이지,


'왜 승무원이 되고싶은가' 처럼 직업 선택기준과는 다른 질문이고요.


단어 선택 잘하셔야겠죠.


같은 뜻이라도 조금 더 공식적이고 격 있는 표현이나 단어로 쓰셔야 하고요,


아주 약간의 자소서의 맛을 돋구는 센스있는 수사적 표현은.. 물론 좋겠지만


글자수도 몇백자밖에 안되는데 그런 문장이나 표현이 한 개면 족하다고 생각하구요.


자소서에는 서론없이 두괄식 (결론-본론)이 더 적합한것 같아요.




답변


이건 그냥 인터넷에 '승무원 면접 기출질문' 이런거 검색해서


면접때 질문 나오는거 30개 정도 뽑아서 답변 미리 만들어놨어요.


뭐 간혹 100대 질문, 300대 질문 이런거 있는데


굳이 100개씩은 안해도 될거같아요;;;


30개면 충분한거같아요.


그리고 글로 된거 머리속으로 외우는게 아니라


계속 거울보면서 소리내서 말로 답변하는 연습했어요.


어떤 부분에서 잠시 고민하는 척 할까 (외워온 답변 아닌것처럼 연출하려고 별짓을 다했네요... ㅠㅜ) 그런것까지 연습했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것들이예요.


이런 식으로 저는 독학으로 승무원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면서


자신만의 강점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1. 2018.06.07 16:5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0 09:05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6.16 08:5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7 16:10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6.25 13:5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28 22:44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6.29 15:1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7.01 17:03

      비밀댓글입니다

  5. 2018.11.08 23:20

    비밀댓글입니다

  6. 2018.11.28 17:07

    비밀댓글입니다

  7. 우니 2018.11.28 17:08

    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요ㅠㅠ 제가 이거 비회원으로 댓글 달아서... 대댓글 보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8. 2019.01.24 17:42

    비밀댓글입니다

  9. 이지은 2019.09.12 02:30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진짜..아직 지원도 못해봤지만 쓰신 글만 봐도 떨리네요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연달아 네 번째 포스팅 올려요> <

그냥 포스팅 하나 하고 자려고 했는데

재미들려서 계속 쓰게 되네요 ㅜㅜ 빨리 자야되는데...

댓글도 1도 없지만 그냥 저 혼자 재미나서 쓰네요. 이런건 다이어리에 써야되는데 말이죠..


이번 포스팅은 바로 대망의

대한항공 3차 최종면접 합격후기입니다~



후앙♥

반년이 넘게 지났어도 아직도 휴대폰에 고이고이 보관한

심지어 네이버 클라우드에도 저장해놓은.. 평생 간직할 이 합격창 ㅠ.ㅠ


대한항공 최종면접 후기 바로 들어갑니다.


최종면접 역시 임원면접 본 장소에서 똑같이 환복하고 진행되는데,

확실히 최종면접이다보니 사람이 없어서

임원때만해도 꽉꽉차있던 대기장소가 한산해진 것이 몸소 느껴집니다.

영어 면접도 없으니 덜 어수선하구요.

그래도 딜레이는 조금 되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딜레이 되는게 나은것 같아요.

아무리 면접준비를 꼼꼼히 해도 면접준비할 시간이 1분 1초라도 더 있기를 바라잖아요 우리...


여하튼 대한항공 3차면접은 정말정말 그 떨림을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욕심이 많아지는 시기기도 하구요.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여기서 떨어질 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의욕이 앞서서 실수할 수 있어요.

의욕이 너무 앞서면 면접관님들한테 과하게 비춰질 수 있죠..

그리고 너무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답변을 과장하거나, 꾸미거나, 심지어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조심해야 해요. 지원자가 거짓말이하는게 조금이라도 티가나면

절대 좋은 인상을 가질 수가 없겠죠... ㅜㅜ

친구끼리 말하는데도 얘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네? 하는 느낌이 들면

대화하기가 싫은데, 하물며 면접은 어떻겠어요.


대한항공 3차 최종면접때 받은 질문 정리해드릴게요.

왜때문인지 3차면접 생각하니 갑자기 포스팅하다가 긴장되네요


대한항공 최종면접은 임원때랑 똑같이 6인 1조가 되어 들어갔어요.

맨처음에 공통으로 자기소개 시키셨어요.

저희 바로 전 조에서도 자기소개 시키셨다고 했어요.

단, 2문장으로! 2문장 절대넘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셨어요!

근데....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면접관님이 답답해하시면서 다들 너무 똑같다고

제발. 외운것 하지말고. 솔직한 모습 보여달라고 하셨어요.

(조금 변명을 하자면.. 면접관님 입장에서는 몇백 명이 똑같은 옷 입고 비슷한 답변 하는게 지겨우실 수 있지만

사실 지원자 입장에서 자기소개는 완전 기본이니까 외워서 준비할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ㅜ.ㅜ

그리고 20대 초중반 여자들이 특이한 경험을 하면 얼마나 했겠어요...!! 다 똑같이 학교나와 졸업하고.. 기껏해야 서비스 알바경험..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래서 질문도 미리 생각할 시간 안주시게끔

1번부터 3번까지 공통질문 주시고, 4번부터 6번까지는 또 다른 공통 질문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또 다시 저희 대답이 한결같고 기계적이라고 느끼셨는지

4번부터는 4번, 5번, 6번 다 다른 질문을 주시는거예요.

끼약!!!!!!!!!!!!!!!!!!!!!!!!!!!!!!!!!!!!!!!!!!!!!!

이때 저는 6번이었는데요.. 핵당황했죠ㅜㅜ

겉으로 소리 못질러서 망정이지

마음 속으로는 소리지르고 당황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5번분께 승무원한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냐고 생각하냐고 물으시더니

답변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저한테는 자질에 대해 갑자기 3개나 말해보라고 하시더군요. 흑흑흑


그러나.. 저는......

임기응변에 강합니다................ (자화자찬)

당황한 티를 최대한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한번 밝게 웃고 답변 시작했어요.


질문은 '승무원에게 필요한 자질'이라고 한정되었지만

사실 답변할 때는

내가 가진 '장점'으로 답변 연습했던 자질도 승무원에게 필요한 자질로 연결시켜서 답변할 수 있죠!

예를 들면, 평소에 답변 준비 할때는

'저의 장점은 체력이 튼튼한 것입니다~ 그래서 승무원 직무를 활기차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라고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면접관님이 어떻게 질문하시느냐에 따라

'승무원에게 필요한 자질은 튼튼한 체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승무원 직무를 활기차게 수행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라고 답변해도 된다는 것이죠. 


이처럼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준비했던 이상적인 자질들을 재빠르게 모아서

승무원의 자질로 연결시켜셔 답변드렸어요.


휴.. 글로 쓸려니까 필력이 딸리네요.

저는 글보다는 말인가봐요.

이해 안가시는 분은 그냥 이해 안하신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닥 중요한 얘기는 아니예요.

결론은 그냥 어찌저찌하게 답변 잘했다~ 이겁니다^^!


원래 촉도 없고 감도 없는 저지만

왠지 이번 면접은 잘봤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함부로 말하기에는 죄송하지만 몇번 몇번 면접자는

'아 저분들 긴장해서 말렸구나.........' 생각이 지원자인 저도 느낄만큼 그 분들이 긴장하신게 느껴졌어요.

목소리에서도 떨림이 묻어났어요...

면접관님들 보면서 방긋방긋 웃느라 그 지원자분들 표정은 못봤지만

목소리가 그렇게 떨릴진대.. 표정은 안봐도 굳어져있을게 예상되었어요 ㅠㅠ..

면접관님들도 느끼셨겠죠.

다만 '아 저 지원자는 원래는 잘 안떨고, 원래는 잘 웃고, 원래는 안그러는데 지금 긴장해서 경직됐구나' 이렇게 이해하며 좋게 봐주시는게 아니라

'흠.. 저 지원자는 표정이 안좋군'하고 생각하실 거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건 굉장한 딜레마(?)인데

옆 지원자가 저렇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누가봐도 분위기가 갑자기 얼었는데

나 혼자 웃고있어야되나, 정말 고민되죠..

아니면 이럴때는 공감의 의미로 나도 안타까운 표정지어야하나 진짜 100번 갈등하는 듯해요, 마음속으로..

그 상황에서 혼자 웃는것도 참 못할짓이고 웃기는 상황인데

일단 저는 흔들림없이 웃고 있었어요..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 나는 안들린다~ 안들린다~ 신경쓰지말자 ㅠㅠ 하면서 계속 속으로 마인드 콘트롤하면서요..


여하튼

아까 말했지만

최종면접이라 그 어느때보다 긴장됩니다.

지금 포스팅을 쓰는 이 순간에도 최종면접을 생각하면 긴장될 정도로 너무나 떨렸어요.

하지만 긴장된게 티가 나서는 안돼요.

특히나 긴장된다고 표정 굳어지는건 더더욱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실수를 해도 밝게 웃으시면서 '제가 너무 긴장된 나머지 실수를 했는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예쁜 치아미소 보여주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항간에서는

최종면접 경쟁률이 2:1이라더라 3:1이라더라 말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몰라요!ㅋㅋ

그리고 사실 이렇게 후기라고 쓰고 있지만

저도 제가 왜 합격하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제가 할 일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뿐이예요.

다만 이러이러한 점에 중점을 두고 면접을 치렀으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겠다~ 이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3차면접에서 합격하시면

신원진술서 쓰러 한번 가셔야되고

신체검사 받으러 또 한번 (이때는 인천) 가셔야됩니다.

이때도 간혹 탈락자 분들 나옵니다. 

정말 반전이지만 이 글을 쓰는 저도 최종면접까지 합격했지만 바로 이때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요..

(하지만 불굴의 한국인인 저는 2018년도에 또 다시 도전하게 되죠. 이것에 대한 후기 역시 커밍쑨.)

그렇게 신체검사까지 다 합격을 해야만 비로소 모든 전형이 다 끝나는거예요.


예비 승무원님들께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제가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니니 조언이라기보다는 그냥 저의 생각?!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그냥 수많은 합격자 중 1인의 생각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한항공 승무원 경쟁률이 몇이라더라, 합격자 평균 스펙이 이렇다더라 이런것에 휘둘리기보다는

다른 데에 휩쓸리지마시고 면접준비에 올인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항공은 면접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항공사는 지원안해봤고 당연히 서류나 면접심사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주변에 지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어디 항공사는 스펙으로 확 거른다더라, 어디 항공사는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더라,

어디 항공사는 지원이력이 엄청 중요하다더라, 심지어 어디 항공사는 빽있으면 유리하다더라 말이 많죠.

그치만 대한항공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류에서도 진짜 기본적인 것만 물어보고~ (사진도 본인확인용으로만 쓴다고 명시해주셨죠)

서류 통과도 잘시켜주고~

색안경 끼지 않고 오로지 면접으로만 승부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한항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예비승무원님들 모두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대한항공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_<



  1. 예승이 올해탄다 2018.05.07 04:23

    대박.. 너무 생동감있게 잘쓰셨네요 잘 보고갑니당 ㅎ

  2. 올해 승무원 2018.05.19 14:16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3. 승무원꿈 2018.05.28 10:48

    자소서,면접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ㅜㅜ

    • 2018.06.02 20:30

      비밀댓글입니다

  4. 댄공 2018.06.05 09:35

    혹시 신원진술, 신체검사 에서 어떤 이유로 탈락하신건지 여쭤 봐도될까요?!

    • 2018.06.06 12:45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6.16 09:08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7 16:06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7.05 21:16

    비밀댓글입니다

  7. 제이 2018.07.20 09:19

    혹시 신체검사 어떤거보는지 알려주실수있나여 ㅠㅠ

  8. 2018.07.25 15:38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7.31 03:15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7년 대한항공 승무원 체력/수영 테스트 후기 가지고 와봤어요.

그냥 밤에 심심하기도 하고 저도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인터넷밖에 의존할데가 없던 지난날의 경험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려고 포스팅하는 것이지
기타 뭐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 밝힙니다~^^



2차 면접에 합격하고 나면

위와 같은 합격창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3차면접 전에 체력/수영테스트를 보게 된답니다.

아무리 체력/수영테스트라고 해서 트레이닝복에 운동화 질끈 동여매고 갔다가는

인솔해주시는 분들께 혼납니다!!!!

안내 받으신대로 단정한 정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 입고가시면 돼요.


수영복하고 체육복 챙겨서 가시면 되는데

저는 정말 100% 완전 쌩얼로 갔는데요, (눈썹도 안그리고)

풀메 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사실 풀메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았죠..........................

그러나 경험상 헤어/메이크업은 전혀 상관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내가 쌩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다! 하시면 메이크업 하고 가시면 되는거구용!

그거슨 자유!


2차 임원면접 장소와 같은 곳에 가시면

똑같은 절차에 의하여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인솔자분 통제에 잘 따라주시면 됩니다.


가끔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로는 눈감고 외발서기가 있다는데요

그 전에는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2017년 채용부터는 눈감고 외발서기는 안했어요.

체력측정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민첩성 (삐 소리 나면 최대한 빨리 뛰는 것)

2. 높이뛰기 (삐 소리 나면 최대한 높이 뛰는 것)

3. 악력

4. 윗몸일으키기

5. 윗몸앞으로굽히기

6. 자전거타기


아......이거 말고 더있었나 ㅠㅠ 

일단 위 여섯개 항목만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는 제가 나중에 또 시간이 나면 검색해보고

수정하거나 보완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제 이야기, 제 경험을 포스팅하고 싶고

검색은 점점 졸리고 귀찮아서 안하고 싶네요. 양해부탁드려요~


여하튼 위 항목에 대해 검사가 끝나면

본사 건물에서 점심을 먹어요.

밥먹으러 가는 길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 비행기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 격납고가 보이는데요,

대한항공 태극마크도 대문짝만하게 찍혀있고, 진짜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그런 로망의 뷰가 펼쳐집니다~


식권으로 아무거나 원하는 메뉴 먹으면 되구요

식사가 다 끝나면 다같이 대한항공 셔틀버스로 수영장으로 이동하는데

먼저 수영테스트 보신 분들이 내리셨어요.



수영은... 어릴때부터 하던 거라 합불 걱정없이 잘 보고 나왔는데요.

간혹 fail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 따로 옆에 대기하라고 하시는 거봐서는 한번 더 기회를 주시는건가? 궁금하긴 했는데

각자 순서가 끝나면 개별 귀가하기 때문에

(완전히 개별귀가는 아니고요, 샤워 후 대기장소에 모여있으면 중간중간에 오셔서 체크하시구 한 타임에 우루루 몇 번 보내주십니다)

바로 그 당일날 재시험 보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한항공 수영/체력 테스트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여기서 fail을 하던, pass를 하던 어쨌든 3차면접은 보기 때문이예요.


게다가 수영은 p/f 여부라도 알지 다른 6가지 체력측정 항목에 대해서는 합격기준도 안알려 주시구요

(기계에 자기 기록 나오고 합격 기준도 나타나기는 하는데요, 그 기계에 나온 기준과 다르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기준도 알지 못하는 것에 괜히 걱정하시며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최대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과 힘을 다해서 체력테스트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면접이죠!!



이렇게 저는 체력/수영 테스트도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이 다음은..

바로바로..

대망의..

대한항공 3차면접 합격 후기입니다!!


대한항공 1차 실무면접은 몇천명이 보니까 후기도 몇천개지만

3차 최종면접 후기는 몇개 없는거 아시죠?!

(뭔가 흥정하는 사람(?) 같네요ㅋㅋ)

특히나 최종면접 합격후기는 더더욱 레어템인 것!!


다음 포스팅을 눌러주세용! 


  1. 감사합니다 2018.07.12 22:51

    ㅋㅋㅋ 글을 참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 2018.07.20 18:05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7.25 21:21

    비밀댓글입니다

  4. 2019.01.21 23:5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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