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너머 아스라이 보이는 한 점을 향해 걸어가는 길, 강을 지나고 늪지를 건너 푸른 초원을 넘어 바다를 향해 가는 길, 그 바다 위 섬으로 뜬 수도원을 찾아서. |
신비한 분위기의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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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몽생미셸의 모습은 신비함 그 자체다.
전통을 간직한 브르타뉴 지방의 수도,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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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타뉴 지방의 수도 렌은 중세와 현대가 뒤섞여 독특한 향기를발산한다. |
몽셀미셸 앞의 드넓은 초원의 모습. 초원의 풍경은 평화롭기만 하다. |
몽생미셸(Mt. St. Michel)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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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풍경은 평화로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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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조금씩 어둠에 잠겨가고, 붉은 저녁 하늘로 새들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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