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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여행 패션 : [허니문웨어] ① 뜨거운 여름.시원하고 짜릿한 허니문웨어 [월간웨딩21 편집부]뜨거운 여름.시원하고 짜릿한 허니문웨어 -1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발리의 바람보다 시원하고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물건들을 한데 모았다.A Moment By Ourselves여_피케 점프슈트 가격미정 앤디앤뎁남_라피아 해트 8만8000원 타미 힐피거, 위빙 브레이슬럿 각 10만5000원 뚜아후아by쥼1 바다빛깔의 진 봄베이 사파이어 봄베이 750ml 가격미정 그레이 구스2 해변의 살랑대는 바람처럼 경쾌한 화이트 원피스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3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파란색 오리발 11만9000원 다핀by서프코드4 해변의 모래를 흩뿌려놓은 듯한 라피아 소재 페도라 5만8000원 빔바이롤라5 서퍼가 기지개 켜고 있는 유리 큐브 12만원 옴박by서프코드6 폭신하고 안정적인 그레이 컬러 서프 매.. 더보기
허니문 : 발리 아야나 & 림바 리조트 앤드 스파 [월간웨딩21 편집부]통합형 리조트의 끝판왕, 발리 아야나&림바 리조트 앤드 스파 -1 거대한 숲 속, 신들의 섬에서 만나는 전혀 새로운 경험. 27만평의 거대한 열대 정원과 아찔한 짐바란 베이를 마주한 아름다운 리조트. 아야나와 림바는 그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인도양과 맞닿은 아야냐 리조트의 아름다운 해안선. 발리로 가는 하늘 길은 생각보다 멀게 느껴진다. 서울을 떠나 7시간 지나야 도착하는 발리 공항은 제법 웅장한 크기를 자랑한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나서는 순간 수많은 리조트에서 나온 환영인파에 놀라게 된다. 발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호텔이 생겨나고 있는 호텔 천국이자 수천 개 호텔의 전쟁터다. 그 포화 한가운데에서 나를 기다린 아야나의 직원을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리조트로 향했다.. 더보기
허니문 : ② 발리 아야나 & 림바 리조트 앤드 스파 [월간웨딩21 편집부]통합형 리조트의 끝판왕, 발리 아야나&림바 리조트 앤드 스파 -2거대한 숲 속, 신들의 섬에서 만나는 전혀 새로운 경험. 27만평의 거대한 열대 정원과 아찔한 짐바란 베이를 마주한 아름다운 리조트. 아야나와 림바는 그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절벽 위에 위치해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환상의 뷰를 자랑하는 화려한 스카이 웨딩 베뉴.발리에서 생긴 일, 아야나&림바 웨딩스토리데스티네이션 웨딩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 톱스타들이 스몰웨딩을 표방하며 제주도, 하와이, 발리를 찾는 이유는 이국적이면서도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야나 역시 현재 발리 데스티네이션 웨딩 베뉴 중에서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절벽, 개인 빌라, 채플 등 총 8.. 더보기
여행패션 : [허니문웨어] ④ 뜨거운 여름.시원하고 짜릿한 허니문웨어 [월간웨딩21 편집부]뜨거운 여름.시원하고 짜릿한 허니문웨어 -4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발리의 바람보다 시원하고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물건들을 한데 모았다.롱 시폰 드레스 가격미정 곽현주 실버 브레이슬럿 M사이즈 240만원L사이즈 270만원 골든듀 화이트 슬리퍼 7만9000원 버켄스탁1 라즈베리의 달콤함을 더한 귀여운 미니사이즈 맥주 호가든 로제 250ml 3000원대 오비맥주2 당신을 1.5배 더 예뻐 보이게 만들 푸른 보석 이어링 28만5000원 스톤헨지3 등과 가슴골이 시원하게 파인 섹시 롱드레스 5만5000원 버쉬카4 우유와 꿀 성분의 저자극 세안 비누 사포네 벨루티나 150g 5만2000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5 프릴 장식의 경쾌한 미디 기장 선드레스 59만8000원 럭키슈에뜨https://m.f.. 더보기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으로 초대합니다 ​​​​​​​​​​ 버킷리스트 이라는 영화에도 나오는 유명한 곳 아시죠??!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입니다. 이탈리아 남부의 끝에 있는 해안 절벽 도시인데요 멋진 야경과 맛난 음식, 그리고 운치가 가득한 곳이에요 덥고 짜증나는날 정말 떠나고 싶은 그곳 아말피 해안 구경들 하세요!! 허니문 때 반드시 가고싶은 그곳이에요! 이탈리아 왕복 티켓은 성수기만 피하면 개인당 70만원도 안될만큼 쌉니다 프랑스 파리보다 물가도 더 싸구요!! 추천해드립니다! 더보기
태국 방콕 : 천사의 도시, 방콕 미식 여행 [월간웨딩21 편집부]천사의 도시, 방콕 미식 여행 스타 셰프들이 국위선양을 위해 해외에서 요리 대결을 벌이거나, 1박2일 동안 누가 더 현지음식을 많이 즐기는가 경쟁하는 쿡방이 대세다. 이제 맛을 즐기는 여행의 시대가 도래했다. 크눙텝(Krung Thep), '천사의 도시'라는 뜻을 지닌 태국의 수도 방콕은 무지개와 닮았다. 붉은 빛의 에너지와 황금빛의 풍요로움, 청록 빛깔의 평화로움이 묻어난다.단아한 왕궁과 그 곁에 금과 보석으로 화려한 옷을 입은 에메랄드 사원처럼 한 가지의 색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방콕은 그만큼 다채롭다. 무엇보다 방콕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풍부한 먹거리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타이 푸드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요리들로 방콕의 미식세계는 황홀경을 더해준다. 달콤한 칵테일 한 잔에.. 더보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하늘에 번진 주황 물감… 그 찬란함에 빠져든다 안녕하세요!travelbible.tistory.com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트래블바이블은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여러분에게 영감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세상에 모든 일들을 다 알 수 없듯이 여행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지 않은데요 바로 이 곳에서 여행의 영감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 Travelbible.tistory.com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가보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안에서 바라보는 석양. 남중국해의 푸른 바다까지 타오르는 주황빛으로 물들인다. /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주황빛 태양이 수평선 위에서 바다와 힘겨루기를 한다. 하루를 마감하고 바닷속으로 끌려들어 가기 직전 발산하는 마지막 찬란함이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하늘이 절정을 이.. 더보기
추천 : 혼자가기 좋은 여행지 여행의 정석 [나홀로여행] 혼자 가기 좋은 여행지 BEST 10 프로필 여행플러스 공식블로그 2016.06.21. 10:33 이웃 본문 기타 기능 혼자 가기 좋은 여행지 BEST 10 안녕하세요, 여행+의 예랑입니다. "거야 거야 할 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유아기 시절,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동요가 기억나시나요? 어릴 때는 뭐든지 혼자서 하라고 장려하더니, 어른이 돼서는 혼자 밥먹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살려는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그럼 뭐 어떤가요. 혼자가 편한 이들을 막을 순 없습니다. '혼밥' '혼술'은 이미 대세랍니다. 함께 가는 이들을 찾기 쉽지 않아 홀로 여행 떠나는 경우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혼자라 무서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