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내 방문하기 좋은 최적 날씨와 110km 이상 펼쳐져 있는 해변으로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도시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관광청은 올여름 샌디에이고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소개했다. 각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샌디에이고 관광청 웹사이트(www.sandiego.org)를 참조하면 된다.

◇ 로큰롤 마라톤 대회

5월 31일 샌디에이고에서는 ‘로큰롤 마라톤 대회(Rock ‘n’ Roll Marathon)’가 개최된다. 로큰롤 마라톤 대회는 마라톤 코스 중간에 로큰롤 라이브 밴드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색 대회로 발보아 공원에서 시작해 펫코파크(Petco Park)까지 이어진다. 

◇ 제36회 오션 비치 스트리트 페어 & 칠리 요리 경연 대회

6월 27일 오션 비치에서는 ‘제36회 오션 비치 스트리트 페어 & 칠리 요리 경연 대회(Ocean Beach Street Fair & Chili Cook-off)’가 개최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칠리 요리 경연 대회로, 5개 무대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공연과 현지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 전시회 또한 큰 볼거리다. 

크래프트 맥주 투어가 진행되는 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mpany). /사진=샌디에이고 관광청

◇ 크래프트 맥주 투어

샌디에이고는 미국 내 가장 유명한 크래프트 맥주 여행지로, 6월 한달 동안 무료 맥주 투어 행사가 진행된다. 

크래프트 맥주 투어는 그린 플래시 브루잉 컴퍼니(Green Flash Brewing Company), 라호야 브루잉 컴퍼니(La Jolla Brewing Company), 칼 스트라우스 브루어리 레스토랑(Karl Strauss Brewery Restaurants), 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mpany) 등이 유명 양조장이 참여한다. 

◇ 스프레클스 오르간 파빌리온 공연

샌디에이고의 최대 문화 복합 시설인 발보아 공원에 있는 ‘스프레클스 오르간 파빌리온(Spreckels Organ Pavilion)’에서는 여름밤 오르간 행사가 열린다. 오르간에 맞춰 연주되는 다양한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센터니얼 오르간 페스티벌(Centennial Organ Festival)’은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 애견 서핑 관람

샌디에이고에서는 수십 마리의 애견이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며, 프리스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애견 서핑 행사는 샌디에이고의 오션 비치(Ocean Beach), 미션 베이(Mission Bay), 코로나도 비치(Coronado Beach), 델 마 비치(Del Mar Beach) 등 애견 출입이 가능한 ‘도그 비치(dog beach)’에서 진행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