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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을 떠나요

프랑스,벨기에 여행다녀왔어요! 여행 중 비가 자주와서 맑은 날씨가 너무 아쉬웠네요 ㅠ 에펠탑과 노틀담성당은 공사중이었고..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특히 생말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사진은 따로 카메라가 없어서 폰으로 찍었습니다:) 루브르박물관 에펠타워 사크레쾨르 성당 몽마르뜨언덕 내려오자마자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 중 디즈니랜드 야간 벨기에, Brugge 광장 몽생미셸 생말로 생말로 노르망디 Cabourg [출처] 2020년2월17일~29일 프랑스,벨기에 여행다녀왔어요! ([유랑]유럽여행의든든한동반자) | 작성자 BWR 더보기
오스트리아 알프스 할슈타트호 더보기
베트남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면발… 또다시 떠나기로 결심했다 80가지 넘는 베트남 국수의 향연 이미지 크게보기베트남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국숫집. / 진유정 제공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국수가 존재할까.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낯설고 신기한 국수를 만나보고 싶기도 하지만 욕심을 접는다. 이미 내게는 따뜻하고 소박하고 정겨운 베트남 국수가 있다. 베트남을 오랫동안 여러 번 여행하면서 사랑스러운 국수를 만났다. 베트남 말에는 '국수'라는 단어가 없다. 저마다 특별한 개성이 있는 면 음식을 '국수'라는 단어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면발마다 다른 식감, 다양한 재료들의 변주 우리가 흔히 '베트남 쌀국수'로 알고 있는 퍼보(Pho Bo·소고기 쌀국수)부터 시작하자. '퍼'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프랑스 점령 시.. 더보기
프랑스 파리 : '혁명'의 바리케이드 놓여 있던 그곳… 지금은 청바지 가게 파리―빅토르 위고와 '레미제라블'의 자취를 찾아서이미지 크게보기프랑스 파리 시테 섬 북쪽의 샹주 다리.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에서 경찰관 자베르가 투신자살한 곳이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프랑스 혁명 당시 감옥으로 쓰였던 콩시에르주리. / 파리=유석재 기자"내일이 오면 신의 뜻한 바를 알게 되리라. …내일은, 내일로!" 현재 서울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중 1막 마지막 부분에서 시위대가 부르는 노래다. 1862년 세상에 나온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Hugo·1802~1885)의 소설 '레미제라블'이 15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위고와 '레미제라블'의 주요 무대는 프랑스 파리. 파리에 거주하는 번역가 이재형씨의 도움으로 그 자취를 따라갔다. .. 더보기
그리스 산토리니 : 허니문의 고향.. 아래는 강릉 산토리니 [출처] 산토리니.. ([유랑]유럽여행의든든한동반자) | 작성자 BlackCoupe 더보기
아이슬란드 : 그 눈물의 폭포수 앞에서.. 워낙 수박겉할기 식으로 짧은기간동안 다녀와서 아이슬란드 북부와 동부는 가지도 못 했었네요 다음에 갈 때는 링로드를 일주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셀라란드포스/스코가포스/굴포스/싱벨리르네용 ㅇㅇ [출처] 아이슬란드 폭포 몇군데.. ([유랑]유럽여행의든든한동반자) | 작성자 BlackCoupe 더보기
프랑스 파리 : 며칠전 에펠탑, 몽환적인 나뭇잎 사이로 골목 사이로 보이는 에펠탑 사진스팟입니다. 이 사진은 코로나로 인한 외출제한령이 해제된 후 며칠 뒤에 갔던 곳인데요. 적외선 사진 기법으로 한번 담아보았어요, 안그래도 예쁜 장소인데 벚꽃이 피어난 듯한 느낌이라 더더욱 예쁘네요 :) [출처] 며칠전 에펠탑, 몽환적인 나뭇잎 사이로 ([유랑]유럽여행의든든한동반자) | 작성자 그림같은사진 신준식 더보기
포르투칼 : 또 다시 풀어보는 포르투갈의 추억흔적 오랜만에 또 추억의 흔적을 풀어봅니다! 사진만 보고있으니 여행병이 또 도지네요 ㅠㅠ 제 인생 힐링여행지가 포르투였는데..포르투갈 사람들 너무 친절해서 진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ㅠ 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려고 하는데 유럽여행 가고싶은데 기약이 없네요ㅠ 저도 유럽중에서 친절하고 따뜻하며 심지어 음식도 입에 잘맞아서 생각보다 꽤 좋았던 여행지였어요. 심지어 빠리보다도 더 좋았습니다ㅋㅋ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야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올해는 비행기타긴 틀린 것 같고...내년에는 어찌될지 ㅠㅠ 힘내보아요 ㅠ 맞아요. 비슷하면서도 몬가 다른감성을 지닌 동네랄까요? 이탈리아나 파리에 비해 정이 넘치는 동네였습니다 [출처] 또 다시 풀어보는 포르투갈의 추억흔적 ([유랑]유럽여행의든든한동반자) | 작성자 He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