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패션 : 스타 여행패션-원래 모델인 용팔이 신씨아의 여행패션

갑자기 서로 사랑에 빠진 주원과 김태희. 용팔이는 그렇게 김태희를 얻고 신씨아를 보냈다. 주원은 스테파니 리의 꿀버터 발음보다 김태희의 꿀광 피부에 더 매력을 느낀걸까. 여친은 꿀버터 발음의 스테파니 리를 눈여겨 보았다. 게다가 어느 나라를 가도 평균 이상인 몸매와 함께라면. 모델들은 여행가서 어떤 옷을 입을까. 용팔이 신씨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박수칠 때 떠난, 원래 모델 스테파니리의 여행패션은?

신씨아

 배역 신씨아가 아닌 모델 스테파니리의 패션룩!

I 'm model~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락페 또한 패션경합의 장소! 블랙 핫팬츠와 레드 프린팅 나시로 락페 패션 완성!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

 여친룩의 정석

해운대에서 청순돋는 매력을 뽐내는 스테파니리. 모델은 항상 쎈 옷차림이라는 편견은 멀리!

 

 TOKYO

곧 많이 보게 될 블랙진. 여행룩에도 깔끔한 진은 언제나 환영! 

PARIS

 

데님과 가죽! 가을패션 아이템으로 여행가서도 센스있는 룩을!

SEOUL

여자들의 워너비 가을패션. 원피스와 가디건! 꼭 해외여행만이 여행은 아니죠?

모델 스테파니 리의 여행패션은 데일리룩처럼 활용 가능할 것 같네요. 항상 화려한 모델 패션이 아닌, 데일리룩으로도 모델포스 뽐내는 스테파니 리! 여행패션이 궁굼한 다른 스타가 있으신가요?

사진 :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