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으며,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유서깊고 역사적인 지역, 캄보디아.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사원 등 밀림지대를 뒤덮고 있는 유적의 웅장함이 놀랍다. 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의 관광객이 캄보디아로 모여든다. 찬란한 왕조의 화려함과 역사의 회한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캄보디아로 떠나 보자.

사진=롯데JTB

◆ 크메르 왕국의 찬란한 유적지 앙코르톰

앙코르와트의 북쪽에는 커다란 도시라는 뜻을 가진 '앙코르톰'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엔 과거 100만 명 이상이 거주한 대도시였다. 앙코르톰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200여 개의 얼굴이 조각된 54개의 탑으로 형성되어 있는 바이온 사원이 세워져 있는데, '앙코르와트의 미소'로도 잘 알려진 사원의 부처 모습이 압권이다. 앙코르톰 5개의 출입문 중 하나인 남문 크레앙과 바푸온 사원, 흔적만이 남아있는 왕궁터 등도 볼거리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써 인류의 값진 문화재이다. 1999년 여행전문지 트래블러가 선정한 여행자들이 살아생전 꼭 봐야 할 50곳 중 유적 부분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1km의 면적을 차지하는 그 웅대한 외관에 압도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회랑마다 새겨져 있는 아름다운 세부 조각들은 역사적인 사실과 교훈적인 사항을 표현하고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

◆ 동양 최대의 자연호수 '톤레삽'

아시아 최대 크기의 담수호인 톤레삽은 메콩 강의 황토를 실어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을 띠고 있다. 풍부한 민물 어류를 제공해 많은 수상촌이 형성되었고, 수상 족들이 살아가는 터전이 된다. 톤레삽 호수와 수상촌을 둘러보면서 캄보디아 빈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문화를 형성하여 살아가는 생활상을 볼 수 있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 관광지이다.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는 '알뜰살뜰 앙코르왓~♬ 앙코르왓 5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앙코르 톰, 앙코르왓, 룰루오스 유적지, 톤레삽 호수, 재래시장 등 캄보디아 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압살라 저녁 뷔페 등 6대 특식을 제공하며, 발마사지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2-3782-3000.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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