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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여행] 혼자 가기 좋은 여행지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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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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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기 좋은 여행지
BEST 10
안녕하세요,
여행+의 예랑입니다.


"거야 거야 할 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유아기 시절,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동요가 기억나시나요? 어릴 때는 뭐든지 혼자서 하라고 장려하더니, 어른이 돼서는 혼자 밥먹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살려는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그럼 뭐 어떤가요. 혼자가 편한 이들을 막을 순 없습니다. '혼밥' '혼술'은 이미 대세랍니다. 함께 가는 이들을 찾기 쉽지 않아 홀로 여행 떠나는 경우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혼자라 무서워서 걱정이라구요? 어딜 가야할 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노노. 걱정 붙들어 매세요.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드릴 테니 마음에 드는 곳으로 골라 잡아보세요.
스티커 이미지

미국 경제 전문 인터넷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162개국의 세계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와 행복지수(Happy Planet Index)의 결과를 토대로 안전과 행복 등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베스트 10
을 공개했습니다.

1위 뉴질랜드
혼자 여행 가기 가장 좋은 나라로 선정된 곳은 뉴질랜드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뉴질랜드는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랍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여행하기 매우 안전하고, 범죄율이 낮기로 유명하죠.

또, 심심하지 않도록 여러 모험과 다양한 탐험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빙하, 열대 우림, 남알프스 등에서 번지 점프, 제트 보트, 트래킹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자랑하는 도시 톱5에 꼽힐 만큼 바다 전경도 아름답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도 1위로 선정된 이유로 작용했어요.

2위 노르웨이
2위 노르웨이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밤에도 해를 볼 수 있는 백야현상이 일어난답니다. 빙하가 녹으며 깎아낸 협곡(피오르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해주죠..

자연이 만들어낸 놀라운 경관을 담뿍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또 노르웨이는 도시 밖에도 현지 문화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여행지이기도 해요.

3위 스위스
전통적인 낙농업 국가이자 영원한 중립국,
스위스가 3위로 꼽혔습니다.
스위스는 물론 해외 사업으로 좋은 국가이기도 하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은 여행지입니다.

혼자서 트램과 기차 등을 타고 며칠 동안 스위스의 취리히나 제네바 등을 여행하며 비스트로에서 음식을 먹고 밤에는 밤문화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전세계에서도 손꼽히게 안전하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4위 코스타리카
4위는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힌 코스타리카예요.

커피의 낙원이기도 한 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에서도 치안이 좋기로 유명해 나홀로 여행객들의 걱정을 덜어준답니다.
(최근엔 조금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다른 중남미 국가에 비하면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바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듯이, 서핑과 호수래프팅 등 드넓은 태평양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답니다.

거기, 즐길 준비가 돼 있다면 당신! 한 번 외쳐 보자구요!!

"뿌라 비다!"
(Pura Vida, 즐겁고 행복한 인생)

5위 오스트리아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가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5위랍니다.

작고 아담한 음악의 수도 비엔나는 콘서트홀과 박물관, 카페 등이 많아 나홀로 여행족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예요. 관광객이 워낙 많아 여행하는데 어려움도 많지 않아요.


6위 베트남
6위는 베트남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답니다.

행복한 나라로 2위를 차지한 베트남의 거리는 매우 다채롭고 안전함이 느껴집니다. 호치민의 전통시장, 하노이의 대규모 시장을 거닐고 있노라면 여행객들은 베트남의 전통 문화가 피부로 다가와요.
그 뒤를 이어 칠레, 일본, 스웨덴그리고 인도네시아(안전지수 54위, 행복지수 5위)가 혼자 가기 좋은 국가 7~10위를 차지했습니다.

7위 칠레
남아메리카에 길게 뻗은 칠레는 사막·산을 비롯해 해안선이 끝없이 펼쳐져서 나홀로 여행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죠. 또, 전통적으로 친절하고 외부인을 환영하는 성향이 있어 혼자서 여행하기는 제격이에여요.

8위 일본
일본은 현대적이고 도시화된 수도 도쿄와 1000년 고도인 교토에서 각기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캡슐 호텔 같은 1인용 숙박 시설이 잘 마련돼있죠,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점에서 혼자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거나 술을 마시기에도 좋아 1인 여행자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답니다.

9위 스웨덴
북유럽의 감성이 느껴지는 스웨덴의
스톡홀름도 매력적입니다.

북유럽의 베니스라 불리는 스톡홀름은 2만4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돼 있어요. 치안이 좋을 뿐만 아니라 도시 문화와 함께 조금만 이동하면 카약과 같은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에 줄지어 선 카페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박물관, 그리고 쇼핑센터는 혼자 여행하는데 매우 편리하답니다.

인도네시아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전세계인을 끌어들이는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다채로운 종의 동물이 서식합니다.

사원과 요가, 해변에 값싼 음식까지. 발리를 중심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세계 여행객들이 휴양지로 즐겨 찾고 있어요.

최근에는 발리 동쪽에 위치한 ‘때 묻지 않은 발리’라는 별칭을 얻은 롬복도 ‘힙’하답니다.
* 세계 평화 지수는 호주의 국제비영리기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매년 발표하는데, 전 세계 162개국을 대상으로 군사 예산·무기수출·폭력범죄 정도·잠재적 테러 공격 위험 등 23개 지표를 종합해 평화를 수치화한 지수다. 행복지수는 영국 민간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151개국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 기대 수명, 환경오염 지표 등을 평가한다.
1. 뉴질랜드 (안전지수 4위, 행복지수 24위)
2. 노르웨이 (안전지수 10위, 행복지수 22위)
3. 스위스 (안전지수 5위, 행복지수 30위)
4. 코스타리카 (안전지수 42위, 행복지수 1위)
5. 오스트리아 (안전지수 3위, 행복지수 42위)
6. 베트남 (안전지수 45위, 행복지수 2위)
7. 칠레 (안전지수 30위, 행복지수 19위)
8. 일본 (안전지수 8위, 행복지수 48위)
9. 스웨덴 (안전지수 11위, 행복지수 45위)
10. 인도네시아 (안전지수 54위, 행복지수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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